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쓰레기, 환경,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모두의 커뮤니티. 분류 질문 작성자 지니 작성일 2021-07-10 22:11 쌀포대
종이말고 음..마대자루? 같은데 재활용 표시는 있는데 pp 되어있고 프라스틱 되어있으면 플라스틱류에 버리면 되겠죠? 전체 1
작성자 비밀번호 사진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동의합니다. 목록보기 수정 삭제 Powered by KBoard 쓰레기, 환경,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모두의 커뮤니티. 분류 의견/제안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04-07 19:54 쌀포대 버리는 방법도 등록해 주세용 감사합니다 전체 1
작성자 비밀번호 사진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동의합니다. 목록보기 수정 삭제 Powered by KBoard ▶ 포장 쓰레기 올바른 분리 배출법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하면 산더미처럼 쌓이는 포장 쓰레기. 제대로 분리수거해 버리고 싶어도 어떻게 분류해야 할지 막막한데요. 헷갈리는 포장 쓰레기, 배출법 알아볼까요? 물건에 가해지는 충격을 막아주는 완충재. 과일이나 수산물 등 신선식품 상자에는 주로 스티로폼 완충재가 들어 있는데요. 이물질이 묻어 있다면 깨끗이 씻어내 분리 배출하면 되고요. 얼음팩은 통째로 버릴 땐 종량제 봉투에, 재활용하려면 내용물을 비우고 겉포장만 따로 분류해 내놓아야 합니다. 전자제품 상자 안에 있는 스티로폼은 웬만하면 구입처에서 반납하는 게 좋고요. '뽁뽁이'라고 불리는 에어캡이나 일회용 비닐봉지는 모두 비닐류로 분류하면 되는데요. 포장 상자는 테이프나 택배 송장을 제거해야 하고, 쌀 포장지처럼 비닐과 종이가 합쳐진 재질의 경우 단면이 비닐 코팅된 종이는 종이류로, 양면이 코팅돼 있다면 비닐류로 배출합니다. 종이 재질이라도 이물질이 묻으면 재활용이 어려운데요. 기름이나 양념, 음식물이 묻은 피자나 치킨 포장지 등은 종량제 봉투에 따로 담아 버려야 한다는군요. ▶ 우체국 '어르신돌봄서비스' 시범 운영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걱정돼도 자주 찾아뵙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죠. 이제 조금 걱정을 덜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우체국의 '어르신 돌봄 서비스'가 시범 운영되기 때문인데요. 집배원이 일주일에 한 번씩 신청인의 부모님 댁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요. 자녀에게 부모님 사진까지 찍어 보내주는데요. 부모님 연세가 65살 이상인 경우, 전국 우체국에서 자녀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면 간단히 가입할 수 있습니다. 물론, 부모님 동의도 필요하겠죠. 신청 접수를 할 때 부모님께 전화로 확인하고요. 집배원이 최초 방문할 때도 서면 동의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용 수수료는 월 4천 원, 3개월, 6개월 단위로 신청할 수 있는데요. 현재 일부 지역에서만 시범 운영되고 있으니까 서비스 가능한 지역인지 미리 확인하시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스마트리빙이었습니다.
우리 생활에 많은 편의를 주는 물품 중에서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으로 문제가 되는 것들이 많은데 그 중 요즘 가장 이야기가 많이 되는 것이 패트병이나 비닐, 스티로폼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러한 재활용품들은 버려도 쉽게 썩지 않고 많은 사람이 휴양차 바닷가에 놀러 간 후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버리고 가면서 바다에 떠내려가고 이를 먹은 동물들이 많아져서 더 이야기가 많이 되고 있어요
세상을 떠난 동물들의 뱃속을 보면 이런 재활용 쓰레기가 가득해서 더욱 큰 문제로 이야기되고 있고 환경을 생각해서 이런 비닐 같은 것들의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말이 더욱 많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나 스테인리스 빨대 사용하기 또 개인 컵 사용하기 등 여러 가지 방법들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요즘 그래서 커피숍에서는 일회용컵사용을 금지하고 부득이하게 테이크아웃 해야할 경우에만 비용을 내고 구입해서 음료를 담아서 나가게 됩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런 쓰레기를 배출할 때 올바른 방법의 분리수거를 통해서 배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잘 모르고 제대로 배출해주지 않으면 더욱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런 폐기물 배출을 위반하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돼요
재활용품 이외의 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제대로 넣어서 배출해주시고 폐지와 캔, 병 등은 투명한 봉투에 넣어서 배출해주셔야 하는데요
그리고 음식물쓰레기는 음식물 전용 봉투에 넣어주시는데 뿌리나 껍데기 뼈는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주셔야 한답니다. 음식물의 경우 동물이 먹을수 있는것과 불가능한것을 구분하는것이 분류해 내기가 편해요. 예를들어서 어패류나 양파껍질은 자칫 음식물로 오해할수 있지만 실제 일반쓰레기 입니다.
CD 같은 제품들은 어떻게 배출해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쌀포대에 다 담아서 30kg 내외는 방문 수거가 가능합니다. 복합물질이라서 불가하다는 의견도 분분한데요. 어느 분의 민원처리 사례를 보니 플라스틱 재활용품으로 구분이 된다는 답변을 받은 자료가 있네요. 단 씨디에 붙은 스티커는 제거를 모두 하셔야 해요. 번거로움이 있다면 모두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그냥 배출하시는것도 방법이 될거 같습니다. 이전에 플로피디스크가 있던 시절이 생각이 나는데요. 지금은 구하기도 어려운 추억의 소품이 되어버렸네요. 그보다 또 테잎도 있어요. 테잎구경하기 어려운데 어쩌면 조만간 CD도 점점 그 자취를 감출듯 합니다. 메모리나 휴대폰에서 바로 언제든지 음악 재생이 가능하기에 별도로 씨디 구입을 할 필요가 없으니 말이죠.
신문지나 박스 같은 것들은 노끈으로 잘 묶어서 따로 배출해주시는 게 좋겠죠 우리의 소중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작은 것부터 제대로 실천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노끈분리수거 방법도 궁금하실텐데요.
노끈분리수거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노끈분리수거의 경우 비닐로 만들어져 있기에 특별히 오염도가 없이 깨끗한 상태이면 비닐에 포함시켜서 배출을 시킵니다. 이물질이 묻어있고 물기가 있다면 일반 종량제 봉투에 배출하시면 됩니다. 그외에 과자 라면상자 포장지등도 이물질 여부에 따라서 분리배출 가능 여부가 결정되니 유두리가 발휘되어야 하는 품목 같네요. 같은 플라스틱류라고 하더라도 물에 잘 녹지 않는 품목은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합니다. 예를들어서 냄비손잡이 단추 화장품용기 식기류와 재떨이 쟁반이 있습니다. 볼펜과 함지박 도 재활용이 불가능 해요. 그리고 플라스틱과 철사가 합쳐진 옷걸이류도 제외품목이예요. 미리 알아두시면 유용하겠죠. 대전중구청 포털에 보기 좋게 잘 정리가된 표가 있어서 이렇게 첨부를 해보았습니다. 보기편하게 분리수거 재활용 가능한것과 불가능이 구분되어 있어서 쓰레기 배출에 도움이 되는 표가 되겠습니다.
분리수거 잘해서 녹색지구환경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쌀 포대 분리 수거 - ssal podae bunli sugeo
관련 게시물
저작권 © 2024 moicapnhap I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