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회식 노래 - sin-ibsawon hoesig nolae

신입사원 회식 노래 - sin-ibsawon hoesig nolae

안녕하세요! 오늘 벌써 일주일의 중간이

다가와버렸는데요 요즘도 회사에서

회식들 많이 하시나요 ?

예전보다는 회식 술자리 문화가

많이 줄어든 것 같은데요

회식하니까 제가 신입사원으로 회식

자리에 처음 참석했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때 저희 과장님이 회식 때 노래방 갈 예정이니

신입사원들은 노래 한 곡씩 준비해오는 게

좋을 거라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신입사원에게 첫 회식은

정말 떨리는 일이겠지요?

특히 회식 때 술 한잔하고 노래방

이라도 가게 되면 무슨 노래를 불러야 할지

버벅거리면 모든 직원들이 나만

쳐다보고 있고 그 순간 등에서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하지요 ㅎㅎ

신입사원 회식 노래 - sin-ibsawon hoesig nolae

그럴 일을 방지하기 위해 오늘은

회식 자리 노래방에서 부르기

좋은 여자 남자 노래 추천 포스팅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여자 노래방 분위기

띄우기 좋은 노래 찾으신다면?

▽▽▽

그럼 회식자리에서 부르기 좋은 노래를

추천해드리기 전에

신입사원이 회식할 때 지켜야 할 몇 가지

술자리 기본예절

소개해드리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할게요

그럼 지금부터 먼저 회식자리 기본예절

부터 알아보도록 할까요 ???

신입사원 회식 노래 - sin-ibsawon hoesig nolae

첫 번째! 자리선정하기

상사가 앉을 자리의 위치를 파악해야 합니다

상사들은 보통 상석에 앉기 마련인데

상석이란 보통 출입문에서 멀고 벽을

등지는 곳이나 창문이 있다면

창문 쪽 자리가 상석입니다

신입사원이라면 문에서 가장

가깝고 창문에서 가장 먼 자리가 본인

자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차량 파악하기

회식자리가 회사 바로 앞이면 차를

두고 가면 괜찮겠지만 차로 이동해야 하는

장소로 잡힐 수 있겠죠?

미리 이동 경로를 파악해 놓고 교통수단을

준비해놓은 다음 회식자리까지 상사와

함께 이동한다면 불편함이 없겠네요

차량 이동 시에 상석은 운전석에서

대각선 뒷자리입니다

사회 초년생들은 보통 운전석 옆

조수석이 상석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 자리는 조수석이라

생각하고 상사의 자리는 운전석

대각선 자리 즉! 드라마에서 보면

회장님 자리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술 건네는 법

신입사원이 먼저 상사에게 술을 건네야

하는 상황이 생길 때도 있어요

친구들과의 술자리만 가져보다가

사회에서 처음 상사와 가져보는 술자리에서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는데요 술자리에도 주도가 있답니다!

병은 술의 상표를 가린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잡고 왼손으로는 술병을

받친 상태로 따르는 게 기본 예의입니다

술을 건넬 때 살짝 일어나상체를 조금

숙인 상태에서 따르는 것이 상사에 대해

가장 올바른 예의를 지킨 거라 할 수 있겠네요

술잔에는 꽉 채워서 따르는 것보다는

80% 정도 채우면 좋겠습니다

네 번째! 술 받는 법

술을 받을 때에는 그냥 두 손으로 자연스럽게

받으시면 돼요! 술을 받은 후 바로 마시는

상황이 있을 때도 있지만 다 같이 잔을

채우고 먹어야 된다면 받은 상태로 들고

있다가 마시면 되겠습니다

바로 마시는 상황이 아닐 경우 술잔에 입을

잠시 데었다가 내려놓아도 됩니다!

술은 윗사람이 마시자고 하거나 마신 이후에

마시는 것이 예의입니다 고개를 돌리고

한 손으로 술잔을 가리고 마시면 더

예의가 바르게 보일 수 있겠네요

신입사원 회식 노래 - sin-ibsawon hoesig nolae

자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셨던

(아무도 안 기다린 거 아니죠 ??ㅜㅜ)

노래방에서 회식할 때

부르기 좋은 남자 여자 노래

추천해드리도록 할게요!!!!

신입사원 회식 노래 - sin-ibsawon hoesig nolae

자 박수와 함께

에브리바디 싸리 질럿!!!!! >_<!!

신입사원 회식 노래 - sin-ibsawon hoesig nolae

회식자리에는 신나는 노래가

빠질 수 없겠죠? 그중에서도 90년대

댄스 음악은 춤추기에도 좋고 듣기만 해도

어깨가 들썩들썩! 저녁에 노래방 가면

이 노래 안 나온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회식자리에서 이곡 예약하면 과장님

부장님 다들 일어나서 탬버린 들고

흔들어버려!!!!!

