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령별 인구분포 - migug yeonlyeongbyeol ingubun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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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구 피라미드는 100 년 동안 연령, 성별 및 인구 데이터를 표시합니다. 우리는 역사와 미래 예측의 균형을 보여 우리의 피라미드에 대한 1950-2050 사이의 년을 선택했습니다. 가장 분명한 변화는 사망률 증가와 태어난 자녀 수의 감소 또는 증가 때문이지만 숙련 된 사용자는 다른 많은 것들도 볼 수 있습니다. 이 피라미드는 세계의 거의 모든 국가에서 변화하는 인구 동태를 시각적으로 표시하는 데 유용한 도구입니다. 오른쪽에있는 목록을 사용하여 검토 할 다른 국가를 선택하십시오. 유엔 2015 자료가 사용됩니다. 미국 건강 프로파일 참조 : 미국 건강 프로필

합계출산율(Total fertility rate): 가임 여성(대략 15~49세) 1명이 평생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 15세부터 49세까지 연령별 출산율을 모두 더하여 계산한다.

집단

1000명당 신생아 수

연령별 출산율의 합계

인구 유지를 위한 1인당 출생아 수

여자

조출산율

★합계출산율
total fertility rate

★대체출산율
replacement fertility rate

총 인구

★조출생률
crude birth rate

합계출생률

대체출생률

불특정[1]

조생식률

합계생식률

대체생식률


실제 많이 사용하는 경우는 ★로 표시.

1.1. 출생률[편집]

출산율(fertility rate)과는 다르다. 출생률은 특정 해에 태어난 신생아 수를 그 해 인구로 나눈 것으로, 보통 인구 1000명 당 신생아 수로 표현한다.[2] 이건 실측 데이터이고, 따라서 경향을 통해 미래 예측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인구 증가율과도 다르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기도 하고, 이민 인구도 있기 때문이다. 출생률은 '조출생률(crude birth rate)'로도 부른다.

1.2. 생식률[편집]

남성, 특정 계층, 전체 인구 등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생식률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1.3. 합계출산율[편집]

출산이 가능한 만 15~49세의 연령별 출산율의 총합인 합계출산율(total fertility rate)을 따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연령별 출산율은 해당연령이 낳은 아기수/ 해당 연령의 여성 수로 구하는데, 15~49세의 출산율을 전부 더한다는 소리다.

한 국가의 여성이 가임 기간 동안 아기를 몇 명이나 낳을 것인가를 나타내는 수치다. 15~49세 기간 내내 추적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연도의 연령별 평균적 출산 데이터를 이용해서 구한다. 따라서 예측치. 이렇게 하는 이유는 가임기가 끝난 연령대 여성들의 평균 자녀 수는 완결출산율이라 불리고, 예측치인 합계출산율과 달리 이미 가임기가 끝난 여성들만 조사하기 때문에 정확하지만, 30년 전의 결과가 이제 반영될 테니 유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결국 남녀 한 쌍이 일생동안 낳는 자녀의 수와 같은 개념이다. 여성이 30세에 1명만 출산한다고 단순가정시 출산율은 1이다. 최종적으로 1세대인 30년마다 출생아가 50%씩 감소하게 되는데, 이것은 영아사망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수치기 때문에 실제로는 이보다 살짝 더 높아야 한다.

합계출산율에도 인구 증가를 예측할 수 없다는 한계는 있다. 출산 연령대가 젊으면 산모들의 세대교체가 빨라 같은 출산율에도 출산율이 2명 이상이면 인구증가율이 높아질 수 있다.

1.4. 대체출산율[편집]

해당 나라의 인구수가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합계출산율로 선진국의 경우 대략 2.1명이다. 이 수치를 넘는 선진국은 이스라엘[3]을 제외하면 한 나라도 없으며 프랑스가 그나마 근접[4]하다. 2000년대 후반에는 미국도 2.05명 수준을 유지했으나 2008년 이후의 경제위기로 1.8명선까지 후퇴했다. 다만 미국, 호주 등의 나라는 이민 인구로 인구증가율이 높긴 하다. 참고로 대체출산율이 2가 아니고 2.1인 이유는 아이가 다음 세대를 낳기 전에 죽는 경우[5]와, 성비[6] 때문이다.

개발도상국의 경우는 영아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인구 유지에 필요한 대체출산율이 선진국에 비해 높다. 대표적인 예가 아프리카계 국가. 영아사망률이 높지 않아도[7] 중국처럼 출생아 성비가 심각한 남초면 대체출산율이 높아진다.

