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m, 10km 걷기 칼로리 정확히 얼마나 태울 수 있을까 요즘에는 전자기기가 다 체크해주긴 하죠?ㅎㅎ 그런데 안 그런 사람도 있으니까 이 분들을 위해 1km 걷기 칼로리와 10km 걷기 칼로리에 대해 포스팅해드리려고 합니다. 전 걷기에 대해 굉장히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걷는 건 운동이라기보다는 노동에 가깝다고 생각했었죠. 달리기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걷기도 아주 좋은 운동이라는 연구결과를 보고 받아들였어요...ㅋㅋ 제가 잘못 생각했구나.. 의경 때 순찰 돌 때 걷는 것이 너무 힘들었던 나머지 이런 생각에 갇혀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걷는 게 장기적으로는 무릎과 허리에 좋다고 해요. 자, 그럼 걷기를 운동으로 한다고 가정을 하고 1km 걷기 칼로리를 얼마나 태울 수 있을지 먼저 이야기해드리도록 할게요 :) 운동으로 조금 빠른 걸음으로 걷는다 치고 1km 걸으면 평균적으로 약 10분 정도 소요. 10km 걸으면 평균적으로 약 100분 정도 소요. 힘이 빠질 수도 있긴 하나 운동이니까 100분 내내 열심히 걷기를 하겠죠?ㅎㅎ 걷기 1분당 약 5kcal 정도를 소모한다고 하니까 1km 걷는 데에 10분 소요된다고 아까 말씀드렸죠? 1km 걷기에 태울 수 있는 칼로리는 약 50kcal 정도가 되겠습니다. 아주 논리적입니다 ㅋㅋ 그럼 10km 걷기 칼로리는 얼마나 소모될까요? 곱하기 10해서 약 500kcal가 소모되겠습니다!! 솔직히 걷기 100분 하면 진짜 힘들긴 해요 ㄷㄷ 저는 차라리 뛰는 걸 추천드리긴 합니다. 딱 1시간 열심히 뜀박질하면 500kcal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 있습니다 ^^ 10km 걷기에 태울 수 있는 칼로리 500은 약간 비효율적이지 않나 생각해보네요. 이상 1km, 10km 걷기 칼로리 설명 종료.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하루 만보 걷기, 2시간이면 OK!하루에 만보를 걸어야 몸에 좋다고 하는데, 하루에 얼마나 걸으시나요?
만보 걷기 시간은? 그렇다면 1만보를 걷는데 얼마의 시간이 소요되고, 거리는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위와 같이 지난해 11월까지의 갈무리한 사진을 보니, 하루 평균 6,505보를 걸었고, 11월에는 하루에 1만보 이상을 걸었더군요. 약 4시간에 2만보, 약 5시간에 3만보, 걷기 속도는 4km/h 나의 평균 보폭은? 나의 평균 보폭과 걷는 거리를 계산하고 싶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빅워크 앱을 통한 걷기, 약 274km를 걸었다. 등산 이동 속도? 트랭글 등의 등산 관련 앱을 사용하시다보면 <평균 속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코스에 따라, 동행하시는 분에 따라, 배낭의 무게 등에 따라 시간 당 이동 속도는 다양하게 나옵니다.
저의 경험 등에 비춰보면 5kg 내외의 배낭을 메고, 국내의 산에서 시간당 이동 속도가 2.5km 이상이며 매우 빠른 걸음이라고 보여집니다. 다음은 트랭글 앱을 통해 운동거리로, 등산을 통해 131km를, 걷기 운동을 통해 178km 등 총 310km를 127시간 38분에 달성했다고 알려 주네요.
다음은 지난 4월 한라산 정상의 백록담 모습니다. 성판악 코스를 통해 휴식을 포함해 총 3시간 13분 동안 9km를 이동해서 도착했습니다.
자연(ksdwm72) 님을 이웃추가하고 새글을 받아보세요 만보걸으면 몇시간?이 열량을 소비하기 위해 9000보 이상, 약 만보 정도를 걷게 되면 섭취에너지와 소비에너지가 균형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보통 만보를 걷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30여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1.6km 몇보?2천보는 거리로 대략 1마일(1.6km)에 해당한다.
10km는 몇 걸음?10km를 걸으려면 내 걸음으로 평균 1만 6,000보 정도를 걸어야 한다.
얼마나 걸어야 살이 빠지나?하루 1만 보는 걸어야 한다
이 열량을 운동으로 소비하지 않으면 체지방으로 쌓여 체중 증가로 이어진다. 체중이 65㎏인 성인이 300kcal의 열량을 소모하기 위해서는 약 9천 보를 걸어야 한다. 그런 이유로 하루에 1만 보를 걸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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