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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전체 :6건 (1 / 1 page) 불편 칭찬 게시판번호제목첨부파일작성일조회수6인천국제공항공사 개방형 계약직(안전혁신처장) 채용 공고첨부파일2022.11.2411475인천국제공항공사 비상임이사 공모첨부파일2022.11.0790342022년 일반직 신입직원 채용 공고(~10.26)첨부파일2022.10.12444383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 배드민턴단 남자부 코치 채용 공....첨부파일2022.10.11107622022년 방재직(야생동물통제직) 공개채용 공고(~10....첨부파일2022.09.29465412022년 방재직(소방직) 공개채용 공고(~10.13)첨부파일2022.09.297575
면접 TIP 블라인드 채용으로 면접에서 자기소개서에 기초한 질문이 많아졌습니다. 면접포인트
* 출처 : 인천국제공항공사 면접 기출사무
* 출처 : 사람인, 잡코리아 면접후기 http://www.jobkorea.co.kr/net/Starter/Review/View?C_Idx=1248&Ctgr_Code=3 사무가 12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합니다. 서류 같은 경우에도 50배 수로 서류전형 선발인원이 제일 많습니다. 보통 사무의 경우 토익 950 이상 + 컴퓨터 활용능력 1급 + 한국사 스펙을 갖추신 분들이 다수 합격하시는 경우가 많고 기술직의 경우에는 토익 900 이상 + 기사 자격증 소지자 분들이 서류전형에 합격합니다.
인천 국제공항공사의 경우에는 수도권 인근 근무지에 연봉도 높은 편에 속해 선호도가 상당히 높아 서류전형만 하더라도 벽이 높은 편입니다. 서류전형만 준비하는데도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므로 미리미리 준비하시고 응시하시기 바랍니다.
응시자격의 경우는 위와 같습니다. 공인어학성적 최소 조건이 존재하지만 지원하시는 대다수 분들이 어학성적으로는 성적이 우수하셔서 크게 상관은 없을듯합니다. 이번 지원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토익이 여러 번 취소되어 만료된 어학성적에 관해서도 유효성을 인정해준다고 하네요.
우대 사항은 위와 같습니다. 다수 지원자 분들이 해당되는 부분은 인턴 부분이나 자격증 그리고 어학 Speaking 성적 보유자 정도 일 것 같네요. 첫번째로 언급은 해드렸지만 기본적으로 지원하시는 분들 중 대다수의 합격자분들은 컴퓨터 활용능력 1급 + 어학성적 최상위 + 한국사 능력시험 1급 보유자 분들이 다수입니다. 이 중에서 한 가지 정도는 제외될 수 있겠지만 워낙 선호도가 높은 기업에 지원하는 분들의 스펙이 높은 곳으로 알려진 곳이라 이 점은 여러 번 강조를 드립니다.
전형절차는 위와 같은데요. 서류전형이 끝이 아니라 필기전형/AI면접/1차/2차면접 넘어야 할 전형이 많습니다. 정말 준비하시는 분들은 서류전형도 중요하지만 뒤에 면접 같은 경우에도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필기전형의 범위는 위와 같습니다. 일단 선발인원 배수를 살펴보았을때 서류에서 30~50 배수 / 필기에서 3~5 배수가 되기 때문에 필기전형 통과가 제일 중요하고 가능성이 높아지는 길이긴 합니다. NCS의 경우 5개 영역(의사소통능력/수리능력/문제 해결 능력/자원관리능력/정보능력)은 같이 출제되고 1개 영역(조직이해능력/기술능력)만 상이하게 출제가 됩니다. 이 점 잘 체크하시고, 전공의 범위는 통합 전공이 아닌 해당 전공을 선택해서 응시하므로 어떤 과목이 자신이 있는지 분명히 파악하시고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기술직렬의 경우에는 기사시험 수준의 난이도가 출제되는 경우가 많으니 기사 필기시험 준비하던 자료를 토대로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전형일정을 살펴보시면 현재 채용 접수 진행중에 있습니다. 전형 절차 또한 많아 필기전형 합격자가 발표난 이후에도 9월 이후 최종 임용이 되므로 시간이 꽤 걸리는 편입니다. 