2005년 세계 평균 대체출산율은 2.32. 국가별대체출산율 2005년 기준 전쟁과 테러, 낮은 의료 수준의 아프가니스탄의 대체출산율은 3.06명, 에이즈와 높은 살인범죄율을 가지고 있는 남아공의 경우엔 2.57명, 불안하지만 앞의 나라들보다는 안정된 파키스탄은 2.38명, 북한과 중국은 2.22명으로 나라에 따라 대체출산율이 다르기 때문에 출산율이 2.1명 이상이어도 인구가 감소할 수 있다. 선진국의 인구대체 출산율은 2005년 기준 미국과 한국은 2.08명. 프랑스와 영국은 2.07명으로 2명에 가깝다.

2. 출산율 상승/저하의 원인[편집]

국회예산정책처의 우리나라 저출산의 원인과 경제적 영향 보고서를 참고했다.

2.1. 인구통계적 요인[편집]

  • 임신이 가능한 연령대: 출산율이 한번 저하되면 다시 올리기 힘든 요인이다. 출산율의 감소 = 미래 임신 가능한 여성의 감소 = 미래 출산율의 감소다.[8]

  • 만혼 연령대

    • 초산연령대: 결혼한 인구들 중에서 첫 출산을 하는 연령대이다. 해당 사회에서 독신 육아가 주류가 되지 않는 이상, 초산연령대는 만혼 연령대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게 나온다.

  • 기혼가구의 평균 출생아 수: 이미 결혼한 가구에서 몇명이나 낳는지 평균을 잡은 것이다.

  • 평균 학력: 대졸을 넘어서 박사에 가까워질수록 출산율이 낮아진다. 공부 때문에 연애, 결혼, 출산, 육아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 범죄, 치안율: 자녀가 자신과 떨어져 있는 사이 자녀가 범죄에 휘말려 험한 꼴을 당하는 것을 보고 싶은 부모는 절대 없다. 따라서 범죄가 자주 일어나도 치안율이 낮은 국가일수록 출산율이 낮아진다.

  • 병역: 징병제 국가에서는 남성들의 사회진출 시기가 복무기간만큼 늦어져 연애, 결혼, 출산, 육아를 위한 자금 확보도 늦게 이루어지는 만큼 출산할 수 있는 시기가 더 좁아지게 된다.

2.2. 경제적 요인[편집]

  • 고용율

    • 실업률

    • 실직률

  • 2030 청년임금: 청년 임금이 안정적이어야 젊은 나이에 결혼하여 아이를 출산한다. 아이는 되도록 젊은 시절에 낳아야 안정적인 출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요한 변수다.

  • 청년실업: 실업 상태에서는 돈을 벌지 못하니 결혼은 커녕 연애조차 못할 확률이 크다.

  • 부동산: 집값이 급격하게 올라서 신혼 가구가 집을 사지 못하게 되면 결혼률도 낮아진다. 대도시로 갈수록 출산율이 낮아지는 이유가 이것이다.

  • 고용 수준, 고용의 질: 대기업 근로자의 혼인 및 출산율이 그렇지 않은 근로자들보다 유의미하게 높다.

  • 근로 시간: 근로시간이 적당히 낮아야 성관계하고 육아할 시간이 생기기 때문에 임신율과 출산율이 높아진다.

    • 회사에 시차출퇴근제, 재택근무제도가 있는 경우 출산율이 유의미하게 증가한다.

  • 교육비: 사교육비가 많이 들어갈수록 양육비용이 크게 증가해 출산율이 감소한다.

2.3. 육아 요인[편집]

  • 어린이집, 유치원 등 아동보육시설 수 증가는 출산율 증가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다.

  • 아동보육인력의 수 대비 담당 인원의 비율은 출산율과 유의미한 관계가 있다.

2.4. 성별간 양극화 요인[편집]

  • 성이 개방되면서 여자는 특정 수준 이하의 남자를 만날 이유가 사라졌다.

  • 능력이 좋은 남자들은 더 많은 여자를 차지한다.

  • 능력이 좋은 남자들은 결혼보다는 오랜 기간 연애를 한다.

  • 일정 수준 이하의 남자는 동정남이 되며 처녀가 아니면 연애 조차 포기한다. (한국식 초식남)

    • 이 인구 전체가 사실상 출산 불가 인구이지만, 한국 정부는 이 현상 자체를 부정한다.

  • 전 세계 저출산 국가는 그전에 성 개방이 반드시 있어 왔다.

    • 이 문제는 한국 뿐만 아니라 외국에도 공통적으로 있는 문제이다.

