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마우스 폴링레이트 변경 - leijeo mauseu pollingleiteu byeongyeong

라인업이 꽤 다양한 편으로 자기 취향에 맞는 마우스를 선택할 수 있다. 레이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Gaming Mice: Find The Right Fit 페이지의 보기를 따라 선택하면 대강 자기에게 맞는 마우스를 선택할 수 있다. 대강 자기가 무슨 게임 장르를 즐기는지, 손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2], 팜 그립인지 클로 그립인지 핑거팁 그립인지, 유선 마우스를 쓸건지 무선 마우스를 쓸 건지 등을 물어보고 알맞은 제품을 제시해 준다.

실험적인 제품이 많은 편이며 전 세대의 단점을 개선하는 쪽으로 신제품이 출시된다. 개선 의지가 있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고, 기존 제품 사용자들을 베타 테스터로 이용한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

기존에는 PixArt와 레이저가 3360 센서를 튜닝한 PMW3389(16000DPI/400IPS) 센서를 사용했지만 이후 배터리 효율성을 개선한 3390 센서를 사용했다. 3389 센서는 레이저 독점 계약이 끝난 뒤 중국산 중소기업 마우스들에도 탑재되면서 저가형 게이밍 마우스의 평균 센서 스펙을 올려놓기도 했다.

이후 바이퍼 얼티메이트, 바실리스크 V3 부터는 20000DPI,650IPS ,26000DPI 650IPS의 Focus+(PMW3399)[3]와 Pro 시리즈에만 적용되는 30000DPI 750IPS의 Focus Pro 30K 센서를 사용한다. 물론, 센서의 성능은 3360 이상급부터는 마케팅적인 요소가 강하지만 적어도 IPS 부분에서는 시중에 나와 있는 마우스 센서 중 가장 높으며, 3370 센서를 투입한 무선 마우스가 다른 브랜드에서도 점차 등장하고 있다.

스위치는 레이저 옵티컬 스위치로 교체했다. 레이저 측에서는 7천만회의 내구성을 보장하며 더블클릭 증상이 없다고 홍보하고 있다. 옴차에 비해 다소 둔탁한 클릭감을 가지고 있어서 호불호가 다소 갈리는 편이다. 그리고 스위치 자체의 문제인지 광축을 탑재한 제품군들 위주로 클릭부 유격이 있다는 이야기가 많다. 하도 지적을 많이 받았는지 20년 말부터 클릭감이 개선된 광축을 탑재하고 있다.

스피드플렉스라고 불리는 특유의 케이블도 특장점인데, 여타 브랜드와 비교해도 매우 부드러운 케이블 덕에 딱히 걸리는 느낌이 없이 조작할 수 있다. 바이퍼 얼티메이트 같은 무선 제품들에 들어가는 충전 케이블도 스피드플렉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충전하며 유선으로 사용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 레이저 마우스를 선호하지 않는 유저들도 레이저의 케이블에 대해서는 대체로 평가가 좋아서 아예 다른 브랜드 마우스에 레이저 케이블을 이식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이다. 대표적으로, 로지텍의 G Pro Wireless는 Viper Ultimate의 스피드플렉스 케이블을 연결해도 아주 잘 꽂힌다.

로지텍에서도 나오는 비판점이지만, 구형인 마이크로 5핀 단자를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 것에 대해 지적하는 의견이 많다. USB Type-C 단자를 사용하면 표준규격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 케이블이 굵어지기 때문이다. 충전독을 사용하면 좀 낫지만 그 충전독조차도 접촉 불량 이슈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3. 읽기 전에[편집]


어느 장비던지 사용하는 본인의 감각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큰 손을 가졌다 한들, 손 큰 사람에게 어울린다고 소개된 마우스가 불편할 수도 있다. 본 문서에 적힌 글을 참고는 하되, 절대적으로 신뢰하지는 말 것.

4. 목록[편집]

4.1. DeathAdder (데스애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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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웹사이트



큰 손을 가진 사람에게 어울리는 비대칭형 마우스. 비대칭형 마우스가 대부분 그렇듯이 꽉 차는 그립감을 가지고 있다. 마우스의 크기가 정말로 큰지라 손이 작은 사람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다.

무게는 80g대라 그다지 무겁지 않다. 크기를 생각한다면 오히려 가벼운 편. 예외도 둘 있다. 데스에더 essensial은 상당히 무거운 편이다. 반대로 데스에더 v3는 매우 가볍다.

레이저의 베스트셀러이자 최장수, 주력 마우스 라인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유명한 제품인 인텔리옵티컬 익스플로러 마우스를 계승한 디자인[4]이다. 비대칭 마우스이며 미묘하게 적절한 높이와 곡률을 가지고 있어 팜 그립이나 클로 그립 유저에게 적당한 마우스로 알려져 있다.

디자인이나 그립감에 비해 상판 유격[5]이 자주 보고되며, 내구성이 좋지 않다는 지적이 오랫동안 제기되어 왔다. 더블클릭이 유독 심한데, 당장 구글에서 '데스애더 더블클릭' 이라고 검색해봐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글이 올라온다. 클릭감은 좋지만 내구성이 약한 옴론 스위치를 사용하면서 나타나는 문제로 분해해보면 구조상의 문제가 더 크다.# V2부터는 광축 스위치를 사용하면서 옴론 스위치 대비 어느 정도 개선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더블클릭 문제가 생기고 A/S 기간도 끝났다면 사설 스위치 교체를 받는 것이 낫다. 하드웨어 결함인 휠 버그도 타 제품에 비해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 설계 상의 문제로 그 원인이 되는 엔코더를 교체해도 계속 재발해서 무작정 계속 수리하는 수밖에 없다.

또한 레이저 자체도 저가 브랜드는 아니다 보니 가성비는 좋지 않은 편에 속했으나, 지속적인 리뉴얼을 거쳐 데스애더 엘리트가 내구성을 보완하고, 가격을 인하하면서 어느 정도 해결된 문제점이다.

4.1.1. Essential[편집]


DEATHADDER Essential

데스에더 엘리트의 염가 버전. 사실은 이전의 2013, 익스퍼트와 같은 기판이 들어간 제품이다. 2019년 9월 단종되었다가 천만대 판매 기념으로 다시 부활하였다. 기존의 페브릭 케이블을 일반 케이블로 바꾸어 염가 버전을 더욱 더 염가화 하여 보급형 마우스 모델로 탄생하였다.

4.1.2. V2[편집]


DEATHADDER V2

버튼 : 8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20000

무게 : 82g

크기 : 127.0x61.7x42.7 mm

> 더 가벼워진 폼팩터에 차세대 센서와 스위치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고성능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페이커가 고전파 시절부터 쓰던 마우스로[6] 유명한 모델. 데스에더 엘리트의 Focus+ 센서 탑재 버전. 전작인 엘리트에서 전체적으로 많은 부분이 보완되었다. 프로그래밍 가능한 버튼 개수가 하나 늘었고, 무게는 82g으로 한결 가벼워졌으며, 스위치가 기존 5천만 클릭을 보장하던 옴론 기계식 스위치에서 광축 스위치로 변경되어 최소 7천만 클릭까지 보장하게 되었다. 데스에더 라인업 특유의 얕은 클릭감과 다소 무거운 무게라는 단점을 다 잡아낸 셈이다.

