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교육 제도는 제 2 차 세계 대전 이후에 개혁되었다. 이전의 6-5-3-3 시스템은 참고 문헌으로 6-3-3-4 시스템 (초등학교 6 년, 중학교 3 년, 고등학교 3 년, 대학 4 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미국 시스템에 . 기무교의 의무 교육 (의무 교육) 기간은 9 년, 쇼우 학원 소학교 (초등학교) 6 명, 중학생 중학교 (중학교) 3 명입니다. Show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교육 수준이 높은 인구 중 하나이며, 의무적 인 학년에 등록하고 문맹률을 제로로합니다. 의무 교육은 아니지만 고등학생 (고등 고등학교)의 입학률은 전국에서 96 % 이상이며 도시에서는 거의 100 %입니다. 고등학교 중퇴율은 약 2 %이며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자의 약 46 %는 대학이나 단기 대학으로 진학합니다. 교육부는 커리큘럼, 교과서 및 수업을 면밀히 감독하고 전국적으로 일정 수준의 교육을 유지합니다. 결과적으로 높은 수준의 교육이 가능합니다. 학창 시절대부분의 학교는 3 학기 체제로 운영되며 4 월에 시작하는 새해가 있습니다. 현대 교육 시스템은 1872 년에 시작되어 4 월에 시작되는 프랑스 학교 시스템을 모델로합니다. 일본의 회계 연도도 4 월에 시작되어 다음 해 3 월에 끝나기 때문에 여러 측면에서보다 편리합니다. 4 월은 벚꽃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꽃!)이 피고 일본에서 새로운 시작을위한 가장 적절한시기 인 봄의 높이입니다. 이러한 학년 제도의 차이는 미국에서 유학하고자하는 학생들에게 불편을 낳습니다. 반년이 들어가기를 기다리는 데 낭비되고 일본 대학 시스템으로 돌아와 일년을 반복해야 할 때 다른 해가 낭비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초등학교 저학년을 제외한 평일 평균 수업 일수는 6 시간으로 세계에서 가장 긴 학교 일 중 하나입니다. 방과 후조차도 아이들은 훈련과 숙제를 통해 바쁘게 지냅니다. 휴가는 여름에는 6 주, 겨울과 봄 방학에는 약 2 주입니다. 이 방학에는 종종 숙제가 있습니다. 모든 수업에는 실습과 실험실 작업을 제외하고 학생들이 모든 과정을 수강하는 고정 된 교실이 있습니다. 초등 교육 중에는 대부분의 경우 한 교사가 각 과목의 모든 과목을 가르칩니다. 제 2 차 세계 대전 이후 급속한 인구 증가의 결과로, 전형적인 초등 또는 중등 학교 학생들의 수는 한때 50 명의 학생을 초과했지만, 이제는 40 이하로 유지됩니다. 공립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서, 학교 점심 규슈 쇼 쿠스 급식)은 표준 메뉴에서 제공되며 교실에서 먹습니다. 거의 모든 중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교복 (seifuku 制服)을 착용해야합니다. 일본의 교육이 뛰어나다? 일본의 현재 교육 실태 가끔 가다보면 자식들을 일본에서 교육시키고 싶다는 얘기를 주위에서 흔히 들을 수 있습니다. 현재 필자가 일본에 살고 있으면서, 여러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봐왔는데, 확실이 일본이 어느 부분에서는 한국보다 강점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자식들을 일본에서 교육시키고 싶답니다. 첫째는 어린이집 선생님의 진실된 태도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일 때문에 아이를 데리러 가는게 늦은 적이 있는데, 1시간 정도 늦었었는데, 그때까지 보육 선생님이 아이랑 나란히 옆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더군요. 그때 감동을 받았습니다. 초등학교에서도 차별을 받긴 했지만(아이들과 놀면서), 선생님들이 열정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더군요. 또한, 수영 수업도 있고, 여러 수준 높은 부활동 수업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깐요 그렇다고 일본 교육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도 현재 유래 없는 입시난으로, 큰 문제를 겪고 있답니다. 또한, 어느 지인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일본에서 글로벌 인재가 자라지 않는 이유를 얘기해줬는데, 오늘은 그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1. 수동적인 지식 습득 중심 일본도 똑같습니다. 수업이 창의적으로 진행되지 않죠. 평준화된 교육에, 일방적인 지식 전달로 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필기 시험의 결과에 묶여 있는 것도 큰 문제랍니다. 지식을 현실 사회와 생화로가 연결하여 창조적, 그리고 비판적은 생각을 해야하는데, 오로지 '시험'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죠. 2. 아이의 개성을 존중하고 신장시키는 교육의 부재 똑같습니다. 각자가 가진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 없죠. 