3. 세계의 출산율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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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구연구소 Population Reference Bureau에 따른 2020년 지역별 출산율

초소형국민체를 제외한 전세계의 모든 국가 중 출산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니제르이며, 가장 낮은 국가는 바티칸이다.[9]

위의 지도에서 파란색(출산율 0~1명)과 하늘색(출산율 1~2명)이 저출산 국가라고 볼 수 있다.

인류의 2015년 기준 출산율은 2.42명이다. 2050년에는 98억이 될 정도로 지구의 인류는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 증가의 95%는 개발도상국, 특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이나 남아시아에서 태어나는 인구다.[10]

대체로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비해 출산율이 낮으며, 프랑스, 뉴질랜드, 영국, 미국 등의 나라가 그나마 높다.[11] 예외도 없지는 않다. 가장 높은 지역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즉 아랍권이 아닌 중부 및 남부 아프리카다.

선진국에 진입해서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필연적인 과정처럼 나타났다. 물론 선진국이라고 해서 출산율이 반드시 낮아지는건 아니지만 1970년대 이후로는 대체적으로 그렇다.

이러한 저출산이 문제인 이유는 노년층의 비율이 점점 올라가서 이들을 부양하기 위한 사회적 비용이 너무 커진다는 것이다. 일본은 2005년에 노년층(65세 이상)이 인구의 20%를 넘어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에 들어섰다. 2050년 즈음에는 노인인구 비율이 한국, 일본, 이탈리아, 스페인은 40% 이상, 독일, 프랑스는 30% 이상, 미국 등도 20% 이상이 노년층이라 만 65세 이상이 20% 이상 차지하는 게 선진국의 일반적인 추세다.

개발 도상국들도 중국, 태국, 베트남 등 상위권 국가들은 대부분 시간대만 좀 늦지만, 비슷한 추세로 출산율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그나마 출산율 하락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나라들은 이민자들을 많이 받아들이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정도 밖에없다. 말하자면 미래의 선진국 사회는 전체 인구 3명 중 2명이 노인인 사회라는 것이며 이러한 사회의 특성은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여기에서 출산율이 인구 (전체 인구수와 연령별 인구 분포)에 미치는 영향을 볼 수 있다. 이건 단순화된 거고 이처럼 더 많은 요소를 고려하는 인구 모형도 있다.

21세기 들어서 인구 증가의 대부분은 개발도상국, 그 중에서 발전도가 가장 낮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서아시아, 아프가니스탄 등이 주도하고 있다.# 수십년에 걸쳐 회복세를 보이던 선진국의 출산율은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 계속 하락세를 타고 있으며 자연 증가만으로 인구를 증가시킬 여력은 동나고 있다. 최근에는 선진국 중에서도 그나마 출산율이 높았던 미국, 영국#, 프랑스#, 스웨덴, 이스라엘도 해마다 출산율이 떨어져 가고있으며, 심지어 선진국 궤도에 오르지 못한 중국, 이란, 태국, 칠레, 베트남 등과 여러 경제제재로 인해 후진국 평가를 받는 북한, 쿠바, 미얀마도 출산율이 예전보다는 낮다. 특히 2020년대에 들어서는 중남미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출산율이 1명대로 하락하고 있으며 서아시아와 남아시아 역시 1명대 후반에서 2명대 초반으로 점차 줄어드는 형국이다. 이제는 선진국, 개발도상국 할 것 없이 전세계적으로 저출산이 진행된다는 소리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2020년에 창궐하면서 2021년과 다음 해인 2022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출산율이 크게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선진국의 출산율. (출처는 CIA 월드팩트북)

국가

2000년

2015년

프랑스(본토)

1.5

1.8

미국

2.06

1.78

영국

1.63

1.9

러시아

1.25

1.61

캐나다

1.59

1.5

스페인

1.15

1.49

독일

1.38

1.44

이탈리아

1.18

1.43

3.1. OECD 국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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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OECD/출산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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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유럽의 경우[편집]

유럽의 출산율은 1960년대 중엽부터 감소 추세였으나 출산율이 높은 나라 출신의 이민자 증가와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를 낳는 혼외출산을 법적으로 보장하면서 증가 추세로 반전시켰다. 단, 동유럽의 경우에는 1990년대 체제전환시의 혼란으로 보육시설의 유료화와, 주택임대료와 실업률의 증가, 평생직장의 붕괴로 결혼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1990년대 후반~2000년대에 저점을 찍었다.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 영국과 프랑스 등을 중심으로 다시 출생이 감소하고 있어 출산율이 신저점을 기록하거나 기록할 것이 확실하다. 다만 독일은 이민이 활발히 들어와 인구학적으로 큰 감소를 보이진 않는다.

