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1분 44초 영상입니다. 유비트 페스토 첫 로그인 화면. 1. 기기별로 이렇게 생긴 부분이 있을겁니다. 그 곳에 받으신 e-amusement pass를 터치. 2. 게임이 카드를 인식합니다. 아주 처음에는 사용할 카드의 비밀번호 4자리를 입력하게 됩니다. 같은 비밀번호를 두번 연속으로 입력해주세요. 해당 비밀번호는 모든 e-amusement 사용 코나미 리듬게임(BEMANI 시리즈)에서 사용하는 비밀번호가 됩니다. 세가 게임(AIME 사용 게임 - 이니셜D 제로)은 비밀번호 입력란이 없습니다. 3. 이용약관에 동의하시면 닉네임을 입력하는 창이 뜹니다. 원하는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예 : 31.MIRAI / CRANKTV 등) 기기별로 다르나, 닉네임은 최대 8자리까지 입력이 가능합니다. 비트매니아 IIDX / 팝픈뮤직은 6자리, 댄스러시 스타덤은 12자리까지 입력이 가능하오니 참고해주세요. 4. 정상적으로 등록이 완료되면 모드를 고르는 창이 뜹니다. 금액을 투입하시고 정상적으로 플레이해주세요. 5. 플레이가 끝나면 정상적으로 저장이 완료됩니다. 이제 그 카드로 진행상황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카드 분실을 대비해 데이터를 다른 공카드로 이전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이어뮤 카드 첫 등록 / 데이터 이전 방법 (모바일 기준) - KONAMI ID 가입 필수 세가 Aime 관리 사이트 - 일본어 주의 참고로 선물드린 해당 카드는 4세대인 Amusement IC 대응 카드로, 일본에서는 Amusement IC 대응 카드로 회사에 관계없이 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철권 7 FR, 완간 미드나이트 맥시멈 튠 5DX+를 제외한 BEMANI 시리즈(코나미), 이니셜D 제로, maimai, 프로젝트 디바(세가), 신 태고의 달인(반다이 남코)에서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Amusement IC란? 세가, 코나미 어뮤즈먼트, 반다이 남코, 타이토 4사가 협력하여 2018년 10월 25일부터 서비스하는 IC카드 통합 플랫폼. 기존 아케이드 게임사마다 별도의 카드를 사용했던 것을, 카드 한장으로 더욱 편하게 사용하는것이 그 취지. 그렇기 때문에 각각의 데이터도 각 회사마다 별도로 관리해야 한다. 이 게임의 카드가 저 게임에도 대응된다는 점 때문에 기존 게임 유저들을 다른 게임으로 끌어들이기 쉽다는 점이 매력이다. 세가의 게임은 데이터 자체는 내수판과 해외판이 통합 관리되지만[1] 일부 차이가 나는 컨텐츠는 사용할 수 없다. 그런데 좋지 않은 회사 사정으로 인해 정발된 게임도 해외판은 관리가 거의 안 된다는 말이 나온다. 그리고 일부 게임[2]의 정책이 바뀌었다. 반다이 남코의 게임은 내수판과 해외판의 데이터가 별개로 취급된다. 태고의 달인 니지이로 이전 시리즈의 경우에는 해외판의 기능이 굉장히 적다. 하지만 철권의 경우 상호 호환이 돼서 같은 데이터로 해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코나미와 타이토의 게임은 데이터가 내수판, 해외판이 통합 관리되어서 서비스가 같다. 심지어 리듬 게임의 경우에는 수록곡도 같은 편이다. 물론 극히 일부의 곡이 라이선스 문제로 삭제되는 경우는 있지만,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해도 해당 곡들은 배재하고 개최하는 편이라 이벤트는 모든 지역에서 동일하게 진행할 수 있다.