모든 학생들이 획일적으로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교칙'만 존재할 뿐, 사실 이 교칙이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는지, 어린이와 가족에게 제대로 된 설명도 없다고 하더군요. 3. 학생들 본인들의 소극적인 태도 한국과 많이 닮아 있는 부분입니다. 어떻게 보면, 어릴 때 부터 주입식 교육을 받아서 서양의 토론식과는 크게 비교되는 부분이죠.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다른 사람들과 논의하고 협상하고, 나아가 비판하고, 자신의 의견을 수정하는 그런 능력이 매우 부족하다고 합니다. 이는 충분히 학교에서 기를 수 있는 능력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는 일방적으로 주입식 교육을 할 뿐이라고 합니다. 지인분과 얘기하면서 많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상 한국과 무척이나 닮은 점이 많은 일본 교육의 실태였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株)HUMAIN저작자표시 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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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기타[편집]대표적인 예로는 원주율을 3.14(생략)로 가르쳐 주긴 하지만, 손으로 계산할 때는 어느 학년까지는 그냥 3을 사용하게 하는 것 등이 있다. 당시 세대인 후쿠다 야스오가 기자회견 석상에서 유토리 교육에 반대한다는 취지로 원주율을 외웠던 이유도 이 때문이다. 게다가 도쿄대학은 '원주율이 3.05보다 크다는 것을 증명하라'라고 입시문제로 출제함으로써 유토리 교육을 비판했다.[10] 4. 유토리 세대(ゆとり世代)[편집]말 그대로 유토리 교육을 받고 자란 아이들을 지칭하는 말로, 대개 2003년도부터 중등교육을 받기 시작한 1987년생 이후부터 2004년생까지의 세대를 지칭한다.[12] 그들만의 새로운 표기법을 만들어 써서 그런 어법이 '유토리어(ゆとり語)'라 이름 붙여져 유행어로 오를 정도로 사회적 쟁점이 된 세대이기도 하다. 드라마에서도 많이 나오는 대사이기도 하다. 뭔가 말도 안 되는 말을 하거나 한자를 못 읽을 때마다 'お前、ゆとりか?(오마에 유토리까?/너 유토리야?)'라는 식으로.
또한 유토리 교육만의 문제는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심각한 학급 붕괴가 많이 일어날 정도로 문제가 많은 세대이기도 하다는 의견도 있다. 4.1. 유토리어[편집]모든 유토리 세대의 아이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 유토리 세대는 말을 극단적으로 줄여쓰는 경향을 보인다. 대표적인 예로는 일본 내에서도 엄청나게 유행했던 JK(常識的に考えて/상식적으로 생각해서→Jōshikitekini Kangaete), KY(空気を読めない/분위기 파악을 못 한다→Kūkio Yomenai)등이 있다. (이런 것을 KY어라고 부른다. 유래는 이 KY가 맞다.)
야후재팬 사전에는 위의 모든 사례들을 유토리어라고 부르며[25], 사람마다 어느 정도까지를 유토리어로 인식하느냐 하는 기준은 천차만별이다. 엄밀히 따져서 확실히 문법이 파괴된 것만 유토리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세세하게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그냥 일본인 기준으로 초딩스러워 보이는 말투나 통신어체는 죄다 유토리어라고 싸잡아 부르는 사람이 더 많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유토리 유토리 문서의 r153 판,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유토리 유토리 문서의 r153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1] 하지만 일본의 사교육 비용 감소는 사회 계층의 고착화와 이에 따른 공교육 체계의 분화(유치원부터 사립 고교에 이르기까지)로 일어났다는 의견도 있다.[2]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창의성 육성 명목으로 교과 내용을 줄인 점. 공부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점. 자기 개성개발과 자습에 몰두할 리가 없다는 점 등이 연쇄적으로 작용하였으며, 기본적으로 창의성과 응용성은 일반적으로 기본 학력이 뒷받침되어야하는 점을 간과한 것 역시 큰 문제였다.[3] 일본에서 해당 현상을 부르는 별칭.[4] 공교육 현장에서의 과도한 경쟁을 완화한다는 의도에서 어느 정도의 교육 양극화는 이미 감수하고서 시작된 것이었고 심지어 그러한 교육 양극화를 의도적으로 조장한 바도 있었지만, 문제는 그 과정에서 예상 이상의 부작용과 폐단도 함께 일어났다는 점이었다. 입시 위주 교육의 문제를 어느 정도 극복하는 성과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교육 양극화를 의도적으로 조장한 것으로 인한 부작용도 상당히 컸다고 할 수 있다.[5] 교육량 증가, 경쟁주의 강화로 회귀.