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인구주거 및 주간 인구를 포함하는 글로벌 인구 데이터를 찾아보세요. 데이터 참고 연령, 인종, 성별연령, 인종, 성별로 인구를 탐색하세요. 데이터 참고 민족인종, 민족, 언어별 인구를 확인하세요. 데이터 참고 작업고용 상태, 산업, 직업, 재향군인 신분, 통근 시간 데이터 참고 가난빈곤 수준, 빈곤 대비 소득 비율, 사회보장연금 소득, 퇴직 소득, 공공 보조 소득 데이터 참고 미국 인구 피라미드는 100 년 동안 연령, 성별 및 인구 데이터를 표시합니다. 우리는 역사와 미래 예측의 균형을 보여 우리의 피라미드에 대한 1950-2050 사이의 년을 선택했습니다. 가장 분명한 변화는 사망률 증가와 태어난 자녀 수의 감소 또는 증가 때문이지만 숙련 된 사용자는 다른 많은 것들도 볼 수 있습니다. 이 피라미드는 세계의 거의 모든 국가에서 변화하는 인구 동태를 시각적으로 표시하는 데 유용한 도구입니다. 오른쪽에있는 목록을 사용하여 검토 할 다른 국가를 선택하십시오. 유엔 2015 자료가 사용됩니다. 미국 건강 프로파일 참조 : 미국 건강 프로필 합계출산율(Total fertility rate): 가임 여성(대략 15~49세) 1명이 평생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 15세부터 49세까지 연령별 출산율을 모두 더하여 계산한다. 집단 1000명당 신생아 수 연령별 출산율의 합계 인구 유지를 위한 1인당 출생아 수 여자 조출산율 ★합계출산율 ★대체출산율 총 인구 ★조출생률 합계출생률 대체출생률 불특정[1] 조생식률 합계생식률 대체생식률
1.1. 출생률[편집]출산율(fertility rate)과는 다르다. 출생률은 특정 해에 태어난 신생아 수를 그 해 인구로 나눈 것으로, 보통 인구 1000명 당 신생아 수로 표현한다.[2] 이건 실측 데이터이고, 따라서 경향을 통해 미래 예측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인구 증가율과도 다르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기도 하고, 이민 인구도 있기 때문이다. 출생률은 '조출생률(crude birth rate)'로도 부른다. 1.2. 생식률[편집]남성, 특정 계층, 전체 인구 등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생식률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1.3. 합계출산율[편집]출산이 가능한 만 15~49세의 연령별 출산율의 총합인 합계출산율(total fertility rate)을 따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연령별 출산율은 해당연령이 낳은 아기수/ 해당 연령의 여성 수로 구하는데, 15~49세의 출산율을 전부 더한다는 소리다. 1.4. 대체출산율[편집]해당 나라의 인구수가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합계출산율로 선진국의 경우 대략 2.1명이다. 이 수치를 넘는 선진국은 이스라엘[3]을 제외하면 한 나라도 없으며 프랑스가 그나마 근접[4]하다. 2000년대 후반에는 미국도 2.05명 수준을 유지했으나 2008년 이후의 경제위기로 1.8명선까지 후퇴했다. 다만 미국, 호주 등의 나라는 이민 인구로 인구증가율이 높긴 하다. 참고로 대체출산율이 2가 아니고 2.1인 이유는 아이가 다음 세대를 낳기 전에 죽는 경우[5]와, 성비[6] 때문이다. 2. 출산율 상승/저하의 원인[편집]국회예산정책처의 우리나라 저출산의 원인과 경제적 영향 보고서를 참고했다. 2.1. 인구통계적 요인[편집]
2.2. 경제적 요인[편집]
2.3. 육아 요인[편집]
2.4. 성별간 양극화 요인[편집]
