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울의 회심으로부터 시작해서 [2] 제1차 선교여행, [2] 예루살렘 공의회, [3] 제2차 선교여행, [4] 제3차 선교여행, [5] 로마행까지의 바울의 궤적을 지도로 그려보았습니다.
아시다시피, 바울의 선교여행에 대한 지도는 워낙에 많이 있어서 다른 좋은 지도들을 참조하셔도 좋습니다. 다른 지도와 조금 다른점은 [1] 위의 스크린샷에서 보실수 있듯이 인위적으로 어디로 갔을 것이라고 그리지 않고, 성경에서 정확하게 나와 있지 않은 부분들 (예. 바울의 제3차 선교여행)은 그냥 점선으로 그대로 남겨두었다는 것과 [2] 일러스트 파일로 작성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무한 편집 (크기의 확대 축소)이 가능하며, 아무리 확대하거나 축소해도 글씨나 그림이 깨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3] 위에서 정리한 각가의 선교여행들을 레이어별로 작업을 했기 때문에 필요에 의해서 다른 레이어들을 가리기해서 독립적인 사건만을 지도로 보실 수 있다는 겁니다. 이 지도의 저작권은 비블리아에 있지만, 성경공부에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무료로 배포합니다. 모든 비블리아의 자료가 그렇지요. 그러므로 상업적인 용도로는 절대로 사용을 금합니다. 아래의 첨부된 ZIP파일을 여시면, (1) 아웃레이어된 .ai 파일과 (2) A3 크기의 .jpg 파일이 있습니다. 필요한 대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한눈에 보는 사도행전 (바울의 선교여행) ZIP사도행전 <사도행전 내용 개요> * 지도 보기(3): "바울의 1,2차 전도 여행" * 요단강이 보입니까? 그 밑에 예루살렘이 있습니다. 그리고 쯕을 보면 안디옥이이 있습니다. * 그 다음 서쪽으로 가면 에베소가 있고, 골로새가 있습니다. * 이 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다룬 것이 바로 32 페이지에 나옵니다. * 다음에 수리아(시라아)와 실루기아와 안디옥이 있으며, * 그리고 그 주변에 부루기야 비시디아 소아시아 등등 여러 도시들이 나옵니다. * 아프리카 지역을 보면 애굽이 보입니다. 애굽에서 유명한 지역은 알렉산드리아입니다. * 대강 이렇게 지도를 보고 33 페이지를 보겠습니다. * 이 지역을 보면 네 지역, 즉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이 나옵니다. 사도행전 1-7장은 예루살렘에서 복음이 전파된 일이고, * 예루살렘에서는 베드로가 가장 중요한 인물로 부각이 됩니다. * 예루살렘에서 복음
전파의 대상은 주로 유대인들이었습니다. * 7-12장은 예루살렘에서 세계로 복음이 전파되는 전환기의 기록이 있습니다. < 사도행전 복습하기 > * 사도행전은 지역적으로 보면 세 구분이 됩니다.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 그리고 땅 끝 * 사도 행전의 주요 인물은 베드로와 빌립과 바울입니다. * 사도 행전의 내용은 교회의 승리, 복음전도의 전환기, 네 차례의 복음 전도 여행입니다. * 자 이제는 34 페이지를 봅시다. 이 곳에는 사도
바울의 첫 번째 전도 여행이 나옵니다. 1. 교회의 설립(1-7장) * 승천: 손으로 올리는 모습을 한다.)/1장 * 성령 강림: 올린 손을 다시 내린다)/2장 * 걷게 함: 성전 미문에 앉은 앉은뱅이를 일으킴) * 사기사건(속임 사건) * 야간 탈옥 * 집사(일곱명의 집사 선택) * 스데반의 순교 지금까지는 1-7장까지의 사역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는 8-12장까지의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 곳에는 주로 박해와 교회 전파 사역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2. 교회의 확장: 유대와 사마리아(8-12장) * 핍박: * 빌립의 전도/8장: * 바울의 회심/9장: * 베드로의 환상/10장: 3. 교회의 확장: 땅끝까지(13-28장) * 첫 번째 전도 여행/13-14장 * 갈라디아 지방(34 페이지에 나타난 사도 바울의 1차 전도지역을 갈라디아라고 부른다.) * 예루살렘 * 두 번째 전도 여행(15:-) * 마게도냐 아가야 그리이스 32 페이지를 보면 빌립보가 있는 지역을 마게도니아라고 불렀다.(지금의 알바니아) 소아시아는 지금의 터어키 그리고 남쪽은 아가야(지금의 그리이스)라고 불렀다. 