AFTERSHOKZ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에프터샥 오픈무브. 'Bone Conduction Headphone'라는 단어들에서 추측이 가능하겠지만 귓속에 넣는 이어폰이 아닌 골전도를 통한 이어폰이다. 에프터샥 제품 중에서 가장 유명한 제품이라고 한다면 에어로펙스다. 하지만 나에겐 그만한 제품은 가격도 비싸고 고퀄일 듯 싶고 자주 사용치 않는다면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 일듯 싶으니 제품라인 중에서 가격이 낮으면서도 인기가 많은 제품을 선택한게 오픈무브다. 러닝(운동)이나 등산 시에 귓 속에 넣으면(인이어) 주위의 소리를 못 듣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에게 좀 필요하다고 생각한 아이템.뭐 딱히 노래를 주구장창 귀에서 떼지 않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혼산이나 러닝 시에는 심심한 경향이 있어 음악이나 유튭 등을 들으면 나을 것 같아 구입하게 되었다.
충전케이블은 C-type으로 집에도 많으니 그냥 킵해두는 걸로. 정품 시리얼을 등록하면 2년간 A/S를 받을 수 있다. A/S가 좋다는 평이 있긴 한데... 나중엔
어떨지~~ 귀에 걸이형 스타일로 어찌보면 투박한듯 하면서도 어찌보면 심플한 것 같기도 하고.. 자성이 있어서 서로 달라 붙는다. (솔직히 왜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ㅎㅎ)
파란불이 들어올 때까지 "+" 버튼을 3초 동안 눌러준다. 빨간불이 들어올 때까지 "+" 버튼을 3초동안 눌러준다. 통화 중에 B, C 버튼을 동시에 2초 동안 누르기 EQ 세팅 변경노래 듣는 중에 B, C 버튼을 동시에 3초 동안 누르기 배터리 상태 확인노래 재생이 정지된 상태애서 B 혹은 C 부분을 클릭
세 가지 이퀼라이져 모드가 있다. 피부에 닿는 부분은 일반 스피커처럼 구멍이 뚫려 있지는 않다. 마이크는 왼쪽에 하나가 있고, 왼쪽 볼륨조절 밑으로 LED가 있다.
왼쪽 부분의 붉은색 포인트의 씰은 이다. 과감히 떼버려도 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다기능 버튼
실질 리뷰는??? 바라는 점은??? 그래도??? 결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