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동료가 아니라고 용사의 파티에서 쫓겨 난 1화 - jinjeonghan donglyoga anilago yongsaui patieseo jjochgyeo nan 1hwa

[4] 거기에 더해 여동생 루티가 아레스와 사귀고 있고 자신을 더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오해하고 있었다. 물론 실제로는 루티에게는 오빠인 기데온 뿐이었고 아레스에게는 관심도 없었다.[5] 코믹스와 애니 묘사를 보면, 평소에는 죽은 눈 상태지만 기데온과 같이 있을 때 한정으로 눈에 생기가 돌아온다.[6] 만화판에서는 펀치 한방에 내장과 뼈가 드러날 정도로 심각한 중상을 입혀 아레스를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갔다.[7] 그나마 루티한테 동료에게 위해를 가할 수 없는 용사의 가호가 있어서 죽이지는 못했다.[8] 기데온이 파티를 나간 뒤에 합류했다.[9] 이라곤 했지만 암살자의 직감에 의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경계하기 위해 같이 들어간 것이다.[10] 감옥을 감싼 두꺼운 외벽을 바위 가르기로 깔끔하게 베어내 구멍을 만들고 침입한 뒤에 베어낸 조각을 다시 끼워 외벽을 매꿔버렸다. 그 후, 식사 시간에 식당 벽을 부숴버려 식사를 하던 죄수들이 난리치도록 유도, 그 난리를 막느라 병력이 집중된 사이 고드윈이 갇힌 요양실에 침입해 그를 빼냈다. 참고로 다른 죄수들은 탈옥하겠다고 외벽을 기어오르려 시도하거나 간수를 인질로 삼는 등의 소동이 있었지만 외벽이 그대로라 1명도 못 나가고 모조리 진압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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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동료가 아니라고 용사 파티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변경에서 슬로우 라이프 하기로 했습니다/애니메이션

최근 수정 시각: 2022-10-31 03: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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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진정한 동료가 아니다." 최전방 전투에서 따라갈 수 없게 되어버린 영웅 레드는 동료 현자에게 전력 외를 선고받고 용사의 파티에서 쫓겨나고 만다. "하아 그때는 많이 힘들었지 ." 레드가 빠진 것으로 현자들이 대 패닉에 빠져 있는 줄은 모르고 , 정작 본인은 변경의 땅에서 약초점을 개업하려고 두근두근 하며 지내고 있었지만... "나도 이 가게에서 일해도 될까 ? 더부살이로!" 갑자기 예전 동료인 공주가 집까지 찾아왔는데... "한가로이 즐거운 약방 경영", "말괄량이 공주와의 꽁냥꽁냥 생활", 보답받지 못한 영웅의 멋진 제 2 의 인생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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