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마구 2022 가성 비덱 - magu magu 2022 gaseong bideg

◈ 선수도 야구팬도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야구장, 마구마구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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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구마구 2022 공식 사이트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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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박철순, 장호연, 박명환, 리오스는 괜찮은 특이폼을 갖고 있고 대체로 체력이 상당히 준수해서 이닝이터로 쏠쏠하다. 자신의 투구패턴(정통파냐, 기교파냐)에 따라 잘 선택하면 된다. 계투도 진필중, 정재훈, 이재우, 임태훈등의 레어가 있으며 체력 중의 이혜천, 최상급 스페인 고창성등 스페 계투도 괜찮다.


다만 그렇게 비싼 카드가 있는 건 아니지만 대체로 쓰는 카드만 쓰는 덱이라서 쓸만한 카드들은 레어고 스페고 평균적으로 비싸다. 거기에 스태프 카드 가격이 요즘 조금씩 오르고 있다는게 문제. 특히 김경문의 뛰는야구A(덱 안받았을때 스핏 하인 경우 스피드 상승)라든지, 수비강화 등의 지도력과 98베어스의 파워 치어리더, 퀵턴 달린 김민호, 내야점프캐치 강화와 외야 슬라이딩캐치 강화의 김광림 등 지도력을 후하게 받아서 두산 스태프는 SK 스태프 다음으로 평균 가격이 비싼 편. 이것도 2등

선수 구성이 단조롭고 스태프가 비싼 점이 문제지만 두터운 투수진을 바탕으로 뻥야구를 할수도, 치고 달리는 야구를 할 수도 있는 매력적인 덱이 베올이라고 할 수 있겠다.

7.1. 95 OB 베어스 세트덱[편집]

마구 마구 2022 가성 비덱 - magu magu 2022 gaseong bid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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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마구 2022 가성 비덱 - magu magu 2022 gaseong bid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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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덱 보너스

파워 +8 컨택트 +7 스피드 +7 스로잉 +4 수비력 +5 제구력 +4 직구계열 +5

풀 세트덱 보너스

파워 +1 컨택트 +2 스피드 +1 스로잉 +1 제구력 +1 (OB 스태프)

추천 레전드

홍성흔

추천 용병

우익수 or 2루수

추천 유망주

우익수 or 2루수

소속 엘리트카드

95김상호, 95김상진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축에 속하는 베어스의 두번째 우승덱.

우선 파워 9의 덱 보너스와 po치어리더wer만 보면 극뻥 특화 덱으로 보이나,실상 제대로된 뻥 타자라 할만한 선수는 단 둘 뿐이라서 실상은 느린 밸런스덱에 가깝다. 스피드 최상의 김민호가 모든 팀의 주루를 책임지고, 그 외의 똑타자 이명수-김종석-이도형 등은 70-80의 괜찮은 능력로 그럭저럭 괜찮은 똑딱질을 보여준다. 클린업인 김상호-심정수의 경우 스핏은 좀 부족하지만(그래도 79-76) 좋은 수비력과 스로잉(각각 86/87, 88/91)으로 커버할 수 있으며, 우선 저 파워최상의 파괴력으로 그 모든 게 커버가능하다... 다만 중견수 정수근이 거의 99홀(…)수준의 공격력을 갖고 있어(대신 수비는 좋다) 공격력 강화를 위해선 중견수 용병이 필수. 김민호 하점만 띄울 수 있다면 2루수 하점용병을 써도 좋다. 2013년 10월 패치에서 김상호, 김광림, 심정수의 레전드 카드가 나오면서 외야 라인이 강해졌다. 3개 카드 중 하나만 써도 구멍이 메워지기 때문.
그리고 2루 안경현 레전드, 포수 레전드 홍성흔, 3루 김동주 블랙카드 추가, 우익수에 심정수 블랙카드, 좌익수에 16,17약김재환, 중견수에 17박건우 엘리트가 추가, 심지어는 95김상호가 재평가되면서 엘리트가 추가되면서 김동주 블랙카드를 쓸 경우 2루수나 우익수에 용병이나 유망주로 메꿔야 되고 심정수를 쓸 경우 2루 용병이나 유망주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 그럴 경우 무조건 심정수를 블랙카드로 넣자. 하지만 안경현 레전이 스피드가 69로 똥차(…)라 유망주나 용병을 추가하는 것을 추천한다.

선발진이야 체력-제구 최상의 김상진-권명철이 빼어난 직구와 스태미너로 6회정도는 막아줄만 하다. 문제는 직구'만' 능력치가 좋다는게 문제긴 하다... 계투는 이용호 김경원 진필중을 쓰다가 여차하면 계투용병을 쓰든지, 베어스 계투를 쓰도록 하자. 좋은 덱 보너스 때문에 OB 쪽 계투를 쓰거나,
투수 자체의 좋은 능력치 때문에 두산 쪽 계투를 쓸 수 있다. (사실 OB쪽에는 레어 계투 빼면 쓸만한 계투가 전무하기 때문에 그냥 베어스올스타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프로2군까지는 그럭저럭 쓸만한 덱. 전체적으로 느린 스피드와 허약한 투수진 그리고 레어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1군부터는 베올 또는 OB올스타로 넘어가기는 개뿔 다 조합돌리는게 일반적이다.

8. MBC-LG 올스타[편집]

  • LG 올스타 덱 효과 파워 2/컨택트 4/스피드 6/스로잉 1/수비 1/제구 3/직구 3.

  • MBC-LG 올스타 덱 보너스 파워 5/컨택트 2/스피드 4/수비력 3/제구 2/직구 2

  • MBC 올스타 덱 보너스 파워 5/컨택트 7/스피드 7/수비력 2/제구 3/직구 5

  • 스태프 덱 효과 파워1/컨택트 1/수비력 2/제구 1


추천용병: MBC-LG 93,96배리.B

LG 02테하다 10투로위츠키 09웨인라이트 94그레그.M


09 업데이트로 인해서 가장 덕본 케이스

스핏 6이라는 달리기덱이라는 점에서 발야구를 주도하던 마구유저와 팬심으로 하던 엘지올스타에서 09 업데이트로 사랑받는 덱으로 거듭났다. 일단 대부분의 타자가 스핏 중은 먹고 들어간다.

아킬레스건으로 여겨지던 파워형 1루수 부분에서 페타지니 레어가 나오면서 1루 부분이 강화되었고 수비력이 후달리는 중견수 이병규를 고집해야했던 과거와 달리 거의 레어급 스페인 이대형이 나오면서 문제점이 많이 개선되었다.
게다가 09시즌 타격왕을 차지한 박용택의 능력치는 중최상상중상. 특히 쓰로잉은 상에서 1모자란 수준이어서 5툴플레이어 확정.

