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수도 야구팬도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야구장, 마구마구 2022 ◈ Show ◈ 게임 소개 ◈ ▶KBO 레전드 카드 등장! ▶친구와 함께하는 짜릿한 실시간 대전! ▶내맘대로 사고팔고! 이적 센터! ▶홈런을 연속으로 쳐서 상대를 이겨라! 홈런배틀로얄! ▶시즌과 함께 더 재미있게 즐겨라! 라이브 카드! ◈ 마구마구 2022 공식 사이트 안내 ◈ - 공급자: 넷마블㈜ 대표집행임원 권영식, 도기욱 - 이용약관 : http://help.netmarble.com/policy/terms_of_service.asp?locale=ko - 고객센터: 1588-3995 (평일 오전10시~오후7시 상담가능) 위에서 박철순, 장호연, 박명환, 리오스는 괜찮은 특이폼을 갖고 있고 대체로 체력이 상당히 준수해서 이닝이터로 쏠쏠하다. 자신의 투구패턴(정통파냐, 기교파냐)에 따라 잘 선택하면 된다. 계투도 진필중, 정재훈, 이재우, 임태훈등의 레어가 있으며 체력 중의 이혜천, 최상급 스페인 고창성등 스페 계투도 괜찮다.
7.1. 95 OB 베어스 세트덱[편집]&width=700 세트덱 보너스 파워 +8 컨택트 +7 스피드 +7 스로잉 +4 수비력 +5 제구력 +4 직구계열 +5 풀 세트덱 보너스 파워 +1 컨택트 +2 스피드 +1 스로잉 +1 제구력 +1 (OB 스태프) 추천 레전드 홍성흔 추천 용병 우익수 or 2루수 추천 유망주 우익수 or 2루수 소속 엘리트카드 95김상호, 95김상진
8. MBC-LG 올스타[편집]
LG 02테하다 10투로위츠키 09웨인라이트 94그레그.M
9. 쌍방울 올스타[편집]세트덱 효과 파워 5/컨택트 5/스피드 5/수비력 2/제구 3/직구 5 10. 국가대표[편집]올림픽 대표, WBC 대표, 아시안게임 대표는 출전 대회끼리만 호환되었다가 최근 올림픽,WBC,아시안게임 모두 호환되는 국가대표 올스타가 추가되었다. 각 연도별 KBO 올스타와도 호환된다. 또한 당초 용병 영입이 되지 않았다가 용병시스템 개선으로 대표팀 차출이 생기면서 KBO 선수에 한해 용병 차출도 가능해졌다. 10.1. 06 WBC 국가대표팀 세트덱[편집]세트 덱 효과 파워 3/컨택트 7/스피드 7/스로잉 3/수비 5/제구 3/직구 7. 10.2. 08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편집]
스태프 덱 추가로 파워+1! 수비+1! 거기다 내야 치어가 파워+1!! 11. 05 MLB 연도덱[편집]
12. 00 뉴욕 양키스[편집]세트덱 보너스 파워 +8 컨택트 +5 스피드 +7 스로잉 +5 수비력 +5 제구력 +5 직구계열 +5 풀 세트덱 보너스 컨택트 +2 스피드 +1 수비력 +1 제구력 +2 추천 용병 중견수 추천 유망주 좌익수, 우익수
13. 00 애틀란타 브레이브스[편집]세트덱 보너스 파워 +6 컨택트 +6 스피드 +8 스로잉 +4 수비력 +4 제구력 +4 직구계열 +4 풀 세트덱 보너스 파워 +1 컨택트 +1 스피드 +2 스로잉 +1 수비력 +1 추천 용병 2루수 추천 유망주 좌익수, 우익수 소속 엘리트카드 00존스
14. 03 보스턴 레드삭스[편집]세트덱 보너스 파워 +6 컨택트 +5 스피드 +7 스로잉 +5 수비력 +5 제구력 +4 직구계열 +5 풀 세트덱 보너스 파워 +2 스피드 +1 스로잉 +1 수비력 +1 직구계열 +1 추천 용병 우익수 추천 유망주 좌익수
