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상어동 얻는 법은 이벤트 1성 레이드와 필드 리서치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보통 필드에서는 얻기 힘들어 이벤트 1성 레이드와 필드 리서치에 없다면 친구와의 교환을 통해 얻는 법이 가장 빠릅니다. 그리고 잡을 때는 파인열매를 사용해주세요. 1성 레이드 포켓몬이라 파인열매를 사용하고 잡아도 충분히 잡으실 수 있습니다. Show
[포켓몬고/이벤트] - [포켓몬고]2021년 1월 필드리서치 (많이주네~!)
[포켓몬고]2021년 1월 필드리서치 (많이주네~!) 안녕하세요. 얌얌입니다. 필드 리서치 꾸준히 하고 계시는가요? 포켓스탑을 돌려주면 필드 리서치를 받습니다. 필드 리서치를 받고 미션 내용과 보상이 보이죠. 보상에 보면 수풀에 물음표 표시 bookyumyum.tistory.com 딥상어동을 1성 레이드에서 얻을 시 최대CP는 635입니다.(딥상어동 100) 날씨버프를 받는 경우 최대CP는 794입니다. 필드 리서치 보상으로 받을 경우 최대CP는 477입니다.
* 필드 리서치 보상 : 레벨 15 / 레이드 : 레벨 20 / 날씨 버프 레이드 : 레벨 25 고정!
딥상어동 - 한바이트 - 한카리아스 진화
딥상어동이 한카리아스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딥상어동의 사탕이 총 125개가 필요합니다.
딥상어동 -> 한바이트 (25개) 한바이트 -> 한카리아스 (100개)
한카리아스 스페셜 어택 해방에는 별의 모래 75,000개와 딥상어동의 사탕 75개가 필요합니다.
색이 다른 딥사어동 이로치는 좀 더 하늘색을 띄고 있습니다. 색이 다른 한바이트 이로치는 파란색 한바이트네요. 색이 다른 한카리아스 이로치는 검은색 한카리아스입니다.
딥상어동 영어이름 : Gible 한바이트 영어이름 : Gabite 한카리아스 영어이름 : Garchomp
한카리아스 레이드 / 한카리아스 PVP
한카리아스속성 : 땅, 드래곤 공격 : 261 방어 : 193 내구력 : 239 최대CP : 3,962 (레벨 40기준)
한카리아스 졸업스킬한카리아스 졸업스킬 노말 어택 스페셜 어택 땅 (레이드) 머드숏 지진 드래곤 (레이드) 드래곤테일 역린 마스터리그 (PVP) 머드숏 역린 / 지진(해방) 한카리아스 리그별 순위슈퍼리그 : 397위 하이퍼리그 : 177위 하이퍼리그(프리미어컵) :258위 마스터리그 : 22위 마스터리그(프리미어컵) : 1위
- 마스터리그 22위, 마스터리그(프리미어컵)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마스터리그 최상위티어 한카리아스입니다. 마스터리그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노말 어택 머드숏과 스페셜 어택 역린, 지진을 가진 한카리아스를 목표로 잡아보세요.
한카리아스 레이드1. 머드숏과 지진을 가진 한카리아스(땅) : 거대코뿌리보다 높은 DPS를 가진 땅 속성 포켓몬 1티어입니다. IV가 괜찮게 나왔다면 무조건 땅 스킬 가진 한카리아스 만들어 주세요!!(땅 한카리아스 DPS -> 15.056, TDO -> 552) 불꽃 타입: 메가번치코, 메가리자몽Y(이하 블러스트번 필수), 레시라무, 그림자 칠색조(APEX)(성스러운불꽃+ 필수), 그림자 파이어, 그림자 앤테이, 메가헬가, 그림자 칠색조(성스러운불꽃 필수), 샹델라, 히드런
2. 1세대의 메타[편집]
3. 2세대의 메타[편집]
4. 3세대의 메타[편집]
5. 4세대의 메타[편집]
6. 5세대의 메타[편집]
7. 6세대의 메타[편집]
8. 7세대의 메타[편집]
9. 그림자 포켓몬[편집]
10. 메가진화[편집]
