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꽃결말 다시보기 줄거리 스포 명장면 명대사악의 꽃Inventing The Abbotts , 1997 제작 악의 꽃 예고편산으로 둘러싸인 시골 마을. 중학생 카스가 타카오는보들레르의 시집 악의 꽃을 마음의 안식처로 삼으며 이곳에서 답답한 일상을 보낸다.그러던 어느 날, 카스가는 교실에서 평소 짝사랑하던동급생 사에키 나나코의 체육복을 발견하게 되고,충동적으로 체육복을 손에 쥔 채 그 자리에서 도망친다.그 모든 과정을 목격한 이 학급의 문제아 나카무라 사와는그 일을 비밀로 하는 대신 ‘카스가’에게 계약을 하나 제안하는데… 악의꽃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출연진#악의꽃 #몇부작 #출연진 #다시보기 #결말 #줄거리 #예고편 #스포 #명장면 #명대사 제니퍼코넬리 출연작 제니퍼 코넬리의 1997년작 'Inventing The Abbotts', '악의 꽃'제니퍼 코넬리의 1997년작 'Inventing
The Abbotts', '악의 꽃' 인벤팅 더 애봇... 음 무슨 뜻일까 궁금했는데 영화에 나오는 '애봇'가에 대해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을 지어내다? 음 모르겠다... 빌리 크루덥과 호아킨 피닉스가 영화의 가장 핵심적인 인물들이지만 리브 타일러, 제니퍼 코넬리, 조안나 고잉도 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모두 다 매력적인 배우들~ 모두 인지도가 있는 배우들인데 상대적으로 조안나 고잉은 예쁜 외모임에도 그다지 빛을 보지 못한 연기자라고 할 수 있으려나..'아메리칸 퀼트'에서의 조안나 고잉의 파격적 노출장면이 기억이 나는구만... 리브타일러도 아마겟돈이나 댓씽유두 이런 영화 찍을때는 끝발 날렸는데... 선남선녀들이군... 사진 마음에 든다... 감히 저런 배우들이 아니면 소화해내지 못할 사진같기도 하다 조그만 시골 마을의 유력 가문인 '애봇'가의 세자매 리브타일러가 셋째 파멜라 역을, 제니퍼 코넬리가 둘째 앨리너 역을, 조안나 고잉이 첫째 앨리스 역을 연기했다 달라도 너무 다른 형제. 로이드 애봇이 자신의 어머니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고인이 된 아버지의 특허권을 빼앗아 부를 누리게 되었다고 믿으며 애봇가에 대해 증오를 품고 복수를 꿈꾸지만 사실은 그 상류층에 편입되고픈 야망을 가지고 있는 형 제이시 홀트(빌리 크루덥), 반면 좀 어리숙하지만 착한 동생 더그 홀트(호아킨 피닉스) 애봇가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의도적으로 앨리너 애봇과 사귀는 제이시, 자유분방한 말괄량이 둘째 앨리너 애봇은 더그의 흠모의 대상이기도 하다 형 제이시와 사랑을 나누는 앨리너, 그것을 더그가 목격하는 장면, 제니퍼 코넬리의 육감적 몸매가 또 한번 빛을 발하는 장면이랄까... 조금 천박해보여야 할 상황이지만 아름답다~ 도서관에서 앨리너는 더그를 발견한다 흠모하는 앨리너를 훔쳐보는 더그 더그가 훔쳐보는 것을 눈치채고 일부러 모르는 척 앨리너의 다리를 훔쳐보고 싶은 마음에 일부러 연필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일부러 속옷을 보여주다 이렇게 짓궃게 골탕먹이는 앨리너 깜짝 놀란 더그는 책상에 머리를 쿵 부딪히다 연필이 턱에 꽂혀버리는데... 이 장면은 앨리너를 좋아하지만 바라만 보는 더그의 순진무구함을 표현한 아주 인상적인 장면이다~ 제이시와 계속된 육체적 사랑을 나누는 앨리너, 평소 제이시의 행색을 좋지 않게 생각하던 아버지가 둘의 데이트현장을 포착하고... 결국 앨리너의 아버지는 앨리너를 제이시와 떼어놓기 위해 먼 곳으로 보내버린다~ 떠나는 아쉬움과 슬픔의 눈길~ (호아킨 피닉스는 글래디에이터에서 처음 본 듯 한데 인상이 참 강하고 그 광기어린 황제역에 참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 후 큰 관심이 없었는데, 알고보니 요절한 '스탠바이미'의 리버 피닉스의 동생이라니... 하기야 피닉스가 흔한 성은 아닌 듯 한데 전혀 닮은 구석이 안보여서... 인상이 참 강하지만 은근히 선과 악을 다 표현할 수 있는 얼굴인 듯~) 앨리너를 좋아했지만 다가서지 못했고, 앨리너가 떠난 후 친구인 파멜라와 서서히 사랑을 싹틔우는 더그~ 앨리너가 떠나자 제이시는 이혼예정인 첫째 앨리스에게 눈을 돌리고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한때 짝사랑했던 앨리너를 공항에서 우연히 만난 더그 제니퍼 코넬리는 영화 초반부에 조금 나오고 후반부에 이 장면으로 잠시 얼굴을 비춘다. 마치 '멀홀랜드 폴스'처럼... 짧은 만남 후 둘은 그렇게 헤어지고... 내 생각에는 더그와 엘리노가 다시 만나게 되는 의미는 새로운 사랑을 위한 그 전 사랑의 끝맺음의 의미인 듯~ (나중에 이 둘은 레저베이션 로드에서 부부로~) 시간이 흐른 후 더그와 파멜라는 대학에 진학하고, 거기에서 다시 파멜라와 재회하고~ 무슨 사연인지 술에 만취해 더그가 있는 기숙사로 찾아온 파멜라 제이시와 파멜라의 관계를 알게 되어 괴로워하는 더그
그런데 왜 어떤이들은 제니퍼 코넬리 작품 중 졸작이라고 평하는 것일까... 난 동의할 수 없다~ ㅋㅋㅋ [영화3(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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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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