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맥 2022 - naiki eeo maeg 2022

Nike's Air Max line changed performance footwear forever. Launched in 1987, Air Max has been an effective, much-loved, signature technology for the Nike brand for decades. 더 보기

Nike's Air Max technology has an impressive pedigree. Invented by NASA scientist Mr. Marion Franklin Rudy, Air technology uses sacs filled with gases to cushion the impacts from jumps, cuts and other sharp movements. Rudy offered this innovation to over 20 companies, including adidas, before connecting with the visionary team at Nike - the only company he got a yes from. Air units were added to running shoes, like Nike's 1978 Tailwind. The Air Max 1 debuted almost a decade later, in 1987. Air Max 1's innovation was letting everyone see what was going on inside the shoe. Windows making the tech visible were a hit with everyone from athletes to the general public. Big aesthetic changes came to Air Max in 1995, 2006 and more recently, 2019, with the re-releases of the Air Max 95, Air Max 360 and the Air Max 720, respectively. Popular Air Max shoes include the Air Max 2 Light Atmos in Black/Bright Crimson and the Air Max 90 Reverse Duck Camo in Infrared/Black-Dark Sage-Baroque Brown. The Air Max line is so popular that there is a dedicated holiday, Air Max Day, that celebrates the shoe's initial release on March 26th, 1987.

NIKE

NIKE AIR MAX 90 WMNS PARIS WHITE (2022)

나이키 에어 맥스 90 우먼스 파리 화이트 (2022)

나이키 에어 맥 2022 - naiki eeo maeg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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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 $130
  • 발매일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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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와 나이키가 새로운 협업 스니커를 선보인다. 협업의 주인공은 나이키 대표 모델 중 하나인 에어 맥스 97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이끈 레이 가와쿠보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자유롭게 생활하는 유목 생활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 스니커를 디자인했다. 협업 에어 맥스 97은 ‘블랙’과 ‘글레이서 그레이’ 총 2가지 컬러웨이로 완성됐다. 어퍼는 오랜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해진 듯한 모습으로 마감된 것이 특징. 전체적인 실루엣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제작됐으며, 인솔에서는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와 나이키의 협업 에어 맥스 97 2종은 오는 9 22일 도버 스트리트 마켓을 통해 출시된다. 가격은 350 달러, 한화 약 3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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