[1] 특히 그림자 뮤츠의 경우 파괴광선만 아니라면 어느 차징을 넣어도 평타 상관없이 1.5~2티어의 성능을 낸다.[2] 상성보정이 1.6배인 환경상 약점을 못 찌르는 노말타입은 레이드 메타에 너무나도 불리하다. 그나마 기가임팩트 레지기가스, 그림자 폴리곤Z 정도가 딜이 나오는 편이지만 그 정도로는 역부족이다. 당장 사이코브레이크 뮤츠조차도 상성보정을 고려하지 않으면 어지간한 2군 어태커보다도 화력이 떨어진다.[3] 단애의칼을 받을 가능성이 높고 종합적인 밸런스가 다른 땅 타입들보다 확연히 좋음을 고려함[4] 에스퍼 타입으로서 기술 배치가 같은 메가라티오스에 비해 능력치가 낮아서 활용도는 메가라티오스보다 낮다.[5] 엄밀히 따지면 사이코키네시스만으로도 타입 내 최고봉이어서 필수까진 아니지만, 사이코브레이크와의 성능차가 있다.[6] 어태커로서의 성능이 전반적으로 다른 타입에 비해 현저하게 낮기 때문에 타입 내 최고봉이라 해도 반드시 육성을 생각할 정도는 아니다.[7] 드래곤 타입으로 사용할 경우 역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DPS가 메가라티오스보다 높아서 경쟁력이 있다.[8] 어태커로서의 성능이 전반적으로 다른 타입에 비해 현저하게 낮기 때문에 타입 내 최고봉이라 해도 반드시 육성을 생각할 정도는 아니다.[9] 당시 사이코키네시스는 미래예지의 완벽한 하위호환이었다.[10] 후딘의 사이코키네시스는 1세대 때만 배웠던 레거시 무브다. 당시에는 사이코키네시스가 이렇게 상향될 줄 몰랐기 때문에 사이코키네시스 후딘은 버려지기 일쑤였다. 근데 어차피 에브이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쨌든 결국 사키 후딘은 버려졌을 거다.[11] 정확히는 내구도도 낮은데 견제폭과 약점이 일치한다는(즉, 에스퍼/고스트에 약점을 찔리는) 것이 문제였다. 당대 고스트 타입을 써야 했던 레이드는 후딘과 뮤츠 레이드인데, 둘 다 에스퍼 타입 기술인 염동력을 썼던지라 평타 몇 대만 맞으면 볼로 돌어가버리기 일쑤였다.[12] 2018년 7월 약 1달 동안 필드 리서치 대발견 보상으로 풀린 적도 있다.[13] 1~2세대 때는 상성보정이 자속보정과 거의 비슷해서 2배가 드래곤 타입밖에 없어도 괜찮았지만, 상성보정이 강화돤 지금은 단순한 깡딜로는 부족하다. 하다못해 마기라스 레이드에서 메이저 카운터들도 필요없고 풀타입 우츠보트를 데려와도 망나뇽보다 딜량이 우수하다.[14] 격투 타입의 먹잇감이 없던 시절이라서가 아니라, 망나뇽이나 나시 등 괴력몬에게 유리한 상성인 포켓몬들이 체육관에 잔뜩 배치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1세대까지는 태권당수, 크로스촙, 지옥의바퀴처럼 PvE 성능이 별로 안 좋은 기술들만을 배웠던 탓도 있다. 잠만보라도 때려잡아 보려고 육성했던 유저들이 실상을 알고 완전히 실망했을 정도.[15] 알통몬이 흐림 날씨에 야생에서 자주 나오는데다, 괴력몬이 3성 레이드에도 간간이 출연하며 난이도도 실전 레벨의 트레이너라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 노보청과 비교해 보면 으랏차는 1성 레이드와 10km 알에서만 획득 가능하며 진화 시 사탕도 50개, 200개/교환 진화라 토쇠골을 만들기부터가 난관이다. 근육몬을 교환을 사용해서 괴력몬으로 진화시키면, 필요한 사탕이 0이다! 루카리오와 비교해 보면 리오르는 레이드에서도 야생에서도 거의 등장하지 않으며 10km 알에서만 아주 가끔 나온다.[16] 땅 타입 덕분에 전기에 특히 강한 딱구리가 썬더전에는 우위를 점했지만, 불꽃에 딱구리보다도 강하고 얼음과 물에 약하지 않은 암스타는 딱구리보다도 더 쓰기 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17] 이건 다소 딱구리에게 억울할 수도 있는 것이 당시 기준으로 211은 어태커로서도 엄청 낮은 공격력까지는 아니었다. 애초에 공격력 198엔 솔라빔 이상해꽃이 진지하게 실전가치가 논해지던 시기였기도 하지만, 저 공격력에 자속 통일까지 되고, 내구도까지 어느 정도 챙긴 포켓몬은 정말 흔하지 않았다. 끽해야 마기라스나 타입 특성상 동족에게밖에 약점을 못 찌르는 망나뇽 정도.[18] 당시 기준 방어력이 323으로 매우 높았지만 체력이 낮은데다 얼음 타입 특유의 방어상성까지 겹쳐 체감 내구는 그리 높지 않았다.