출생아수

영국#

프랑스#

2015년

777,165명

760,421명

2016년

774,835명

744,697명

2017년

755,055명

730,242명

2018년

731,213명

717,795명


합계출산율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1965년

4.07

1980년

3.25

1990년

2.18

2000년

1.94

2010년

2.0

2015년

1.80명

1.925명

2.0

2016년

1.79명

1.891명

2017년

1.74명

1.860명

2018년

1.68명

1.839명

3.3. 동아시아의 경우[편집]

전 세계 통틀어 출산율이 제일 낮은 지역이다.[12] CIA 월드팩트북 추정에 따르면 동아시아 국가가 나란히 최하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로 유럽과 미국 등 서구문명과 산업, 개인주의가 비교적 먼저 유입된 지역일수록 출산율이 낮은 편이다.

2000년

2015년

2020년

2021년

2022년

태국

1.18

1.09

중국

1.60

1.66

1.30

1.15

홍콩

0.87

0.77

마카오

0.89

0.83

일본

1.41

1.45

1.34

1.30

대한민국

1.48

1.24

0.84

0.81

대만

1.76

1.12

0.99

0.97

싱가포르

1.16

1.24

1.10

1.04

베트남

2.01

2.01

2.05

2.11


비교적으로 더 최근인 2017, 2018년의 세계은행 통계 데이터에서는 상황이 전반적으로 더욱 심각해지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

순위

국가

2017년

183

일본

1.4

196

마카오

1.2

197

싱가포르

1.2

198

홍콩

1.1

200

한국

1.05

순위

국가

2018년

183

일본

1.4

196

마카오

1.2

197

싱가포르

1.1

198

홍콩

1.1

200

한국

0.98


세계은행 데이터 출처

이들 지역은 출산율은 비슷하지만 사정은 조금씩 다르다. 싱가포르는 동아시아보단 동남아시아로 분류되는 지역이고 비록 출산율은 극도로 낮지만 주변국에 비해 높은 수준의 산업과 주거환경덕에 엄청난 이민 유입수요가 있다. 그래서 연간 인구성장률이 세계 평균과 맞먹는 1% 수준이다. 싱가포르와 비슷한 이유로 홍콩, 마카오 역시 낮은 출산율과는 반대로 인구증가율은 높은편이다. 이들 지역은 출산율도 낮고 이민 정책에도 소극적인터라 인구 감소 추세가 발생하거나 혹은 발생될 예정인 한국과 대만, 일본의 사례와는 조금 다르다. 일본은 1990년대 경제위기가 장기화되면서 감소세로 돌아섰고 한국도 2019년에 이미 인구 정점[13]을 찍었다.

홍콩도 2020년부터 데드크로스에 들어섰다.#

일본은 한국, 대만하고는 절대적인 비교가 어려운 점이 현재 인구가 감소해도 여전히 1억을 훌쩍넘는 규모의 인구대국이며 30년 뒤인 2050년이 되어도 9천만~1억에 달하는 큰 체급은 얼추 맞출 수 있다는 통계학적 예상이 대부분이다. 또한 이민에는 부정적이지만 기술 이민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의 생산성을 중심으로 절대적인 인구수보다는 이민자의 생산성을 따지는 정책방향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경우는 일본과는 또 다른데, 장기적으로 일본보다 더 심한 수준의 저출산 고령화가 유력시되자 현재 독일을 롤모델로 삼고 저임금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하는 대규모 이민정책을 조심스럽게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1997년 IMF 구제금융 이후 대량의 실직자 발생, 과잉 대졸자 배출 등 1990년대의 일본과 똑같은 문제를 겪기 시작했다.

출산율에는 혼인율과 결혼한 사람들의 출산율이 모두 중요하다. 결혼을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결혼을 많이 해도 기혼자들이 딩크족으로 살거나 외동 자녀만을 낳는다면 인구는 감소할 수밖에 없다. 2015년 이후로는 기혼자의 출산율 또한 갈수록 하락하는 추세이므로 기혼자의 출산율 또한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혼인 대비 출산율 기준으로는 2018년 기준 1.33명이다.

3.3.1. 대한민국의 경우[편집]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출산율 문서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서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3.2. 중국의 경우[편집]

중국 역시 2010년대 들어 저출산의 위기에 직면했다. 중국의 경우는 1979년부터 계획생육정책을 펴는데 이는 출산율을 크게 줄여 식량문제를 막고 여성인구를 노동력으로 기용해 경제성장도 이루자는 취지에서 시행한 것이다. 그 덕분에 경이적인 경제성장을 기록했으나 계획생육정책이 30년 넘게 지속하고 거기에다가 사회인식의 변화가 맞물리면서 일본, 한국보다는 조금 속도가 느리지만 역시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며 현재의 출산율(1.5명)을 유지하면 2036년에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어 초고령 국가로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래서 2010년대 들어 단계적으로 산아제한 정책 완화 조치를 내놓는다. 그러나 전면적인 산아제한 폐기는 환경오염 문제와 식량부족 문제를 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주저하는 중이다.