지치지 않게 모든 전형을 준비하시는 것도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원서 제출을 하면 1단계 서류전형 50배수라는 부분 때문에 '적부 형태'로 대다수 지원자가 통과할 것 같지만 분야별 채용인원이 많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서류 전형부터 경쟁이 치열한 편이며, (ex) 행정 2명 ▶ 1차 서류 통과 100명(50배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채용되었다 하더라도 채용형 인턴이라 기간 종료가 되어 정규직 전환이 되는 비율은 80%라는 점!! (그만큼 인턴(수습) 기간은 매우 중요) [잠깐] 인천국제공항공사 합격 평균 스펙 - 학력 : 공기업이지만 4년 인서울 대졸자가 다수(학점 3점 중후반 평균) - 어학 : 사무직은 토익(900점대), 토스(AL) / 기술직은 토익(800점대), 토스(IH) - 자격증 보유 : 한국검정능력시험 고급 1급, 컴퓨터활용능력 2급 or KBS 한국어능력 3+ 등등 2~3개 보유 - 대외활동 : 프로젝트 동아리 경험(O), 아르바이트 경험(O), 어학연수 경험(O), 공모전 경험(O), 인턴 경험자 30~40% [루멘's 코멘트] 전체적으로 인국공 최소 요구 조건(어학점수 및 자격증)은 그대로이며, 자소서와 면접 때 활용될 '대외활동 경험 유무를 서류 전형과 면접전형에서 어떻게 어필하느냐?' 이것이 최종 선발의 가장 큰 요소!(세부 사항은 하당 자소서 항목 참고) 스펙지수는 증빙된 합격자의 수집 데이터 및 근무 이력을 기반으로 분석한 지수이며 기업 스펙지수는 합격자 전체 평균으로 계산되었습니다. 잡코리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2020.09.03 UPDATE
2016년 하반기 우리은행에서는 200여명을 뽑았고 17,000여명이 지원했다. 그 중 20명이 청탁해서 전원 합격했다. 명목상의 경쟁률은 85:1이지만 실제로는 94:1이었던 셈. 참고로 이런 특혜 채용에서 청탁 외에 요구하는 개인정보는 나이, 성별, 학교, 학과, 학점 뿐이며 비고사항에서 '세무사' 정도만 언급되었다. 나머지 사항은 청탁에 비하면 중요하지 않다는 뜻. 물론 예로 든 것이 금융권의 사례이긴 하지만, 만일 주변에 도움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면 인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는 것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단번에 뚫어 줄 확률은 희박하지만, 이런 식으로 하면 유리/불리하다나 여긴 열악하니까 피하라 등으로 도움이 될 가능성은 매우 높다. 2.2. 직무와 관련된 전공 및 전공 지식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편집]2.2.1. 학벌, 졸업 대학[편집]상경계열 복수전공이 취업 확률 높여 2.2.2. 평점/성적장학금/우등졸업[편집]평점 3.0/4.5 미만의 필터는 큰 영향력을 갖는다. 많은 기업에서 공식적으로 평점 지원자격을 제시하지 않더라도, 3.5/4.5와 3.0/4.5의 차이보다 3.0/4.5와 2.99/4.5의 차이가 훨씬 크다. 이는 명문대든, 상경이든 마찬가지다. 따라서 3.0/4.5 미만인 사람은 교양과목을 많이 듣든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학점세탁을 하여 성적을 올리는 것이 요구된다.[5]
2.2.3. 석사/박사 학위[편집]
2.2.4. 자격증[편집]대한민국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직 시험의 1차 합격은 사기업에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과 성실성이 있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척도로 작용해서 매우 유용하다. 금융공기업 등, 공공기관의 경우 표면적으로는 최종합격이 아니기 때문에 가산점이 없지만, 필기시험에서 엄청난 실력과 내공의 우위로 표출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유용하다. 사기업의 경우는 정성요소 측면에서 꽤 큰 가점으로 반영되지만, 면접에 가서 왜 최종 합격을 하지 못했는지에 대해 설명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가능성이 있다.[10] 감정평가사나 공인노무사의 1차 시험은 잘 쳐주지 않는다. 1차가 2차에 비해 비교적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시험모두 2차가 헬이다. 물론 최종합격을 하면 타 지원자에 비해 엄청난 가점을 얻게 된다.