[19] 단순 화력에서는 블러스트번 스타팅들에게 밀리지 않지만, 빈약한 내구와 2차징의 높은 효율 등의 이유로 실전에서는 밀린다.[20] 굳이 따지면 단순 계산시 파이어의 화력이 대략 2~3% 정도 더 높다.[21]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불새의 스펙은 데미지 80에 시전시간 2.0초이다. 섀도볼보다도 성능이 좋으며, 스타팅 특전기나 사이코브레이크 등과 비교해도 크게 밀리지 않는 수준.[22] 메가피죤투, 메가쁘사이저 등[23] 그림자 칠색조가 등장하면서 유일은 아니게 되었다.[24] 격투, 독 둘 다 전설 레이드에서는 찾기 힘들며, 3성 이하에는 있지만 에스퍼를 굳이 고집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25] 바위 타입으로는 2세대 당시 통일이 불가능했고, 마기라스가 배우는 악 타입 스페셜 어택 깨물어부수기는 성능에 대한 평가가 나쁘다.[26] 게다가 저 둘은 커뮤니티 데이 스킬이 아니어도 마기라스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성능을 낸다.[27] 전반적인 상성은 마기라스가 우위지만, 기라티나는 내구도 마기라스보다 높으며 기술배치 빨로 마기라스보다 월등히 좋은 화력을 내는 데다 고스트 타입이 악 타입보다 필요한 상황(에스퍼 타입 보스가 격투 타입 스킬을 들고 나오는 등, 악 타입이 상성 역저격을 당할 때)이 적은 편도 아니다.[28] 2020년 4월 마지막 주부터 다크라이가 원거리 레이드패스 출시 기념으로 풀렸는데, 이 때부터 집 안에서 레이드를 할 수 있으며 다크라이 레이드의 난이도도 낮아져 개나소나 다크라이를 가지고 다니기 시작한 것.[29] 다만 내구가 든든한 편이라 문제없었을 뿐 화력 자체는 미래예지 후딘과 큰 차이는 없었기에 여전히 전설치고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을 받았다.[30] 사이코브레이크를 든 그림자 뮤츠야 말할 것도 없고, 냉동빔, 섀도볼을 든 그림자 뮤츠의 경우 타입 내 최강의 자리까지 넘보는 수준이며 일반 뮤츠로는 애매하단 평을 받은 10만볼트도 1티어를 노리는 수준이 된다. 일반 뮤츠처럼 어느 타입이든 간에 적당한 딜러진이 없어 만성적인 화력부족에 시달리던 시절에 나온 포켓몬도 아니고, 메가진화나 그림자 포켓몬 등으로 인해 화력 인플레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었던 6세대 업데이트 시점에 등장한 비자속 어태커인데도 이 정도 평을 받은 것이다.[31] 수치상의 DPS는 솔라빔과 크게 차이나지 않지만 에너지 효율 면에서 하드플랜트는 여유롭게 오버차징을 시도할 수 있는 데 비해 솔라빔은 쓰기 전 반드시 에너지를 풀차징해야 하는 만큼 오버차징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떨어진다. 상대하는 포켓몬이 차징 한두 방으로 어지간한 포켓몬은 빈사상태로 만들 수 있는 전설 레이드 보스라도 된다면 이 차이는 더더욱 커진다.[32] 전자는 어태커로 활용할 때 솔라빔 등 특정 기술에 약점을 찔리지 않는 이점이 되고 후자는 체육관 방어용으로 유의미한 가치를 갖는다. 대신 어태커로서 바위 타입을 상대할 때 약점을 찔리고 얼음 타입에 강하지 않은 점, 그리고 전기 타입에 극히 취약하다는 점은 약점이다.[33] 사실 가디안의 방어력은 괴력몬하고 비슷한 수준이다. 그런데도 방어용 포켓몬으로 진지하게 중용되었다는 것부터가 당시 강철이나 독, 고스트 타입 딜러들의 입지가 어땠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예시라고도 할 수 있다.[34] 특히 용성군을 쓰는 펄기아 등이 상대라면 가디안은 그야말로 최적의 카운터.[35] 너프를 적용하지 않은 CP는 무려 5441로, 웬만한 메가진화보다도 높다.[36] 딜 기댓값은 큰 차이가 없다고 해도 일반적으로 2차징 기술의 에너지 효율이 더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드래곤 타입의 활용처를 고려하면, 내구력이 낮은 편인 보만다는 실전에서 다른 드래곤들이 역린 한 번이라도 때리는 시간에 정말로 용성군만 채우다 쓰러질 위험도 있었다.