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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툰] 뒤로 후퇴하는 개미왕국, 대공황 이야기.manhwa 1화 돈의탄생이야기2화 시장의탄생이야기3화 은행의탄생이야기4화. 뱅크런이야기5화. 은행의부활이야기6화 . 물가는왜오를까이야기7화. 경제가 항상 좋을 순 없는걸까8화. 회사의 탄생 이야기9화. 회사 간의 싸움 이야기10화. 주식의 탄생 이야기11화. 무역의 시작 이야기12화. 무역 보복 이야기13화. 스태그플레이션 이야기14화. 스태그를 때려잡자 이야기15화. 주식시장의 탄생 이야기16화. 선물 이야기17화. 옵션 이야기18화. 공매도 이야기19화. 거품 이야기120화. 거품 이야기221화. 거품 이야기322화. 세금 이야기23화. 채권 이야기24화. 경제 호황기경제툰 책으로 나옵니다. 교보 알라딘 예스에서 예약구매 가능하고 9일부터 서점에도 깔립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무선혜드셋고정닉 싱글벙글 95년도에 일어난 GTA 사건 미합중국 육군 사병으로 전역했었던 "숀 넬슨" 본래는 부모님과도 자주 만나고 아내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화목한 집안이었지만,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허리와 등에 부상을 입으면서 아내와 이혼을 하고 다음 해에 부모님이 암으로 사망하면서 불행이 시작되었다. 부모님이 사망한 이후 메스암페타민이라는 마약에 손을대며 점차 이상한 기행을 벌이기 시작했는데, 뒷마당에 황금이 있다며 4.6m의 굴을 파거나 경찰이 자신을 감시하고있다며 시 당국에 20억원 상당의 고소를 시전하기도 한다. 그의 기행이 정점에 달한건 1995년 5월 17일 오후 5시경. 여느때와 같이 마약을 빤 넬슨은 무슨 생각인지 캘리포니아 주방위군 육군 기지로 몰래 잠입하여 전차의 해치를 뜯어 합선을 통해 시동을 걸어보는 짓을 저지른다. ??? : 부르릉~ 어? 시동 켜졌네? 넬슨은 그대로 전차를 몰고 밖으로 나가서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미친 기행을 선보인다. 경찰과 군인들이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했으나 50톤에 달하는 전차를 고작 자동화기로는 막을 수 없었고, 미사일 등으로 전차를 파괴시키기엔 주변 피해가 막심할 예상이라 마을이 파괴되는 것을 눈뜨고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넬슨의 미친 기행은 2시간반이 지난 저녁, 역주행을 하려던 넬슨이 고속도로 분리대를 부수다 궤도가 분리대에 망가지며 끝이난다. 경찰과 군 당국이 넬슨을 무력화된 전차 안에서 꺼내려하자 넬슨은 전차 입구를 향해 총을 갈겼고, 결국 넬슨에게 실탄을 발포하며 넬슨은 숨을 거두게 된다. 이 사건으로인해 차량 40대가 파괴되었고, 전신주가 끊어지면서 5100세대가 정전피해를 입는듯 피해가 막심하였다. 또한 현 군인신분도 아닌 전역한 민간인이 몰래들어가서 전차를 훔쳐 나갈수 있다는 엄청난 보안허술에 해당 육군기지의 상관들은 줄줄이 좌천,해임을 당하게 된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진짜 스포츠와 레저의 차이.jpg 개빠따 레저놈들 200만원씩 벌금 걷어야지이재원 이런새끼는 천만원내야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여드름 갤러리]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갤러리 본문 영역[일반] 로아큐탄 총복 1100알 후기 남긴다.jpgㅇㅇ(99.231) 2020.03.09 09:20:49 조회 6921 추천 14 댓글 4 해외 갤러다. 위에 보듯 저 한박스에 30mg짜리 알하나 x 30개 = 900mg, 13박스이니까 900mg x 13 = 11700mg (1170)알 인데 맨 위에 박스는 혹시 나중에 또 여드름 잠깐 날때 한알씩 먹을려고 좀 많이 남겨놔서 다 먹은건 11000mg (1100알) 정도 된다. 정확히 5개월 반 걸렸고, 정말 힘들었다. 피검사만 매달 해서 총 6번했고, 한달에 한번 병원 방문 필수 였어. 그만큼 독한 약이라는 얘기.. 일단 나는 183/80 신체 건강한 남자고 하루 복용량은 첫 2주 30mg 그 다음 2주 60mg 그 다음부터 쭈욱 90mg 먹다가 (한국 기준으로는 하루에 9알이라고 보면 되겠네) 다시 또 천천히 줄이고 머제 30mg짜리 한알먹고 11000mg채우고 끝냈네 피부과 전문의 만나서 처방받은건데, 여기는 한국 처럼 하루 한알이나 두알 이렇게 처방 안해줘. 보통 몸무게kg x 1.0mg 로 5~6개월에 총복 채우고 끝내는게 대다수 같더라 원래 헬스도 하고 술도 뭐 즐겨마시고 그랬는데 나는 원래 피지 많고 기름기 많은 피부이기도 하지만, 작년여름에 스트레스와 더불어 가드름 등드름이 너무 심해져서 복용하는 도중에는 헬스도 쉬고 술도 한방울도 안마실 정도로 간절했던 것 같다. 일단 부작용부터 얘기 하자면 코피, 안구 건조, 입술 건조 -> 이3개는 그냥 불편하기만하지 인공눈물이나 립밤으로 충분히 괜찮았고 2~3개월차부터 관절 살살 아파오면서 경미한 허리통증까지 동반되서 운동하기 힘들어져. 운동하기 힘들어지고 가뜩이나 겨울이라 활동량이 줄어드니 우울감이 늘어나는데, 약에 써있는 우울증같은게 여기서 오는게 아닌가 싶네. 그렇다고 뭐.. 자살충동 느낀다던가 그런건 전혀 없었네.. 탈모는 뭐 머리숱이 줄었다던가 그런건 잘 못느꼈지만, 유튜브 보면 일시적 탈모 겪은 사람들도 꽤 많아 효과 얘기하자면 얼굴은 정말 붉은 반점 조차 하나도 없고 조그만한 좁쌀 여드름 하나 기미가 안보일정도로 다 들어갔고 가드름 등드름도 여드름은 다 사라졌는데, 붉은반점하고 딱지가 아직 좀 남아있네.. 이건 뭐 레이져 치료 하는건가 싶더니 그냥 6개월 두고보라고 하더라 여드름은 다 없어진거고 흉터만 남은거니까. 피부 재생 도움되게 스티바A만 처방해줬어. 나처럼 유전성 지성피부에 좀 심한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갤러들은 로아큐탄 추천할만한해. 니들 심정 어떤 심정인지 내가 잘 아니까. 이렇게 5~6개월안에 단기간 채우면 피부타입이 아예 바뀌어서 2년 이상 지나도 예전같은 엄청나게 심한 지성피부로는 돌아가지 않는다고 하던데 나는 일단 오늘 끝낸거니 두고봐야지. 나는 여기 시민권자라 한국에선 의사들이 어떻게 처방 하는지 잘 모르겠네. 한국에서도 나처럼 단기간 고용량 할 사람들은 일단 정말 체력적으로 힘들다는거는 알아두고 했으면해 피곤 이게 아니라 그냥 나이 +40살 된 몸이 어떤몸인지 느끼게 되니까.. 그래도 이거 먹는동안 여기오면서 위안도 받고 그랬었네. 다들 화이팅 하길 바래.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14 1개념 추천개념 비추천 1 힛추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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