여기에 최대 5가지 프로필을 지원하는 온보드 메모리와 파라코드 기반의 스피드플렉스(Speedflex) 케이블이 적용됐다. 마우스 휠과 마우스 피트 또한 약간 개선되어 더 나은 촉감과 부드러운 매핑 환경을 제공한다. 디자인적인 면에서 보면 상판 및 버튼 표면이 기존 데스애더보다 거친 질감의 플라스틱으로 변경되었고, 측면 고무그립 디자인도 변경되었으며, DPI 조절 버튼이 표면 내부로 들어가게끔 수정되어 마우스 사용 중 DPI 버튼을 잘못 누르는 일이 없게 되었다. 대신 먼지가 들어갈 수 있는 틈이 넓어졌다.

비대칭에 크기도 어느정도 있는 편이어서 대체로 팜 그립이나 클로 그립 유저가 쓰기에 적당한 마우스로 여겨진다. 핑거팁 그립 유저는 적응하기 어려울 수 있다.

기존 데스에더와 비교했을 때, 우측 사이드 부분이 덜 튀어나온 형태를 가진다. 때문에 일부에서는 맘바와 비슷해졌다고 평하기도 한다.

참고로 광축 스위치로의 변경은 일장일단이 있는데, 광축 키보드 항목에서 볼 수 있듯 하드웨어 자체의 내구성과 신뢰성은 기존의 기계식에 비해 훨씬 높지만, 스위치에 있는 광센서의 정해진 수명이 끝날 경우 마우스의 수명도 함께 끝나고 수리도 불가능해진다. 물론 데스에더 V2의 경우 실사용 시 광센서 자체의 기대 수명은 약 20년 이상으로, 광센서가 노후화되기 전에 스위치 등의 기계적인 구조 자체가 금속피로로 먼저 수명을 다할 가능성이 크니 일반 사용자 레벨에서는 광센서의 수명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사실상 없다. 이러한 고장이야 기존의 마우스들에도 동일하게 발생하던 것이고, 광축 스위치는 기계적인 구조가 단순해서 물리적인 고장 발생 확률도 적으니 실질적인 내구도는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허나 이렇게 광센서의 수리가 불가능하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다소 과장되어 의도적으로 전세대 모델인 Deathadder Elite를 중고로 구하는 사람들이 꽤 되는데, 광센서는 앞서 서술한 대로 고장을 걱정할 필요 자체가 없는 부품이고 그 외의 일반적인 기계적 고장은 당연히 A/S가 가능하니 수리 문제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프로 버전과 공통으로 측면 고무 그립의 질감은 좋은 편이지만 오래 사용하면 엄지손가락이 닿는 부분의 요철이 마모되는데, 이를 교체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A/S 센터에서도 고무 그립은 교체가 불가능하므로 참조.

또한 해외에서는 와이어링을 이용해 광축 기판의 스위치를 바꾼 용자도 나왔다. # 저기다가 캐퍼시터 정도만 추가해도 채터링 방지까지 가능하다.

정가는 69,900원이었으나 2019년 9월 49,900원으로 인하되어 가성비 마우스로 호평받았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 SKT T1 팀 출신 선수들이 많이 사용한 마우스로, 페이커와 뱅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전세계적으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다.

4.1.2.1. V2 Mini[편집]


DEATHADDER V2 Mini

버튼 : 6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8500

무게 : 62g

크기 : 114.2x56.0x38.5 mm

> 손이 작은 게이머들에게 차원이 다른 핸들링과 편안함을 제공하며 고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V2의 소형화 버전. 무게는 바이퍼 미니와 비슷한 무게이며, 100% PTFE 피트를 사용하였고 그립 테이프를 구성품으로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다.

바이퍼 미니와 마찬가지로 PAW-3359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상당수 게이밍 유저들이 800-1600 사이의 DPI를 쓰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인다. 바이퍼 유선 때부터 쓰인 광축 스위치도 2세대로 바뀌었으나, 이는 크게 홍보를 하지 않아 대부분이 모른다. 유격 현상을 개선하였다고는 하는데 실제로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마우스의 쉘이 미니 버전인 걸 감안해도 너무 작아서 중고장터 매물로 올라오는게 수두룩하다. 바이퍼 미니는 괜찮은데 데스애더 미니는 도저히 못 쓰겠다는 반응이 많다.

미국 공식 스토어에서는 단종되었다.

4.1.2.2. V2 Pro[편집]


DEATHADDER V2 Pro

버튼 : 8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7], 블루투스

Razer CHROMA™ : 지원

DPI : 20000

무게 : 88g

크기 : 127.0x61.7x42.7 mm

데스에더 V2의 무선 버전. 얼티메이트가 아닌 프로 명칭을 사용했는데, 스펙으로 보나 가격으로 보나 사실상 얼티메이트 라인업이라고 보는 것이 편하다. 한국에는 20년 9월 23일 출시되었다.

레이저의 무선 기술 HyperSpeed[8]가 사용되었다. 무게는 배터리로 인해 기존 V2 대비 6g 증가하였으며, 휠 부분의 LED는 삭제되었다. 배터리 용량이 450mAh인 것으로 보아 배터리 효율 때문에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2세대 옵티컬 스위치를 탑재하였으나, 여전히 버튼 유격 증상이 보고되고 있다. 국내 가격 기준으로 16.9이며 충전독은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단, 충전독에 연결은 할 수 있도록 단자는 마련되어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따로 구입해서 이용할 수 있다. 특이하게도 패키지가 꽃처럼 열리는 방식이다.

클릭부 유격 문제가 보고되고 있는데, 불량품이니 그냥 교환받는 것이 편하다. 레이저 특유의 부실한 QC 문제가 드러난 것인지 뽑기운이 상당히 많이 작용하는 제품. 그래도 자체 성능은 상당히 준수하며, 특히 클릭 레이턴시가 여타 업체의 유선 마우스보다도 빠르다. HyperSpeed Multi-Device 기술[9]을 지원한다.

4.1.2.2.1. Genshin Impact Edition[편집]


DEATHADDER V2 Pro
Genshin Impact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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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 8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10], 블루투스

Razer CHROMA™ : 지원

DPI : 20000

무게 : 88g

크기 : 127.0x61.7x42.7 mm

원신 에디션은 골리아투스 원신 에디션하고 같이 나왔다. 둘 다 스피드 에디션 기반.

원신과의 합작으로 생산된 제품이다. 기본 색상이 남색이고 DPI 조절버튼과 측면버튼은 흰색이며, 기존 RAZER 로고가 위치한 자리엔 페이몬의 옷에 있는 트리퀘트라가 대신 위치해있다. 구매 시 200원석과 8만 모라를 증정했다.

