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옛날 게임 - nesmabeul yesnal g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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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TOP5]옛날 서비스 종료된 추억의 게임 / 고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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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

이젠 추억이 되버린 옛날 게임들!

현재 20대 분들의 기준으로 초,중학생 때 유행했던 게임

서비스 종료가 되지 않았다면 계속 했을 게임

넷마블 옛날 게임 - nesmabeul yesnal geim

랭킹 TOP5 시작합니다!

서바이벌 프로젝트

서바이벌 프로젝트는 아이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된 2D 판타지 온라인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었다.

 2013년 2월 25일 서비스가 종료되었으며, 아이오엔터테인먼트는 이후 위메이드에 합병되었다.

일명 ""라고도 불렸던 소수 민족들의 게임이였다.

2001년에 오픈베타를 시작으로 12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유지되어왔던 게임이다.

이 게임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는것은 아니다.

2001년~2013년 초 까지

유행했던 게임들

메이플 , 바람의나라 , 크아 등등

여러 게임들 속에서 넥슨 이라던지 엠게임이라던지

아무런 소속도 되지 못한채

운영자가 둔한건지 어떻게 된건지

게임 오픈부터 종료까지

홍보를 총 1번??? 밖에 하지않았던 불운의 게임이다.

소수민족이 하였어도 하는 유저들은 계속 하게되는게

정이 가는 그래픽 ,

렉이 일절 없는 저사양 게임

컨트롤과 실력으로 승부하는 대전형식 pvp 시스템!

다양한 아이템과 무기 등

조합으로 원하는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시스템

그리고 다양한 속성을 가진 많은 캐릭터들

각 캐릭터 마다 공격 특성이나 mp소모,양

벨런스가 고루 분포된 캐릭터들의 모습이다.

​필자가 이 임을 오래 해와서

게임의 망한 이유를 정확히 말할 수 있다.

​이 게임의 운영자는 오로지 돈을 위해서 게임을 운영해왔다고 보면된다.

유저들의 현질을 유도하기 위해서

컨텐츠 개발은 일절 하지않고

캐쉬아이템만 엄청나게 사기적으로 내놓아서

현질을 하지않으면 게임이 불가능할 정도로 만들어놔버렸다.


이 사태는 점점 심각해져서

서비스종료 시점 1년전에는

게임내의 골드 시세가 엄청난 하락으로

3년전의 현금 99만원 가격이였던 무기가

종료 1년전 시세가 현금 3만원~5만원 까지 엄청 떨어져 버린것이다.

이러니 모든 유저들이 사기템만 끼고 있고

컨텐츠 부족으로 유저수는 급감 그나마 붙어 있는 유저들도

추억때문에 가끔 하는정도 였다.

서비스 종료 반년전

pvp 대전방식인데 사람이 없어서 대전을 못하는 상황까지 왔다.

결국에는 유지가 힘들다는것을 깨닫고

서비스 종료를 하게 되었다.

택티컬 커맨더스

오픈 ~ 종료

2001년 ~ 2005년 12월 31일

한국 최초의 RTS 온라인게임으로

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명작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최대 25:25 게임이 가능하고

게임모드는 다양하다.

스타 크레프트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

1:1 전략모드

최대 25:25 가 가능했던 영역 싸움

택티컬 커맨더스는 국내 게임개발 사상 최초로 한국인 게임 디렉터와 미국인 디렉터의 공동 작업을 통해 한글과 영문 게임이 동시에 개발되었습니다. 게임의 명칭은 'Shattered Galaxy'로 1999년 11월 인터넷의 종주국인 미국에서 게임 전문 웹진들의 대대적인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극도의 퀄리티', '지금껏 해왔던 게임 중 가장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매니아라면 꼭 해봐야 하는 게임' 등 미 언론의 극찬은 넥슨의 세계화 전략이 그 실효를 거두기 시작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면서 롤플레잉의 요소를 가미한 독특한 장르의 게임으로 'Shattered Galaxy'는 오늘도 수많은 게이머들에게 온라인 게임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미국에서 shattered galaxy 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 입니다.

만약 옛 추억에 빠지고 싶다면 미국 shattered galaxy를 플레이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택티컬 커맨더스에서 유저는 전략, 지식, 정치, 기술, 총 4가지의 스탯을 올리면서 수십 종의 유닛으로 자신만의 부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자신만의 부대를 이용해 다른 나라의 국가간의 전쟁으로 총력전을 하고 부대를 개조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성장하는 당시에는 참신한 대전방식으로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돈슨의 게임 유료화 이후에 유저수가 급감하면서 기존유저들이 떠나가고 신규유저수가 줄어들면서 게임자체가 자연스럽게 수익성이 떨어져 운영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넥슨의 무리하고 현질유도 운영방식때문에 옛날부터 명작 게임들이 점점 무덤속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알투비트(R2Beat)는 씨드나인에서 개발한 레이싱과 음악 게임을 합한 복합적인 게임이다.

 레이싱과 음악 게임을 합쳐서 하는 게임이므로, 난이도가 다소 어려운 편이다.

 알투비트는 사용자 수도 많은 편이며 흥미도도 많은 편으로 음악 게임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으로 거듭났지만

최근 새로 출시된 음악 게임들이 많이 개선되면서 인기가 많이 떨어졌다.

결국 2013년 12월 10일에 서비스 종료 공지를 발표하였으며, 2014년 1월 10일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음악에 맞춰서

, ↓, ↑, →과 Ctrl

키를 이용해서 장애물을 피하는 레이싱 게임이다.