더군다나 LG팬들의 '왜 LG는 하점캐릭없나여 하점캐릭만들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란 팬들의 성화를 들은건지 선수 재평가 업데이트를 통해서 하점캐 2루수 유지현을 만들었다! 오오 역시 돈구돈구

대충 패턴을 보면 구름/비 해/비속성의 덱을 가장 많이 꾸리게 되는데

구름/비의 경우 거의 최상에 육박하는 스피드를 가진 05 박용택, 09 이대형 혹은 99 이병규, 94 김재현으로 외야를 꾸리고
1루 09 페타지니, 2루 02 유지현, 유격수 93 박종호나 91 김재박, 3루 92송구홍, 포수 92 김동수로 맞추고 지명타자엔 파워히터인 00 스미스를 넣는데 이래놔도 레어가 꼴랑 6장.
외야의 스핏을 중시해서 이대형을 투입한다면 5장으로 줄어든다.

또한 해/비 속성일시엔 졸렬왕타격왕에 빛나는 09 박용택을 좌익수에 넣고 중견수는 역시 09 이대형or99이병규우익수는 97 심재학 혹은 09 이진영. 스핏이 중요하다면 05루씨루.C 도 못쓸 카드는 아니다.
1루는 역시 페타지니. 2루는 스핏을 중시한다면 94 박종호, 컨택과 수비를 중시한다면 97 신국환을 투입. 유격수는 94 유지현. 용병을 사용한다면 2루수에 02유지현 그리고 유격수에 02테하다 또는 10투로위츠키를 사용한다.
3루수는 92 송구홍. 포수는 98 김동수를 투입하고 지명타자엔 역시 04알칸트라!!00스미스를 넣는데 여기는 레어를 투입해주는게 좋다.
하지만 이래도 중견수에 이대형을 사용하면 6레어라서 프로 2군 채널이라면 선발에 레어를 낀다고 해도 불펜까지 레어를 할당할 수 있다.

외야진의 스핏은 상을 찍는 선수들이 많고(잘 안써서 그렇지 93박준태, 97동봉철 등 스핏 상 외야수 스페가 제법 된다) 내야진인 94 유지현, 92 송구홍도 스핏 상으로 속성만 맞았다 하면 무한 도루가능. 일단 안타 치고 나가면 골치 아픈 타입. 간단하게 말하면 똑딱덱이다.

지속적인 업뎃으로 부족하던 백업들도 차차 채워지고 있고 다른 올스타덱과는 달리 크게 비싼 카드가 없다는게 강점.[24]

과거에는 키스톤의 약점과 그럴싸한 포수 부재로 전전긍긍했었으나, 포수의 문제는 10잉금님의 등장과 블로킹마스터를 달고 나온 김동수 레전드의 등장으로 해결되었고, 유격수는 초기 레어라곤 94유지현 하나, 그나마도 노하점이라는 것이 약점이었으나 후에 레전드 연동을 통해 김재박 레전드 카드를 사용하면서도 LG올스타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고, 후에 KBO 재재평가로 99유지현이 발은 느리지만 어쨌든 팀케미스트리를 달고 나오는 것으로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 그리고 유지현 엘리트 카드에 하점이 생겼고 이종열도 레전드로 나오면서 키스톤 자원은 풍부한 편.

또한 경기중반 MBC-LG 올스타로 변신하는 경우 파워 +4의 은근 뻥덱으로 변신, 비록 MBC 청룡 선수자체는 아주 부실한 (거의 삼청태 다음으로 레어가 없다)팀이긴 하지만 이 파워 +4가 렙업 꾸준히 해둔 기본 파워 75 이상 선수들(07 최동수, 03 조인성, 98 김동수 , 09 페타지니 스페 등)은 렙3때 파워 상을 우수수 찍는다. 날씨만 잘 맞으면 악명높은 뻥덱인 타올, 09 KBO 연도덱 부럽지 않다. 02 유지현을 사고 유격수에 85 김재박만 사도 훌륭한 구름비 키스톤이 완성된다. 물론 나머지는 날씨+바람만 맞으면 뻥뻥 치고 똑똑 잘 안타치는 좋은 라인업이 된다.

문제는 투수진. 이상훈 카드사용 불가로 사용 폭이 적어진 선발은 94 정삼흠(내지는 90김대윤김태원)을 사용하는데, 문제는 이 정삼흠이 눈 속성. 타자들은 구름/비 또는 해/비인데 투수는 눈이라서 눈 내리면 투수가 구위로 누르고, 비가 내리면 맞춰 잡으면 된다. 나머지 선발 레어들은 눈에 띄지 않게 고만고만한 수준. 86 김건우, 08 봉중근 모두 결정구가 없어서 참 애매한 카드들이다.(그리고 놀랍게도 이게 MBC-LG 올스타의 거의 모든 선발 투수 레어다(…)) 그래서 레어급 능력치의 09 봉중근 스페를 사용하는 유저들도 보인다. 최근 추가된 03 이승호 레어가 포심88에 V투심85를 찍는 괜찮은 카드라 엘올 유저들에게 인기가 있다. {용병추가로 선발 용병을 사용하기도 한다.(LG올스타의 경우)} 그나마 KBO 재재평가를 통해 12-6커브라는 결정구가 생긴 00해리거가 현재로선 LG 선발진의 유일한 희망. 게다가 해리거의 경우 2013년 하순까지만 하더라도 100만거니라는 10김광현,10추신수못지않는 엄청난 가격으로 팔렸으나, 지금은 많이 싸져서 2~30만거니로 충분히 구입이 가능하다. 대신 13리즈가 엄청나게 비싸다.[25]

하지만 이건 옛날 이야기로, 2014년 2월 프야매에서 이상훈 카드가 풀림과 동시에 마구마구도 마찬가지로 2월 셋째주부터 풀림으로써 쥐빠들은 야생마를 얼마든지 쓸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당분간은 카드값이 엄청나게 비싸겠지만[26] 거기다 잠재도 직구 무브먼트 강화인 야생마, 체력소모가 줄어드는 삼손 등 수준급이며 무엇보다도 투구 폼이 노모 히데오 만큼 까다롭기로 악명높다.

선발보다 문제는 불펜이었다. 방화신기란 별명이 무색하지 않게 참 얇았었다. 말이 스페지 능력치는 정말 낮았다. 게다가 클로저역할을 김용수옹이 너무 오래해서 쓸만한 계투진이 별로없었다.속성별로 계투진 맞추기도 참 어려운 실정이었는데. (얼마나 카드가 없으면 눈속성은 07 심수창 노말을 쓰는 경우가 많았다(…) 02 이동현, 06 우규민 등 카드가 없는건 아니나...) 때문에 많은 엘올유저들은 덱 효과와 상관없이 괜찮은 스페 or 레어 계투들을 사용하는데 익숙했었다.(이슬링하우젠, 리베라, 노장진, 박동희 등...)