4.1.2.3. V2 X HyperSpeed[편집]


DEATHADDER V2 X HyperSpeed

버튼 : 7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 블루투스

Razer CHROMA™ : 미지원

DPI : 14000

무게 : AA 건전지 사용 시 100g AAA 건전지 사용 시 88g

크기 : 127.0x61.7x42.7 mm


2021년 10월에 발표된 데스더의 또 다른 무선 버전으로, 중저가형 모델이라 V2 Pro보다 절반 가까이 저렴하다. 광축 스위치 대신 기계식 스위치를 사용하고 내장형 배터리 대신 오로치 V2처럼 AA 또는 AAA 건전지를 사용한다. 이로 인해서 상판이 자석으로 결합되며 이 때문인지 스크롤 휠 바로 아랫쪽에 있던 DPI 변경 버튼은 좌클릭부 좌측으로 옮겨갔다. 사이드에 있던 고무 그립은 사라졌다.

특이하게 건전지 홀더가 2개가 있는 식이라 AA나 AAA 중 원하는 건전지 하나를 끼워넣고 쓰는 방식이다.

크로마에 비해 향상된 점은 다음과 같다.

1. 좌우 클릭부의 상.하단 지지가 튼튼해 변형과 마모의 여지가 거의없다. 이걸 사용중에 부술수 있다면 그 사람은 로지텍 g1도 박살냈을 것이다.
2. PixArt사의 PAW3319 센서이다.
3. 마모 걱정을 덜어주는 두꺼운 마우스 피트.
4. 후속작 v2와 다르게 구하기 쉬운 수리부속인 3핀 스위치 사용. 3핀스위치는 사무용 마우스에서도 납땜으로 떼어낼 수 있을만큼 매우 흔한 부품이라 정비성이 최고로 좋다. 다만, V2의 스위치는 수명이 수십년 단위이므로 반드시 뭐가 우월하다고 볼 수는 없다.

4.1.3. V3 Pro[편집]


DEATHADDER V3 Pro

버튼 : 5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

Razer CHROMA™ : 미지원

DPI : 30000

무게 : 64g

크기 : 128.0x68.0x44.0 mm

RAZER가 2022년 8월 12일에 공개한 DeathAdder 시리즈 게이밍 마우스이다. 로지텍의 G Pro X Superlight와 클릭부 디자인이 비슷하며, 타공없는 비대칭 초경량 마우스 중 가장 가벼운 64g이라는 무게를 자랑한다. 그리고 기존의 데스에더 시리즈에서 각도 등을 정밀하게 변경했으며, 높은 배터리 효율을 자랑한다. 또한 기존 모델들은 USB 5핀 충전 방식이었는데 신형 V3 모델부터 USB C핀 충전 방식으로 변경됐다.

단점은 먼저 나온 바이퍼 V2와 공유하는데, 데스에더 V2와 달리 무선 충전독 지원이 되지 않으며, 무선 동글 수납 공간도 없어졌다. RGB도 당연히 빠졌기 때문에 기존 레이저 마우스의 강점이라 할 만한 요소들이 많이 사라져서 기존 매니아들은 아쉽다는 의견을 표하기도 했다. 동글 수납 기능은 경쟁사 로지텍 G Pro X Superlight에서도 지원되기 때문에 더더욱 아쉬운 부분.

가격 측정에도 문제가 있다. 2022년 8월 17일 국내에 정식 발매 되었는데, 230,000원이라는 역대 최고가의 가격에 출시하여 가격 책정에 의문점을 낳고 있다. 같은 미국 가격 $149.99(국내가 199,000원)을 가지고 출시한 Viper V2 Pro와 비교했을 때, 발매시기상 달러는 약 2.8% 오른 데에 비해[11] 실제 마우스 가격은 약 15.6%나 인상했기 때문이다.

위와같은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출시 후 평가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경량화와 더불어 전작에서 단점으로 지적되던 클릭부나 하우징 자체의 빌드퀄리티가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또한 개선된 쉘 모양은 기존 보다 호불호가 적고 좀 더 대중적으로 편안한 모양으로 변경되어 가장 호평받는 부분. 센서와 스위치도 개선되어서 RGB나 디자인같은 감성에만 치중하던 기존 행보와는 달리 "프로" 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마우스 자체의 성능과 그립감에 대해 깊게 고찰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대칭 무선마우스 대장이 G Pro X Superlight라면, 비대칭 대장은 데스에더 V3 PRO라는 의견도 상당히 많을 정도.

요약하자면 비싼값을 지불하더라도 마우스 자체의 경량, 성능과 그립이 중요하다면 V3 PRO 제품을, RGB나 충전독이 주는 특유의 레이저 감성과 오리지널 데스에더 쉘에 매력을 느낀다면 할인된 가격의 V2 PRO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DRX VS/발로란트의 "stax" 김구택이 사용하는 마우스이다.

2022년 11월 14일 기준 페이커 선수가 사용하는 마우스이다.

4.2. Viper (바이퍼)[편집]

공식 웹사이트



경량을 컨셉을 내세운 대칭형 마우스. 모두 무타공 제품이라 튼튼하면서도 가볍다. 그야말로 가벼운 마우스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품종이라 할 수 있다.

데스에더나 바실리스크처럼 특정 성향에 딱 들이맞지는 않는 대신, 여러 사용자에게 두루 어울리는 범용성이 장점이다.

바이퍼는 길이에 비해 허리가 가늘어 손이 작은 사람도 제법 편하게 잡을 수 있다. 또 그 길이 덕에 손이 큰 사람에게도 무난하다. 다만 팜그립으로 잡을 경우 손바닥 살이 눌려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 외의 그립으로 잡을 경우에는 불많이 많지 않다.

4.2.1. Viper[편집]


VIPER

버튼 : 8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16,000

무게 : 69g

크기 : 126.73x57.6x37.81 mm

2019년 8월 발매된 바이퍼의 첫번째 모델. 타공형 마우스로 시작된 마우스 메이커들의 무게감량 경쟁에 외부 타공없이도 상당한 감량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호평받고있다. 5G Advanced Optical 센서, 대칭형 디자인, 69g의 초경량, 광학식 마우스 스위치, 분리형 클릭부, 스피드플렉스 케이블, 온보드 메모리를 탑재하였다. 크레이트가 2004년 발매된 직후에 바이퍼란 이름을 사용했으나 얼마 후 현재의 이름으로 바꿨고, 따라서 복각제품은 아니다.

대칭형에 데스에더보다는 작은 크기 때문에 대체로 핑거팁 그립 유저들이 선호하는 마우스다.

쉘의 디자인은 조위기어의 FK 시리즈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등이 낮은 대칭형 쉘이지만 여러 그립에도 대응 가능한 제품이다.

