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이 꽤 다양한 편으로 자기 취향에 맞는 마우스를 선택할 수 있다. 레이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Gaming Mice: Find The Right Fit 페이지의 보기를 따라 선택하면 대강 자기에게 맞는 마우스를 선택할 수 있다. 대강 자기가 무슨 게임 장르를 즐기는지, 손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2], 팜 그립인지 클로 그립인지 핑거팁 그립인지, 유선 마우스를 쓸건지 무선 마우스를 쓸 건지 등을 물어보고 알맞은 제품을 제시해 준다. Show 실험적인 제품이 많은 편이며 전 세대의 단점을 개선하는 쪽으로 신제품이 출시된다. 개선 의지가 있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고, 기존 제품 사용자들을 베타 테스터로 이용한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 3. 읽기 전에[편집]
4. 목록[편집]4.1. DeathAdder (데스애더)[편집]공식 웹사이트 큰 손을 가진 사람에게 어울리는 비대칭형 마우스. 비대칭형 마우스가 대부분 그렇듯이 꽉 차는 그립감을 가지고 있다. 마우스의 크기가 정말로 큰지라 손이 작은 사람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다. 무게는 80g대라 그다지 무겁지 않다. 크기를 생각한다면 오히려 가벼운 편. 예외도 둘 있다. 데스에더 essensial은 상당히 무거운 편이다. 반대로 데스에더 v3는 매우 가볍다. 레이저의 베스트셀러이자 최장수, 주력 마우스 라인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유명한 제품인 인텔리옵티컬 익스플로러 마우스를 계승한 디자인[4]이다. 비대칭 마우스이며 미묘하게 적절한 높이와 곡률을 가지고 있어 팜 그립이나 클로 그립 유저에게 적당한 마우스로 알려져 있다. 디자인이나 그립감에 비해 상판 유격[5]이 자주 보고되며, 내구성이 좋지 않다는 지적이 오랫동안 제기되어 왔다. 더블클릭이 유독 심한데, 당장 구글에서 '데스애더 더블클릭' 이라고 검색해봐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글이 올라온다. 클릭감은 좋지만 내구성이 약한 옴론 스위치를 사용하면서 나타나는 문제로 분해해보면 구조상의 문제가 더 크다.# V2부터는 광축 스위치를 사용하면서 옴론 스위치 대비 어느 정도 개선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더블클릭 문제가 생기고 A/S 기간도 끝났다면 사설 스위치 교체를 받는 것이 낫다. 하드웨어 결함인 휠 버그도 타 제품에 비해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 설계 상의 문제로 그 원인이 되는 엔코더를 교체해도 계속 재발해서 무작정 계속 수리하는 수밖에 없다. 또한 레이저 자체도 저가 브랜드는 아니다 보니 가성비는 좋지 않은 편에 속했으나, 지속적인 리뉴얼을 거쳐 데스애더 엘리트가 내구성을 보완하고, 가격을 인하하면서 어느 정도 해결된 문제점이다. 4.1.1. Essential[편집]
데스에더 엘리트의 염가 버전. 사실은 이전의 2013, 익스퍼트와 같은 기판이 들어간 제품이다. 2019년 9월 단종되었다가 천만대 판매 기념으로 다시 부활하였다. 기존의 페브릭 케이블을 일반 케이블로 바꾸어 염가 버전을 더욱 더 염가화 하여 보급형 마우스 모델로 탄생하였다. 4.1.2. V2[편집]
버튼 : 8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20000 무게 : 82g 크기 : 127.0x61.7x42.7 mm > 더 가벼워진 폼팩터에 차세대 센서와 스위치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고성능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페이커가 고전파 시절부터 쓰던 마우스로[6] 유명한 모델. 데스에더 엘리트의 Focus+ 센서 탑재 버전. 전작인 엘리트에서 전체적으로 많은 부분이 보완되었다. 프로그래밍 가능한 버튼 개수가 하나 늘었고, 무게는 82g으로 한결 가벼워졌으며, 스위치가 기존 5천만 클릭을 보장하던 옴론 기계식 스위치에서 광축 스위치로 변경되어 최소 7천만 클릭까지 보장하게 되었다. 데스에더 라인업 특유의 얕은 클릭감과 다소 무거운 무게라는 단점을 다 잡아낸 셈이다. 4.1.2.1. V2 Mini[편집]
버튼 : 6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8500 무게 : 62g 크기 : 114.2x56.0x38.5 mm > 손이 작은 게이머들에게 차원이 다른 핸들링과 편안함을 제공하며 고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V2의 소형화 버전. 무게는 바이퍼 미니와 비슷한 무게이며, 100% PTFE 피트를 사용하였고 그립 테이프를 구성품으로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다. 4.1.2.2. V2 Pro[편집]
버튼 : 8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7], 블루투스 Razer CHROMA™ : 지원 DPI : 20000 무게 : 88g 크기 : 127.0x61.7x42.7 mm 데스에더 V2의 무선 버전. 얼티메이트가 아닌 프로 명칭을 사용했는데, 스펙으로 보나 가격으로 보나 사실상 얼티메이트 라인업이라고 보는 것이 편하다. 한국에는 20년 9월 23일 출시되었다.
