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초창기에 가장 우선시하여 올려줘야 하는 캐릭터 능력치이다. 지성이 5레벨이 되면 일일이 터치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트레이닝을 시작하고, 트레이닝 시에 얻는 경험치를 레벨에 따라 올려주기 때문이다. Show 11레벨부터 10레벨마다 경험치 획득이 한 번 더 추가된다. 11이 되면 두번, 21부턴 세번, 31부턴 네번 등.. 유닛 관리에서는 이 수치가 가장 높은 사람을 리더로 세우는 게 좋다. 팬조련 수치와 관련 있기 때문. V앱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치 중 하나이다. 지성에 따라 성공확률이 갈리기 때문이다. 30레벨 미만이면 V앱에서 말실수와 팬 다루기를 제대로 못해서 역효과가 나고, 팬들이 오히려 빠져나가게 된다. 하지만, 지성 레벨 40부터는 매우 높은 확률로 성공하며, 50부터는 실패확률이 0에 수렴한다. 이 지성의 레벨은 다른 포지션별 레벨과 조절해야 한다. 너무 높으면, 제일 낮은 레벨을 수련할 때에는 한세월이 걸리기 때문. 댄스
3.3. 건물[편집]3.4. 캐스팅[편집]이 게임은 가능한 한 많은 멤버들을 모집해 각각 국내와 해외에 각각 9명의 걸그룹을 풀로 돌려서 살아남아야 하는 초현실적 게임이며, 이 게임이 준방치형 노가다 게임이 된 결정적 이유이다(...) 3.5. 스토리 이벤트[편집]
3.5.1. 기본캐릭터(유리)[편집]1. 재연
3.5.2. 기본캐릭터(채연)[편집]1. 인터뷰 3.5.3. 1번째획득캐릭터(본명불명)[편집]1. 인터뷰 3.5.4. 2번째획득캐릭터(나연)[편집]1. 솔로 앨범 3.6. 출석체크[편집]
3.7. 음반제작[편집]러아주의 꽃 중 하나이다. 유닛관리에서 포지션 마다 가장 영향이 되는 능력치는 다음과 같다. 포지션+부가효과 능력치 리더+팬조련 지성 센터+앨범판매량 비쥬얼 보컬+보컬완성도 보컬 퍼포먼스+퍼포먼스 댄스 예능+팬조련 예능
3.8. 배틀[편집]
3.9. 지지도&호감도[편집]
3.10. 오디션[편집]
3.11. 포지션[편집]3.12. 경합[편집]앨범판매량 대결, 콘서트 관객수 대결, 그리고 해외 앨범 발매까지 존재한다. 3.12.1. 앨범판매량 대결(lovelypink ACE, IOY)[편집]한 해 누적 앨범판매량 300만 장을 넘기면 정식 스토리로 넘어가게 된다. 3.12.2. 콘서트 관객수 대결(우설현)[편집]그 다음은 우설현과의 콘서트 관객수 대결. 6개월 동안 매달 여는 콘서트의 관객수를 대결하고, 총 관객수와 비교해 승리하게 되면, 자존심이 상했는지 다시 6개월 동안 또 콘서트 관객수 대결을 한다. 콘서트는 무조건 5레벨 이상 찍고 개최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지 않으면 패배할 가능성이 높아지니 유의하자. 4. 팁[편집]
4.1. 해외팬덤 관련[편집]
5. 버그[편집]
6. 여담[편집]
7. 퀸즈 아이돌(러브 아이돌 주식회사 2)[편집]
[1] 블루스택 등의 PC 에뮬레이터에서 돌릴 수가 있긴 하다.[2] 원 제목은 아이돌 매니저, 두 번째는 워너비 스타였는데 쓰이지 않았고, 세 번째는 아이돌 컴퍼니.[스포일러] 그러나 안타깝게도 후속작인 퀸즈 아이돌 시점에서 기껏 망한 회사를 완전히 부활시켜놨더니, 돈 욕심만 많고 무능한 이사진들에 의해 팽 당한다. 당연히 프로듀서 주인공의 인간미에 이끌려 망해가는 회사를 다시 일으켜 세웠던 아이돌들도 은퇴하거나 이적하는 등 전부 떠나가서 다시 원점으로 굴러 떨어진다.[4] 본명이 수지다. 여담으로 이 캐릭터는 2편에서 주인공 회사의 로얄 그룹 대주주 딸로 재등장하는데, 기존의 자존감이 낮고 소심해서 맨날 점치던 성격은 없어지고 회사 경영진들과 말싸움에서 안 지는 캐릭터로 역변한다(...) 2편 주인공의 말을 빌리자면 은퇴했다고 한다. 그런데 알고보니 아버지는 경영을 물려주고 싶어하는데, 본인은 복귀를 원하고 실제로 나중에 영입 목록에 있다. 다만 1편 영업스토리에서 딱히 집안이 부유하다는 배경이 없었다.[5] 실재 유리 호감 스토리를 보면 주주들의 뒷담화를 들어서 1편 주인공이 이 사실을 인지한다. 그 결과 2편에서 1편 시작 마냥 1명 빼고 모조리 롤백 되어버린다.[6] 스타코인은 각 포지션 마다 최종 기술(연기, 예능, 보컬, 댄스만 해당된다.), 트레이너 9렙에서 10렙, 회사 직원들 9렙에서 10렙 갈 때, 또는 뽑기에 쓰이지, 그 외에 쓰면 창렬이다.[7] 현질을 할경우에는 한달에 5번으로 늘어난다[8] 경합 배틀 시 ANC에 있다가 ANC 부도 후 카페에서 일하는 그 여자아이 맞다.[9] 최대 피해자는 프로듀서가 현재 대표로 있는 기획사의 전 경영진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얼토당토 않는 소리이다. 회사 부지에 렙1짜리 합숙소와 오디션장, 녹음실만 딸랑 지어놓고 아무 것도 하지 않은 것은 횡령을 했다는 의미이기에 좋게 볼 여지가 없다. 그런 무능한 경영진을 선임한 주주나 이사진들도 역시나 무능한 걸 인정한 셈인데, 이 정도면 블랙기업이 안 된 게 다행인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