2.2.5. 경력직[편집]
2.3. 대외활동 및 특수 경험[편집]Extracurricular activities 2.3.1. 도움이 많이 되는 경험[편집]대외활동에는 분명한 서열이 있기 때문에 '개수'로 세려고 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
2.3.1.1. 인턴[편집]해당 기업, 업계, 그룹 등에 지원할 때 매우 유리하다. 문서 참조. 2.3.1.2. 중고신입[편집]2010년대 들어서는 취업난이 너무 심해져서 최대한 빨리 중소/중견기업, 혹은 재계 하위권의 대기업에 입사해서 2~3년 가량 경력을 쌓고 상위권 대기업이나 공기업 신입 공채에 재취업하는 중고 신입들이 많아지고 있다. 상위 티어의 대기업들이 바로 업무에 적응하는 사람을 뽑고, 노동자들 또한 더 좋은 기업에서 더 많은 복리후생과 연봉을 누리고 싶다는 생각이 맞물리면서 두드러지는 현상인 것이다. 2.3.1.3. 기자단[편집]영업, 마케팅, 홍보, 기획 등에 도움이 되는 활동. 영삼성기자단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경쟁률이 높으므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미리 학내 언론기자나 인기 적은 기자단 등의 경력을 갖춰 두어야 한다. 2.3.2. 직무 전문성은 없으나 도움은 되는 경험[편집]아무 전문성도 없는 사람이 위와 같은 식의 희소한 스펙을 갖춘다는 것은 취준생 천재론이나 다름없다. 예를 들어 유명 동종업계 대기업에서 인턴을 수행하고 싶어서 서류를 내도 경쟁자가 많기 때문에 서류에서 떨어진다.
2.3.3. 쓰면 안 되는 경험[편집]대외활동이 스펙이 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남보다 확연히 나은 천재성, 직무 지식, 끈기, 비즈니스 마인드 등을 보여줄 때만 가능하다. 결과가 좋지 못 하면 아무 쓸데없다.
2.3.4. 공모전/수상 경력[편집]직무와 연관이 있는 경우에는 확실한 도움이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아예 안 적는 게 낫다. 도전 정신, 팀워크는 가급적 직무와 관련 있는 경험을 통해 인정받으려 시도하는 게 낫다. 2.3.5. 취미, 동아리 활동 경험[편집]
2.3.6. 기타 잡다한 경험들[편집]인맥이 없는 사람이라 해도 각 기업에서 주선하는 기회를 통해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2.4. 나이 제한[편집]2.4.1. 졸업 후 기간 경과[편집]
2.4.2. 경력 공백 기간[편집]이력서 상의 경력란의 일정 기간 (6개월 이상)이 취업, 어학연수, 학교 재학 등으로 설명되지 않는 공백인 경우를 말한다.
반면, 대학 재학 중 일을 하다가 대학을 졸업하기 위해 그만둔 경우, 해당 기업의 직무와 관련있는 활동인 경우, 가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한 경우 등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 휴학하고 니트족, 게임 중독, 인터넷 중독 등으로 인한 공백기, 그냥 멍하니 백수로 보냈다고 응답하면 당연히 싫어한다. 2.5. 외국어[편집]2.5.1. 공인 영어 성적[편집]
2.5.2. 교환학생[편집]비영어권 교환학생의 경우, 자소서에 교환학생이나 해외 학위에 대해 써 놓으면 면접에서 상당부분 그 이야기밖에 안 물어보고 이를 통해 면접을 자신의 뜻대로 컨트롤할 수 있다. 해당 언어를 매우 잘 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2.5.3. 제2외국어[편집]제2외국어는 프리토킹이 가능한 수준까지 가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수준을 달성하려면 최소 1년 정도는 걸린다. 프리토킹이 불가능한 수준의 어설픈 제2외국어는 대개는 취업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초급의 제2외국어를 여러 개 적어놓으면 '끈기가 없다, 방향성이 없다, 줏대가 없다'면서 면접에서 비난을 받기도 한다.