바울이 바로 이 아덴에 이르러 논쟁과 논란을 벌였다. 고린도에 약 1년 6개월간 있으면서 데살로니가 전, 후서를 썼다. 이때에 죽은 가족들로 인해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안믿는 사람들처럼 슬퍼하지 말고, 소망을 가지고 슬퍼하라고 하였다. 그들은 이미 주님의 재림이 지나가고 자신들은 다 버립받은 것이 아니냐고 걱정을 하였다. 이때에 사도 바울은 죽은 자들이 먼저 살아나고 살아있는 자들과 함께 공중으로 들림을 받을 것이므로 서로 위로하라고 하였다.(살전후) 그리고 겐그레아에서 에베소로 건너가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려고 이미 곳곳마다 회당을 준비해 놓으셨다. 주님께서 오실 때에 상당히 준비가 잘 되어 있었다. 알렉산더가 헬라 문화를 전 세계에 퍼뜨렸다. 그래서 전세계 공용어는 헬라어였다. 그래서 주전 150년 구약 성경을 그리이스 성경으로 번역을 하였다. 알렉산드리아에 유대인들이 많이 살았는데 유대 사람이면서 유대 말을 잘 몰랐다. 그래서 헬라어로 성경을 번역했는데, 이것을 70인경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이 때에는 사도들이 헬라어로 쓴 신약 성경을 썼으며 구약 성경도 헬라어로 기록되었다. 그리고 주전 4-500 년경 에스라를 통해서 10명만 있는 마을에는 곳곳에 회당을 지어 놓았다. 사도 요한이 에베소에서 95년에 죽게 되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에베소를 통하여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이미 고린도 등에서 예루살렘을 위한 구제 헌금을 모아서 예루살렘에 전해 주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다시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선교 보고를 하였다. 잠시 쉬었다가 바울은 또 다시 출발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때에 마가를 데리고 가는 문제로 인해서 다툼이 있었다. 바나바는 마가를 데려가기를 원했고, 바울은 그를 데려가기를 원하지 않았다. 마가가 어려서 일차 여행에서 돌아간 것이 그 싸움의 문제였다. 그래서 바울파와 바나바 파가 갈라졌다. 바울은 누가를 데리고 다시 전도한 지역으로 갔고, 바나바는 또 다른 지역으로 따로 전도여행을 떠났다. 이것을 보면 꼭 한국교회와 같다. 장로교가 수십 개가 된다. 한국 교회는 교단이 생육하고 번성했다. 그러나 인간은 싸워도 하나님께서는 결코 손해를 보시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이 싸움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으로 이루셨다. 단결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성숙해 가는 재미있게 목회 하는 교회가 필요하다. 한국 사람들은 가는 곳마다 싸우고 분열은 하는데 그 문제를 해결하고 성숙해 가는 교회는 드물다. * 세 번째 전도여행 * 지도 보기(4): "사도 바울의 세 번째 전도 여행" * 소아시아 그리고 예루살렘에 있을 때에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이 때에 약 2년간 있는 동안에 누가를 데려왔다. 이때에 누가는 사람들을 만나고 또 자료를 수집하여 누가복음을 쓸 자료를 수집한다. * 재판 그리하여 바울은 로마로 호송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중간에 풍랑을 만났으나 바울이 그들을 격려하고 인도해 준다. 위기 속에서의 사도 바울-하나님과 친하니까 풍랑 속에서도 담대하다. 정말 신앙이 있는 사람은 풍랑을 만나야 알 수 있다.-평상시에는 모두 다 신자 같으나 정말 어려움이 당하면 진짜가 나타난다.-일제 시대에 다른 목사님들이 다 포기할 때에 주기철 목사님같이 고난을 당한 사람이 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신뢰하고 의뢰하는 사람들은 시련이 올 때에 그 진가가 발휘된다. 바울은 한 명도 안 죽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배가 산산조각이 났다. 그래서 배 한 조각씩 붙잡고 살아났다. * 첫 번째 감옥살이(27-28장) * 두 번째 감옥살이 *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