회식 노래방 노래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난 가끔씩 그대 생각을 할 때마다 (나 가끔 그대 생각을 할 때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져)

이렇게 널 만날 때에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도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너무도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전해주지만

그런 너 이젠 그만 힘들어해

나 그런 너의 맘을 이해할 수 있어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하려 해

오, 나의 사랑을 속여 가며 웃음 지으려 한 건

뒤돌아 흘릴 눈물 눈물 때문이야 워우워~

그대 나에게 주었던 사랑

그보다 더 행복한 건 내게 없었어 워우워~

그래 나 이젠 널 떠나보내 줄게

더 이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신입사원 회식 노래 - sin-ibsawon hoesig nolae

붉은 노을 원곡은 이문세의 붉은 노을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대를 아우르는 노래라고

할 수 있겠죠 ?? 우리 신입사원 여러분들은

랩 열심히 연습해가시고 부장님들은 후렴 부분하시면

어느샌가 노래방에서 부장님과 어깨동무하면서

노래 부르고 있는 회식자리 가질 수 있겠어요!!

적당한 템포의 댄스곡이라 회식 노래방

부르기 좋은 남자 여자 노래로

추천해드릴게요!!

(난. 너.를. 사. 랑. 해)

let's go

Woo~

yes'll wer'e back again with 이문세

Thats right fresh celebration 2008

it's bigbang Ye Bust it

그댄 아시나요 있잖아요

그대가 너무 그리워요

고개 숙여 눈물 훔쳐요

당신의 이름을 불러요

꼭 이렇게 날 남겨두고 떠나가야만 했는지

너만 생각하면 머리 아파

독하다 독한 술 같아

술뿐이겠어 병이지

매일 앓아누워 몇 번인지

내일이면 또 잠깐 잊었다가

또 모레쯤이면 생각나겠지만

그래도 어떡해

아직 내 사랑 유효한데

돌아올 거라고 믿는데

난 너만 기다리는데

난 너를 사랑해 (Oh I Love you girl)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신입사원 회식 노래 - sin-ibsawon hoesig nolae

지금 회식을 즐기고 있는 여러분의

밤만큼 아름다운 밤이 또 있을까요?

회식 자리뿐만 아니라 그냥 노래방에서

불러도 신나는 노래기 때문에 분위기 띄우는데

이만한 노래가 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 라디오 스타에서 이승우 선수가

불러서 다시 화제가 됐었는데 참 신나게 잘

부르더라고요 ㅎㅎ

내 눈 속에 너 그리고 네 눈 속에 나

우린 야경처럼 반짝거리네

나는 널 채우는 샴페인

너는 날 깨우는 카페인

그대와 나의 밤이

아름다운 밤이

영원하도록 집에 가지 말아요

베이베(Baby) 몇 시까지 집에 가야 하니

헤어지기 싫어 어떡하지

눈 딱 감고 말이야 후딱 마저 놀자

너나 나나 이제 시작이야

오늘 밤은 영영, 오지 않아 정녕

지금 당장

전화 걸어

엄마에게 늦는다고 친구네 집이라고

배터리 없다고 전화기 끄라고 Everybody

세상 간섭받지 않는 우리

아무것도 상관없는 우리

아낌없이 남김없이 우리

베이베(Baby) 베이베(Baby) 베이베(Baby)

아름다운 밤 아름다운 밤

신입사원 회식 노래 - sin-ibsawon hoesig nolae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노래는

트와이스의 Cheer Up이에요!

회사생활하면서 신입사원 여러분

뿐만 아니라 대리님 과장님 부장님들 다

힘드실 텐데요 ㅠㅠ Cheer Up!!

좀 더 힘을 내~~라는 의미로 회식자리

노래방에서 노래와 안무도 같이

한다면 센스만점 되는 건

순식간이겠지요 ??? ㅎㅎ

부장님도 샤샤샤~

사장님도 샤샤샤~

좀더 힘을내 ~~

매일 울리는 벨벨벨

이젠 나를 배려 해줘

배터리 낭비하긴 싫어

자꾸만 봐 자꾸자꾸만 와

전화가 펑 터질 것만 같아

몰라 몰라 숨도 못 쉰대

나 때문에 힘들어

쿵 심장이 떨어진대 왜

걔 말은 나 너무 예쁘대

자랑하는건 아니고

아 아까는 못받아서 미안해

친구를 만나느라 shy shy shy

만나긴 좀 그렇구 미안해

좀 있다 연락할게 later

조르지마 얼마 가지 않아

부르게 해줄게 Baby

아직은 좀 일러 내맘 갖긴 일러

하지만 더 보여줄래

CHEER UP BABY

CHEER UP BABY

좀 더 힘을 내

여자가 쉽게 맘을 주면 안돼

그래야 니가 날 더 좋아하게 될걸

태연하게 연기할래 아무렇지 않게

내가 널 좋아하는 맘 모르게

just get it together

and then baby CHEER UP

오늘은 회식 노래방 여자 남자 부르기

좋은 노래 추천해 드렸는데요

여러분들 마음에 드셨나요 ??

제가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의 고민에

도움이 됬으면 좋겠는 바램이에요!!

신입사원들이 열심히 하면 윗사람들이

좋아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단순히 열심히 하기 때문이 아니라

상사분들도 다 신입 때는 열정을 갖고

열심히 하던 때가 있어 자신을 되돌아보고

추억하게 되기 때문인데요

회사생활하면서 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고 좋겠지만 회식 자리에서

열심히 즐기는 모습도 보여보는 게

어떠할까요? ㅎㅎ

오늘도 제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식 노래방 노래 추천 공유

이만 마치도록 할게요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과 댓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