15. 04 캔자스시티[편집]세트덱 보너스 파워 +4 컨택트 +5 스피드 +7 스로잉 +5 수비력 +5 제구력 +5 직구계열 +4 풀 세트덱 보너스 파워 +2 컨택트 +1 스피드 +2 수비력 +1 추천 용병 83유두열
16. 08 필라델피아 필리스 세트덱[편집]&width=700 세트덱 보너스 파워 +8 컨택트 +5 스피드 +7 스로잉 +4 수비력 +5 제구력 +5 직구계열 +6 풀 세트덱 보너스 파워 +1 컨택트 +2 스피드 +1 수비력 +1 제구력 +1 추천 용병 중견수 추천 유망주 포수, 좌익수 소속 엘리트카드 08어틀리
17. 팀 특성 없음[편집]세트 덱 효과 없음. [1] 단 주루는 그야말로 똥차여서 1루에 있는 상황에서 타자가 2루타를 쳐도 홈에 못들어는 경우가 허다하다(…)[2] 최상의 경우 퀸란, 박경완, 용병, 이숭용, 박재홍. 박재홍이 엘리트가 아니라해도 세번째 잠재력인 펀치력을 띄우고 이숭용 잠재력을 레전드 띄우면 3업으로도 최상이 될 수 있다.[3] 용병을 제외하고 컨택 상이 되는 것은 전준호, 이명수, 박종호, 박진만밖에 없다. 이명수는 용병을 영입하면 안쓰인다는 점과 박진만은 렙업을 해줘야만 턱걸이 상이 된다.[4] 같은 시기 박경완과 조웅천 역시 현대소속 레전드로 출시되었다.[5] 11년 2월 현재 계투 스페 가운데 최고가. 2만~3만거니에 팔리고 있다.[6] 그래도 웬만한 팀올스타 3루수는 찜쪄먹는 스탯이다.[7] 잠재력은 한 선수당 세 가지로 첫 번째:두 번째:세 번째가 6:3:1 비율로 나온다고 잘 알려져 있다.(물론 체감상) 그래서인지 몇몇 마구마구 유저들은 세번째 잠재력이 좋은 경우 그걸 띄우기 위해 '잠재력활성→첫번째or두번째 잠재력 발동→잠재력 초기화→잠재력 활성→첫번째or두번째' 를 무한 반복 한다. 어떤 유저는 하이점프캐치를 띄우기 위해 몇십만원을 잠초권을 구입하는데 썼다는 유저도 있다. 심한 경우, 94 이종범 레어 버전의 하이점프캐치를 띄우기 위해 잠초권을 계속 지르다가 1500만거니가 넘어 엘리 이종범을 살 거니가 돼서 그거 사서 다시 하점 띄우려다 엘리 홍현우 살 돈이 모였다는 유저도 마구 관련 카페에 있었다. 오오 하이점프캐치.[8] 박석민(해) - 김한수(구름) - 오대석(비) - 이동수(눈) 스페를 사용하기도 한다.[9] 3루에 김한수 레어를 쓰는 경우도 있는데, 속성이 무속성인 데다 앞의 3루 스페 선수들이 속성만 받으면 어지간한 레어급 스탯으로 변신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다.[10] 김한수의 경우 레벨 4까지만 올려줘도 수비와 컨택은 최상을 찍어준다.[11] 02삼성 덱 보너스를 받고 파워 92 컨택 83 스피드 87 스로잉 86 수비력 89 이라는 말도안되는 능력치를 자랑[12] 동 시기에 마찬가지로 레전드 장효조와 류중일도 나왔다.[13] 노장진도 레어를 쓰면 눈속 계투가 붕괴되어서 스페를 써야한다.[14] 후일 그래픽 리뉴얼 테스트 당시 한 유저가 이에 대해 묻자, 애니파크 측에서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음을 밝혔다. 다만 이미 줘버린 스탯을 어쩔 수는 없고, 다른 레전드 카드들을 상향시키는 것으로 문제점을 보완하겠다고.[15] 종 슬라이더류인데, 구위와 낙차가 상당하고 떨어지는 속도도 매우 빠르다. 