버튼 : 8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10], 블루투스 Razer CHROMA™ : 지원 DPI : 20000 무게 : 88g 크기 : 127.0x61.7x42.7 mm 원신 에디션은 골리아투스 원신 에디션하고 같이 나왔다. 둘 다 스피드 에디션 기반. 4.1.2.3. V2 X HyperSpeed[편집]
버튼 : 7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 블루투스 Razer CHROMA™ : 미지원 DPI : 14000 무게 : AA 건전지 사용 시 100g AAA 건전지 사용 시 88g 크기 : 127.0x61.7x42.7 mm
4.1.3. V3 Pro[편집]
버튼 : 5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 Razer CHROMA™ : 미지원 DPI : 30000 무게 : 64g 크기 : 128.0x68.0x44.0 mm RAZER가 2022년 8월 12일에 공개한 DeathAdder 시리즈 게이밍 마우스이다. 로지텍의 G Pro X Superlight와 클릭부 디자인이 비슷하며, 타공없는 비대칭 초경량 마우스 중 가장 가벼운 64g이라는 무게를 자랑한다. 그리고 기존의 데스에더 시리즈에서 각도 등을 정밀하게 변경했으며, 높은 배터리 효율을 자랑한다. 또한 기존 모델들은 USB 5핀 충전 방식이었는데 신형 V3 모델부터 USB C핀 충전 방식으로 변경됐다. 4.2. Viper (바이퍼)[편집]공식 웹사이트 경량을 컨셉을 내세운 대칭형 마우스. 모두 무타공 제품이라 튼튼하면서도 가볍다. 그야말로 가벼운 마우스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품종이라 할 수 있다. 데스에더나 바실리스크처럼 특정 성향에 딱 들이맞지는 않는 대신, 여러 사용자에게 두루 어울리는 범용성이 장점이다. 바이퍼는 길이에 비해 허리가 가늘어 손이 작은 사람도 제법 편하게 잡을 수 있다. 또 그 길이 덕에 손이 큰 사람에게도 무난하다. 다만 팜그립으로 잡을 경우 손바닥 살이 눌려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 외의 그립으로 잡을 경우에는 불많이 많지 않다. 4.2.1. Viper[편집]
버튼 : 8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16,000 무게 : 69g 크기 : 126.73x57.6x37.81 mm 2019년 8월 발매된 바이퍼의 첫번째 모델. 타공형 마우스로 시작된 마우스 메이커들의 무게감량 경쟁에 외부 타공없이도 상당한 감량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호평받고있다. 5G Advanced Optical 센서, 대칭형 디자인, 69g의 초경량, 광학식 마우스 스위치, 분리형 클릭부, 스피드플렉스 케이블, 온보드 메모리를 탑재하였다. 크레이트가 2004년 발매된 직후에 바이퍼란 이름을 사용했으나 얼마 후 현재의 이름으로 바꿨고, 따라서 복각제품은 아니다. 4.2.2. Ultimate[편집]
버튼 : 8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20000 무게 : 74g 크기 : 126.73x57.6x37.81 mm 2019년 10월 발매된 바이퍼의 무선 모델. 유선 모델에 더하여 안정성과 반응속도를 개선한 새로운 무선 기술인(다른 무선기술에 비해 25% 빠른) HyperSpeed에 최대 DPI가 20,000, IPS가 무려 650에 달하고 해상도 정확도가 99.6%나 되는 Focus+ 옵티컬 센서와 파라코드 기반의 Speedflex 충전 케이블을 도입했다. 무선 동글은 본체 하단에 수납할 수 있고, 충전 독이 기본으로 포함되며 이 독은 Micro-USB ↔ USB-A 변환 어댑터의 역할을 겸한다. 가장 큰 특징은 무게인데, 내장 배터리를 달고도 무게는 74g밖에 되지 않는 초경량을 자랑한다. 2018년에 출시되어 돌풍을 일으킨 로지텍 G Pro Wireless의 대항마로 출시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4.2.3. Mini[편집]