또한 예측보다 빠르게 중국의 저출산이 심각해지면서 2020년에는 급기야 중국 당국이 경계선으로 잡은 출산율 1.5명보다 더 낮은 1.3명으로 주저앉았다. 이는 일본(1.34명)의 2020년 합계출산율보다 낮은 수치다. 중국에서는 합계출산율이 1.4명 정도가 되면 다시 반등하기 힘든 저출산의 늪에 빠질 거라 우려했는데 이보다 훨씬 낮은 1.3명을 기록한 것이다. 따라서 중국에서는 앞으로 저출산 기조가 심각해질 수 있다는 중국 정부의 암울한 전망이 이어진다.

이대로라면 중국은 2061년에는 한 해 동안 1250만명에 달하는 인구가 증발한다.[14]

3.3.2.1. 계획생육정책[편집]

중국의 경우 1979년부터 출산을 제한하는 '계획생육정책'을 시행하는데, 만약 소수민족이거나 국가유공자가 아닌 이상 아이를 2명 이상 낳을 경우 보통 개인 소득의 10배에 달하는 2만 ~ 20만 위안이라는 막대한 벌금을 메긴다. 19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불법으로 둘째 아이를 임신한 임산부를 강제로 낙태시키는 행위까지 서슴지 않을 정도로 강압적이었지만 2010년대 들어 출산율이 1.5명대까지 떨어지고 오랜 산아제한 정책 시행의 여파로 고령인구가 급증하고 노동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하자 결국 2013년 11월 15일, 한자녀 정책은 사실상 폐지했다. 출산율이 정부가 기대한 대로 오를 지는 지켜봐야 할 듯하다. 결국 2015년 들어서 공식적으로 두 자녀까지 허용해주는 정책으로 선회했다.

이렇게 강력한 산아제한으로 인해 도심지역은, 매우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전반적으로 소수민족의 비율과 도시화 정도가 출산율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서 도시가 농촌보다, 한족이 소수민족보다 출산율이 낮다는 이야기. 가령 베이징과 상하이는 0.707, 0.737명으로 가장 출산율이 낮으며, 가장 출산율이 높은 광시좡족자치구(1.79명)와 구이저우 성, 신장 위구르 자치구(1.53명)는 모두 소수민족의 비율이 매우 높다. 동북 3성의 출산율도 0.74~0.76명으로 베이징과 상하이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3.3.2.2. 소황제(小皇帝)[편집]

1979년부터 산아제한정책을 시행하면서 대부분의 가정에서 부모의 과보호를 받으며 자란 독자, 이른바 소황제(小皇帝=샤오황디)라는 세대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이들은, 외동이들이거나 많아봐야 형제가 2명, 3명이라 부모는 이들에게 모든 것을 투자하기도 한다. 특히 형제가 많아서 자신의 부모에게 별로 대접받지 못했다고 생각한 부모세대들은 이들 자녀에게 투자하는 것을 아깝게 여기지 않는다. 이들은 전반적으로 부모세대와는 달리 개혁과 개방으로 비교적 풍요롭게 자란 세대이며, 이러한 소황제 세대들을 위한 명품마케팅마저 할 정도이다. 한국에서 나타난 왕자병, 공주병, 된장녀, 마마보이, 과잉보호 등의 단어와 뜻이 통하는 단어.

그러나, 이러한 과보호를 받은 소황제 세대들은 반대로 중국 내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하는데 어릴때부터 아쉬운 것 없는 환경에서 성장, 부모가 모든 것을 다 들어준데다가 온 가족들의 지나친 과보호와 기대를 받으면서 성장하는 탓에 엄청난 심리적인 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데다가, 최근 경제난/취업난으로 직업을 구하기 힘들게 되면서 아예 취업을 포기한 채 니트족이 되어버리는 이들도 부지기수라고 한다. 성격 또한 이기주의적이고 양보를 모르며, 배려심없는 성격으로 자라거나, 생활력이 부족한 경우도 보인다.