많은 상향으로 현재는 LG덱 만으로도 충분히 뛰어난 계투진 구성이 가능하다. 10 KBO 업데이트와 동시에 김광수, 이상열, 오카모토 등 기존 카드와 중복되지 않는 좋은 계투 스페가 등장하고, 이동현에게 H-투심을 주면서 운용 폭이 많이 늘어났다.
또한 11송신영, 12유원상, 13봉중근, 13이동현, 13정현욱(…), 01신윤호, 92강봉수등의 레어카드[27]가 대폭 늘어나면서 예전처럼 심수창 따위를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로 고민할 필요는 없어졌다. 결정적으로 계투 로스터를 죄다 레어로 채우는 것이 가능하다!!.[28][* 삼성도 2000년대 들어 워낙에 훌륭한 불펜투수들이 많아서 죄다 레어를 때려박는게 가능하다.돌부처가 홈런공장장이어서 그렇지 게다가 그 계투들도 날씨별로 고루 분포가 되어 있어서 입맛대로 바꿔가며 쓰는 게 가능해졌다.

그리고 2010년 6월 17일 82~84년도 선수 재평가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서 퀵스로잉 달린 우익수 82이종도와 언더 브투.슬커 이길환 마지막으로 하점달린 유격수 84김재박의 등장... 타올-삼올에 이어 쌍하점이 존재하는 또 하나의 덱이 등장했다. 다만 MBC-LG 올스타 덱을 돌릴 경우에만 한하며, LG 올스타로 계속 하면 그런 거 없다. 거기에 84 김재박은 해, 02 유지현은 구름... 그리고 물론 둘다 하이점프캐치는 3슬롯이므로 엠엘올유저들은..

재평가가 이루어진 후에는 LG 올스타 단독으로 쓰기 보다는 MBC-LG 올스타로 아예 덱을 고정시키고 쓰는 경우가 많다. 투수와 컨택/스피드 보너스를 손해보는 대신 파워와 수비가 더 올라가고, 백업들이 훨씬 많아졌기 때문.

다만 MBC 선수 중 라인업에 계속 고정되는 선수는 김재박 정도다. 그 외에는 3루수 이광은 정도(그나마도 똑딱이)를 제외하고는 주전으로 채용할만한 레어는 없기 때문. 투수도 초반엔 이길환, 김건우을 쓴다고 쳐도 후반엔 필연적으로 LG 계투들을 꺼내 쓰기 때문에, 설령 하점 띄우기가 부담스러워 85 김재박을 쓰고 있더라도 김재박을 바꿔버리면 후반엔 엘올이 되어버리고 만다.

거기다 이 덱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외야수들이 지독한 소녀어깨다. 프로에서는 그나마 09박용택, 99이병규, 김재현 레전드를 채용할 경우 스로잉 상이 2명(중견수, 우익수)라도 되지만(그나마도 81) 아마에서 돌리게 될 경우엔 그야말로 눈물이 날 정도. 4레어 제한 중 1루수와 하점레어2루, 김재박 레어유격수, 투수에 레어를 박게 되면 외야는 자연히 스페로 돌려막아야 되는데 보통 주전으로 채용되는 박용택, 이대형, 김재현 스페셜 카드의 경우 스로잉은 75 근처에서 논다. 거기다 엠엘올에는 2014년 2월 26일 올덱 덱보 수정 패치 전까지'스로잉 보너스가 하나도 없었다! 그야말로 재앙같은 스로잉으로, MLB 구장에서 큼지막한 장타가 터지면 그냥 3루타를 준다고 생각하고 수비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레어로 도배한 외야를 데려와 스로잉을 봐도, 11 롯데 외야진의 스로잉물론 얘들이 좀 비정상적으로 스로잉이 좋긴 하다에 비하면 깝깝하기 그지없다. 물론 그런만큼 발은 빠르기 때문에 최대한 잡을 수 있는건 다 잡고, 나머진 하점 키스톤에 맡기자...

하여튼 단점이 좀 있고 팀 자체가 좀 DTD 중인지라 시즌 5 패치에서도 딱히 이득을 본 투수는 김용수 정도. 새로운 덱들이 나옴에 따라 조금씩 잊혀지는 분위기지만 여전히 마구 내에서는 상위권에 드는 덱. 그리고 10월 2일 업데이트에서 이종열과 유지현의 레전드카드가 나오면서 키스톤 문제를 해결했으며, 2014년 2월 7일 이상훈의 초상권 문제가 풀려 재출시 가능성이 열리며 원탑덱 등극 가능성이 생겼고 2월 19일자로 이상훈 카드의 봉인이 해제되면서 원탑 덱에 올라섰다.

9. 쌍방울 올스타[편집]

세트덱 효과 파워 5/컨택트 5/스피드 5/수비력 2/제구 3/직구 5
스태프 효과 컨택트 1/스피드 1/스로잉 2/직구 1
추천 용병 : 92 아지.S 등 발빠른 하점 유격수 / 선발 투수

아마와 프로 2군 등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올스타.[29]

KBO 재평가 패치 이전에는 당시 프로2군 채널 기준인 2엘리[30] 8레어의 기준조차 채우지 못했다. 게다가 이 시절에는 능력치 인플레이션도 심하지 않아서 스페셜 카드와 레어 카드간의 격차가 그리 크지 않았으며, 특히 쌍방울의 레어는 본래 준레어급으로 출시된 스페셜이 상향으로 레어의 탈만 뒤집어 쓴 경우와, 레어로 출시되었으나 상급 스페와 별 다른 차이가 없던 약체 레어가 전부였기에 레어를 사서 쓰기보다는 스페셜을 쓰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이었다. 그에 따라 쌍방울은 덱 전부를 스페셜 카드로 채우는 '올스페' 덱으로서 인기를 끌었고, 가성비 최강이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다.

지금도 회자되고 있는 쌍방울 올스타에 관한 이야기 중 '흑마구 성영재'가 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로서는 언더핸드 투수가 R-패스트볼과 포크볼을 동시에 갖고 있는 경우가 매우 드물었는데 성영재 카드가 그런 카드 중 하나였다. 그런데 이것이 골때리는신기한 상황으로 발전되었던 것이, R-패스트볼과 포크볼 능력치가 동시에 60대였기에, 이 둘을 던질 때 톡샷으로 던지면 스트라이크 존에 이르러서야 변화가 일어난다. 게다가 이 두 구종이 직구처럼 오다가 R-패스트볼은 위로 솟고, 포크볼은 땅으로 꺼지는 성격이기에 이를 구분하기가 꽤나 힘들었다. 이러한 투구에 코너워크가 이루어지면 스트라이크와 볼을 구분하지 못해 멘붕에 빠지게 된다. 당시로서는 볼 페널티가 꽤 있었기에 이것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것이었다.

KBO 1차 재평가 패치 이후 기존에 존재하던 레어 카드의 능력치 상승과 추가된 카드들 덕에 쌍방울 올스타는 올스페의 굴레(?)에서 벗어나 나름 당당히 8레어 덱이 될 수 있었다. 당시 이 덱은 그래도 나름 우수한 덱으로 손꼽혔는데, 여전히 가성비는 좋은데다가 올스타 덱 보너스를 받으면 주전 능력치 또한 다른 웬만한 올스타 덱에 견주어 꿀릴 것이 없었다. 하지만 고질적 문제가 존재했는데, 에이스급 선발 투수의 부재[31]와 김호의 장기 집권으로 인한 특급 유격수 부재가 그것이다.