버튼 : 6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8500 무게 : 61g 크기 : 118.3x53.5x38.3 mm 2020년 3월에 발매된 바이퍼의 축소형이다. 61g이라는 엄청나게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광축 스위치를 사용하며 마우스피트는 백색의 PTFE 재질이다. 기존의 사이드 고무그립이 사라지고 DPI 조절버튼이 올라왔다. 사이드버튼은 왼쪽에 두 개만 달려있다. 마우스 엉덩이 밑쪽에 LED가 추가됐다. 4.2.4. 8K[편집]
버튼 : 8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20000 무게 : 71g 크기 : 126.73x57.6x37.81 mm 2021년 2월에 발매된 바이퍼 유선의 개선 버전. 무려 8000Hz의 폴링레이트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능을 활용하려면 8000Hz 폴링레이트 사용 시 인텔 Core i5 8600K 또는 AMD R5 3600에 GTX 1080 또는 AMD RX 5700, 144Hz 이상 주사율을 가진 모니터라는 고사양이 필요하다. 4.2.5. V2 Pro[편집]
버튼 : 5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 Razer CHROMA™ : 미지원 DPI : 30000 무게 : 58g 크기 : 126.7x57.6x37.8 mm 2022년 5월에 발매된 바이퍼 얼티메이트의 개선 버전. 로지텍의 G Pro X Superlight를 겨냥한 듯한 상당한 스펙으로 공개되었다. 블랙과 화이트 버전이 있고 58g으로 비타공 무선 제품 중 가장 가벼운 무게를 갱신했고, 기존 바이퍼 얼티메이트에서 형태는 동일하게 가되 LED와 충전독 단자, 사이드그립 고무, 오른쪽 사이드버튼을 모두 없애고[14] USB C타입 포트 적용, 스위치와 센서를 모두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전반적인 스펙을 올린 제품이다. 표면은 PBT 같이 까끌거리는 재질로 레이저 오로치와 느낌이 비슷하다. 4.3. Naga (나가)[편집]공식 웹사이트 MMO 게임 특화의 다버튼 마우스 라인업이다. 4.3.1. Trinity[편집]
버튼 : 19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16000 무게 : 120g 크기 : 119x68x43 mm 도타 2 이후 유행하기 시작한 유선 다버튼 마우스의 끝판왕. 다버튼 마우스들은 원래 RPG용으로 출시된 제품들이 많고 로지텍에서도 G600 같은 모델을 내놓기도 했으나, 크게 인기를 얻지 못했다. 그러다가 도타라이크 게임들의 흥행으로 이런 마우스들이 쏟아져나왔는데 대부분은 다시 사장됐지만 나가는 개중에서 크게 성공하여 현재까지 시중에 팔리고 있는 얼마 안 남은 다버튼 마우스이다. 측면 버튼부를 2개/7개/12개, 3가지 종류 중 탈부착이 가능하다. 4.3.2. X[편집]
버튼 : 16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18000 무게 : 85g 크기 : 119x74x43 mm 4.3.3. Left-Handed Edition[편집]
버튼 : 19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20000 무게 : 85g 크기 : 119x73x43 mm 4.3.4. Pro[편집]
버튼 : 19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17], 블루투스 Razer CHROMA™ : 지원 DPI : 20000 무게 : 117g 크기 : 119x74.5x43 mm Naga Trinity의 후속작. 전작과 달리 무선 마우스로 변경되었으며, 레이저의 Focus+ 옵티컬 센서와 광축 스위치가 탑재되었고 하이퍼스피드 모드에서 100시간, 블루투스 모드에서 15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레이저 HyperSpeed Multi-Device 기술과 호환된다. 4.3.4.1. V2 Pro[편집]
