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안좋을 때 대처법 - sog-i anjoh-eul ttae daecheobeob

지금같은 여름에는 식중독도 많이 걸리고 배가 아플때.속이 쓰릴때.체 했을때

해결방법을 알아두는 것도 정말 좋은 지식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장이 안좋으신 분도. 예민하시거나 가려서 식사를 하시는 분들!

오늘은 '속이 안좋을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속이 안좋을때 첫번째 방법

1.보리차와 매실차를 많이 마셔라.

- 물은 평소에도 사람의 수분을 흡수하고 에너지를 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만약 자신이 구토를 많이 하거나 술을 많이 먹고 속이 안좋은 상태라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매우 좋다. 왜냐하면 과음을 했을 경우 아세트알데히드의 수치가 높아지고 이것의 독소를 배출하려고 구토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보리차는 보리의 성분인 전해질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와 노폐물 분비를 촉진시키고 매실차는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소화불량, 변비해소에도 효과가 좋다. 만약 보리차와 매실차가 없다면 물을 끓여서 마시는 것도 속을 안정시키는데 좋다.

속이 안좋을때 ​두번째 방법

2.배를 따뜻하게, 가벼운 운동도 OK.

​- 지금같이 폭염이 쬐는 여름철에는 신체 면역력이 떨어져서 각종 질병, 질환이 걸릴 가능성도 높다. 이와 비슷하게 땀을 많이 흘리고 식히고, 차가운 음식(아이스크림, 음료수)을 많이먹는다면 오히려 건강에 더욱 해로울 수도 있다. 실제로 자기전에 에어컨, 선풍기를 켜고 배와 신체를 차갑게 한다면,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에 걸릴 수 있으며 장 운동을 뒤틀리게 한다. 육체가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해지기 때문에 평소에도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속이 안좋을때 세번째 방법

3.절대! 억지로 구토하지 말 것.​

​- 속이 안좋다고 해서 목에 손을 넣어 억지로 구토를 유발하거나 더욱 과식해서 낫게하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물론 체내에서 받아들이지 못하여 갑작스러게 나오는 구토는 몸에 있는 노폐물이나 안좋은 위액,위산을 빼낼 수는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몸 내부로 자연스럽게 흡수하는 것이 좋다. 습관적으로 구토를 할 경우 '역류성 식도염'이 걸릴 수 있으며 소화한 음식물에는 강한 산성이 포함된 소화효과가 있어서 식도 점막을 자극할 뿐 아니라, 위염이나 후두염 등의 질환이 생길 뿐만 아니라 오장육부 전체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속이 안좋을때 네번째 방법.

4. 일정량 이상의 약 사용은 금지.

- 흔히들 술을 먹어서. 혹은 느끼한 음식을 많이 먹어서. 너무 과식해서. 상한 것을 잘 못 먹어서 등등 많은 이유로 장이 아픈것인지. 위가 안좋은지. 속이 안좋을때 원인을 모른 채 병원이나 약국가서 처방전을 받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약을 복용하는 것도 괜찮지만, 일정량 이상의 약은 오히려 더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흔히들 소화약, 진정제를 많이 받지만 그것은 체내의 장기관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것이 아닌, 일시적으로 천천히 작용하도록 해주기 때문입니다. 정말 좋지 않다면 정량 이하 또는 그 미만을 복용하시도록 하시되, 참으실 수 있는 경우는 자연적으로 두시길 바랍니다.

속이 안좋을때 다섯번째방법

5. 기름진 음식은 피할 것.

- 알코올을 너무 섭취해서. 혹은 속이 매스꺼울 때 멀미가 나거나 울렁거릴 수도 있지만 그 원인이 기름지거나 장에서 받지 않는 음식들을 많이 먹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해소하기 위하여 한식. 밥류를 먹는 경우는 괜찮지만, 기름진 음식 (버터,식용유) 오일 등을 먹으면 체내의 흡수속도가 다른 영양분보다 느리기 때문에 속이 안좋을때 느끼한 음식보다는 소화가 빠르고 체내 흡수가 잘되는 콩.죽을 드시면 좋습니다.

제가 올렸던 정보들은 네이버 백과사전을 참고한 것인데요.

물론 어떤 것이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속이 안좋을때 해결방법을 올려봤습니다.

모두 아프지말고 건강부터 챙기도록 합시다~!