4.2.2. Ultimate[편집]


VIPER ULTIMATE

버튼 : 8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20000

무게 : 74g

크기 : 126.73x57.6x37.81 mm

2019년 10월 발매된 바이퍼의 무선 모델. 유선 모델에 더하여 안정성과 반응속도를 개선한 새로운 무선 기술인(다른 무선기술에 비해 25% 빠른) HyperSpeed에 최대 DPI가 20,000, IPS가 무려 650에 달하고 해상도 정확도가 99.6%나 되는 Focus+ 옵티컬 센서와 파라코드 기반의 Speedflex 충전 케이블을 도입했다. 무선 동글은 본체 하단에 수납할 수 있고, 충전 독이 기본으로 포함되며 이 독은 Micro-USB ↔ USB-A 변환 어댑터의 역할을 겸한다. 가장 큰 특징은 무게인데, 내장 배터리를 달고도 무게는 74g밖에 되지 않는 초경량을 자랑한다. 2018년에 출시되어 돌풍을 일으킨 로지텍 G Pro Wireless의 대항마로 출시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마우스 피트도 백색의 100% PTFE 재질로 바뀌었는데, G Pro Wireless의 피트에 비해 좀 더 슬라이딩하다. 코팅은 조금 까끌까끌한 재질이다. 손에 땀이 많이 차는 사람들에게는 좋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옴론 기계식 스위치 대신 광축 스위치를 탑재해 반응속도를 1ms에서 0.2ms로 줄이고 로지텍 G Pro Wireless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였던 더블클릭 현상을 잡았지만[12] 버튼에 유격이 발생하는 사례가 많이 보고되고 있다. 어떤 측에서는 20년도 44주차 부터 유격 문제를 개선했다고는 하나 확실하지는 않다. 배터리 수명은 LED를 꺼도 공식 스펙인 70시간에는 못 미치는 편이며, 탈부착이 편리한 충전 독으로 이를 상쇄하고 있다. 다만 충전 독 접촉불량 사례가 꽤 자주 보이고 있다. 면봉이나 극세사 천을 이용해 접점부를 주기적으로 닦아주는 것이 좋다.

DPI 변경 버튼은 로지텍 G Pro Wireless와 같이 마우스 하단에 위치한다. 양쪽에 모두 사이드 버튼이 2개씩 위치하며, G Pro Wireless와 달리 사이드 버튼을 누르지 못하게 막아주는 덮개는 제공되지 않는다. 시냅스를 이용해 버튼이 작동되지 않도록 소프트웨어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가능하다.

2020년 12월에는 화이트 색상인 머큐리 버전이 정발되었다. 그동안 지적받아온 눅눅한 클릭감이 개선되었다는 평이다. 대신 무게는 78g으로 4g 늘어났다. [13]

전 프로게이머 매드라이프가 사용하는 마우스이다.

4.2.3. Mini[편집]


VIPER MINI

버튼 : 6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8500

무게 : 61g

크기 : 118.3x53.5x38.3 mm

2020년 3월에 발매된 바이퍼의 축소형이다. 61g이라는 엄청나게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광축 스위치를 사용하며 마우스피트는 백색의 PTFE 재질이다. 기존의 사이드 고무그립이 사라지고 DPI 조절버튼이 올라왔다. 사이드버튼은 왼쪽에 두 개만 달려있다. 마우스 엉덩이 밑쪽에 LED가 추가됐다.

오른쪽 클릭부 유격이 있다. 클릭부와 스위치가 끝까지 닿지 않거나 위아래로 흔들리는 문제가 자주 보고되고 있다. 교환을 받아도 같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아 마우스의 종특인 듯하다.

가운데에 있는 센서부 주변 피트는 PTFE가 아니라 플라스틱이다. 패드에 따라 긁히는 소리가 다소 날 수도 있으니 참고할 것. 저가 사무용 마우스에나 달리는 플라스틱 피트가 게이밍 마우스에 부착된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유저들이 많다.

손이 작은 사람들에게 쉘이 상당히 고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인지 무선 버전을 내달라는 원성을 매우 자주 볼 수 있다.

4.2.4. 8K[편집]


VIPER 8K

레이저 마우스 폴링레이트 변경 - leijeo mauseu pollingleiteu byeongyeong

버튼 : 8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20000

무게 : 71g

크기 : 126.73x57.6x37.81 mm

2021년 2월에 발매된 바이퍼 유선의 개선 버전. 무려 8000Hz의 폴링레이트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능을 활용하려면 8000Hz 폴링레이트 사용 시 인텔 Core i5 8600K 또는 AMD R5 3600에 GTX 1080 또는 AMD RX 5700, 144Hz 이상 주사율을 가진 모니터라는 고사양이 필요하다.

사람에 따라 8K 폴렝레이트가 아주 크게 체감이 된다는 사람도 있고, 아니라는 사람도 있다. 1K에서 8K로 올라갈 때는 몰랐지만, 8K에서 1K로 내려오니 체감이 확 된다는 의견이 적지 않으니 참고하자.

폴링레이트 이외에도 여러가지로 개선되었다. 마우스 피트의 질이 훨씬 더 좋아졌고, 센서의 성능과 버튼 역시 향상되었다.

단점으로는 바이퍼 유선보다 비싸진 10만원대의 가격이 꼽힌다.

4.2.5. V2 Pro[편집]


VIPER V2 Pro

버튼 : 5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

Razer CHROMA™ : 미지원

DPI : 30000

무게 : 58g

크기 : 126.7x57.6x37.8 mm

2022년 5월에 발매된 바이퍼 얼티메이트의 개선 버전. 로지텍의 G Pro X Superlight를 겨냥한 듯한 상당한 스펙으로 공개되었다. 블랙과 화이트 버전이 있고 58g으로 비타공 무선 제품 중 가장 가벼운 무게를 갱신했고, 기존 바이퍼 얼티메이트에서 형태는 동일하게 가되 LED와 충전독 단자, 사이드그립 고무, 오른쪽 사이드버튼을 모두 없애고[14] USB C타입 포트 적용, 스위치와 센서를 모두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전반적인 스펙을 올린 제품이다. 표면은 PBT 같이 까끌거리는 재질로 레이저 오로치와 느낌이 비슷하다.

스위치는 레이저의 3세대 광학 스위치가, 센서는 30000DPI에 최대가속도 70G, 750IPS를 가진 FOCUS PRO 30K 옵티컬 센서가 적용되었다. 센서에는 PAW3950이라는 형식번호가 적혀 있는데, 센서의 형태나 양쪽 돌기 갯수는 기존의 FOCUS+(3370계열)와 동일하다. 신형 센서라는 것이 폼은 아닌지 퀘이사존 벤치마크에 따르면 400 DPI에서 오차율이 0.1%도 되지 않는 모습인데 전작 얼티메이트의 400 DPI 오차율이 10%대로 제법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센서의 업그레이드가 체감되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15] 작동 시간은 카탈로그 기준 80시간이며, 국내 정발 가격은 199,000원으로 책정되었다. 가격대는 경쟁작인 지슈라의 인상된 가격과 동일하게 책정되었지만, 제법 물량이 많이 풀려서 할인을 자주 하는 지슈라에 비해 비싸다는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많은 편. 이 부분은 시간이 좀 더 지나야 할 것으로 보인다.