이러던 와중 시즌 2로 인한 잠재력 패치, 그리고 그 뒤에 이루어진 용병 패치는 쌍방울 올스타의 판도를 크게 바꾸어 놓는다. '돌격대장' 잠재력으로 인해 조원우 카드가 컨택트 +3, 스피드 +3이라는 전무후무한(?) 보너스를 받는 덕에 덱에 들어가면 상급 레어로 탈바꿈되었고, 김광림 카드는 '퀵스로잉'으로 인해 그 가치가 증대되었다. 또한 용병 패치는 기존 쌍방울 올스타의 약점으로 꼽히던 선발 투수와 유격수를 보강할 카드로 존재하게 되었다.

레전드 카드 패치는 쌍방울에게 많은 것을 안겨다 주었다. 레전드 카드 출시 당시만 해도 출시가 유력한 레전드 카드는 김기태, 조규제, 최태원 정도로 예상이 되었으나, 조원우와 뒤이어 레전드 카드 출시 이후 은퇴한 김원형이 추가되면서 꽤 많은 5장의 레전드 카드를 보유하게 되었다. 레전드가 되면서 높이 뛸 수 있게 된 최태원 덕분에 쌍하점덱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변변찮은 선발 하나 없던 자리에 김원형이 에이스로 등극하게 되었다. 하지만 김원형을 선발 투수로 쓰게 된다면 눈 속성 계투는...[32]

시간이 지남에 따라 KBO 재평가 이후 추가된 최신 KBO & MLB 카드, 그리고 MLB 재평가로 인해 카드 능력치 인플레이션이 발생함으로 인해 쌍방울 올스타의 가치는 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구멍 취급을 받지 않았던 포수와 3루수 자리는 타 덱의 강화로 인해 구멍으로 등극했으며, 우익수는 느림보로 전락했다. 요즘은 다 하는 로스터확장권을 통한 18계투진도 쌍방울 올스타는 광활한 대지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33] 이는 2013년 시작된 KBO 재재평가로 인해 약간 나아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어디까지나 '약간'이다.

KBO 재재평가가 진행되는 지금은 김현욱 엘리트카드의 추가와 이동수, 심성보, 김원형 카드가 레어로 상향되는 등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 '래더 채널[34]'에 진출해도 밀리지 않는 형태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가끔 엘리트 유격수 용병과 엘리트 김현욱을 쓰는 쌍방울 올스타 유저도 보이는 상황. 그러나 KBO 재재평가에서 가끔 스로잉 혹은 수비력이 낮은 스페셜 카드를 상향시키지 않는 것으로 보아 문제시 되고 있는 3루와 포수의 수비력이 앞으로 얼마나 나아질지는 장담 못하는 실정이다. 이 중 포수는 주전 안방마님 박경완이 크게 활약했던 96, 97년도 재재평가가 별 소득없이 끝나면서 더 나아질 거란 기대를 사실상 접은 상황.

현실에서도 그러했듯이, 선수층이 얕아 백업진이 많이 부실하며 그로 인해 덱 구성의 자율성은 제한된다. 또한 덱을 이루는 카드들도 그리 좋은 카드가 아니기에 다른 팀 올스타에 비해 화력은 그리 크지 않다. 더욱이 스태프 효과도 매우 부실한데, 이는 최악의 시즌인 1999년 스태프 출시 이후 '단 한번도' 과거 스태프 출시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35]

하지만 덱 보너스는 좋아서, 스태프까지 갖춘 풀 올스타덱 효과는 '파워 5 / 컨택트 6 / 스피드 6 / 스로잉 2 / 수비력 2 / 제구력 3 / 직구 6'으로 웬만한 세트덱급 보너스를 갖고 있다. 공격 보너스 스텟이 좋아 웬만한 타자 카드를 용병/FA로 영입해서 집어 넣어도 좋은 화력을 낼 수 있으며 직구 보너스 스텟도 좋아 직구 중심의 투수를 영입한다면 손쉽게 직구류 최상을 만들 수 있다.

참고로 유명 웹툰 작가인 이말년씨가 마구마구에서 하는 덱이 바로 이 쌍방울 올스타이다.

10. 국가대표[편집]

올림픽 대표, WBC 대표, 아시안게임 대표는 출전 대회끼리만 호환되었다가 최근 올림픽,WBC,아시안게임 모두 호환되는 국가대표 올스타가 추가되었다. 각 연도별 KBO 올스타와도 호환된다. 또한 당초 용병 영입이 되지 않았다가 용병시스템 개선으로 대표팀 차출이 생기면서 KBO 선수에 한해 용병 차출도 가능해졌다.

10.1. 06 WBC 국가대표팀 세트덱[편집]

세트 덱 효과 파워 3/컨택트 7/스피드 7/스로잉 3/수비 5/제구 3/직구 7.

최초로 등장한 국가대표 덱으로 성적은 2006 WBC 대회 4위.
야심차게 나왔으나 결과는 똥덱. 5번 타순까지는 여느덱 못지 않은 괜찮은 공격력을 가지고있으나, 이후 4명의 타자는 파, 컨 어느것 하나 상을 못찍는 허약한 공격력으로 아마서버에서나 할만한 덱 취급을 받는다.

수비는 괜찮은편 선발 라인업에 노멀이 2명이지만 둘다 수비 비중이 별 크지않은 3루, 포수이고 외야는 이진영, 이병규의 어거지 2스페(둘다 타율이 1할대)와 큰 활약을 했던 이종범 레어로 괜찮은편이다. 키스톤도 준수한2스페.

투수진만 보면 이건 극강덱 선발은 좋은 구종만 골라놓은 서재응이 있고 계투는 속성별로 준비되어있다. 레어 구대성, 레어 박찬호, 스페 오승환 라인의 위엄은..... 견줄만한 09WBC 세트덱의 계투진과 비교하면 스페의 숫자는 적지만 잡올에서도 흔히 쓰이는 최강의 눈클로저 박찬호의 존재로 딱히 밀리지는 않는편(박찬호는 비 올때 빼고 다 나와도 된다). 국대 특유의 강력한 덱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강력한 투수진 지녔으나 너무나도 형편없는 타선 때문에 묻힌 덱이다.

10.2. 08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편집]

마구 마구 2022 가성 비덱 - magu magu 2022 gaseong bideg


세트 덱 효과 파워 3/컨택트 6/스피드 8/스로잉 6/수비 6/제구 4/직구 7.

2008년 12월 31일 패치에서 돈독 오른 애니파크와 넷마블이 꺼내든 최종병기.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했던 국가대표 멤버들의 선수카드를 아예 "새로 만들었다". 이 카드들은 해당 연도 올스타와는 호환되지만 원 소속팀 세트덱과는 호환되지 않는다.

공수에 모두 틈이 없는 악질 타선의 완성. 순혈 슬러거가 둘밖에 없다는게 걸릴지도 모르지만, 위 스샷은 '장비를 끼지 않은' 스탯이라는 점을 되새겨 보자.

