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삼성전자 산학장학생 - seouldae samseongjeonja sanhagjanghags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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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카이대학원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많은 분들이 질문해주시는, 대학원 합격과 동시에 취업이 되는 전형에 대한 산학장학생 답변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오랫동안 대학원을 준비하신 분에 피해서는 준비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략적으로 접근하여 필요한 정보만을 골라 채운다면, 한달안에도 충분히 SKY대학원 진학이 가능합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단기간에 서울대 대학원을 비롯한 스카이대학원에 합격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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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시간에는 대학원 이후 취업 관련된 진로에 대해서 총 4가지로 정리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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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공채 지원

서울대학교 졸업 이후 대기업에서 2년 정도 있었는데, 다녔던 회사는 450:1의 경쟁률을 뚫고 들어간 곳이었습니다. 신입사원 동기 20명중에서 1명이 인서울 학교 출신에 서울대학교 대학원 출신이었습니다. 대학원을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대기업 공채로 들어왔는데 저희 회사에서는 대학원의 경력 2년에 대해서 1년 직장 경력을 인정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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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 지원

이과 같은 경우에는 계약 학과&산학 프로그램이라고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물론 이 두번째 진로에 대해서는 이공계 계열에 많이 몰려있는건 사실 입니다. 카이스트같은 경우에도 삼성전자&SK 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된 진로에 대해서도 카이스트 대학원 입학과 동시에 대기업 취업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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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장학생 지원

1학기 또는 2학기 정도 다닌 이후에 기업에 산학 장학생으로 신청하는 경우입니다. 가장 유명한 곳은 현대 자동차가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등의 대기업 말고도 외국계 회사도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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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프로젝트 연계

대학원 연구실에서 이과 뿐만 아니라 문과의 경우에도 연구실이 대기업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6개월에서 1년 이상의 프로젝트들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식적인 취업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이 프로젝트와 연계된 대기업 관계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준다면 오히려 그분들이 취업 오퍼를 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리 알고 준비해야, 원하는 대기업 취업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과에서 서울대대학원을 비롯한 SKY대학원 진학준비를 한달안에 가능한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대학원 합격과 동시에 취업이 되는 전형에 대한 산학장학생에 대한 이번 포스팅이 서울대대학원 단기합격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 포스팅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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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삼성전자 산학장학생 - seouldae samseongjeonja sanhagjanghagsaeng

[ 장현주 기자 ] 서울대와 삼성전자가 공과대학이나 자연과학대학 석· 박사에 한정해온 ‘반도체 장학생’의 지원 대상을 학부생으로 넓히 기로 결정했다. 우수 반도체 인력을 학부생 때부터 선점하겠다는 삼성전자의 의 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16일 서울대에 따르면 우수 인재를 산학협력 장학생으로 선발해 반도체 전문 기 술인력으로 양성하는 ‘서울대-삼성전자 반도체특별교육프로그램(SSSP)&r squo; 설명회가 지난 10일 열렸다. ‘2018년 하반기 학부 장학생’ 지원자를 선발한다.

SSSP는 2007년부터 학기당 10명가량의 장학생을 뽑았다. 지금까지 100여 명의 서울대 석·박사 장학생이 배출됐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학부생까지 대상 을 확대했다. 석·박사 장학생은 별도의 반도체 이론·실습 교육과 등록금 지원 등 혜택을 받는다. 신설된 학부 장학생에게는 장학금 1000만원을 지급하고 해외 유명 학회 참석 기회 등을 제공한다. 선발된 장학생은 졸업 후 일정 기간 삼성전자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한다.

이 같은 변화는 지난달 서울대와 삼성전자가 체결한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서울대와 삼성전자는 협 약을 통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 연구인력의 장학금을 늘리기로 했다. 삼성 전자는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해 국내 주요 대학에 매년 1000억원을 투입하는 등 산학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SSSP가 학부생까지 혜택을 확대하면서 반도체 우수 인력 수급에 활기를 불어넣 을 전망이다. 신형철 SSSP 위원장(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은 &ld quo;반도체 고급 인력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미국 실리콘밸리와 중국 등에서 공격적인 영입 제안이 늘어나고 있다”며 “반도체 미래 인재를 선 제적으로 키우기 위해 장학생 지원 대상을 학부생까지 늘린 것”이라고 말 했다.

장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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