신HSK 5급 이상이면 어느 분야에 지원하든 충분히 제출해 볼 만 하다. 구매 직무의 경우 요즘은 어느 회사나 중국에서 저가 제품을 구매할 일이 있으므로[28] 중국어가 전반적으로 다 쓰인다.
교역과 사용처가 많아 인정해주는 곳이 많다. JLPT N1 수준이면 어느 분야에 지원하든 충분히 제출해 볼 만하다. JLPT N2 정도만 되어도 제출했을 때 나쁜 소리를 듣지 않는다. JLPT를 인정하지 않는 곳이 있으므로 JPT 점수도 함께 취득해 두는 것이 좋다.
사기업에서 아랍어를 우대할 때는 비즈니스 실력을 갖추고 우수한 영어 실력을 갖춘 사람이 고등학교 회화 이상의 아랍어를 할 수 있으면 우대한다. 건설회사나 무역회사의 경우 아랍과 거래하는 부서가 하나쯤은 있게 마련이고, 그래서 이런 회사에 아랍어 가능자가 지원하면 매우 좋아한다. 쓰임새는 다른 외국어보다 월등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회화 이상의 아랍어를 할 수 있으면서도 현지에서 비즈니스를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신흥국이나 블루오션 국가들의 언어 구사자를 필요로 하는 산업이 있다. 다만, 최소 프리토킹이 가능한 수준의 중급 외국어 실력을 갖추고 거기에 전공 분야(제조업, 보건의료, 공학, 법률, 회계 등) 지식까지 갖추어야만 도움이 된다. 여기서 중급이라 함은 해당 언어 전공자나 해당국 2년 이상 유학/어학연수 경험자, 프리토킹이 가능한 수준의 공인 어학 성적(유럽언어기준 B2나 토르플 1단계, FLEX 등) 등이면 해당 직무에 지원자격이 될 수 있다.[29]
식민지 후발주자나 작은 유럽 국가들의 언어인 독일어, 네덜란드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폴란드어, 체코어, 헝가리어, 세르비아어 등의 경우 중급 이상, 고급 수준(유럽언어기준 B2, C1 이상)이 아니면 취업 문을 뚫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런 언어능력이 도움이 되려면 현지인과 현지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하는데, 이런 회사와 비즈니스 거래를 할 때 중급 이하의 어설픈 실력의 현지어로 의사소통하는 것보다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게 낫기 때문이다. 외국계 회사의 한국 지사의 경우 영어로 고급의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수준의 사원은 한국에 애초에 보내지 않는다.
제2외국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나중에 취업한 후 현지에 파견되거나 현지 지사와 법무, 마케팅 등의 협의를 해야 하거나 하다못해 출장을 갈 경우 조금이라도 해당 지역에 대한 지식과 초급 수준의 외국어 지식이 있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3. 취직 전략[편집]3.1. 눈높이를 따진 원서 지원[편집]시간과 자원의 제약을 고려하여 불필요한 지원을 해서는 안 된다. 직무 경험과 도전, 협력 등의 문항에 복붙할 수 있는 만능 소스를 만들어두더라도 어차피 지원동기와 회사 관련 문항은 매번 조사해가면서 써야하니 지원 개수엔 한계가 있다. 3~6학점 듣는 졸업예정자가 40곳 이상 쓰기는 힘들다. 그 중에 전공이나 팀플 과목이 끼어있다면 더더욱.
3.2. 블라인드 채용[편집]
3.3. 자기소개서/면접[편집]자세한 조언은 해당 문서를 참고할 것.
3.4. 헤드헌터 및 기업의 면접제의[편집]흔히 취업이라는 개념은 구직자가 자신이 가고 싶은 회사에 지원서를 내고 면접을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반대의 개념으로 회사가 구직자에게 연락을 하여 면접 제의를 하는 경우가 있다.