이 세트덱의 출시로 재미를 본 애니파크와 넷마블은 이후 06, 09 WBC 대표팀까지 출시했다. 그리고 올림픽 대표팀끼리도 올스타로 호환이 되게 했다. 역시 돈 우려내는 재주는 세계 최고다.

08 KBO카드의 스텟이 좋은 편이라 백업도 풍부.

08 국가대표팀 세트덱은 WBC대표와 달리 "우승덱" 보정을 받으므로 말도 안 될 정도로 더러운 수비력과 스로잉을 바탕으로 99 한화에 밀리지 않는 외야를 보유. 거기에다 투수가 지구 최강 국대덱받은 류현진이다(덱 받은 류현진은 상대하기 정말 까다롭다).

스태프 덱 추가로 파워+1! 수비+1! 거기다 내야 치어가 파워+1!!
근데 스로잉+2? 호옹야?? 스로잉이 8?!

시대가 시대인지라 요즘에는 어깨덱, 한물간덱, 개똑딱, 변비덱 등 빈약한 공격력과 지나치게 쓰로잉으로 몰린 능력치로 인해 여러모로 까이고있다.

인천아시안게임이 끝난 2014년 10월 <대표팀 강화 프로젝트>라는 업데이트로 소소한 상향이 이루어졌다.

재평가된 08국대덱의 자세한 능력치는
투수편
타자편

11. 05 MLB 연도덱[편집]

마구 마구 2022 가성 비덱 - magu magu 2022 gaseong bid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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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보너스 : 파워 +1 컨택트 +3 스피드 +1 수비력 +1 스로잉 +2 포심 +2

전체적으로 05 MLB 타자들은 컨택을 비롯한 전체적인 능력치가 (연도덱 구성시) 다른 00년대 타자에 비해 높게 책정되어 있다. 이는 능력치를 타 년도에 비해 와방으로 올려주어 비싸게 카드를 팔아먹으려는 운영자의 알량한 상술로 인한 것이며, 특히 파워형 타자들을 보면 파워는 그럭저럭 공정하게 준 것 같지만 컨택이 76이상인 타자들이 즐비하다. 푸홀스, 리 등 3할3푼대를 친 선수들도 있지만 코너코나 엔스버그는 2할8푼대를 쳤음에도 불구하고 컨택이 76이라는 것!! (무려 3할7푼을 친 02년도의 그분은 컨택이 73에 불과 ㅡㅡ 어떤 기준으로 능력치를 매긴거야?) 또한 도루에 비해 스피드를 2~3정도 뻥튀기한 것도 특징이다.

09 MLB 업데이트 이전 최고가 선발 투수 자리를 지키고 있던 돈트렐 윌리스를 위시해 05리(1B), 로드리게스(3B), 베이(LF), 이치로(RF), 퍼칼(SS) 등이 상당히 좋은 능력치를 받있다.

그러나 05MLB 최강 신화를 있게했던 가장 중요한 특징은 훌륭한 능력치의 백업 스페가 많다는 것. 잡덱에서도 흔히 쓰이는 플로이드-로페즈(SS)-사이즈모어-어틀리-쉐필드-리(LF)-다이 등의 올중 라인업은 장비와 유저의 능력, 업에 따라 뻥, 똑 모두 가능한 덱이며, 수비에 있어서도 준수한 편이다.

대신 마운드는 위에서 언급한 윌리스 외에 딱히 좋은 선수가 있는 것은 아니며, 계투가 등장하는 시점부터 슬슬 잡덱으로 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 웨이크필드로 너클질하는 경우는 예외(…).

다만 최근에는 고평가 받은 90년대 MLB카드 + 잠재력이 달린 93~94, 06~10 MLB 카드의 업데이트, 용병 영입이 안된다는 점과 잠재력이 없다는 측면, 그리고 풀 세트덱 구성이 안된다는 점 때문에 그 유저 수가 많지는 않은 편. 오히려 위에서 언급한 카드들은 다른 덱의 용병이나 잡덱용으로 더 많이 쓰이고 있다.

다만 한 해 한 해 거슬러 올라오고 있는 MLB 잠재력 업데이트의 특성 상 추후 업데이트 시 잠재력이 달릴 경우 기존의 밸런스 좋은 능력치와 더불어 다시 인기를 끌 가능성이 조금이지만 없지는 않다.

12레어로도, 올 스페로도 그럭저럭 돌릴 수 있는 독특한 덱.

12. 00 뉴욕 양키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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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덱 보너스

파워 +8 컨택트 +5 스피드 +7 스로잉 +5 수비력 +5 제구력 +5 직구계열 +5

풀 세트덱 보너스

컨택트 +2 스피드 +1 수비력 +1 제구력 +2

추천 용병

중견수

추천 유망주

좌익수, 우익수


양키 다이너스티의 마지막 해이자 3연패 최후의 년도인 2000년 뉴욕 양키스의 세트덱. 우승덱으로 나왔다.

드디어 나오고야 말았다, 80-80덱. 레벨업 없는 순수 능력치는 파81 컨79 스76 로81 수81 이지만 레벨업을 할 수 있는 선수의 절대 다수가 컨택형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파81-컨80의 정신 나간 덱이라 할 수 있다.
약점이라면 살짝 애매한 외야 스피드로 좌중우순으로 75-81-77에 수비는 85-89-80이지만 공격스탯이 저 모양이다보니 장비로 스피드 3~5만 붙여줘도 문제 없음. 거기에 2루 척 노블락의 송구 에러가 급증하던 시기를 반영하여 덱 받고도 낮은 76의 수비력 또한 체감적으로 크게 느껴질 수 있다.
타선에 구멍? 그런 거 없다. 가장 좋지 않은 노멀 3루수의 공격스탯이 파77 컨73. 덱을 받은 버니 윌리암스는 상상상상상에, 컨택 상의 선수는 대부분 파워 70대 후반을, 파워 상의 선수는 대부분 컨택 70대 중후반을 지녀 공격에서의 범용성은 수준급. 거기다 윌리엄스와 포사다가 스위치 히터. 상대하는 입장에선 계투로 막기도 참 골때린다.

투수력 역시 1선발 앤디 페티트가 높은 체력과 다양한 구질을 갖추고 있으며 불펜도 일단은 전 속성을 다 갖추고 있다. 양키스 역대 계투 및 00년도 선수들에도 쓸만한 계투가 있는 편이라 덱 효과감소를 최소한도로 줄이면서 막는 계투 운용도 나쁘지 않다.

...다른 설명 필요 하나도 없이 사실 80-80급에서 설명 다 끝났다.
웃긴 것은 98~00에 이르는 뉴욕양키스 3연패사 중 팀 성적은 가장 좋지 않은 해였음에도 불구하고 마구마구 내에서는 가장 좋게 나왔다는 점.

스태프 덱 추가로 전부 4업시 평균 82-82의 공격능력치를 자랑하게 됐다.

