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ص� �Ǵ���ǰ�� �հ� Show ������ �� �ؾ� �ϴ� ��ǰ�� �մµ��� ���� ������ 180�� ���� ���� ������ �ǰ����� �Ҹ������� �ڵ����ξ˷� �ݴϴ�., ���� ������ ���� ���� �ð��� �Ǹ� ������ ���쿡 �丮�� �ְ� �ð��� �µ��� �ٽ� �����Ͻø� �ɰ� ���ƿ� ^^ 제 목 : 180도 예열된 오븐에 넣기?리틀 세실리아 | 조회수 : 2,873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04-16 22:11:59
그리고 그럴경우 몇분정도 예열하면 그 온도의 상태의 온도로 예열된다고 알수잇을까요?
가르가넬리 · 라디아토리 · 로텔레 · 리가토니 · 마카로니· 말로레두스 · 말탈리아티 · 메체 마니케 · 세다니 · 스키아포니 · 스텔레 · 스텔리니 · 스트로차프레티 · 오르초 · 오레키에테 · 제멜리 · 지티 · 카바타피 · 카사레체 · 칼라마라타 · 캄파넬레 · 콘킬리에 · 쿠스쿠스 · 키페리 · 토르틸리오니 · 투베티 · 트로피에 · 푸실리 · 파르팔레 · 파케리 · 파타토 · 펜네 · 프레골라 · 필레야 스터프드 뇨키 · 라자냐 · 아뇰로티 · 카넬로니 · 토르텔리니 · 라비올리 · 루마케 Lasagna / Lasagne 라자냐 1. 개요2. 역사3. 특징4. 조리법 및 먹는법 4.1. 정통 방식4.2. 좀 더 간단한 조리법4.3. 인스턴트 5. 식당에서6. 대중매체에서7. 여담1. 개요[편집]가장 크기가 큰 파스타 면이자, 이를 겹쳐서 익혀 만든 이탈리아 요리. 2. 역사[편집]단어 lasagna는 원래 음식 자체가 아니라 냄비를 가리키는 말이었다고 한다. 3. 특징[편집]기름진 걸 좋아하는 볼로냐 지방 요리답게 지방 함량이 엄청나다. 만약 맛이 없다면 소스나 치즈를 덜 넣어서 맛이 없는 요리지, 더 넣어서 맛이 없기는 정말 어렵다. 라자냐면을 소스와 치즈와 고기에 파묻어서 만들어야 참 맛이 나는 요리. 한국 유학생들이 미국, 영국, 호주 및 영미권으로 가서 이 음식에 입맛을 잘못 들여서 체중 대박을 터뜨리는 경우가 더러더러 있다. 이는 냉동 라자냐가 칼로리 대비 가격이 매우 싸고, 조리법이 매우 간단하기 때문이다. 칼리지 라면만 하더라도 물이 필요한데, 냉동 라자냐는 그딴것도 필요 없이 전자랜지만 있으면 된다. 4. 조리법 및 먹는법[편집]얇게 편 파스타 반죽을 직사각형으로 넓게 잘라 삶은 뒤, 위에 베샤멜 소스, 삶은 라자냐, 라구 소스(=미트 소스)를 4~5층 정도 쌓은 것의 맨 위에 소스를 바르고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나 모차렐라 치즈를 뿌린 뒤 오븐에 구워내는 요리. 리코타 치즈나 코티지 치즈, 토마토 소스, 고기, 모차렐라를 넣는 바리에이션도 있다. 미국같이 치즈 왕창 넣는거 좋아하는 쪽은 이쪽을 선호하는 편. 이러한 조리법 덕분에 넣는 재료가 늘어날수록 칼로리도 기하급수적으로 증폭된다. 그야말로 칼로리 폭탄.. 4.1. 정통 방식[편집]
4.2. 좀 더 간단한 조리법[편집]준비물: 시판 건 라자냐, 시판 토마토소스, 피자치즈 또는 모짜렐라, 식용유
4.3. 인스턴트[편집]조리법이 다 귀찮으면 그냥 대형마트에서 파는 즉석 냉장식품을 이용해보자. 국내에는 아직 대중화되지는 않았지만 홈플러스나 GS25, 이마트 등에서 팔고 있으며, 찾아보면 구하기는 어렵지 않다. 5. 식당에서[편집]서구권의 이탈리안 음식점에서 흔히 다루지만, 길거리의 평범한 카페에서도 식사 대용으로 요긴하게 팔린다. 스파게티등 다른 파스타류와 함께 딱히 이탈리안 카페가 아니어도 흔히 볼 수 있는데, 미리 준비해놓을 수 있는데다 조리법도 비교적 간단해서 그런 듯.[2] 테이크아웃 주문시 종이나 플라스틱 컨테이너에 라자냐를 네모반듯하게 잘라서 넣고 데워주는데, 포크 하나만 있으면 간단하게 퍼먹을 수 있으며 따뜻한데다 제법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고 칼로리도 충실하기에 한 끼 때우는 용도로 제격이다. 커피, 콜라 등의 음료와도 잘 어울린다. 6. 대중매체에서[편집]대부분의 미국 드라마에서 정식이 아닌, 한국인들이 밤에 라면 끓여 먹듯이 가볍게 먹는 야식 수준의 요리이다. 한 예로, 소프라노스를 보면 토니의 가족들이 심심하면 먹는 요리일 정도. 미국인들의 냉장고에 언제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미국식 이탈리아 음식이라 봐도 좋다. 문제는 소스와 치즈로 범벅이 된 요리다 보니 라면보다 훨씬 지방이 많다는 점. 그만큼 라면 이상으로 단백질과 다른 영양가도 그럭저럭 풍부한 점은 그나마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7. 여담[편집]토트넘 홋스퍼 FC에게 안 좋은 추억이 있는 음식인데, 이는 라자냐를 잘못먹다 선수들이 식중독으로 고생하여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에게 패하여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된 아픈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1] 뜨거운 요리치고 이례적으로 오래 식히는 편인데, 소스와 번갈아 층층히 겹겹이 쌓인 라자냐 파스타 위에 다시 소스와 치즈를 듬뿍 발라 뚜껑을 닫은 상태이기 때문에 내부에 축적된 열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천천히 식어가면서 치즈층 아래의 파스타와 소스가 여열로 충분히 마저 익으며 한층 더 조화로운 맛을 선보이게 되는 것. 이 때문에 대량으로 왕창 만들어놓고,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지난 라자냐를 데운 것이 갓 만든 것보다 더 맛있는 경우도 많다. 면에 소스 맛이 베어들고 맛이 조화를 이루게 되기 때문. 이때는 뜨겁지 않게 적당히 데우는 편이 더 맛있다. 예열은 몇분?예열이 충분히 된 상태에서 구워야만 모양과 맛이 제대로 난다. 오븐의 종류에 따라서 예열 시간에 차이가 있지만 보통 200도로 예열하려면 10분 정도, 전체 예열에는 20분 정도 걸린다.
오븐 예열 얼마나?예열하는데 얼마나 걸려? 예열하는 시간은 일반적으로 10~15분! 오븐이 데크형이면 25~30분 정도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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