4. 직무/산업과 적성[편집]※ 각 직무별 "담당 업무", "장단점" 등에 대해서 알고자 한다면 직무 문서로. 4.1. 물류/유통[편집]끈기. 체력. 단순노동에 적합한 성격. 고객 서비스 + 운전기사들과 다투어 가며 설득하는 능력. 4.2. 매장 운영[편집]직영점 같은 곳의 매장에서 일하는 직무. 필요한 능력은 대인친화력 등의 자영업 능력. 4.3. B2B 영업, 구매, 종합상사[편집]사들이는 쪽은 구매, 파는 쪽은 해외영업이라고 할 수 있다. 종합상사는 사들이는 것과 파는 것 양쪽 모두 한다.
외국어에서 이 두 가지에 해당하지 않으면 굉장히 똑똑해야 한다. [34] 4.3.1. 구매[편집]중국어를 잘 하면 유리하다.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품은 뭘 사오든 중국에서 사오는 게 싼 경우가 많아 구매 분야에서 점점 중요한 능력이 되어가고 있다. 또 제조업 회사의 구매는 기술적인 이해가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 문이과가 반반씩 뽑힌다. 4.3.2. 영업 (관리)[편집]B2B 영업, 영업관리, 매장관리(유통업, 요식업 프랜차이즈)도 영업이다.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 직무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공부를 더 한 것보다 적극적이고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을 훨씬 선호한다. 4.4. B2C 영업[편집]※ Customer에는 개인 고객 외에도 자영업, 전문직(의사 등) 고객 포함.
4.5. 마케팅[편집]마케팅 직무는 영업, 구매와는 전혀 다른 종류의 적성을 요구한다. 적어도 개개인이 잘생기고 예쁘거나 매력적일 필요는 없다.
4.6. 기타[편집]주요 상위권 대학의 관련 전공에서 3.5/4.5를 넘거나, 이와 비슷하게 똑똑하거나, 해당 직무에 맞는 특수한 스펙을 갖춘 경우면 서류를 붙을 가능성이 생기는 직무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함부로 원서를 내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스펙에 약점이 있다면 문과 취준에서 이런 데 올인했다가는 곤란해질 수도 있다. 이 쪽 직무는 사람이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TO가 항상 적다.
5. 기타[편집]5.1. 병역[편집]남성에만 해당사항이 있다. 여성이나 병역면제자(장애인 등)는 해당사항 없다. 다만 여성의 경우에도 남성과 동일하게 간부(장교 혹은 부사관)로 제대한 경우[39]에는 일부 해당사항이 있을 수 있다.
5.2. 이과보다 더 유리할 수도 있는 분야[편집]문과에 비해 이과나 예체능만의 강점이 있듯, 문과도 이과보다 더 유리한 분야가 존재한다. 기업에 취업하는 것은 문과가 현저히 불리한 것은 많지만 다른 분야를 찾아보면 되려 이과와 대등하거나 전공을 살리는 측면에서 이과보다 유리한 경우도 많다. 5.3. 외모[편집]외모관리, 외모지상주의 문서로. 5.4. 건강/장애 등[편집]쉽게 낫지 않는 질병으로 인한 경력 공백의 경우 대부분의 회사에서 다른 회사에나 가 보라며 기피한다. 취업을 고려한다면 아파도 휴학하지 말고 적은 학점이라도 듣는 게 좋다. 아니면 질병휴학을 하지 말고 그냥 일반휴학으로 처리하는 게 취업에 유리하다. 구직자는 항상 질병이 다 나았다는 점을 보여주려고 하나, 사측은 다 나았다는 걸 잘 믿지 않는다. 6. 사기업 외[편집]문과 취업을 통해 문과 직무에 들어가는 것만이 문과생의 취업은 아니다. 다른 여러 방법들이 있다. 6.1. 사교육 업계[편집]
6.2. 이과 직무 분야로 취업[편집]
6.3. 프리랜서[편집]
6.4. 대학원 진학 후 학계로 진출[편집]