비록 전작인 바이퍼 얼티메이트가 명작으로 평가되며 각광받았으나, G Pro Wireless - G Pro X Superlight로 이어지는 로지텍의 마우스에 비해 프로게이머 씬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기 때문에 프로씬과 하드코어 게이머를 대상으로 각을 잡고 만들었다는 느낌을 준다.

때문에 전작인 바이퍼 얼티메이트가 보여주던 충전독의 편의성이나 LED의 감성, 사이드그립 고무를 좋아하던 사용자에게는 나쁜 평을 받고, 바이퍼의 쉘을 좋아하면서 지슈라 같은 게임용 경량화 마우스를 선호하는 사용자들, 충전독과 사이드그립 고무를 선호하지 않는 사용자들에게는 좋은 평가가 나오는 상황이다. 전반적으로 G Pro X Superlight의 발매 당시와 비슷한 느낌의 평가를 받는 중.

프로씬을 겨냥한 전략이 통했는지 LCK는 물론이고, PUBG와 발로란트 프로리그에서 이 마우스를 사용하는 선수들이 제법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참고로 리뷰어용 패키지에 테니스공이 들어있는데, 테니스공의 무게가 이 제품과 동일한 58g이기 때문에 넣은 것이라고 한다.

4.3. Naga (나가)[편집]

공식 웹사이트



MMO 게임 특화의 다버튼 마우스 라인업이다.

4.3.1. Trinity[편집]


NAGA TRINITY

레이저 마우스 폴링레이트 변경 - leijeo mauseu pollingleiteu byeongyeong

버튼 : 19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16000

무게 : 120g

크기 : 119x68x43 mm

도타 2 이후 유행하기 시작한 유선 다버튼 마우스의 끝판왕. 다버튼 마우스들은 원래 RPG용으로 출시된 제품들이 많고 로지텍에서도 G600 같은 모델을 내놓기도 했으나, 크게 인기를 얻지 못했다. 그러다가 도타라이크 게임들의 흥행으로 이런 마우스들이 쏟아져나왔는데 대부분은 다시 사장됐지만 나가는 개중에서 크게 성공하여 현재까지 시중에 팔리고 있는 얼마 안 남은 다버튼 마우스이다. 측면 버튼부를 2개/7개/12개, 3가지 종류 중 탈부착이 가능하다.

4.3.2. X[편집]


NAGA X

레이저 마우스 폴링레이트 변경 - leijeo mauseu pollingleiteu byeongyeong

버튼 : 16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18000

무게 : 85g

크기 : 119x74x43 mm

4.3.3. Left-Handed Edition[편집]


NAGA Left-Handed Edition[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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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 19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20000

무게 : 85g

크기 : 119x73x43 mm

4.3.4. Pro[편집]


NAGA Pro

버튼 : 19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17], 블루투스

Razer CHROMA™ : 지원

DPI : 20000

무게 : 117g

크기 : 119x74.5x43 mm

Naga Trinity의 후속작. 전작과 달리 무선 마우스로 변경되었으며, 레이저의 Focus+ 옵티컬 센서와 광축 스위치가 탑재되었고 하이퍼스피드 모드에서 100시간, 블루투스 모드에서 15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레이저 HyperSpeed Multi-Device 기술과 호환된다.

6버튼 사이드 플레이트는 기존의 원형에서 로지텍 G604와 같은 두 줄 형태로 버튼 배치가 변경되었다. 레이저 충전독과 호환되지만 기본 구성품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Naga Trinity의 모듈도 같이 사용은 가능하다. 대신 7버튼 패널은 6버튼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

4.3.4.1. V2 Pro[편집]


NAGA V2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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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 최대 20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18], 블루투스

Razer CHROMA™ : 지원

DPI : 30000

무게 : 134g

크기 : 119.5x75.5x43.5 mm

NAGA Pro의 후속작. 스위치가 3세대 광학 스위치로 변경되었으며, 센서는 750 IPS에 50G를 지원하는 Focus pro 30K 광학 센서가 탑재되었다.

가격은 259,000원으로, 역대 레이저 마우스들 중에서 최고가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무선 충전 독까지 더하면 360,000원이라는, 일반 사용자들은 엄두도 못 낼 가격으로 책정되었다!

4.3.5. V2 HyperSpeed[편집]


NAGA V2 HyperSpeed Wir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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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 19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19], 블루투스

Razer CHROMA™ : 미지원

DPI : 30000

무게 : 95g

크기 : 119.5x75x43.5 mm

NAGA V2 Pro의 염가형 버전. 스위치가 2세대 광학 스위치로 변경되었으며, 센서는 750 IPS에 50G를 지원하는 Focus pro 30K 광학 센서가 탑재되었다. LED를 뺀 대신 배터리 수명이 크게 늘어나 하이퍼스피드 250시간, 블루투스 400시간의 수명을 자랑한다. 미국 정발으로 99.99$이며, 아직 한국에선 구할 수 없다.

4.4. Basilisk (바실리스크)[편집]

공식 웹사이트



G502의 디자인을 표절하다시피 베낀 마우스. 하지만 싸구려 제조사들과는 달리 열화 카피가 아니라 성능은 매우 훌륭하다.

마우스의 크기를 살펴보면 가로가 60mm로 작아보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쉘의 모양의 듬직해서 수치상의 크기보다 훨씬 그립감이 크다. 손이 큰 사람에게 어울리는 마우스.

4.4.1. Essential[편집]


BASILISK ESSENT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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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 7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6400

무게 : 95g

크기 : 124x60x43 mm

바실리스크의 염가형. 6,400DPI 센서를 탑재하고 스크롤 휠의 저항 조절 기능과 LED가 삭제되었으며, 중앙의 DPI 버튼이 두 개에서 하나로 줄어들었다. DPI 클러치도 한 종류만 제공한다. 무게는 95g으로 가벼워졌다.

4.4.2. V2[편집]


BASILISK V2

버튼 : 11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20000

무게 : 92g

크기 : 130x60x42 mm

2020년 2월에 발매되었다. 로지텍 G502와 디자인이 비슷하다.[20]
구형 제품과 비교했을 때, 버튼부가 길어졌고 오른쪽 버튼부에 손가락 홈이 생겼다.

유선인 점과 무게, 전측면의 RGB가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얼티메이트 버전과 동일하다.

휠버튼 관련 결함이 매우 많이 존재하는데 휠버튼을 누르면 더블클릭되는 문제와 휠을 굴리면 반대방향으로 휠이 튀는 현상이다. 대개 구매 후 2년안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AS로 교환받아야 한다.

미국 공식 스토어에서는 단종되었다.