3.3.3. 대만의 경우[편집]

전체적으로 비슷한 상태의 국가인 대한민국과 비스무리하면서 한국보다는 약간 높은 추이를 보이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매년 30만~40만명을 기록한 신생아 수가 2008년 처음으로 20만 선이 붕괴됐고 2010년 16만명 대까지 무너졌다. 이후 매년 20만명 대를 유지하다 2020년에 16만여명으로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대만 국가발전위원회 따르면 2018년부터 10년 동안 대만 취학 인구는 10~30%가 감소하고 2054년에는 전체 인구가 2,000만 명 이하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을 내놓았다.#

그리고 2019년에 역대 최저 인구 증가율(0.6%)을 나타냈다.# 2020년 10월까지 전체의 출생자가 166,351명으로, 1980년 이후 가장 적은 출생자 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오는 2070년에는 인구가 2020년에 비해 무려 775만명(32.9%)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3.3.4. 일본의 경우[편집]

일본/출산율 문서 참조.

한국보다 훨씬 이전에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이던 일본에서는 1950년대 말부터 이미 출산율이 대체출산율(2.1명) 수준으로 떨어졌고 1970년대 초반까지 그 수준을 유지하다가 70년대 중반부터는 2.0명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1989년에 들어 본격적으로 출산율이 병오년(1966년) 수준을 밑돌아[15] '1.57쇼크'란 말도 했다. 한 마디로 출산율이 대체출산율인 2.1를 밑도는 1.57뿐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상기했듯이 21세기 현재 2.1에 도달한 선진국은 애당초 뉴질랜드나 아일랜드, 그리고 이스라엘을 빼면 세계 어디에도 없다. 그리고 1.57이면 G7의 다른 국가와 비교해 봤을 때 낮은 것도 아니다. 1989년 당시에는 상황이 달랐으며, 2010년대 들어서는 이보다도 낮아졌지만 당시 일본 사회에서는 '억눌렸던 여성들의 복수' 운운하며 떠들썩거리기도 했었고, 당시 일본 정부에서 대대적인 출산장려정책을 펴기 시작했다.

그러나 거품경제 붕괴의 영향으로 출산율의 감소는 멈추지 않아 2005년에는 1.26명으로 최저점을 기록하였고, 2004년에 총인구수가 고점을 찍고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에 들어섰다. 다만 2012년에는 반전으로 인구가 0.37퍼센트 늘었다만 일본 정부에서도 장기 출산율 전망을 썩 밝게 보고 있지 않다. 이미 인구 감소국임에도 타 선진국에 비해 이민 정책에 소극적이며 만성적인 재정 적자와 장기화된 경제불황으로 출산 장려에 전적으로 전념하기도 힘든 상태다. 현재 일본 정부에선 일단 출산율 1.4명을 목표치로 제시하고 실제로 2006년부터 출산율이 증가세에 접어들어[16] 2012년에서 2018년까지 1.4명 이상을 기록하여 목표를 달성했지만,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가임기의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줄어들어서 출산율이 올라가도 출생아수의 증가는 아직 힘들다는 전망이다. 실제로 출산율이 1.26명이었던 2005년 일본의 출생아수는 106만명이었는데 출산율이 1.45명까지 오른 2015년 일본의 출생아수는 100만명으로 오히려 줄었다.

일단 현재 일본 정부는 이민 수용을 진지하게 검토하는 중이다. 다만 해외 고급 인력의 대부분은 미국, 캐나다, 서유럽으로 이민을 희망하기 때문에 일반 기술이민자가 다수일 공산이 커 실행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그나마 급한 대로 청년실업자가 넘쳐나는 옆나라(한국) 인력이라도 수혈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다행히 성과는 나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본은 정부 차원에서 출산 장려에 적대적인 기업문화에 직접적으로 규제를 가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출산율을 2015년 1.45명까지 끌어올렸지만 이후로는 다시 소폭 감소중이다.

하지만 인구 자연감소분은 11년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2010년 10만명, 2011년 20만명, 2016년엔 30만명을 각각 넘어섰다. 2021년 세계 최대 인구 감소국이 되었고, 2024년까지 우크라이나 난민을 제외하면 인구 자연감소 1위 자리를 차지했다가 2025년 폴란드에게 1위를 뺏기고, 2027년에는 중국이 1위가 된다. 일본은 2039년에 자연인구감소폭 정점(75만명) 이후 인구 문제가 완화되다가 2043년 다시 악화되고, 2045년 다시 완화되다가 2054년 다시 악화된 이후, 2066년 다시 정점(77만명)을 찍고 완화되기 시작한다.