흔히들 음식을 먹고 배가 더부룩하거나, 불편할때 많이들 쓰는 표현으로 '속이 미식거린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속이 미식거리기 시작하면 계속 메스껍고 심지어는 토할 것같이 울렁거리며 어지러움을 동반한 현기증을 일으킵니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주며 큰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속이 불편한데에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습니다. 급하게 음식을 먹고 체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상한 음식을 먹고 탈이나거나, 혹은 폭음으로 인한 위장의 과로일수도 있고 몸의 평행을 유지하는 귀의 달팽이관의 이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속이 안좋을때 급하게 사용할수 있는 대처법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화장실 가기

일반적으로 속이 더부룩하거나 메스꺼운 증상을 경험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해야 하는 일은 바로 화장실로 가는것 입니다. 다른 행동을 먼저 시도하기 전에 무릎을 가슴에 대고 앞으로 몸을 기울어뜨려 몇 분 동안 변기에 앉아보세요. 이런 자세는 과도한 스트레스없이 자연적으로 배변활동을 유발합니다.일을 볼 때 억지로 힘을 줘 장의 움직임을 컨트롤하여 긴장하거나 밀지는 마세요. 과도하게 복부에 힘을 주게 되면 치질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배변 이후에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는 장출혈을 의심하고 즉시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위장에 가득 찬 가스 빼내기

속이 안좋을 때 대처법 - sog-i anjoh-eul ttae daecheobeob

계속해서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하며 배꼽과 옆구리 주변이 단단해지고 통증이 느껴진다면 배에 가스가 찬 상황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럴 때 가벼운 소화 불량은 위장과 대장에 저장된 가스의 일부를 외부로 방출함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먼저 최대한 허리를 굽혀 발에다 손을 대보세요. 이런 자세가 불편하다면 다리와 발을 높이 든 상태로 등을 대고 바닥에 누워 있거나, 부드럽게 무릎을 흔들면서 가슴에 갖다 대보세요. 다리를 들어 올리면 복부에 대한 압박감이 줄어들고 갇힌 가스가 방출되기 좋은 자세가되어  불편함을 많이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기

집에 있는 온수병이나 수건에 뜨거운 물을 적셔 배에다 갖다대는것도 속이 안좋을때 쓸수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복통이 지속되는 이유중 하나는 복근의 근육이 긴장하여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를 따뜻하게 하면 복근을 이완시키고 긴장이나 경련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온수병이 없거나 물기가 싫으시다면 양말에 생쌀을 넣어 전자 레인지로 1분에서 2분 정도 데우시면 훌륭한 간이 온열 마사지기가 됩니다.

    위장 마사지

아이들이 어릴적에 배가 아프다고 울며 칭얼댈 때 어머니가 자상한 미소로 배를 문질러주던것은 실제로 복통에 효과가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사람은 평소에 배가 아파질 경우에 습관적으로 배를 문지르는 행위를 하는데 이것은 매우 자연적으로 나오는 행동으로 누가 이야기해줘서 하는 행동이 아니라 신체가 자발적으로 하는 행위이며 이러한 행동으로 어느정도 통증을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손을 쭉 펴고 위장이 있는 부분 (왼쪽 늑골 아래)을 가볍게 쓸어주며 자극을 주어 지긋이 마사지 해주세요. 천천히 부드럽게 강도를 올리되 너무 강하게 마사지 할 경우에는 반대로 통증을 더 느낄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생강차 마시기

생강으로 우린 물을 마시는 것 또한 속이 안좋을때 크게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소화불량 인한 복통은 위의 상부에서 발생하는데 이 때 소화를 느리게 되는 과정중에서 여러가지의 통증이 유발됩니다. 이런 소화불량을 겪을때 생강은 위의 소화 과정을 도와서 빠르고 부드럽게 음식을 소화시킬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생강은 수술 후나 약물의 메스꺼움과 바다위에서 느끼는 멀미, 입덧등을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줄 수 있습니다.

    건강한 습관 유지 및 복통 예방

이런 대처방법들과 더불어서 본인의 식습관 개선에도 노력을 기해 복통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무분별한 과식을 피하며 음식을 천천히 씹어먹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과 야채를 섭취해주는것이 좋으며 위장이 쉴 수 있도록 가끔식 소식을 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 또한 속이 안좋을 때 좋은 예방 방법입니다. 

속이 안 좋을 때 어떻게 해야 돼?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될 땐 소화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한방차를 자주 마셔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대표적으로 매실차와 생강차가 있는데요. 매실엔 유기산이 다량 함유 있는데, 유기산은 신체의 내분비선을 자극하여 소화액과 소화효소가 활발하게 분비되도록 돕습니다.

체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해?

이렇게 체했을 때는 가볍게 몸을 움직여 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실내에서 팔을 움직이면서 가볍게 걸어 주면 됩니다. 가볍게 체한 경우에는 이렇게 몸을 움직여 주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좋아집니다. 두 번째로는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속이 안 좋아?

소화불량의 원인 소화불량의 원인 중 중요한 것으로 각종 약물과 음식이 있다. 대표적인 약으로는 소염진통제, 항생제, 스테로이드, 당뇨병약, 골다공증약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약제 이외에도 비타민, 관절 보조제, 각종 영양제도 개인에 따라 소화불량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체하면 어디가 아픈가요?

명치와 배꼽 가운데 눌러 아프면, 체한 것 체증이란 소화가 잘 안 되면서 위장관에 음식물이 오랜 시간 머무르는 것이다. 이로 인해 위장관을 이루는 근육(평활근)이 긴장해 수축하게 된다. 특히 명치와 배꼽 가운데에 있는 중완혈을 가볍게 눌렀을 때 답답하거나 통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