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카르니틴(L-Carnitine) : 피로 해소. '섭취가 필요한' 비타민 계열에 포함되려다가 20대까진 자체 합성된다는 이유로 제외됨. 하지만 30대부터 몸에서 자체 합성량이 줄어들며 나잇살의 원인. 분해 체지방을 미토콘드리아로 옮겨주는 운반자인데, 부족해지면 피로도 늘고, 몸이 지방 대신 단백질을 태워 근육도 줄어드는 것. 또한 정자의 운동성도 증가시켜준다. 일반 (프로피오닐) L-카르니틴과, 아세틸-L-카르니틴은 다르다. 아세틸이 붙은 것은 체지방이 아닌 뇌의 항산화용으로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
3.2.3. 정액 관련[편집]
3.2.4. 음경 관련[편집]심혈관계에 전반적으로 좋은 성분들이다.
3.3. 관련 인물[편집]객관적 기준으로 50세 이후에 아이를 가진 인물을 기재했다.[11]
[1] 체중이 있어서 유리한 경우는 들박, 입위, 여성상위 중 남성이 밑에서 쳐올리는 것(어지간해서는 쉽게 못 한다) 등과 같이 완력이 필요한 일부 체위 말고는 없다. 물론, 이게 가능하면 어지간한 체위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남성성을 과시할 수 있으며 이것이 되냐 안 되냐가 정력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2] 사정은 남성의 체력이나 열량을 소모하지는 않는다. 다만 강한 자극 때문에 중추신경계가 피로를 느끼고, 이의 회복이 오래 걸리는 것이다.[3] 상당수 성인 커뮤니티에서는 "10분에 1번씩 사정하면서 1시간을 하는 것과 1시간 내내 끊임없이 하는 것 중 무엇이 좋은가" 하는 식의 떡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잦다. 이 경우 대개 "1시간에 1번씩 6시간을 하는 게 가장 좋다"는 결론이 나곤 한다(…). 사람 맞냐 물론,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지만, 많고 좋을수록 좋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확인해준다.[4] 대물 문서에 올라온 내용처럼 너무 크지만 않다면 클 수록 좋지만 완전히 필수인 것은 아니다 그건 여자의 질 내부가 여자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물론 작은 것보단 낫다. 심리적인 요인이 있기 때문. 상대방이 큰 물건을 보고 오오 한다던가... 만약 물건만 크고 기술이 부족하거나 서지 않거나 조루라면 의미가 없을 것이다. 물론 모든 것을 갖춘다면 더 좋겠지만 이 부분은 신체적인 만족도보다는 심리적인 만족감에서 오는 부분이 더 큰 편이다.[5] 음경확대 방법들은 과학적으로 효과가 있다고 십수년에 걸쳐 입증이 되었다. 음경 문서의 통계에서 자신이 중하위권이라면 음경확대 문서의 방법들을 참고하도록 한다.[6] 이들도 신체 활동에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과도하게 섭취할 때 문제가 되는 것.[7] 한국 요리만화 식객의 키조개 요리대결편에서 오봉주의 실수도 있었지만 주인공 성찬이 심사위원인 대중들, 아저씨와 아줌마들에게(...) 자신들이 만든 키조개 요리가 정력에 은근 좋다는 것을 어필하였고 결국 성찬의 승리로 끝났다. 이때 오봉주의 대사가 "음식의 맛이란 생각치도 않고 정력에만 좋다고 하면 바퀴벌레도 씹어먹을 사람들!"이라며 분노의 대사를 내뿜는 것이 압권[8] 단, 임상실험 논문으로 밝혀진 데이터는 존재하지 않는다.[9] 사상의학은 삼지구엽초를 소음인-태음인에겐 맞는 약재이지만, 소양인에겐 맞지 않는다고 한다. 섭취하고자 한다면 본인의 체질에 맞는지 유의하도록 하자. 비슷한 사례로, 동의보감에 남자한테 참 좋은 산수유 열매의 과육을 복용하면 성기를 크고 단단하게 한다고 나온다. 산수유의 경우 음양곽과 반대로 소양인에게는 맞지만, 태음인에게는 잘 안 맞는다고 한다. 그리고 산수유의 씨는 해로워 쓰지 않는다.[10] 리얼돌을 비롯한 성인용품 규제도 이렇다.[11] 다만 의학적으로 평범한 수준의 건강을 가진 남성이라도 수태능력은 60대 초반까지 잘 유지 되며, 임신 성공 확률은 20~30대 젊은 나이의 남성보다 크게 떨어지지 않는 수준이다. 여성의 경우 초산일 경우 35~40세에 결혼할 경우 불임률이 32%, 40~45세는 70%, 45세 이후 결혼 여성은 임신 확률이 거의 없다(대체로 이 나이대부터 폐경이 오기 때문). 물론 남성의 수태능력도 나이에 따라 감소한다. 이 감소치는 여성의 난자건강 처럼 치명적인 것은 아니고, 성관계를 늘린다면 극복할 수 있는 확률이긴 하지만, 아무튼 나이 먹으면 임신하기 힘들다. 거기에 정자의 건강이 안좋아져서, 유전병의 확률이 높아진다는 게 가장 치명적인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