7. 취업/전망[편집]해당 문서로. 8. 취업/이과[편집]해당 문서로. [1] 과거에는 취업, 취준생, 스펙, 문과, 인문대학, 경영대학, 직무 등 여러 문서에 이 문서의 내용이 분산되어 있었다. 하지만 문과 출신 취업과 이과 출신 취업 사이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크게 차이나다 보니 문서가 재정리되어 현재와 같은 형태가 되었다.[2] 거점국립대학교를 포함한 지방국립대의 경우 취업률이 평균을 밑도는 편이며, 심지어 소재하고 있는 해당 지역 취업률보다 낮은 경우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대학교들이 취업률로 홍보할때도 '전국'을 단위로 하기보다 '거점국립대중 x위' '국립대중 x위' 식으로 홍보하는 경우가 잦다. 예를 들어서 2018년 거점국립대 취업 1위를 했던 충남대의 취업률이 61.3%이었는데, 같은해 4년제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64.2%링크, 서울 17대 주요대의 평균 취업률은 65.6%,링크 심지어 충남대가 소재한 대전지역의 대학 평균 취업률은 65.1% 이였다.[3] 논문(국・공립대학 졸업생의 노동시장 분석(2010))에 따르면 '거짐 및 주요 국립대학교 졸업자들의 노동시장 성과는 수도권의 사립대학과 비교했을 때 높은 편이 아니었다. 이러한 차이는 성적을 통제한 후에도 나타났는데, 대학입학 당시의 가계 소득, 수도권에 직장 여부나 사기업 여부를 통제한 후에는 사라졌다. 이는 수도권에 상대적으로 고임금을 지불하는 사기업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수도권 대학은 수도권에 일자리를 잡는데 중간 매개 고리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립대학 졸업자들의 노동시장 진출에 있어서는 지역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았고(여기 보고하지 않았지만 수도권 사립 뿐 아니라 지방 소재 사립의 경우도 졸업자들이 수도권에서 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국립대학)졸업생들의 수도권 지역으로의 진출, 높은 생산성과 높은 임금을 가진 사기업으로의 진출을 도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라는 결론을 도출하고 있다.[4] 하지만 명문대 문과와 지잡대 이과를 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생각해보면 명문대 문과와 지잡대 이과가 동일 선상에서 비교된다는 사실 자체가 문과의 취업 현실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주는 것이다.[5] 참고로 4.3 만점인 학교의 경우는 2.7/4.3을 기준으로 삼는다.[6] 이미 그들이 몸담았던 대학이 최상위 클래스이므로 학점이 낮더라도 전국 상위로 간주되기 때문이다.[7] 2015년 한 사례에서, 수도권대 4.0/4.5 이상 성적에 관련 자격증 갖고도 큐레이터 인턴에 실패했다. 탈락 이유는 석사 학위가 없어서였다.[8] 다만 알다시피 대부분의 경우, 성실함과 실력 이전에 순발력과 운이 따라 줘야 원하는 과목을 들을 수 있다. 따라서 관련 과목을 놓쳤더라도 성실하게 공부해 평점을 높이는 것이 추천된다.[9] 학점이 높다면 학점으로 근거도 제시 가능.[10] 이는 회사를 다니다가 해당 전문직에 대한 향수를 버리지 못하고 다시 시험에 응시하는 경우가 꽤 많기 때문인데, 면접관들이 현재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에 온전히 집중을 하지 못하는 잠재적인 퇴사자를 좋게 평가할리는 만무하다. 결국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이를 얼마나 잘 풀어내는지에 대한 문제이다.[11] 이러한 성향이 극단적으로 나타나는 곳이 바로 한국전력공사. 토익환산점수+분류별 자격증(기사, 한국어, 한국사 등) 가산점으로만 서류통과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자기가 가지고 있는 토익점수와 자격증만 확인 하면 바로 점수 계산이 가능해서 서류 합격 여부를 어느정도 가늠 할 수 있다.