3. 세계의 출산율 현황[편집]미국 인구연구소 Population Reference Bureau에 따른 2020년 지역별 출산율 초소형국민체를 제외한 전세계의 모든 국가 중 출산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니제르이며, 가장 낮은 국가는 바티칸이다.[9] 국가 2000년 2015년 프랑스(본토) 1.5 1.8 미국 2.06 1.78 영국 1.63 1.9 러시아 1.25 1.61 캐나다 1.59 1.5 스페인 1.15 1.49 독일 1.38 1.44 이탈리아 1.18 1.43 3.1. OECD 국가[편집]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2. 유럽의 경우[편집]유럽의 출산율은 1960년대 중엽부터 감소 추세였으나 출산율이 높은 나라 출신의 이민자 증가와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를 낳는 혼외출산을 법적으로 보장하면서 증가 추세로 반전시켰다. 단, 동유럽의 경우에는 1990년대 체제전환시의 혼란으로 보육시설의 유료화와, 주택임대료와 실업률의 증가, 평생직장의 붕괴로 결혼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1990년대 후반~2000년대에 저점을 찍었다. 영국# 프랑스# 2015년 777,165명 760,421명 2016년 774,835명 744,697명 2017년 755,055명 730,242명 2018년 731,213명 717,795명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1965년 4.07 1980년 3.25 1990년 2.18 2000년 1.94 2010년 2.0 2015년 1.80명 1.925명 2.0 2016년 1.79명 1.891명 2017년 1.74명 1.860명 2018년 1.68명 1.839명 3.3. 동아시아의 경우[편집]전 세계 통틀어 출산율이 제일 낮은 지역이다.[12] CIA 월드팩트북 추정에 따르면 동아시아 국가가 나란히 최하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로 유럽과 미국 등 서구문명과 산업, 개인주의가 비교적 먼저 유입된 지역일수록 출산율이 낮은 편이다. 2000년 2015년 2020년 2021년 2022년 태국 1.18 1.09 중국 1.60 1.66 1.30 1.15 홍콩 0.87 0.77 마카오 0.89 0.83 일본 1.41 1.45 1.34 1.30 대한민국 1.48 1.24 0.84 0.81 대만 1.76 1.12 0.99 0.97 싱가포르 1.16 1.24 1.10 1.04 베트남 2.01 2.01 2.05 2.11
순위 국가 2017년 183 일본 1.4 196 마카오 1.2 197 싱가포르 1.2 198 홍콩 1.1 200 한국 1.05 순위 국가 2018년 183 일본 1.4 196 마카오 1.2 197 싱가포르 1.1 198 홍콩 1.1 200 한국 0.98
3.3.1. 대한민국의 경우[편집]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출산율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3.2. 중국의 경우[편집]중국 역시 2010년대 들어 저출산의 위기에 직면했다. 중국의 경우는 1979년부터 계획생육정책을 펴는데 이는 출산율을 크게 줄여 식량문제를 막고 여성인구를 노동력으로 기용해 경제성장도 이루자는 취지에서 시행한 것이다. 그 덕분에 경이적인 경제성장을 기록했으나 계획생육정책이 30년 넘게 지속하고 거기에다가 사회인식의 변화가 맞물리면서 일본, 한국보다는 조금 속도가 느리지만 역시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며 현재의 출산율(1.5명)을 유지하면 2036년에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어 초고령 국가로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래서 2010년대 들어 단계적으로 산아제한 정책 완화 조치를 내놓는다. 그러나 전면적인 산아제한 폐기는 환경오염 문제와 식량부족 문제를 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주저하는 중이다. 3.3.2.1. 계획생육정책[편집]중국의 경우 1979년부터 출산을 제한하는 '계획생육정책'을 시행하는데, 만약 소수민족이거나 국가유공자가 아닌 이상 아이를 2명 이상 낳을 경우 보통 개인 소득의 10배에 달하는 2만 ~ 20만 위안이라는 막대한 벌금을 메긴다. 19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불법으로 둘째 아이를 임신한 임산부를 강제로 낙태시키는 행위까지 서슴지 않을 정도로 강압적이었지만 2010년대 들어 출산율이 1.5명대까지 떨어지고 오랜 산아제한 정책 시행의 여파로 고령인구가 급증하고 노동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하자 결국 2013년 11월 15일, 한자녀 정책은 사실상 폐지했다. 