[6] 인과론적으로 볼 때, 입시 위주 교육이 주입식 교육을 조장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반대로 주입식 교육이 무조건 입시 위주 교육을 조장한다고는 말하기 어려운 면이 있기도 하다. 입시 위주 교육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주입식 교육이 가능하고, 또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입시 위주 교육으로 흑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입식 교육에 대한 논란과는 별개로 입시 위주 교육에 대해서는 대응책이 수립될 필요가 있다고도 볼 수 있다.[7] 예를 들자면 청나라(여진족)과 조선 간의 병자호란을 다룬 영화 '남한산성'을 본 중국인들이 "청나라도 중국이고 명나라도 중국인데 이해할 수 없다.", 또는 "작중 여진족은 왜 중국 말을 안 쓰느냐?"하고 혼란스러워 한 이유도 중국 공산당이 학술 중심 교육을 정치적으로 악용하여 국민들에게 중화사상과 하나의 중국 원칙을 주입한 결과이다. 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와 관련해서 중국인 네티즌들이 보이는 일련의 태도도 중국 공산당이 학술 중심 교육을 어떻게 세뇌교육에 악용하였는 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꼽힌다.[8] '1776 위원회'라는 조직을 만들고 이 조직을 통해 '애국 교육'이라는 우파적 역사 교육을 시도하려 했다. 이 시도는 도널드 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하고 조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다행히도 결과적으로는 철회되었다.[9] 여담이지만 사실 학술 중심 교육의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정치적 악용은 대단히 큰 문제가 있는데, 학력 증진보다도 사상교육을 중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학술 중심 교육의 본래의 취지를 크게 퇴색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10] 정답은 #참고. 원주율/역사를 보면 알겠지만 원주율을 계산하는 전통적 방식은 원의 둘레 길이 값이 원에 내접하는 정n각형의 둘레 길이 값와 외접하는 정n각형의 둘레 길이 값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이 n을 점점 늘리는 방식이다. 여담으로 이 사례는 후에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 애니메이션 판의 네타로 써먹힌 적이 있다.[11] 전자신문 2018-02-11 [대사에게 듣는다]<2>에로 수오미넨 주한 핀란드 대사[12] 시기적으로만 따지면 사토리 세대와 겹친다.[13] 일본에서 "너 유토리냐?" 라고 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선 아저씨들이 주로 사용하는 "학교 야간 나왔냐?" 와 비슷한 말이라고 보면 되겠다.[14] 많은 사람이 이런 사고를 가지고 있지만, 유토리 세대는 유독 이 경향이 심하다는 주장.[15] 자기 자신보다는 남의 즐거움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하는' 세대란 뜻이며 유토리, 사토리와 달리 다소 긍정적 뉘앙스가 있다.[16] 한국으로 치면 싸이월드 같은 커뮤니티에서 사용했던 (Oㅣ런 7ㅓ)라고 보면 된다.[17] ち,つ에 탁음은 연탁과 첩어를 제외하면 쓰지 않는다. 다만 공식적으로 쓰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 다만 地図(ちず)의 경우 원래는 ちづ였던 것을 현대가나표기법에서 ちず로 고친 것이기 때문에 유토리어와는 다른 케이스이기에 주의.[18] 원칙적으로 일본어의 あ행에는 탁점을 붙일 수 없다.[19] 단, アッー!의 경우 오타를 낸 것이 그대로 유행어로 정착한 케이스이므로 유토리어의 정의와는 거리가 있다.[20]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라는 유명 선교사의 이름에서 착안.[21] 참고로 유토리어로 검색하다란 뜻을 가진 ググる(구구루)라는 단어가 있는데 유래가 그 google 맞다(...)[22] 여담으로 노래를 부르다(歌を歌う) 같은 경우도 노래(歌)라는 단어에는 '노래하다'는 뜻이 없으므로 옳은 표현이다.[23] 실제로 어릴때 ふんいき보단, ふいんき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 방송에서도 한자를 배우기 전엔 후인키라고 발음하다가 나중에 알았다라는 멘트라던가, 그것에 공감하는 멘트, ふんいき보다 ふいんき가 왠지 발음하기 쉽다라는 등. 꼭 유토리 세대의 문제만은 아니다. 다만, 성년이 된 후 구분을 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 일 수도 있다.[24] 분명 사전에는 없는 독음법 이지만, 유토리 세대의 문제가 아니다. 2013년 기준으로 50세가 넘은 일본인들과 대화에서 言う의 변형을 모두 ゆう의 변형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다. 사투리인지는 일부계층만 쓰이는지는 확인을 못했으나, いう와 ゆう가 미묘하게 뉘앙스가 다르게 쓰이고 있다. 확실히 유토리세대의 언어문제라고는 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