일본의 2017년 사망자 수는 134만433명, 신생아 수는 946,060명이며, 자연 인구 감소 38만4373명이다. 사망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출생아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신생아 숫자가 절정에 달했던 1947∼1949년 베이비붐 세대인 ‘단카이(團塊)세대’가 2025년에 75세 이상이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2040년에는 사망자수가 170만명에 육박하고 인구는 그 이후 매년 100만명 이상씩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3.5. 북한의 경우[편집]

북한의 출산율은 UN의 조사에 따르면 2008년 기준 2.02명이며 2011년 미 인구통계국의 자료로기사 북한의 인구는 2045년까지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하다가 2046년부터 하락하기 시작하지만, 인구 감소세는 0.1% 선에 머물러 2100년 기준 2,400만 명의 인구를 기록, 감소세가 심하지 않을 것으로 평가받는다.기사

다만, 북한의 식량난은 이미 일상적인 상황으로 저 상황은 식량난으로 아사자가 나오지 않는 상황을 가정했다. 2011년에도 제대로 된 외부의 식량 공급이 없다면 600만명의 아사 위험이 목전에 닥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 바 있다.# 하지만 기사에 나온 보고서가 과연 신빙성이 있는가는 극히 의심스럽다. 보고서에는 배급량이 줄어서 식량위기가 올 곳이라고 하는데 북한 주민들은 식량 대부분을 장마당에서 사먹는다.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아사했지만 정작 추정사망자가 33만 정도에 불과했다. 이 사망자 수치는 북한과 유엔의 인구조사결과 공인된 사망자수이다. 2011년에 기사가 나왔지만 2019년 현재에도 저 보고서에 언급된 내용은 실현되지 않았다. 식량난에 대한 논쟁은 북한/경제 문서 참조.

동아시아 기준으로 북한의 1명대 후반 ~ 2명대 초반의 출산율은 매우 높은 출산율이다. 90년대 말의 경제위기인 고난의 행군 시기에도 출산율이 1명대 후반 정도였다. 탈북자의 증언에 따르면 2010년대 중후반에는 결혼을 늦출 수는 있다는 관념, 당장의 결혼보다는 돈을 많이 버는 여성이 되는 것이 좋다는 관념이 생겼다고 한다. 그러나 여전히 결혼이 필수라는 관념이 강하다.

다만 가난한 나라치고 출산율이 낮은 것은 맞다. 흔히 저출산의 원인을 경제문제로 보지만 세계적으로 가난한 나라는 오히려 출산율이 높으며, 특히 북한과 비슷한 소득을 가진 국가들은 합계출산율이 3명은 넘기는 일이 다반사다. 극단적 사례를 들면, 국토 대부분이 사막이며 알 카에다, 다에시, 보코 하람 등의 테러 단체에 시달리는 아프리카의 빈국 니제르 같은 경우 합계출산율이 7명을 넘는다.

한국도 가난한 1960년대에는 산아제한정책이 먹히기 어려울 정도로 출산율이 높았지만, 현대에는 금전적 지원에도 출산의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많은 것과 비슷하다. 다만 북한도 공교롭게 1983년에 "하나는 좋고, 둘은 많다. 셋은 양심이 없고 넷은 미욱(미련)하다"는 산아제한지침을 마련한 적 있었다. # 한국이 정부 차원에서 "둘도 많다"라는 구호를 외친 것이 1983년이다.

인구 증가율은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2010년 기준으로 북한의 노령인구는 8.7%이다. 북한이 합계출산율 2명 이상의 기록을 갖지 못한 것이 오래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출산율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한들, 정작 그 아이들을 지켜줄 수단이 없는 국가의 현실이 바로 북한이다.# 식량난을 과장하는 경향이 있는 유엔의 통계에서 북한의 유아사망률은 낮게 집계된다. # 물론 한국보다 6배 높지만, 전 세계 평균의 절반도 안된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것은 정부의 출산 장려에도 불구하고 알아서 세계와 비교할 때 아이를 낳지 않는 대신 자식 한 명에게 많은 투자를 하는 북한 주민들의 성향에 기인한다. 가령 자식을 적게 낳아야 아이에게 더 많은 것을 먹일 수 있으며, 실제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는 이런 인식에 정부 차원에서 출산율을 줄이고자 하지만 먹히지 않는다. 다만, 북한의 출산율이 1.9명 정도는 되고, 노인 인구 자체가 적어서 고령화는 상대적으로 한국보다는 훨씬 느린 편이다. 빈국치고는 평균 수명이 길다지만 그래도 여태 동아시아 국가보다는 평균 수명도 짧아 노인 인구도 잘 늘지 않는다.