[37] 실제로 5성급 페어리 타입 레이드 보스로 제르네아스와 메가파비코리가 등장했다. 앞으로도 메가가디안이나 강철 이중약점인 메가디안시도 있고 카푸 시리즈 중 2마리가 강철에 약점을 찔리는 등 메타그로스가 활약할 구석은 무궁무진하다.[38] 번치코와 경쟁하는 포켓몬들은 대부분 전설의 포켓몬이거나 그림자 포켓몬이라 육성이 어려우며, 그나마 일반 포켓몬인 샹델라나 불비달마도 대량 발생 이벤트가 없으면 육성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39] 사실 그란돈과 가이오가 때문이 아니라도 물 타입의 경우 갸라도스 등이 버티고 있었으며, 특히 땅 타입의 경우 대부분이 성능 낮은 기술을 순수 스펙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은데 땅 타입의 존엄인 그란돈, 한카리아스, 거대코뿌리는 제쳐두더라도 그 다음 순위인 맘모꾸리, 몰드류 등이 전부 대짱이의 스펙을 가볍게 능가한다. 심지어 성능이 좋지 않은 코리갑이나 코뿌리조차 땅 타입 대짱이의 화력 정도는 능가한다.[40] 하이드로캐논이 어느 정도의 고성능인지는 항목 참조.[41] 풀 타입, 독 타입 모두 DPS가 84~85%로 나오며, 날씨 부스트를 잘 받는다는 걸 감안하면 실제 화력 기댓값은 매우 높다. 이 정도면 맑은 날이나 흐린 날에는 거의 로즈레이드의 투입을 고려할 만한 수준. (레쿠쟈의 DPS를 100%로 계산)[42] GamePress에서 계산한 DPS는 무려 18.413. 17.98인 코멧펀치 메타그로스, 18.11인 팬텀, 18.27인 보만다조차 능가한다. 메가진화나 그림자와는 무관하게 일반 포켓몬 중 램펄드보다 높은 DPS를 가진 포켓몬은 오직 루카리오뿐이다.[43] 그림자 자포코일을 계정당 12마리를 육성한 모 인벤 유저가 2021년 1월에 한동안 불가능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눈보라 가이오가 2인 클리어를 해냄으로써 그 성능을 입증했다.[44] 진화에 마그네틱 루어 모듈이 필요하긴 하지만 기본적인 젠율이 에레브보다는 코일이 높다.[45] 눈사태와 냉동빔, 눈싸라기, 얼음숨결 등 전체 타입을 따져봐도 찾기 힘들 정도로 좋은 기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 포켓몬이 얼음 타입 노말 어택도 없이 비자속 냉동빔만 쓰는 뮤츠가 가장 강력한 포켓몬으로 취급받을 정도로 라인업이 부실해서, 분명 상성상 잡아야만 하는 망나뇽이나 보만다, 레쿠쟈 등에게도 레벨이나 기술이 어중간할 경우 추풍낙엽으로 쓸려나가기 일쑤였다. 게다가 얼음타입 포켓몬들의 육성난이도가 낮은 편도 아니어서, 그야말로 망나뇽 단 하나 잡기 위해 피눈물을 쏟던 시대였다. 당시에는 페어리 타입도 가장 강하다는 포켓몬이 그랑블루일 정도로 그야말로 처참한 수준인데다 망나뇽도 당시 정석으로 즐기던 사람들 중에는 제대로 라인업을 맞춘 사람이 드물어 달리 선택지가 없었다.[46] DPS가 섀도크루 팬텀과 10% 차이나는 데 비해 내구는 무려 2배 이상이다. 에스퍼 타입을 상대할 경우 등 상성까지 고려하면 3~4배 차이도 나는 수준.[47] 다만 이는 악타입 마기라스의 기술배치가 물기/깨물어부수기로 악 타입 포켓몬에게 기대할 수 있는 최악의 조합이며, 기라티나는 반대로 고스트 타입 포켓몬에게 기대할 수 있는 최상의 조합을 갖췄다는 것도 한 몫 한다.[48] 가장 대표적인 예가 맘모꾸리와 로즈레이드.[49] 마그네틱 루어모듈로 진화하는 자포코일까지 포함한다면 5마리.[50] 실제로 5세대 사기 포켓몬들 중 기존 1티어 자리를 탈환하고 새로운 1티어를 차지한 포켓몬은 초전설인 레시라무와 제크로무 단 둘뿐. 나머지는 모두 1.5티어급이거나 공동 1티어급의 자리에 오른 사례이다.[51] 2차징에 데미지 90으로 폭발펀치와 동일하지만, 시전 시간이 0.8초나 차이가 난다.[52] 레쿠쟈의 DPS(18.68)을 100%로 가정했을 때 기준. 