4.4.3. Ultimate[편집]


BASILISK Ultimate

버튼 : 11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20000

무게 : 107g

크기 : 130x60x42 mm

2019년 11월 공개된 바실리스크의 무선형. 레이저의 새로운 무선기술인 HyperSpeed와 20000DPI, 650IPS, 해상도 정확도 99.6%의 Focus+ 센서, 파라코드 기반의 Speedflex 케이블을 채용했다. 무게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치고는 가벼운 축에 속하는 107g이다. 배터리 타임은 최대 100시간이며, 사이드버튼 아래쪽에 DPI 순간변경 버튼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휠은 좌우 틸팅이 가능하며 스크롤 저항을 풀면 걸림 없이 부드럽게 돌아간다. 다만 로지텍의 G502 Lightspeed Wireless처럼 초고속 무한 휠로 동작하는 것은 아니다. Viper Ultimate와 마찬가지로, 마우스를 올려놓을 수 있는 충전 독을 함께 제공한다.

버튼은 7000만번 클릭이 가능한 광축 스위치를 사용해 더블클릭 현상을 없애고 반응속도를 기존 1ms에서 0.2ms로 더 빠르게 만들었지만 버튼 유격 이슈가 많이 보고되는 편이다. 2019년 한 해 가장 많이 팔린 로지텍 G502 무선 마우스와 라이벌 구도를 이루고 있는 제품이다. 다만 가격은 바실리스크 얼티메이트가 정가 230,000원으로 6만원 가량 더 높다. 2021년 중순 바실리스크 V3가 나오는 시점과 맞물려 정가 또한 179,000원으로 인하되었다.

4.4.4. X HyperSpeed[편집]


Basilisk X Hyper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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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 6개

유선/무선 : HyperSpeed 무선

Razer CHROMA™ : 미지원

DPI : 16000

무게 : AA 건전지 사용 시 107g AAA 건전지 사용 시 94g

크기 : 130x60x42 mm

바실리스크 얼티메이트의 염가형 제품. PMW3399(Focus+) 센서가 탑재된 바실리스크 얼티메이트와는 다르게 기존 바실리스크, 맘바 와이어리스 등에 탑재된 PMW3390 16000DPI 센서가 탑재되었고, 버튼도 6개(좌, 우, DPI, 사이드 버튼 2개, 휠 클릭)으로 단촐하며, 광축 스위치가 아닌 기계식 스위치(옴론 차이나 50M RZ or 카일)가 탑재되었다. 쉘 또한 저가형 키보드에서 볼 수 있는 까끌한 코팅의 ABS 수지로 제작되었다. 크로마 RGB는 제거되었고, 내장 배터리가 아닌 교체형 건전지를 사용한다. 무게는 건전지 미탑재 시 83g, AA 사이즈 알카라인 건전지 탑재 후에는 107g, 변환 홀더를 이용해서 AAA 사이즈 알카라인 건전지를 탑재하면 94g이다. 사용 시간은 AA 알카라인 건전지를 이용하고 2.4GHz 무선 연결 시 최대 285시간이다. 가격은 외국가 USD 50, 국내가 79,000원이다.

건전지를 넣을 수 있는 뚜껑 부분은 자석으로 결착시키는 방식이라 전반적인 만듦새는 꽤 고급진 편이다. 또한 연결 방식을 2.4GHz 무선과 블루투스 두 가지를 사용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다만 최근 레이저 마우스들의 종특인 버튼부 유격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가장 치명적인 단점으로 마우스가 30여 초 만에 슬립 모드로 돌입해 버리는 일명 '기면증' 현상이 있었는데, 현재는 펌웨어 업데이트로 수정되었다. 하지만 황당하게도 시냅스에서는 펌웨어 업데이트가 지원되지 않고, 별도의 유틸리티를 통해서 업데이트해야 한다.

4.4.5. V3[편집]


BASILISK V3

버튼 : 11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26000

무게 : 101g

크기 : 130x60x42.5 mm

RAZER가 2021년 9월에 공개한 Basilisk 시리즈 게이밍 마우스이다. 광축 스위치가 탑재되었으며 크로마 LED 기능이 더 강화되어 마우스 밑면 모서리 전체가 빛난다. 기존에 있던 스크롤 휠 저항 조절 기능을 더 강화시켜, 로지텍 MX Master의 SmartShift 기능처럼 스크롤 휠을 빠르게 돌릴 경우 휠의 저항이 낮아져서 무한휠처럼 작동하게 만들었다.[21] 그리고 좌우 휠 틸트 기능은 유지된다. 대신 무게는 전작 V2에 비해 무거워져서 101g이 되었다. 가격은 미국 $69.99, 한국 87,900원이다.

4.4.5.1. V3 pro[편집]


BASILISK V3 Pro

버튼 : 11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30000

무게 : 112g

크기 : 130x60x42.5 mm

2022년 8월 24일에 공개한 Basilisk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센서는 가속도 70G에 750 IPS를 가진 Focus 30K 광학 센서를 사용하였으며, 스위치는 3세대 광학 스위치를 사용하여 수명이 9천만회로 늘었다고 홍보한다. 또한 무선 충전이 처음 적용되는 모델이기도 하다.[22]

한국 정가 기준 239,000원으로,[23] 이는 비싸기로 유명한 데스에더 V3 pro보다 비싸다. 심지어는 무선 충전 퍽이랑 무선 충전 독은 별도로 사야하므로 만약 다 산다고 하면 229.98달러로, 환율보다는 조금 싸지만 마우스에 지출하기는 분명 부담스러운 금액인 299,000원으로 한국에 정발되었다.

4.5. Mamba(맘바)[편집]

공식 웹사이트



데스에더 의 구조를 거의 그대로 가져오되, 유무선 겸용 마우스로 만든 라인업.

4.5.1. Elite[편집]


MAMBA E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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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 9개

유선/무선 : 유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16000

무게 :96g

크기 : 125x64x43.3mm

생긴건 사실상 맘바 크로마의 유선버전이지만 맘바 토너먼트 에디션의 레이저 센서(필립스 트윈아이)를 맘바 무선과 같은 5G Advanced Optical 센서(PMW3390)[24]로 교체한 모델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데스에더 엘리트 위치에 있는 유선 맘바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이전 맘바와 외관상의 디자인 변화는 고무그립의 패턴과 스크롤 휠의 디자인, 마우스피트 정도이다. LED 수가 늘어나서 더 부드러운 조명효과가 가능하다.

맘바 무선과는 달리 양 옆으로 밀어서 누를 수 있는 틸트 휠이 들어갔는데, 이 틸트 휠 때문에 휠 유격이 상당히 거슬린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휠에 대해서는 대체로 평가가 박하다. 물론 당연하지만 틸트 휠을 좋아하는 사람은 맘바 쉘+틸트 휠이라고 좋아한다.

