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닿기를 tj - neoege dahgileul tj

철없던 우리 어린 날의 약속
그 말이 생각이 나
짧았던 마냥 행복했던 기억
유난히 그리운 날 Oh Yeah
사랑이란 그런 흔한 말이
우리에겐 조금 특별했지
서툴고 어색해도 바라만 봐도
Oh Baby
헤어짐도 아쉬움도
그것마저도 그리워
전하지 못했던 그 말 너에게 닿기를
서로가 애탔던 그 맘 이제는 닿기를
비록 멀리 있지만 한 걸음 더 닿기를
널 원하고 원했던 내 맘
너에게 닿기를
너에게 닿기를
어때 넌 너도 그런 생각 하니
우리 처음 만났던 날
가끔 난 너를 꿈속에서 만나
아직도 잊지 못해 Oh Yeah
이별이란 그런 흔한 말이
유난히도 내겐 지독했지
지나간 시간 속에 널 만나기를
Oh Baby
다시 만날 설레임도
그것마저도 그리워
전하지 못했던 그 말 너에게 닿기를
서로가 애탔던 그 맘 이제는 닿기를
비록 멀리 있지만 한 걸음 더 닿기를
널 원하고 원했던 내 맘
너에게 닿기를
멀리멀리 조금 오래 시간이 걸려도
처음 봤던 그때 그 날처럼
기억나니 서툴기만 했던 너와 나
맴돌기만 했던 우리들의 지난날들
언제나 여기 서 있을 거야 그래
Oh Yeah 그 날처럼
전하지 못했던 그 말 너에게 닿기를
서로가 애탔던 그 맘 이제는 닿기를
비록 멀리 있지만 한 걸음 더 닿기를
널 원하고 원했던 내 맘
너에게 닿기를
너에게 닿기를
내 맘이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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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닿기를 (To reach you)
기억 조작단

romanize Korean

너에게 닿기를 tj - neoege dahgileul tj

가사

優しいひだまりにチャイムがdelayする

야사시- 히다마리니 챠이무가 디레이스루

따사로운 햇살 속에서 종소리가 울려 퍼지네

頬を撫でる風、息吹は深くなってく

호호 오나데루 카제 이부키와 후카쿠 낫테쿠

뺨을 매만지는 바람 한숨만이 깊어져만 가고

遠回りの涙

토오 마와리노 나미다

저 멀리서 핑 도는 눈물

名前つけた明日

나마에츠케타 아시타

이름을 붙여준 내일

重なる未耒のロ―のライン

카사나루 미라이로노-라인

포개어지는 미래 빛 라인

あどけないこんな気持ちも

아도케나이 콘나 키모치모

천진난만한 이런 기분도

弾け飛ぶほど笑いあえた日も

하지케 토부호도 와라이아에타 히모

신이 나서 날아갈 정도로 웃었던 날도

大切に育てていけるように

다이세츠니 소다테테 이케루 요-니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키울 수 있도록

途切れ途切れの時を越えて

토기레 토기레노 토키오 코에테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을 넘어서

たくさんの初めてをくれた

타쿠상노 하지메테오 쿠레타

아주 많은 처음을 주었잖아

繋がって行け、届け

츠나갓테 유케, 토도케

이어져 가서는, 닿기를

放課後の夕闇, 笑う君の背中

호카고노 유-야미 와라우 키미노 세나카

방과 후의 땅거미와 웃고 있는 너의 뒷모습

密かな囁き触れたこともない思いの中

히소카나 사사야키 후레타코토모나이 오모이노나카

조용하던 속삭임이 닿지 않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僕の中の君と君の中の僕で

보쿠노 나카노 키미토 키미노 나카노 보쿠데

나의 마음속의 너와 너의 마음속의 나로

絡まる未耒色のライン

카라마루 미라이로노 라인

얽혀지는 미래 빛의 라인

雨上がりの街の臭いと

아메아가리노 마치노 니오이토

비가 갠 후의 거리의 풍경도

夢みたいな秘密胸に抱いて

유메 미타이나 히미츠 무네니 다이테

꿈같은 비밀을 가슴에 안았던 날에도

何度も泣きそうになってまた笑う

난도모 나키소우니낫테 마타와라우

자꾸만 눈물이 날 것 같아 웃어버리네

考えるよりずっと早く

칸가에루요리 즛토 하야쿠

생각보다는 훨씬 더욱 빠르게

その胸に飛びこめたらいい

소노 무네니 토비코메타라 이이

너의 품에 안겨버렸으면 좋겠어

繋がって行け、届け

츠나갓테유케, 토도케

이어져가서는 닿기를

何よるも大事な君の前で

나니요리모 다이지나 키미노 마에데

무엇보다 소중한 너의 앞에서

気付かないように大事にしてたのはそう自分

키즈카나이 요-니 다이지니 시테타 노소우 지분

나만을 소중히 했던 걸 깨닫지 못한 그런 내가

その一言がもしも

소노 히토코토가 모시모

한마디 말이 만약

サヨナラの替わりになってしまっても

사요나라노 카와리니 낫테시맛테모

작별 인사가 돼버리는 때가 온다 해도

ありのまますべて

아리노마마 스베테

있는 그대로 전부를

あどけないこんな気持も

아도케나이 콘나 키모치모

천진난만한 이런 기분도

弾け飛ぶほど笑いあえた日も

하지케 토부호도 와라이아에타 히모

신이 나서 날아갈 정도로 웃었던 날도

大切に育てていけるように

다이세츠니 소다테테 이케루 요-니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키울 수 있도록

ほんの少し大人になってく

혼노 스코시 오토나니 낫테쿠

정말로 조금은 어른이 되어서

君のなりたい僕をこえて

키미니 나리타이 보쿠오 코에테

네가 되고 싶은 나를 넘어서

繋がって行け

츠나갓테 유케

이어져 가기를

今すぐ君に 届け

이마스구 키미니 토도케

지금 바로 너에게 닿기를

10cm

가사

따사로운 햇살 속에서

종소리가 울려 퍼지네

뺨을 매만지는 바람

한숨만이 깊어져만 가고

저 멀리서 핑 도는 눈물

이름을 붙여준 내일

포개어지는 미래 빛 라인

천진난만한 이런 기분도

신이 나서 날아갈 정도로 웃었던 날도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키울 수 있도록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을 넘어서

아주 많은 처음을 주었잖아

이어져 가서는 닿기를

천진난만한 이런 기분도

신이 나서 날아갈 정도로 웃었던 날도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키울 수 있도록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을 넘어서

아주 많은 처음을 주었잖아

이어져 가서는 닿기를

천진난만한 이런 기분도

신이 나서 날아갈 정도로 웃었던 날도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키울 수 있도록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을 넘어서

아주 많은 처음을 주었잖아

이어져 가서는 닿기를

이어져 가서는 닿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