출산율이 정부가 기대한 대로 오를 지는 지켜봐야 할 듯하다. 결국 2015년 들어서 공식적으로 두 자녀까지 허용해주는 정책으로 선회했다. 3.3.2.2. 소황제(小皇帝)[편집]1979년부터 산아제한정책을 시행하면서 대부분의 가정에서 부모의 과보호를 받으며 자란 독자, 이른바 소황제(小皇帝=샤오황디)라는 세대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이들은, 외동이들이거나 많아봐야 형제가 2명, 3명이라 부모는 이들에게 모든 것을 투자하기도 한다. 특히 형제가 많아서 자신의 부모에게 별로 대접받지 못했다고 생각한 부모세대들은 이들 자녀에게 투자하는 것을 아깝게 여기지 않는다. 이들은 전반적으로 부모세대와는 달리 개혁과 개방으로 비교적 풍요롭게 자란 세대이며, 이러한 소황제 세대들을 위한 명품마케팅마저 할 정도이다. 한국에서 나타난 왕자병, 공주병, 된장녀, 마마보이, 과잉보호 등의 단어와 뜻이 통하는 단어. 3.3.3. 대만의 경우[편집]전체적으로 비슷한 상태의 국가인 대한민국과 비스무리하면서 한국보다는 약간 높은 추이를 보이고 있다. 3.3.4. 일본의 경우[편집]일본/출산율 문서 참조. 3.3.5. 북한의 경우[편집]북한의 출산율은 UN의 조사에 따르면 2008년 기준 2.02명이며 2011년 미 인구통계국의 자료로기사 북한의 인구는 2045년까지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하다가 2046년부터 하락하기 시작하지만, 인구 감소세는 0.1% 선에 머물러 2100년 기준 2,400만 명의 인구를 기록, 감소세가 심하지 않을 것으로 평가받는다.기사 4. 여담[편집]
5. 관련 문서[편집]
[1] 남자, 특정 계층, 여자, 총 인구에 모두 사용 가능[2] 즉 출산율 = 출생율 * 1000/가임기 여성인구 수라 계산하면 된다.[3] 코로나19 범유행으로 크게 하락했다가 회복하여 현재 2.9명이다.[4] 프랑스도 출산율 1명대이다.[5] 젊은 나이의 질병사, 사고사 같은 대표적 이유는 물론 수도승 같은 종교적 이유나 동성애 등의 성정체성 문제나 일찍 죽지 않지만 생식을 할 수 없는 신체 상태 등 다 따질 수 없을만큼 매우 다양한 경우가 존재한다. [6] 성비상 출산을 할 수 없는 남자가 너무 많아지면 대체출산율도 높아진다. 그런데 남녀 출생아의 자연 성비 자체가 105:100 정도를 유지하므로 다른 요인 없이 자연성비만으로 따져도 대체출산율은 2보다 약간 높게 된다.[7] 중국의 영아사망률은 후진국보다 낮지만 선진국보다는 높다.[8] 설령, 출산율이 다시 증가한다 한들 임신 가능한 여성의 감소로 인해 출생아 수가 감소하는 것은 피할 수 없다.[9] 이 나라의 출산율은 0.0명(출생아 수 0명)이다.[10] 지도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특히 아프리카 지방의 출산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나마 북쪽 끝과 남쪽 끝은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2.x명대로 결코 낮다고 할 수 없는 수준이다.[11] 참고로 유럽은 무슬림, 미국은 흑인과 히스패닉이 출산율에 기여하는 지분율이 상당해서 출산율이 어느정도 높게 나오는 측면도 크다. 물론 미국은 백인계 집단에서도, 유럽은 비무슬림계 집단에서도 출산율에 기여하는 지분율이 어느 정도 나온다. #1 #2 저출산 관련 정책에 힘입어 다문화 정책 또한 병행되었기에 나온 결과.[12] 다만 북한은 2.05명 정도이므로 예외다.[13] 해외이민을 포함할 경우 2020년 11월[14] 인구가 많다 보니 증가하는 인구도, 감소하는 인구도 많은 것이다.[15] 이는 병오년에 태어난 여자애들은 성격이 나빠서 나중에 자라서 남편을 잡아먹고, 불행을 타고난다는 속설이 있기 때문. 그 속설 때문에 이 해에 아이를 낳는 걸 기피하는 현상이 일어나서 그 해 합계 출산율은 1.58명에 그쳤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