13. 00 애틀란타 브레이브스[편집]

세트덱 보너스

파워 +6 컨택트 +6 스피드 +8 스로잉 +4 수비력 +4 제구력 +4 직구계열 +4

풀 세트덱 보너스

파워 +1 컨택트 +1 스피드 +2 스로잉 +1 수비력 +1

추천 용병

2루수

추천 유망주

좌익수, 우익수

소속 엘리트카드

00존스


00MLB 퍼주기로 인하여 만들어진 강력한 세트덱.

00양키와 더불어 00년도 MLB 세트덱의 투톱을 맡고있는 덱. 00양키가 자비없는 뻥덱이라면 00애틀란타의 경우는 밸런스 덱이라고 볼수 있는데, 공격력의 경우 4업+ 풀스태프시 파워 90을 자랑하는 앤드류/치퍼 존스와(치퍼는 스위치 타자라 파워최상이나 다름없다.) 파워80 컨택87의 갈라라가 준족에 높은 컨택의 퍼칼, 베라스 순속시 한방 노려볼수있는 로페즈, 서호프, 조던 그리고 구멍 한명으로 구성돼서 프로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수비력의 경우 외야는 4업+풀스태프시 뛰어난 능력치의 중견수 앤드류 (85/82/90) 서호프(79/76/82) 조던 (76/82/80)으로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며 키스톤 콤비는 퍼칼(90/79/79)과 베라스(85/77/81)는 뛰어난 스피드와 그럭저럭 괜찮은 수비력으로 빈틈없는 수비를 보여준다.

00애틀란타의 가장 큰 장점은 강력한 엘리급 1,2 선발로 볼수 있는데 글래빈, 매덕스는 둘다 89의 높은체력, 최상의 제구력 높은 포심과 변화구를 지니고 있어서 6이닝은 아주 쉽게 막아준다. 계투진의 경우 2스페긴 하지만 실제로 쓸만한 선수는 존 로커 뿐이라서 보통 선발 6이닝~7이닝 로커 역속아닐경우 로커 1이닝 그뒤 애틀올 전환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아마에서는 말할 필요도 없는 극강덱이고 프로에서도 굉장히 쓸만한 가격대 성능비가 아주 훌륭한 덱.

14. 03 보스턴 레드삭스[편집]

세트덱 보너스

파워 +6 컨택트 +5 스피드 +7 스로잉 +5 수비력 +5 제구력 +4 직구계열 +5

풀 세트덱 보너스

파워 +2 스피드 +1 스로잉 +1 수비력 +1 직구계열 +1

추천 용병

우익수

추천 유망주

좌익수


70-80덱의 원조라고 불리는 덱이다.
풀 스태프 사용시 닉슨이 파워 상-컨택 상의 간지를 보여주며 라미레즈, 가르시아 파라도 80-85이나 다름없는 능력치를 보여준다. 뮬러는 높은 컨택트로 언제나 안타를 양산해주며 오티즈, 베리텍, 밀러는 풀스태프로 인해 이제 제대로된 뻥타자의 모습을 보여주게 됐다. 그외 두명은 그냥 구멍...

수비의 경우 중견은 굉장히 뛰어난 스피드로 언제나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좌,우익은 느리기는 하지만 뛰어난 수비력, 스로잉으로 꽤 쓸만하다. 2루수가 구멍이긴 한데 유격수 가르시아파라가 뛰어난 능력치로 그나마 커버를 해주기 때문에 버틸만한듯

투수진은 문제가 좀 많다고 할수 있는데, 1,2선발 마르티네즈와 로우의 경우 둘다 낮은 체력과 낮은 변화구 능력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5이닝 넘게 가져가기가 굉장히 힘들다 계투진의 경우 쓸만한 선수는 김병현 단 한명 뿐인데 김병현도 순속이 아니라면 좋다고 하기 힘든 편이므로 후반은 보통 03MLB 혹은 보스턴 올스타로 옮겨가는게 좋다.
잠재력 추가로 라미레즈와 닉슨의 1슬롯에 각각 퀵스로잉과 타구판단센스가 달렸다.

15. 04 캔자스시티[편집]

마구 마구 2022 가성 비덱 - magu magu 2022 gaseong bideg

세트덱 보너스

파워 +4 컨택트 +5 스피드 +7 스로잉 +5 수비력 +5 제구력 +5 직구계열 +4

풀 세트덱 보너스

파워 +2 컨택트 +1 스피드 +2 수비력 +1

추천 용병

83유두열


위의 세트덱/올스타 와는 다른 의미(…)에서 유명한 세트덱. 소설가 박민규가 그의 소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에서 이야기했던 슈퍼스타즈 정신, 즉 칠 수 없는 공은 치지 않고, 잡을 수 없는 공은 애써 잡으려 하지 않는다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덱이다. 사실 치지 않는게 아니라 못치는거지만

일단 마구마구 전 세트덱 중 유일하게 레어나 스페셜 카드가 전혀 없다.[36] 전 선수 25,000거니로 깔끔하게 구입 가능. 카드가 모두 파랗고 배경도 깔끔한 흰색이라 시력 보호에 좋다는 장점도 있다(…) 물론 올 노말이기 때문에 렙업은 안되고(…) 애초에 파워 따위는 상실했다(파워 최고 높은게 스위니의 71이니). 컨택이 +8이나 돼서 나름 똑딱이라도 될 것 같지만 그래봤자 노말. 가장 높은게 78, 79 이런식이니 천상 아이템 도배를 해야 한다.

투수는 더 가관이다. 상을 찍는 구질은 물론 없고(포심은 75가 최고, 나머지는 그레인키의 V-투심 71) 천상 톡샷이나 슬커질로 버텨야한다. 요즘 무브먼트 패치로 중하급 덱한테는 이 방법이 먹힐런지 모르겠지만 위와 같은 덱을 만난 경우에는... 지못미

수비는 별 볼 일 없다. 중견 스핏 72, 좌우익 69에 날씨가 다 제각각이라 시원시원한 경기를 원한다면 애초에 안잡는게(…) 아, 물론 다르게 보면 시원시원하긴 하다. 시원시원하게 발리기 딱 좋으니까(…).

올 노멀이기 때문에 스페/레어 제한이 있는 동네채널에서는 대표적인 양민학살덱으로 군림했었지만! 6스페 09양키, 09 KBO 베이직 덱들의 위엄에 밀려 이제 동네채널에서도 양민이다. 지못미

02롯데와 더불어 이 덱에 진 상대는 충격에 빠져 덱을 갈아버린다는 전설이 있어서
덱 브레이커라는 별명을 가진적이 있다.

스태프 추가로 인해 드디어! 컨택트 상 타자가 등장!! 거기다 컨택트 80타자가 두 명이나 추가되었다.