북한은 김정일 시대에도 '어머니 대회'를 열어 출산을 장려하였고, 최근 김정은이 출산율을 높이려는 정책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014년에도 강간 피해를 입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낙태를 금지시켰더니 주민들이 열심히 피임을 위해 노력했다는 주장이 있다. #

1960년대 김일성 시대만 해도 "전쟁으로 인한 인명의 손실을 보충[17]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인구증식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에 동조하여 출산율이 높았던 적이 있는데, 요즘은 북한 여성들은 이런 주장에 콧방귀를 뀌고 있다. 동원 면제, 모성영웅을 넘어선 노력영웅 같은 혜택을 내세우지만 생색내기라든가, 이건 부족한 것이라는 주장이 대두된다고 한다. “노력영웅에겐 병원치료 혜택, 당 간부 전용열차 이용, 퇴직 후에도 월급‧식량 지속 지급하는 등 혜택을 주고 있지만, 그것 받자고 누가 10명을 줄줄이 낳겠나”라는 전언이 있다. ##

4. 여담[편집]

  •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게리 베커는 출산을 행복상자에 비유하며, 후진국이 선진국으로 변해갈수록 출산율이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다는 이론을 내세웠다.

  • 판다와 티베탄 마스티프 같은 일부 동물은 원래 출산율이 심각하게 낮아 인간들이 번식을 시키러 애를 쓰고 있다.

  • 판다와 티베탄 마스티프와는 정반대로 개복치는 끝장나게 출산율이 높다. 개복치는 1번 출산에 무려 3억 개의 알을 낳는다. 하지만 출산율만큼이나 사망율도 높아서 성체까지 자라는 것은 저 3억 마리 중 2~3마리에 불과하다.

5. 관련 문서[편집]

  • 출생 인구

  • 출생률

  • 인구 증감

  • 인구 증감률

  • 기대 수명

  • 영아 사망률

  • 고령화

  • 고령화사회

  • 고령사회

  • 초고령사회

  • 대한민국/고령화

  • 대한민국/고령복지

  • 대한민국/고령화/문제점

  • 대한민국/고령복지/해결책

  • 선진국/고령화사회

  • 선진국/고령사회

  • 대한민국/출산율

  • 딩크족

  • 명예퇴직

  • 은퇴

  • 인공자궁

  • 인구

  • 인구밀도

  • 일본/출산율

  • 저출산

  • 차우셰스쿠의 인구 정책

  • 평균 수명

  • 출산

  • 1980년대의 저출산 경향

  • 황금돼지해

  • 월드컵 베이비 붐


[1] 남자, 특정 계층, 여자, 총 인구에 모두 사용 가능[2] 즉 출산율 = 출생율 * 1000/가임기 여성인구 수라 계산하면 된다.[3] 코로나19 범유행으로 크게 하락했다가 회복하여 현재 2.9명이다.[4] 프랑스도 출산율 1명대이다.[5] 젊은 나이의 질병사, 사고사 같은 대표적 이유는 물론 수도승 같은 종교적 이유나 동성애 등의 성정체성 문제나 일찍 죽지 않지만 생식을 할 수 없는 신체 상태 등 다 따질 수 없을만큼 매우 다양한 경우가 존재한다. [6] 성비상 출산을 할 수 없는 남자가 너무 많아지면 대체출산율도 높아진다. 그런데 남녀 출생아의 자연 성비 자체가 105:100 정도를 유지하므로 다른 요인 없이 자연성비만으로 따져도 대체출산율은 2보다 약간 높게 된다.[7] 중국의 영아사망률은 후진국보다 낮지만 선진국보다는 높다.[8] 설령, 출산율이 다시 증가한다 한들 임신 가능한 여성의 감소로 인해 출생아 수가 감소하는 것은 피할 수 없다.[9] 이 나라의 출산율은 0.0명(출생아 수 0명)이다.[10] 지도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특히 아프리카 지방의 출산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나마 북쪽 끝과 남쪽 끝은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2.x명대로 결코 낮다고 할 수 없는 수준이다.[11] 참고로 유럽은 무슬림, 미국은 흑인과 히스패닉이 출산율에 기여하는 지분율이 상당해서 출산율이 어느정도 높게 나오는 측면도 크다. 물론 미국은 백인계 집단에서도, 유럽은 비무슬림계 집단에서도 출산율에 기여하는 지분율이 어느 정도 나온다. #1 #2 저출산 관련 정책에 힘입어 다문화 정책 또한 병행되었기에 나온 결과.[12] 다만 북한은 2.05명 정도이므로 예외다.[13] 해외이민을 포함할 경우 2020년 11월[14] 인구가 많다 보니 증가하는 인구도, 감소하는 인구도 많은 것이다.[15] 이는 병오년에 태어난 여자애들은 성격이 나빠서 나중에 자라서 남편을 잡아먹고, 불행을 타고난다는 속설이 있기 때문. 그 속설 때문에 이 해에 아이를 낳는 걸 기피하는 현상이 일어나서 그 해 합계 출산율은 1.58명에 그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