버튼 : 최대 20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18], 블루투스 Razer CHROMA™ : 지원 DPI : 30000 무게 : 134g 크기 : 119.5x75.5x43.5 mm NAGA Pro의 후속작. 스위치가 3세대 광학 스위치로 변경되었으며, 센서는 750 IPS에 50G를 지원하는 Focus pro 30K 광학 센서가 탑재되었다. 4.3.5. V2 HyperSpeed[편집]
버튼 : 19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19], 블루투스 Razer CHROMA™ : 미지원 DPI : 30000 무게 : 95g 크기 : 119.5x75x43.5 mm NAGA V2 Pro의 염가형 버전. 스위치가 2세대 광학 스위치로 변경되었으며, 센서는 750 IPS에 50G를 지원하는 Focus pro 30K 광학 센서가 탑재되었다. LED를 뺀 대신 배터리 수명이 크게 늘어나 하이퍼스피드 250시간, 블루투스 400시간의 수명을 자랑한다. 미국 정발으로 99.99$이며, 아직 한국에선 구할 수 없다. 4.4. Basilisk (바실리스크)[편집]공식 웹사이트 G502의 디자인을 표절하다시피 베낀 마우스. 하지만 싸구려 제조사들과는 달리 열화 카피가 아니라 성능은 매우 훌륭하다. 마우스의 크기를 살펴보면 가로가 60mm로 작아보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쉘의 모양의 듬직해서 수치상의 크기보다 훨씬 그립감이 크다. 손이 큰 사람에게 어울리는 마우스. 4.4.1. Essential[편집]
버튼 : 7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6400 무게 : 95g 크기 : 124x60x43 mm 바실리스크의 염가형. 6,400DPI 센서를 탑재하고 스크롤 휠의 저항 조절 기능과 LED가 삭제되었으며, 중앙의 DPI 버튼이 두 개에서 하나로 줄어들었다. DPI 클러치도 한 종류만 제공한다. 무게는 95g으로 가벼워졌다. 4.4.2. V2[편집]
버튼 : 11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20000 무게 : 92g 크기 : 130x60x42 mm 2020년 2월에 발매되었다. 로지텍 G502와 디자인이 비슷하다.[20] 4.4.3. Ultimate[편집]
버튼 : 11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20000 무게 : 107g 크기 : 130x60x42 mm 2019년 11월 공개된 바실리스크의 무선형. 레이저의 새로운 무선기술인 HyperSpeed와 20000DPI, 650IPS, 해상도 정확도 99.6%의 Focus+ 센서, 파라코드 기반의 Speedflex 케이블을 채용했다. 무게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치고는 가벼운 축에 속하는 107g이다. 배터리 타임은 최대 100시간이며, 사이드버튼 아래쪽에 DPI 순간변경 버튼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휠은 좌우 틸팅이 가능하며 스크롤 저항을 풀면 걸림 없이 부드럽게 돌아간다. 다만 로지텍의 G502 Lightspeed Wireless처럼 초고속 무한 휠로 동작하는 것은 아니다. Viper Ultimate와 마찬가지로, 마우스를 올려놓을 수 있는 충전 독을 함께 제공한다. 4.4.4. X HyperSpeed[편집]
버튼 : 6개 유선/무선 : HyperSpeed 무선 Razer CHROMA™ : 미지원 DPI : 16000 무게 : AA 건전지 사용 시 107g AAA 건전지 사용 시 94g 크기 : 130x60x42 mm 바실리스크 얼티메이트의 염가형 제품. PMW3399(Focus+) 센서가 탑재된 바실리스크 얼티메이트와는 다르게 기존 바실리스크, 맘바 와이어리스 등에 탑재된 PMW3390 16000DPI 센서가 탑재되었고, 버튼도 6개(좌, 우, DPI, 사이드 버튼 2개, 휠 클릭)으로 단촐하며, 광축 스위치가 아닌 기계식 스위치(옴론 차이나 50M RZ or 카일)가 탑재되었다. 쉘 또한 저가형 키보드에서 볼 수 있는 까끌한 코팅의 ABS 수지로 제작되었다. 크로마 RGB는 제거되었고, 내장 배터리가 아닌 교체형 건전지를 사용한다. 무게는 건전지 미탑재 시 83g, AA 사이즈 알카라인 건전지 탑재 후에는 107g, 변환 홀더를 이용해서 AAA 사이즈 알카라인 건전지를 탑재하면 94g이다. 사용 시간은 AA 알카라인 건전지를 이용하고 2.4GHz 무선 연결 시 최대 285시간이다. 가격은 외국가 USD 50, 국내가 79,000원이다. 4.4.5. V3[편집]