미션 모드 , 단련 모드 , 스피드전 , 아이템전 , 릴레이 모드 , 협동 모드

다양한 게임 모드가 존재하여서 큰 인기를 얻었던 음악 게임이다.

알투비트가 많이 그리운 한국 유저들은 중국 알투비트까지 넘어가서 현재까지 플레이 중이다.

한국에서 좋은게임이 많이 서비스 종료가 된점이 많이 아쉬운 유저들은 주로 프리서버를 따로 구축하거나

외국에 남아있는 클라이언트를 통해 플레이 하는모습이 자주 보여진다.

무려 1999년 10월 부터 오픈베타를 시작하고 2015년 12월 31일 서비스 종료를 하였습니다.

16년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장수한 국민 퀴즈게임 큐플레이가 top4위를 차지 했습니다.

퀴즈 게임과 아케이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커뮤니티다.

파스텔 톤의 세련괸 그래픽과 게임 화면, 기발한 애니메이션 효과 신개념 아바타 ‘큐비콘’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연상 퀴즈, 가로세로 퀴즈, 스피드 퀴즈 등 퀴즈게임과 아쿠아, 큐핑, 맞짱 오목 등 아케이드 게임 등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정보제공:IT 매일)

다양한 컨텐츠로 큐플레이를 하기보다는 상반신만 노출된 캐릭터를 성형수술이나

캐쉬아이템으로 옷을 사입히는 재미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이였을 것이다.

상반신만 나와있고 움직일 수도 없는 캐릭터를 몇만원이나 투자해서 꾸미고 플레이 한다는 것이

지금에 와서는 이해를 전혀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당시에는 큰 재미였다.

​뿐만 아니라 퀴즈 게임에 걸맞게 다양한 퀴즈 게임 컨텐츠와

틀릴때마다 벌칙 또는 탈락

문제를 맞출때마다 성취감이 들게하는 게임 모션으로 유저들을 만족시켰다.

퀴즈 게임이라는 딱딱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많은 유저수와 지지층을 탄탄하게 보유하고 있는 게임이다.

큐플레이의 마지막은 다른 서비스 종료가된 게임들과 다르게 밝게 끝을 맞이한듯 보인다.

졸업 사진이나 마지막 추억 이벤트를 통해서 끝나는 순간까지 유저들에게 추억한개라도

남기기 위한 운영자의 노력이 보인다.

마지막 운영자 메시지와 함께 12월 31일 새벽 1시가 되고 나서 서버가 다운되고 모든게 멈춰버렸다.

깨끗한 마무리로 아직까지도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큐플레이

큐플레이의 흑역사라 함은 넥슨게임이였다는 것일까나..

트릭스터(Trickster)는 신화 등의 이야기에서 신과 자연계의 질서를 깨고 장난을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인물이다.

선과 악, 파괴와 생산, 현자와 바보같은 완전히 다른 양면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억만장자의 돈 까발리에의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펼치는 내용의 2D MMORPG 트릭스터는 드릴로 땅 속에서 아이템 및 카드를 수집하는 드릴 시스템이 인상적이다. 땅 속에서 얻은 아이템은 전투에서도 몬스터 공격에 사용할 수 있다. 땅 속에 묻힌 150여종의 다양한 카드를 수집해 마법을 습득 및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 도감 시스템을 통해 다른 유저들에게 수집한 카드를 자랑할 수도 있다. (정보제공:IT 매일)

트릭스터는 정이가는 그래픽과 타격감이 일품인 2D형식 mmorpg 게임입니다.

트릭스터 하면 주로 땅파는 게임이라고 많이 기억이 나실겁니다.

다른게임들과 차별화 된점이라면 땅을파서 아이템을 얻고 퀘스트를 하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깜찍한 캐릭터 그래픽

모든 것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당시에는 파급력이 크고 거의 top 게임에 들만큼 모든이들의 사랑을 받는 게임이엿다.

하지만 트릭스터라는 게임에는 많은 비화가 숨어있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2007년 10월입니다.

이때부터 트릭스터 유저들은 예견하고 있었는데.

트릭스터 자체는 소유권이 넷마블로 넘어간 상태에서

개발사 엔트리브가 독립을 하려는데 사용자DB를 넷마블측에서 넘겨주지 않는다고 횡포를 부리는 바람에

2008년 트릭스터는 AD와 R로 분리되었다.

트릭스터AD는 넷마블에 트릭스터R은 개발사 엔트리브

아무래도 앞으로 이벤트, 게임 개발, 등등 모든 것들을 이루어 내야하는 곳이 엔트리브였다.

그런데 트릭스터가 분리되면서 엔트리브는 앞으로 R에 주력한다는 말을 남겼다.

이에 유저들은 언젠가는 코롬온라인의 수순을 밟겠다는 유저들의 예상이 있엇다.

그 결과는 너무나도 뻔했다.

더이상 발전이 없는 넷마블 트릭스터는 서비스를 종료할 수 밖에 없는것이다.

넷마블의 횡포에 자기가 자기를 죽인 꼴이 된것이다.

하지만 트릭스터 R도 그렇게 오래가진 못했다.

트릭스터r을 플레이한 유저는 아시다시피 업데이트를 반년~일년에 한 번씩 했다.

너무 제한된 컨텐츠 감소하는 유저수

트릭스터를 사랑한 유저분들이라면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큰 아픔을 겪어야 했을겁니다.

처음에는 남북분단...

살아남은 R마저도 알마못가서 서비스종료

아직도 트릭스터를 추억하는 분들은 프리서버나 플레이 트릭스터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직접만든 짤입니다!

처음만들어봤는데

괜찮네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