4.5.2. Wireless[편집]


MAMBA WIR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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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 7개

유선/무선 : AFT 무선

Razer CHROMA™ : 지원

DPI : 16000

무게 :106g

크기 : 125.7x64.5x43.2mm

맘바 하이퍼플럭스의 디자인을 사용한 배터리 내장 무선 마우스. 맘바 엘리트와 같은 5G Advanced Optical 센서(PAW3390)가 탑재되어 있다. 하이퍼플럭스 모델의 디자인에서 틸트 휠이 삭제되고 프로필 버튼이 바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전 맘바 5G와 다르게 충전독 없이 소형 USB 무선 동글로 리시버가 바뀌었다. 하이퍼플럭스와는 달리 내장 배터리가 들어가서 무게는 다소 무거워져서 106g으로 50시간 연속사용이 가능하다. 일반 모드에서는 매우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지만 저전력 모드에서는 포인터가 튀는 현상이 있다. 로우 배터리일 때 마우스 스핀현상이 일어나고, 옴론 스위치의 고질적인 좌측 더블클릭 문제가 자주 지적되었다.

4.6. Orochi (오로치)[편집]

공식 웹사이트


4.6.1. V2[편집]


OROCHI V2

버튼 : 6개

유선/무선 : HyperSpeed 무선[25], 블루투스

Razer CHROMA™ : 미지원

DPI : 18000

무게 : AA 건전지 사용 시 75g AAA 건전지 사용 시 67g

크기 : 108x60x38 mm

2021년 4월 말에 공개된 무선 마우스이다. 교체형 건전지를 사용하며 2.4GHz 무선 수신기나 블루투스로 연결이 가능하다. 스위치도 V2라는 이름과는 달리 광축 스위치가 아닌 일반적인 3핀 기계식 스위치를 사용한다. 상판은 자석으로 고정된다.

경쟁 제품인 로지텍 G304에서 제기되던 문제인 건전지로 인해 무게중심이 뒤로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해 건전지 삽입 단자가 기기 가운데에 대각선으로 위치해 있으며, AA 사이즈와 AAA 사이즈 슬롯이 함께 존재하여 둘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이 가능하다. (두 슬롯을 동시에 사용할 수는 없다.) 건전지 없는 기본 무게는 60g이며, AA 리튬 전지[26] 삽입시 약 75g, AAA 리튬 전지 삽입시 약 67g의 무게가 된다. 알카라인 전지를 사용한다면 여기에 10g씩 더하면 된다. 사용시간은 AA 리튬 전지 기준으로 블루투스 950시간, 2.4GHz 425시간이다. HyperSpeed Multi-Device 기술을 지원하여 레이저의 일부 무선 키보드 제품들과 하나의 수신기로 연결할 수 있다.

위에서 보았을 때 대칭 마우스로 보이지만, 좌측 사이드에 엄지 손가락 홈(Thumb rest)이 위치하기 때문에 완전한 대칭은 아니다. 전체적인 쉘의 크기는 소형이며, G304나 Viper Mini보다도 더 작기 때문에 손이 큰 사람들은 오히려 적응이 힘들 수 있다.

색상은 기본적으로 검은색과 흰색이 있으며, 미국 같은 경우에는 레이저 공홈에서 상판의 디자인을 따로 커스텀할 수 있다. 가격은 미국에선 기본 69.99달러, 커스텀 89.99달러이다. 여러모로 G304를 겨냥한 듯한 제품이지만, 국내 정발가 기준 G304보다 3만원 가까이 비싸서 1대1로 경쟁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이 많다. 그보다는 G304의 무게중심이나 코팅 등에 불만족한 사용자들이 선호할 만한 모델이다.

4.7. Pro Click[편집]


Pro Click

버튼 : 6개

유선/무선 : 유선, HyperSpeed 무선, 블루투스

DPI : 16000

무게 : 106g

크기 : 126.7x79.7x45.7 mm

공식 웹사이트


2020년 9월에 출시한 사무용 및 전문가용 유무선 마우스이다. 미국의 유명 인체공학 사무용품/사무가구 제조사 휴먼스케일과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기존과 다른 하얀색의 점잖은 다자인이 특징. 이름도 그렇고 개발 과정에 과학자와 '디자이너'들이 다수 참여했다는 걸 봐서 단종된 지 한참된 Pro의 후속 기종으로 보인다. 게이밍 마우스 제품과 마찬가지로 Micro USB 충전 케이블을 사용하며, 파라코드 대신 일반 고무선이 사용되었다. 최대 4개의 기기에 대한 멀티페어링을 지원한다.

Synapse가 macOS를 지원하지 않아서 맥용으로 사용하기엔 다소 부족한 면이 많다. Windows PC에서 온보드 메모리에 프로필을 저장한 후 맥에서 쓰는 방법이 있겠으나, 이 경우 macOS 전용 기능을 바인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로지텍의 MX Master 시리즈를 겨냥한 제품으로 보이는데, 한 해 전에 출시된 MX Master 3는 이미 USB-C로 넘어간 상황에서 Micro USB 단자를 사용한 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사무용 마우스치고는 상당히 높은 1000Hz의 폴링 레이트를 지원한다. 다만 LOD가 높아 FPS류 게임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4.7.1. Mini[편집]


Pro Click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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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 7개

유선/무선 : HyperSpeed 무선, 블루투스

DPI : 12000

무게 : 알카라인 AA 건전지 1개 88g 2개 건전지 사용 시 111g

크기 : 100.2x62.7x34.2 mm

2021년 11월에 출시된 사무용 무선 마우스. 로지텍 MX Anywhere의 포지션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아테리스의 폼팩터를 그대로 유지했다. 최대 4개의 기기에 대한 멀티페어링이 가능하고, 광축 스위치나 일반 기계식 스위치가 아닌 파나소닉 저소음 스위치를 사용한다. 기존 Pro Click과는 다르게 내장형 배터리가 아닌 AA 건전지 최대 2개를 사용하며[27], 오로치 V2처럼 상판이 자석으로 결합되는 형식이다. 또한 바실리스크 V3와 비슷한 프리 스핀 휠 기능이 적용되었으며 휠 틸트 기능도 적용되었다.

제품에 동봉되는 USB 수신기는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사무용 키보드 Pro Type Ultra와도 연결이 가능하다.[28] Pro Type Ultra에 포함된 수신기나 Pro Click Mini의 수신기 중 하나만 있어도 둘 다 사용이 가능한 셈이다.

5. 단종 모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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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RAZER/제품 목록/마우스/단종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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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관련 악세서리[편집]

  • 마우스 번지


MOUSE BU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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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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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

V3 크로마


공식 웹사이트 설명

아래 아르마딜로의 사실상의 단종 이후 시간이 좀 지나서 출시되었다. 딱히 네이밍이 없고 그냥 레이저 마우스 번지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그런 마우스 번지와 동일한 기능을 수행한다. 헤드가 줄을 잡고 암에 의해서 자유롭게 움직이면서도 엉킴은 방지하고 바닥쓸기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경쟁품인 Roccat의 제품은 usb허브 기능을 추가하고 가격을 올린 반면, 레이저는 정말로 단순하게 생겼다. V3 버전까지 나와있으며, V3는 일반 버전과 RGB[29] 버전이 나왔는데, 일반 버전도 2만원 중후반대로 가격대가 좀 나가는 편인데 RGB 버전은 별다른 기능이 없이 딱 RGB만 되지만 국내가 55000원으로 가격이 살벌한 편이다. 사실상 감성값으로 5만원을 더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레이저 RGB 깔맞춤을 선호하거나 정말 RAZER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딱히 추천하기는 어려운 편.