버튼 : 11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26000 무게 : 101g 크기 : 130x60x42.5 mm RAZER가 2021년 9월에 공개한 Basilisk 시리즈 게이밍 마우스이다. 광축 스위치가 탑재되었으며 크로마 LED 기능이 더 강화되어 마우스 밑면 모서리 전체가 빛난다. 기존에 있던 스크롤 휠 저항 조절 기능을 더 강화시켜, 로지텍 MX Master의 SmartShift 기능처럼 스크롤 휠을 빠르게 돌릴 경우 휠의 저항이 낮아져서 무한휠처럼 작동하게 만들었다.[21] 그리고 좌우 휠 틸트 기능은 유지된다. 대신 무게는 전작 V2에 비해 무거워져서 101g이 되었다. 가격은 미국 $69.99, 한국 87,900원이다. 4.4.5.1. V3 pro[편집]
버튼 : 11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30000 무게 : 112g 크기 : 130x60x42.5 mm 2022년 8월 24일에 공개한 Basilisk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센서는 가속도 70G에 750 IPS를 가진 Focus 30K 광학 센서를 사용하였으며, 스위치는 3세대 광학 스위치를 사용하여 수명이 9천만회로 늘었다고 홍보한다. 또한 무선 충전이 처음 적용되는 모델이기도 하다.[22] 4.5. Mamba(맘바)[편집]공식 웹사이트 데스에더 의 구조를 거의 그대로 가져오되, 유무선 겸용 마우스로 만든 라인업. 4.5.1. Elite[편집]
버튼 : 9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16000 무게 :96g 크기 : 125x64x43.3mm 생긴건 사실상 맘바 크로마의 유선버전이지만 맘바 토너먼트 에디션의 레이저 센서(필립스 트윈아이)를 맘바 무선과 같은 5G Advanced Optical 센서(PMW3390)[24]로 교체한 모델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데스에더 엘리트 위치에 있는 유선 맘바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이전 맘바와 외관상의 디자인 변화는 고무그립의 패턴과 스크롤 휠의 디자인, 마우스피트 정도이다. LED 수가 늘어나서 더 부드러운 조명효과가 가능하다. 4.5.2. Wireless[편집]
버튼 : 7개 유선/무선 : AFT 무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16000 무게 :106g 크기 : 125.7x64.5x43.2mm 맘바 하이퍼플럭스의 디자인을 사용한 배터리 내장 무선 마우스. 맘바 엘리트와 같은 5G Advanced Optical 센서(PAW3390)가 탑재되어 있다. 하이퍼플럭스 모델의 디자인에서 틸트 휠이 삭제되고 프로필 버튼이 바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전 맘바 5G와 다르게 충전독 없이 소형 USB 무선 동글로 리시버가 바뀌었다. 하이퍼플럭스와는 달리 내장 배터리가 들어가서 무게는 다소 무거워져서 106g으로 50시간 연속사용이 가능하다. 일반 모드에서는 매우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지만 저전력 모드에서는 포인터가 튀는 현상이 있다. 로우 배터리일 때 마우스 스핀현상이 일어나고, 옴론 스위치의 고질적인 좌측 더블클릭 문제가 자주 지적되었다. 4.6. Orochi (오로치)[편집]공식 웹사이트 4.6.1. V2[편집]
버튼 : 6개 유선/무선 : HyperSpeed 무선[25], 블루투스 Razer CHROMA™ : 미지원 DPI : 18000 무게 : AA 건전지 사용 시 75g AAA 건전지 사용 시 67g 크기 : 108x60x38 mm 2021년 4월 말에 공개된 무선 마우스이다. 교체형 건전지를 사용하며 2.4GHz 무선 수신기나 블루투스로 연결이 가능하다. 스위치도 V2라는 이름과는 달리 광축 스위치가 아닌 일반적인 3핀 기계식 스위치를 사용한다. 상판은 자석으로 고정된다. 4.7. Pro Click[편집]