3. 역사[편집]2001년 버추어 파이터 4의 가동과 함께 VF.Net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VF.Net 자체는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 자체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콘솔판용 VF4와 PC용 VF 시리즈까지도 아우르는 형태였다. VF4용 VF.Net의 규격이 확립된 후 같은 AM2에서 개발, 2002년 발매된 '세가 4인 마작 MJ 네트워크 대전 Ver.'도 MJ.Net이라는 이름으로 이 규격을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기틀이 잡히기 시작한다. 4. 산하 서비스[편집]4.1. P-ras[편집]ALL.Net을 이용한 세가의 기기 렌탈 서비스로, 무상으로 기기를 들여놓는 대신 게임 1회 플레이마다 세가가 업소 측으로부터 통상시 요금보다 약 10배 정도의 요금(ALL.Net만 가동하면 1크레딧 당 3~6엔이지만, P-ras 적용시 30엔 이상을 받는다.)을 받는다. 100엔짜리 1000엔에 가동한다던가 그런게 아니라(...) 업주는 100엔을 받되 기기를 구입할 필요가 없이 세가에게 내줘야 되는 종량제의 요금이 10배로 늘어나는 것. 4.2. ALL.Net P-ras MULTI[편집]약칭 APM. 위에서 서술한 P-ras에 NESiCAxLive의 특징인 ESD 형태로 배포되는 게임 서비스가 합쳐진 것. 이 부분에 관해서는 앞서 말한 타이토의 네시카 서비스와 비슷한, 아니 실제로 보면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전용 클라이언트를 배치하여 고객이 원하는 게임을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현재는 앞에서 서술한 타사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스틱게임의 선택형 서비스에만 한정. 4.3. Aime와 BANA PASSPORT[편집]원래 ALL.Net을 이용하는 아케이드 게임은 게임마다 각각 다른 카드를 사용했다. 이는 게임 데이터가 각각의 마그네틱 카드에 기록되었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신규 유저 유도에 써먹기도 어렵고 사용 횟수 제한도 있어 문제가 되었다. 이후 2009년 발매된 세가 네트워크 대전 마작 MJ4 Evolution에서 채용된 MJ4 멤버스 카드는 IC 카드 방식에 데이터도 서버에 저장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다음해 중순에 발매된 하츠네 미쿠 Project DIVA Arcade도 전용 IC 카드를 채용했다. 이 둘은 서로 상호호환이 되었고, 2010년 말에 발매된 전국대전부터는 아예 e-amusement pass처럼 하나의 카드로 통합시키고 있다. 이 통합 IC카드의 명칭이 아이미(Aime). 이전의 MJ4 IC 멤버스 카드와 프로젝트 디바 액세스 카드도 별 문제없이 Aime 카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 시리즈 등[7] 아이미를 사용하지 않고 전용 카드를 고수하는 게임도 다수 있었지만, 이조차도 2016년 이후부터 출시되는 신작들은 전부 Aime 에 대응되도록 변경이 되어, Aime를 사용하지 않는 게임이 Aime에 대응이 되지 않은 시절에 출시되어 지금까지 온라인 서비스가 대응되는 게임밖에 남지 않았다. 5. ALL.Net 대응 게임[편집](※ 표시는 서비스 종료된 게임) 5.1. 통합형 IC카드(Aime / BANA PASSPORT)를 사용하는 게임[편집]
5.2. 전용 기록매체를 사용하는 게임[편집]
6. 외부 링크[편집]
[1] 프로젝트 디바 아케이드, 마이마이 DX 이전 시리즈의 경우 해외판에서 플레이하던 데이터를 일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2] maimai DX는 내수와 해외가 별도로 분리되어 관리되며, 츄니즘의 경우 2020년 여름경 해외판 전용 버전인 CHUNITHM SUPER STAR가 가동되었다.[3] 그런데 ATOMISWAVE는 북미에서는 제법 인기있는 기판이었기 때문에, AW-NET 종료 후에는 ATOMISWAVE용 ALL.Net 어댑터 같은 이상한 물건까지 나왔다.[4] 다만 오락실 간의 온라인 대전을 처음 실현한 것은 코나미의 e-amusement 대응 게임인 마작 파이트 클럽이다.[5] 렌탈이라 과금이 높다는 특성 상 과금 비용을 많이 떼어가기 때문에, 함부로 가격 할인을 해버리다가는 업주의 수익에 당장 타격이 간다. 즉 할인을 자주 못하기 때문에 업주들은 이득이지만, 반대로 유저들은 게임이 끝물임에도 불구하고 비싼 돈을 내서 플레이를 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