  • 마우스 피트


마우스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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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데스에더 전용, 정확히는 엘리트 이전 제품들이다. 실제로는 레이저 출시 모든 마우스 제품 당 하나씩 있다.
마우스 바닥의 TPFE(테프론, 합성 수지)소재는 마찰에 의해 닳으므로 어느정도 닳으면 위에다가 덧붙여 주어야 하는데, 그런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특히 자신이 좀 헤비게이머 라거나 하드타입 마우스패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정말 자주 갈아줘야 한다. 기본 피트와 마찰감이 동일하기 때문에 더 미끄럽거나 뻑뻑한 걸 원하면 다른 회사에서 내놓는 제품들이 있으니 그런 걸 사다 붙이자.

  • 마우스 파우치


마우스 파우치

레이저 마우스 폴링레이트 변경 - leijeo mauseu pollingleiteu byeongyeong

레이저 마우스 폴링레이트 변경 - leijeo mauseu pollingleiteu byeongyeong

마우스를 휴대할 수 있는 파우치로, 사이즈는 오로치나 데스에더에 맞게 나온 듯 보인다.
선은 따로 정리하는 공간이 없어서 선이 길거나 한 경우 넣기가 복잡할 수 있다. 여러모로 오로치 전용으로밖에 안보인다.[30]
위의 문제점을 개선한 V2가 새로 나왔다. 사이드 그립을 붙인 우로보로스 이외에는 모든 레이저 마우스가 들어가며 따로 선정리 공간이 구획되어있다.
현재 아테리스 전용 파우치도 판매 중이다.

  • 그립 테이프


그립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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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 방지를 위한 그립 테이프. 현재까지 Viper 시리즈용, Viper Mini용, DeathAdder 시리즈용 , Basilisk 시리즈용, 그리고 여러 종류의 주변기기에 부착할 수 있는 범용(Universal) 모델이 출시되어 있다.

  • 범용 그립 테이프


범용 그립 테이프

레이저 마우스 폴링레이트 변경 - leijeo mauseu pollingleiteu byeongyeong

그립 테이프의 업그래이드 버전, 여러 종류의 주변기기에 부착할 수 있는 범용(Universal) 모델이 있다.

  • 하이퍼폴링 무선 동글


HYPERPOLLING WIRELESS DONGLE

레이저 마우스 폴링레이트 변경 - leijeo mauseu pollingleiteu byeongyeong

바이퍼 V2 프로와 데스애더 V3 프로 전용의 무선 동글. 동글에 해당 마우스를 페어링할 경우 무선 폴링레이트 4000hz 작동을 지원한다. 무선 보고율이 4배 높아지는 만큼 배터리 소모량도 4배 빠르다.[31]

  • Armadillo (아르마딜로)


ARMADILLO

레이저 마우스 폴링레이트 변경 - leijeo mauseu pollingleiteu byeongyeong

사실상의 번지대 제품군으로, 마우스 선을 중간에 집게처럼 집고 본체는 바닥에 단단히 고정되어(고무 지지면과 무거운 무게) 선의 엉킴과 바닥을 쓰는 현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사진에 있는건 후기형으로 선을 둘둘 감아쓰는 방식이지만 초기형은 제품 내부로 선을 넣고 나사선이 파인 상단 파트를 돌려 끼워서 고정시키는 방식이었다. 번지대로서의 효과는 확실했으나 넣고 뺄 때마다 매번 하기 번거로워서 이렇게 쌈박한 방식으로 바뀐듯. 사실 초기형이 기능 자체는 더 효과가 확실해서 옆그레이드라고 욕을 좀 먹는다.
시중의 몇 안되는 마우스 락 중 하나. 하지만, 슬슬 단종될 기미가 보인다. 미국 공홈에도 물건이 있다고 뜨지만, 정작 주문해보면 주문이 되질 않는다. 덕분에 eBay, 아마존닷컴에서는 정신 나간 가격으로 판매되는 중이다.

7. 관련 문서[편집]

  • RAZER/제품 목록/키보드

  • RAZER/제품 목록/마우스 패드


[1] 키보드 제품들은 거미의 이름.[2] 자세한 내용은 마우스(입력장치)의 손 크기 항목 참고. 보통 신용카드 3장을 놓고 손을 놓아봤을 때 손끝이 딱 신용카드 끝에 맞는다면 중간 크기라고 본다.[3] 이 3399센서는 3389센서 기반 저전력 센서인 3370센서를 레이저가 튜닝했거나, 레이저와 픽사트사와 함께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4] 두 업체가 협업해서 '하부'라는 제품을 만든 적이 있는데 이때 MS에서 익스플로러의 그립을 거의 똑같이 썼다. 이 제품은 단종됐지만 디자인이 데스애더로 거의 그대로 넘어갔다.[5] 상판이 스위치 분리형이 아닌 일체형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으로 보이지만, 여타 일체형 마우스와 비교해도 데스애더에서 유독 문제점이 나오는 것을 보면 품질관리에 다소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6] 데스에더 초기 모델부터 썼고, 현재는 V2를 쓰고 있다.[7] Multi-Device 지원[8] 로지텍의 무선 기술인 Lightspeed에서 따온 듯하다.[9] USB 수신기 하나로 키보드와 마우스의 동시 연결을 지원한다.[10] Multi-Device 지원[11] 1274.00원 → 1309.60원, 신한은행 2022. 05. 11. 마지막 고시회차와 2022. 08. 17. 첫 고시회차 기준 비교.[12] 메인 버튼 한정. 사이드 버튼은 기계식 스위치이다.[13] 핑크 색상인 쿼츠 버전도 동일.[14] 대신 그립 테이프가 포함된다.[15] 다만 초기 바이퍼 얼티메이트의 펌웨어에는 오류가 있었고 이후 업데이트로 수정되었다. 같은 센서의 데스에더 무선은 0.6퍼 오차율이다.[16] 왼손잡이 에디션[17] Multi-Device 지원[18] Multi-Device 지원[19] Multi-Device 지원[20] 조위기어와 MS 인텔리 익스플로러가 그렇듯 이 바닥이 베끼고 베끼는 관계이긴 하다만...[21] 무한휠은 로지텍의 특허 기술이라 동일하게 구현하지는 못했고, 휠 자체는 걸림만 풀리는 방식이되 소프트웨어적으로 가속도를 부여하는 방식을 통해 무한휠과 최대한 비슷한 느낌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