사실 04캔자스 시티 선수들의 성적을 보면 스페로 나왔어야 할 선수가 꽤 많이 존재한다. 약팀 능력치 대충 주기의 폐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덱의 충격적인 사용용도가 하나 밝혀졌다. 용병제 도입 이후 투수 로테이션 5개를 모두 용병으로 채우고 타자진을 04캔자스로만 다 채운 후에 한 타선을 돌리고 나서 9명을 모두 교체, 다른 세트덱으로 교체하는 미친 짓이 가능해진 것이다. 특히 아마채널에서 이러한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데 특히 적은 레어로 구성이 가능하고 성능이 준수한 96시애틀, 96클리블랜드(양자 모두 타자3레어로 구성가능)등으로 변덱하여 양민학살하는 사례가 의외로 목격된다고(투수용병 5개면 돈이 얼만데 그 돈들여서 아마에서 양학이나 하고 싶을까...에 대해선 차치하고) 한다.

최근 패치로 인해 무려 6개의 카드가 스페로 재평가되었다. 이로써 우리는 영자가 얼마나 능력치를 날림으로 매기는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16. 08 필라델피아 필리스 세트덱[편집]

마구 마구 2022 가성 비덱 - magu magu 2022 gaseong bid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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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마구 2022 가성 비덱 - magu magu 2022 gaseong bid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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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덱 보너스

파워 +8 컨택트 +5 스피드 +7 스로잉 +4 수비력 +5 제구력 +5 직구계열 +6

풀 세트덱 보너스

파워 +1 컨택트 +2 스피드 +1 수비력 +1 제구력 +1

추천 용병

중견수

추천 유망주

포수, 좌익수

소속 엘리트카드

08어틀리


본격 주전멤버만 쎈 덱

08년도 월드시리즈 우승덱.

우선 1-2-3-4-5번 타선은 탁월한 스핏의 쌕쌕이 빅토리노-롤린스와 파워와 수비력에 있어서는 최강인 어틀리-하워드가 있어서 걱정이 없다. 하다못해 3업만 해주면 파워상 스핏 상 찍는 워스도 문제 없다. 문제는 그 다음.

좌익 버렐은 공격력은 훌륭하나 덱받은 능력치라는게 스핏 72에 불과해 비라도 오면 차라리 내가 뛰어가고싶을 정도에, 그 뒤 3루수에서 포수와 지명타자로 이어지는 정말 공수 양면에서 답 없는 능력치... 대충 전체 라인업중에서 왼쪽 라인으로 타구가 가면 반쯤 버렸다고 생각해야 한다.

마운드도 그런 문제가 있어서, 특이폼과 괴물같은 제구력, 슬커 V투 커터 C체를 가진 모이어는 정말 좋은데, 거기에 마무리인 포심-V투 최상 찍는 리지도 정말 좋은데, 하다못해 제2선말 해멀스까지도 패치로 꽤 쓸만해졌는데... 릿지 빼고 모든 계투가 노말이다 그저 눈물이.... 용병 계투 한명을 꼭 영입하도록 하자. 타선 구멍은 타자 용병은 한명 구해서 해결 될 문제가 아니지만 그래도 용병을 쓴다면 좌익수를 사는걸 추천 계투는 필라델피아 선수들로... 어떻게든 막아보도록 하자. 08필라가 5레어이므로 용병 포함하고도 8레어 제한에 레어 한자리가 남는다. 94덕.J나 93미치.W, 02메사(스페)등이 쓸만할 것이다.

스태프덱들의 능력치가 굉장히 훌륭하고(잡올 필수 스태프 두비가 있다!) 거품도 굉장히 많이 줄었으므로 만약 08필라델피아를 플레이 하려고 한다면 꼭 풀스태프를 구성하자.

17. 팀 특성 없음[편집]

세트 덱 효과 없음.

한마디로 선수 라인업에 아무런 공통점이 없을 때 나오는 덱 이름. 이게 왜 무섭냐면...

타자 9명을 전부 최상급 타자로 도배했다거나 하는 일이 가능하므로 프로에서 '팀 특성 없음' 이 나올 경우 사람들은 엄청난 충공깽에 빠지게 된다.

보통 유격에 이종범, 3루에 A.로드, 우익에 아브레이유, 중견에 박재홍, 2루에 김성래, 1루에 이승엽, 좌익에 본즈... 이런 식인데, 최고의 능력치를 자랑하는 레어들을 모아놓은 덕분에 당하는 입장에선 아주 죽을 맛이다. 간간이 나오는 엘리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반쯤 먹고 들어간다. 대타, 대수비로 나오는 선수들도 날씨받으면 상급 레어가 되는 최상급 스페들뿐인 경우가 많으니.... 거기다 대부분의 팀특성없음 유저들은 로스터확장권을 사용하기 때문에 백업들이 밑도 끝도 없이 나온다.

투수진은 말할 것도 없다. 선발진은 보통 06 류현진,92 장호연, 그 달의 MVP 체인저블 투수 등 최고의 선수들을 쓰고 선발 내려가면 날씨맞는 최상급 스페(눈장진, 비슬링하우젠이 대표적)들이 나와서 풀샷질만 해대는 경우가 대부분. 거기다 많은 팀특성없음 유저들의 키스톤은 쌍하점인 경우가 많으므로... 우린 안될꺼야 아마

특히 스태프카드가 추가되면서 세트덱에서 받을수 없는 능력치(또는 특수능력을) 스태프카드로 메우려는 것이 잡덱의 특징.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두비 의 경우 2,3번째 지도력이 '히트존에서 타격당했을 시 무브먼트 강화'와 '히트존 외 에서 타격당했을 시 무브먼트 강화' 로, 그러니까 둘 다 띄우면 아무튼 무브먼트 증가다(…). 거기에 잡덱은 십중팔구가 기상청이라 모든 선수가 대타라고 할 수 있는데, 조범현 등이 지니고 있는 잠재력 '데이터야구'의 내용은 대타 기용시 안타확률 증가... 또는 김응용이나 김시진의 언밸런스의 끝을 보여주는 기본 지도력 로스터 강화(교체 횟수+2) 거기에 파워+1 달린 레어 치어리더(이글스, 로얄즈 등...)고용에 추가 진루+퀵턴 지도력을 지닌 주루코치가 있으면 잡덱도 무서울 게 없다. 물론 선수가 좋아야 한다는 가정하에(…).

요컨대 스태프카드의 등장 + 탁월한 능력치의 체인저블 + 하이점프캐치의 등장으로 인한 뻥야구 추세 등 여러가지 요인때문에 팬심에서 세트덱 or 팀올스타를 하던 유저들도 하나 둘 잡덱에 손을 뻗치고 있다. 게다가 위에서 언급한 지도력이니, 잠재력이니, 치어리더니 모두 한두푼 들어가는게 아니라... 현질이 늘면 늘었지 줄 것 같지는 않다는게 중론이다. 물론 이런 것들을 무시하고 실력으로 승리를 낚아채는 유저들도 가끔 존재한다.

요즘들어 상향, 용병의 추가, 업데이트 등으로 팀올, 셋덱과 잡올간의 격차가 꽤 크게 줄어든 편(팀올 주전급 레어들은 엘리급 능력치를 자랑하는 경우가 꽤 있으므로) 물론 엘리낀 잡올은 여전히 공포의 대상이다.