버튼 : 6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 블루투스 DPI : 16000 무게 : 106g 크기 : 126.7x79.7x45.7 mm 공식 웹사이트 2020년 9월에 출시한 사무용 및 전문가용 유무선 마우스이다. 미국의 유명 인체공학 사무용품/사무가구 제조사 휴먼스케일과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기존과 다른 하얀색의 점잖은 다자인이 특징. 이름도 그렇고 개발 과정에 과학자와 '디자이너'들이 다수 참여했다는 걸 봐서 단종된 지 한참된 Pro의 후속 기종으로 보인다. 게이밍 마우스 제품과 마찬가지로 Micro USB 충전 케이블을 사용하며, 파라코드 대신 일반 고무선이 사용되었다. 최대 4개의 기기에 대한 멀티페어링을 지원한다. Synapse가 macOS를 지원하지 않아서 맥용으로 사용하기엔 다소 부족한 면이 많다. Windows PC에서 온보드 메모리에 프로필을 저장한 후 맥에서 쓰는 방법이 있겠으나, 이 경우 macOS 전용 기능을 바인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로지텍의 MX Master 시리즈를 겨냥한 제품으로 보이는데, 한 해 전에 출시된 MX Master 3는 이미 USB-C로 넘어간 상황에서 Micro USB 단자를 사용한 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사무용 마우스치고는 상당히 높은 1000Hz의 폴링 레이트를 지원한다. 다만 LOD가 높아 FPS류 게임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4.7.1. Mini[편집]
버튼 : 7개 유선/무선 : HyperSpeed 무선, 블루투스 DPI : 12000 무게 : 알카라인 AA 건전지 1개 88g 2개 건전지 사용 시 111g 크기 : 100.2x62.7x34.2 mm 2021년 11월에 출시된 사무용 무선 마우스. 로지텍 MX Anywhere의 포지션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아테리스의 폼팩터를 그대로 유지했다. 최대 4개의 기기에 대한 멀티페어링이 가능하고, 광축 스위치나 일반 기계식 스위치가 아닌 파나소닉 저소음 스위치를 사용한다. 기존 Pro Click과는 다르게 내장형 배터리가 아닌 AA 건전지 최대 2개를 사용하며[27], 오로치 V2처럼 상판이 자석으로 결합되는 형식이다. 또한 바실리스크 V3와 비슷한 프리 스핀 휠 기능이 적용되었으며 휠 틸트 기능도 적용되었다. 5. 단종 모델[편집]자세한 내용은 RAZER/제품 목록/마우스/단종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관련 악세서리[편집]
오리지널 V3 V3 크로마 공식 웹사이트 설명 아래 아르마딜로의 사실상의 단종 이후 시간이 좀 지나서 출시되었다. 딱히 네이밍이 없고 그냥 레이저 마우스 번지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그런 마우스 번지와 동일한 기능을 수행한다. 헤드가 줄을 잡고 암에 의해서 자유롭게 움직이면서도 엉킴은 방지하고 바닥쓸기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경쟁품인 Roccat의 제품은 usb허브 기능을 추가하고 가격을 올린 반면, 레이저는 정말로 단순하게 생겼다. V3 버전까지 나와있으며, V3는 일반 버전과 RGB[29] 버전이 나왔는데, 일반 버전도 2만원 중후반대로 가격대가 좀 나가는 편인데 RGB 버전은 별다른 기능이 없이 딱 RGB만 되지만 국내가 55000원으로 가격이 살벌한 편이다. 사실상 감성값으로 5만원을 더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레이저 RGB 깔맞춤을 선호하거나 정말 RAZER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딱히 추천하기는 어려운 편.