게임프레스에서 정량적으로 계산한 수치는 18.62로, 기술 발동시간이나 상성 등을 생각하면 레쿠쟈와 비슷하거나 되려 그 이상인 수준이다.[53] 물론 이건 메가뮤츠 X의 스페셜 어택이 기합구슬이라 그런 것도 있다.[54] 애초에 기본 내구도부터가 히드런이 앤테이보다 위다. 게다가 얼음, 강철 등 불꽃타입의 견제폭을 전부 이중 반감으로 받기 때문에 단일 반감으로 받는 앤테이와 내구 차이가 상당히 나는 편이다.[55] 화염방사가 2차징임에도 불구하고 성능은 그리 좋지 않은지 같은 공격력에 1차징 오버히트를 쓰는 파이어보다 딜량이 딸린다.[56] 레쿠쟈의 DPS를 100%로 계산[57] 위에 서술된 히드런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다.[58] 레쿠쟈의 DPS를 100%로 계산[59] 실제 DPS는 불비달마가 2% 더 높다. 다만 샹델라는 5세대 업데이트 직후 포켓몬 GO 최대의 이벤트인 할로윈에 등장해 모든 포켓몬 GO 유저들의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된 5세대 최고의 유망주였고, 불비달마는 설날 이벤트 때 애매하게 끼어들어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다.[60] 레쿠쟈의 DPS를 100%로 계산[61] 영물폼이 등장한 것은 2021년 4월 13일인데, 한카리아스 커뮤니티 데이가 2021년 6월 6일이다. 단 2개월도 안 돼서 압도적인 딜러에서 2티어로조차 거론되지 않는 수준으로 평가가 급락해버린 것이다.[62] 만약 속임수를 배웠다면, 다크라이보다도 더 높은 평가를 받았을 가능성도 있다. 기존 악의파동보다 딜량이 5% 남짓 올라가는데다 웬만한 차지무브에는 1방이 나지 않는 내구, 악 타입임에도 기합구슬을 무난하게 버티는 상성이 겹쳐 다크라이와 확실한 차별점이 생기기 때문.[63] 본가에서의 균형 잡힌 능력치가 독이 되어, 최상급의 CP에도 불구하고 나름 밸런스형으로 평가받는 망나뇽보다도 공격력이 낮다.[64] 드래곤 타입의 경우 당장 공격이 더 높은 망나뇽과 레쿠쟈, 보만다(커뮤니티 데이)가 같은 드래곤테일/역린 세팅이 가능하다. 공격력이 2밖에 차이 안 나는 망나뇽은 내구 차이로 앞선다 쳐도 레쿠쟈와 보만다와의 DPS 차이는 꽤 되는 편이다. DPS를 약간 포기한 대신 안정성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단단한 드래곤으로는 이미 DPS가 아주 조금 낮고 드래곤을 정배로 받는 디아루가와 경쟁해야 한다. 땅 타입이야 말할 것도 없이 등장 직후부터 경쟁해 온 그란돈, 진흙뿌리기의 상향으로 그란돈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거대코뿌리, 당시 5세대 최고의 유망주 중 하나였던 몰드류 등과 경쟁해야 했던 만큼 대지의힘을 받기 전까지만 해도 그야말로 피 터지는 난장판이었다.[65] 심지어 맑은 날에도 미뇽이 딥상어동보다 더 잘 나온다.[66] 물론 93%와 88%의 차이가 만만하게 볼 수 있는 정도는 아니긴 하다.(레쿠쟈의 DPS를 100%로 계산) 당장 메가 이상해꽃이 자루도와 그 정도 차이가 난다.[67] 빈도로 보았을 때 맑은 날씨가 많다지만 구름이나 약간 흐린 날씨도 많으며, 극단적으로 비만 며칠 내내 볼 수 있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포켓몬 GO의 날씨 시스템상 실제 날씨와 항상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도 아니다.[68] DPS가 무려 25를 넘기며(메가팬텀이 23을 약간 넘는다) 정배 공략이라 카운터 포켓몬들에 비해 1.6배 손해를 본다 가정해도 15.7이나 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정말 어중간한 포켓몬들은 제쳐놓고 그림자 사브 뮤츠만 투입해도 좋을 정도. 참고로 DPS 15.7이면 자포코일과 비슷한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