패치 초기엔 다 씹어먹을 정도의 악몽같은 구질이라 하향 패치를 먹었는데도 여전히 사기 소기를 듣는다.[16] 물론 레어제한 때문에 노장진은 주로 스페를 사용한다.[17] 이쪽은 비록 파워형은 아니지만 그래도 컨택이 상당히 높다. 게다가 풀세트덱 발동시 스피드도 +7이 되기때문에 상은 못찍더라도 중박은 찍어준다.[18] 아이러니하게도 이 짧은 역사덕분에 팀덱 보정을 많이 받았다.[19] 단적인 예로 2루와 1루, 그리고 포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의 백업으로 레어카드를 채워 넣을 수 있다.[20] 사실 유격부문의 브리또-나주환, 포수부문의 박경완-정상호 플래툰은 나쁜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날씨에 맞춰 교체해먹기도 애매하다(…). 그나마 이들은 나은 편이다. 2루 정근우 백업은 진짜...[21] 하지만 2009년에는 정근우(9개)를 제외한 선발타자 전원이 두자릿수 이상의 홈런을 기록하기도 하였다.[22] 사실 단일연도덱 아닌 이상 이건 당연한거지만[23] 다만 이 단점은 13민병헌이 나오면서 어느정도 해소된 상황이다.[24] 한때는 레어카드 중 100만거니 이상의 카드가 없었다. 현재 그 자리는 KBO 재재평가를 통해 약체 레어에서 말 그대로 환골탈태한 00해리거가 차지.[25] 옛날처럼 100만거니를 호가하지는 않고 2014년 4월 기준으로 대충 4~50만거니로 구입가능하다.[26] 오히려 초반엔 레전드 카드가 싼편이었으나 레어, 특히 94, 95, 97년 카드가 매우 비쌌으나, Big5등으로 인한 카드 퍼주기 이벤트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레어카드들이 죄다 똥값(…)이 된 관계로 이상훈 카드도 현 시점에서는 많이 싸졌다.[27] 정현욱은 스페셜이지만.[28] 불펜야구로 유명했던 왕조시절 SK도 계투 로스터를 죄다 레어나 레전드로 채울 수는 없었다.[29] 지금은 워낙 좋은 덱이 많아 사장되었다. 쌍방울 팬이나 하는 그렇고 그런 덱.[30] 도도새가 쌍방울에 엘리를 줄리가...... 는 2013년 6월 12일 패치로 인해 깨지게 되었다. 도도새의 개과천선?![31] 그래도 아직 성영재가 통하던 시기다.[32] 출시 당시 스페셜 이상 순혈 눈 계투진은 김원형 하나 뿐이었다. 지금이야 박성기가 듀얼 포지션으로 인해 계투로 알바 가능하지만. 그리고 KBO 재재평가를 통해 준수한 스탯의 98김원형 레어카드가 눈 속성으로 추가되면서 레전드 김원형은 잘 쓰이지 않는 편[33] KBO 재재평가 이전 순혈 계투진은 김현욱, 조규제, 김기덕, 김원형 그리고 듀포로 인한 박성기 뿐이었다.[34] 4 엘리트, 2 레전드, 12 레어. 모두 합쳐 총합 16개의 카드가 제한이다.[35]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소위 '올드 팀'들은 해체/인수/구단명 변경 직전 년도의 스태프들만 출시해 줬다. 따라서 이 문제는 얼핏 다른 올드 팀들도 마찬가지로 보이지만, 각각 인천-현대, MBC-LG, 베어스, 타이거즈, 이글스 등 역사를 계승하는 신-구팀간 스태프 연동으로 어느 정도 보강이 가능한 다른 올드 팀들과는 달리 쌍방울은 후계팀을 두지 못하고 공중분해됐기 때문에 올드스태프 추가 말고는 보강을 기대할 방법이 없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