사진은 데스에더 전용, 정확히는 엘리트 이전 제품들이다. 실제로는 레이저 출시 모든 마우스 제품 당 하나씩 있다.
마우스를 휴대할 수 있는 파우치로, 사이즈는 오로치나 데스에더에 맞게 나온 듯 보인다.
미끄럼 방지를 위한 그립 테이프. 현재까지 Viper 시리즈용, Viper Mini용, DeathAdder 시리즈용 , Basilisk 시리즈용, 그리고 여러 종류의 주변기기에 부착할 수 있는 범용(Universal) 모델이 출시되어 있다.
그립 테이프의 업그래이드 버전, 여러 종류의 주변기기에 부착할 수 있는 범용(Universal) 모델이 있다.
바이퍼 V2 프로와 데스애더 V3 프로 전용의 무선 동글. 동글에 해당 마우스를 페어링할 경우 무선 폴링레이트 4000hz 작동을 지원한다. 무선 보고율이 4배 높아지는 만큼 배터리 소모량도 4배 빠르다.[31]
사실상의 번지대 제품군으로, 마우스 선을 중간에 집게처럼 집고 본체는 바닥에 단단히 고정되어(고무 지지면과 무거운 무게) 선의 엉킴과 바닥을 쓰는 현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7. 관련 문서[편집]
[1] 키보드 제품들은 거미의 이름.[2] 자세한 내용은 마우스(입력장치)의 손 크기 항목 참고. 보통 신용카드 3장을 놓고 손을 놓아봤을 때 손끝이 딱 신용카드 끝에 맞는다면 중간 크기라고 본다.[3] 이 3399센서는 3389센서 기반 저전력 센서인 3370센서를 레이저가 튜닝했거나, 레이저와 픽사트사와 함께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4] 두 업체가 협업해서 '하부'라는 제품을 만든 적이 있는데 이때 MS에서 익스플로러의 그립을 거의 똑같이 썼다. 이 제품은 단종됐지만 디자인이 데스애더로 거의 그대로 넘어갔다.[5] 상판이 스위치 분리형이 아닌 일체형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으로 보이지만, 여타 일체형 마우스와 비교해도 데스애더에서 유독 문제점이 나오는 것을 보면 품질관리에 다소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6] 데스에더 초기 모델부터 썼고, 현재는 V2를 쓰고 있다.[7] Multi-Device 지원[8] 로지텍의 무선 기술인 Lightspeed에서 따온 듯하다.[9] USB 수신기 하나로 키보드와 마우스의 동시 연결을 지원한다.[10] Multi-Device 지원[11] 1274.00원 → 1309.60원, 신한은행 2022. 05. 11. 마지막 고시회차와 2022. 08. 17. 첫 고시회차 기준 비교.[12] 메인 버튼 한정. 사이드 버튼은 기계식 스위치이다.[13] 핑크 색상인 쿼츠 버전도 동일.[14] 대신 그립 테이프가 포함된다.[15] 다만 초기 바이퍼 얼티메이트의 펌웨어에는 오류가 있었고 이후 업데이트로 수정되었다. 같은 센서의 데스에더 무선은 0.6퍼 오차율이다.[16] 왼손잡이 에디션[17] Multi-Device 지원[18] Multi-Device 지원[19] Multi-Device 지원[20] 조위기어와 MS 인텔리 익스플로러가 그렇듯 이 바닥이 베끼고 베끼는 관계이긴 하다만...[21] 무한휠은 로지텍의 특허 기술이라 동일하게 구현하지는 못했고, 휠 자체는 걸림만 풀리는 방식이되 소프트웨어적으로 가속도를 부여하는 방식을 통해 무한휠과 최대한 비슷한 느낌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