[1] 단 주루는 그야말로 똥차여서 1루에 있는 상황에서 타자가 2루타를 쳐도 홈에 못들어는 경우가 허다하다(…)[2] 최상의 경우 퀸란, 박경완, 용병, 이숭용, 박재홍. 박재홍이 엘리트가 아니라해도 세번째 잠재력인 펀치력을 띄우고 이숭용 잠재력을 레전드 띄우면 3업으로도 최상이 될 수 있다.[3] 용병을 제외하고 컨택 상이 되는 것은 전준호, 이명수, 박종호, 박진만밖에 없다. 이명수는 용병을 영입하면 안쓰인다는 점과 박진만은 렙업을 해줘야만 턱걸이 상이 된다.[4] 같은 시기 박경완과 조웅천 역시 현대소속 레전드로 출시되었다.[5] 11년 2월 현재 계투 스페 가운데 최고가. 2만~3만거니에 팔리고 있다.[6] 그래도 웬만한 팀올스타 3루수는 찜쪄먹는 스탯이다.[7] 잠재력은 한 선수당 세 가지로 첫 번째:두 번째:세 번째가 6:3:1 비율로 나온다고 잘 알려져 있다.(물론 체감상) 그래서인지 몇몇 마구마구 유저들은 세번째 잠재력이 좋은 경우 그걸 띄우기 위해 '잠재력활성→첫번째or두번째 잠재력 발동→잠재력 초기화→잠재력 활성→첫번째or두번째' 를 무한 반복 한다. 어떤 유저는 하이점프캐치를 띄우기 위해 몇십만원을 잠초권을 구입하는데 썼다는 유저도 있다. 심한 경우, 94 이종범 레어 버전의 하이점프캐치를 띄우기 위해 잠초권을 계속 지르다가 1500만거니가 넘어 엘리 이종범을 살 거니가 돼서 그거 사서 다시 하점 띄우려다 엘리 홍현우 살 돈이 모였다는 유저도 마구 관련 카페에 있었다. 오오 하이점프캐치.[8] 박석민(해) - 김한수(구름) - 오대석(비) - 이동수(눈) 스페를 사용하기도 한다.[9] 3루에 김한수 레어를 쓰는 경우도 있는데, 속성이 무속성인 데다 앞의 3루 스페 선수들이 속성만 받으면 어지간한 레어급 스탯으로 변신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다.[10] 김한수의 경우 레벨 4까지만 올려줘도 수비와 컨택은 최상을 찍어준다.[11] 02삼성 덱 보너스를 받고 파워 92 컨택 83 스피드 87 스로잉 86 수비력 89 이라는 말도안되는 능력치를 자랑[12] 동 시기에 마찬가지로 레전드 장효조와 류중일도 나왔다.[13] 노장진도 레어를 쓰면 눈속 계투가 붕괴되어서 스페를 써야한다.[14] 후일 그래픽 리뉴얼 테스트 당시 한 유저가 이에 대해 묻자, 애니파크 측에서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음을 밝혔다. 다만 이미 줘버린 스탯을 어쩔 수는 없고, 다른 레전드 카드들을 상향시키는 것으로 문제점을 보완하겠다고.[15] 종 슬라이더류인데, 구위와 낙차가 상당하고 떨어지는 속도도 매우 빠르다. 패치 초기엔 다 씹어먹을 정도의 악몽같은 구질이라 하향 패치를 먹었는데도 여전히 사기 소기를 듣는다.[16] 물론 레어제한 때문에 노장진은 주로 스페를 사용한다.[17] 이쪽은 비록 파워형은 아니지만 그래도 컨택이 상당히 높다. 게다가 풀세트덱 발동시 스피드도 +7이 되기때문에 상은 못찍더라도 중박은 찍어준다.[18] 아이러니하게도 이 짧은 역사덕분에 팀덱 보정을 많이 받았다.[19] 단적인 예로 2루와 1루, 그리고 포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의 백업으로 레어카드를 채워 넣을 수 있다.[20] 사실 유격부문의 브리또-나주환, 포수부문의 박경완-정상호 플래툰은 나쁜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날씨에 맞춰 교체해먹기도 애매하다(…). 그나마 이들은 나은 편이다. 2루 정근우 백업은 진짜...[21] 하지만 2009년에는 정근우(9개)를 제외한 선발타자 전원이 두자릿수 이상의 홈런을 기록하기도 하였다.[22] 사실 단일연도덱 아닌 이상 이건 당연한거지만[23] 다만 이 단점은 13민병헌이 나오면서 어느정도 해소된 상황이다.[24] 한때는 레어카드 중 100만거니 이상의 카드가 없었다. 현재 그 자리는 KBO 재재평가를 통해 약체 레어에서 말 그대로 환골탈태한 00해리거가 차지.[25] 옛날처럼 100만거니를 호가하지는 않고 2014년 4월 기준으로 대충 4~50만거니로 구입가능하다.[26] 오히려 초반엔 레전드 카드가 싼편이었으나 레어, 특히 94, 95, 97년 카드가 매우 비쌌으나, Big5등으로 인한 카드 퍼주기 이벤트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레어카드들이 죄다 똥값(…)이 된 관계로 이상훈 카드도 현 시점에서는 많이 싸졌다.[27] 정현욱은 스페셜이지만.[28] 불펜야구로 유명했던 왕조시절 SK도 계투 로스터를 죄다 레어나 레전드로 채울 수는 없었다.[29] 지금은 워낙 좋은 덱이 많아 사장되었다. 쌍방울 팬이나 하는 그렇고 그런 덱.[30] 도도새가 쌍방울에 엘리를 줄리가...... 는 2013년 6월 12일 패치로 인해 깨지게 되었다. 도도새의 개과천선?![31] 그래도 아직 성영재가 통하던 시기다.[32] 출시 당시 스페셜 이상 순혈 눈 계투진은 김원형 하나 뿐이었다. 지금이야 박성기가 듀얼 포지션으로 인해 계투로 알바 가능하지만. 그리고 KBO 재재평가를 통해 준수한 스탯의 98김원형 레어카드가 눈 속성으로 추가되면서 레전드 김원형은 잘 쓰이지 않는 편[33] KBO 재재평가 이전 순혈 계투진은 김현욱, 조규제, 김기덕, 김원형 그리고 듀포로 인한 박성기 뿐이었다.[34] 4 엘리트, 2 레전드, 12 레어. 모두 합쳐 총합 16개의 카드가 제한이다.[35]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소위 '올드 팀'들은 해체/인수/구단명 변경 직전 년도의 스태프들만 출시해 줬다. 따라서 이 문제는 얼핏 다른 올드 팀들도 마찬가지로 보이지만, 각각 인천-현대, MBC-LG, 베어스, 타이거즈, 이글스 등 역사를 계승하는 신-구팀간 스태프 연동으로 어느 정도 보강이 가능한 다른 올드 팀들과는 달리 쌍방울은 후계팀을 두지 못하고 공중분해됐기 때문에 올드스태프 추가 말고는 보강을 기대할 방법이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