[12] 재무부서는 비전공생이 들어가기 가장 어려운 분야다.[13] 예: 운전가능자를 원합니다. (자차)운전가능자 우대. 운전시 수당 지급[14] 예: 영업[15] 광고기획 분야에서는 제일기획 공모전이 여기 해당한다.[예] 기업에서 동아리 활동에 대한 증빙을 요구하자, 고민 끝에 동아리 멤버들을 수십 명 모아 사진을 찍은 뒤 증거로 제출하였고 증거로 인정되었다고 한다.[17] 링크 사업을 진행하는 대학에 다니고 있다면 산학협력 현장실습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다.[18] 공모전 입상, 온오프라인 복합 홍보를 통한 높은 호응도, 장사를 통한 매출 실적 등[19] 요새는 취업난이 심해서 최대한 빨리 중소/중견기업, 혹은 재계 하위권 기업에 입사해서 2~3년 가량 경력을 쌓고 상위권 대기업이나 공기업 신입 공채, 혹은 경채에 재취업하는 중고 신입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20] 전자오락이라서 장난 같아 보이지만 사실 비디오 게임 제작은 인공지능을 비롯해서 상당히 고급 프로그래밍 능력을 요구하는 분야이며 이는 각 기업 인사관련 실무자들도 인정하는 사실이다.[21] 전자는 돈을 직접 벌어보는 경험이고, 후자는 기업 실무 지식을 쌓는 경험이기 때문이며 팀워크, 도전정신에 실무경험을 동시에 쌓는 것과 같다.[22] 부산대나 경북대 같은 상위권 거점국립대 뿐만 아니라 기타 거점국립대도 대기업 채용설명회가 많이 오는편이다.[23] 기업들은 생각보다 인맥이 많이 연결되어 있고 업계도 굉장히 좁기 때문에 몇 다리 건너면 아는 사람인 경우가 많아서 문제를 일으켜 잘리거나 박차고 나온 사람은 블랙리스트에 올라가기도 십상이다.[24] 토플 100점이 넘는 실력이면 이 기준에 부합이 가능하다.[25] 기관에 따라 텝스나 토플을 인정하는 곳도 있고, JPT나 HSK 등으로 토익 성적을 대체할 수 있는 곳도 있지만, 이 시험으로 대체하려면 토익보다 공부량이 많이 필요해서 불리하다. 물론 일문과와 중문과 출신들 중에서 전공어 실력이 뛰어나다면 오히려 여길 파는 것도 방법이다.[26] 물론 지원하려는 직무가 해외영업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여기는 ′엥? 오픽 AL 못받는 사람도 있나요?′인 판이다. 최소 지원자격조차 IH인 경우도 흔하다. 해외파라면 어학이 면제지만 어차피 해외에서 대학을 다녔다면 오픽 AL따위는 따려면 순식간에 딸 수 있을것이다. 그래서 면제하는 것이기도 하고.[27] 튀니지, 모로코, 알제리[28] 부품, 소모품처럼 품질이 요구되지 않는 상품까지 고급품을 쓸 필요는 없기 때문.[29] 초급 실력의 외국어이고 법률 서류를 쓸 실력이 안 된다면 차라리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게 낫기 때문에 가산점을 주지 않는다.[30] 팁 : 좋은 헤드헌터일수록 메일을 보내서 성의있게 회사를 잘 소개해준다. 메일 하나 보내지 않고 전화상으로 "좋은 회사니까 저 믿고 한번 면접 봐보세요~" 이렇게 대충 적당히 얼버무리는 헤드헌터는 그냥 무시해라. 오히려 블랙기업을 소개받을 수도 있다.[31] 기업 입장에서는 헤드헌터가 소개해준 구직자라고 해서 특별히 더 우대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서류심사 불합격.[32] 텔레마케터의 경우 해당 기업 직영 소속의 전화상담원이라면 여러모로 낫지만, 대부분의 경우 텔레마케팅 도급업체를 통해 상담센터를 위탁 운영한다. 자세한 건 텔레마케터 문서 참고.[33] 물론, 그는 입사 후에 기술 관련 지식을 익혔지만, 엎어치든 메치든 문과 출신이 1천 페이지 짜리 반도체 기술 원서를 통으로 외운 건 보통 일이 아니다.[34] 굉장히 똑똑한 것의 요건은 해당 문단으로.[35] 역동적인 조직 생활 경험, 거래계약 체결 및 거래처 관리 경험, 다방면적인 사회적 인맥 보유 등[36] '호감가지 않는 사람'이 '듣기 싫은 방향'으로 맞는 말과 정론을 계속하면 '관심없으니 그만하라'는 소리를 듣기 쉽다.[37] 비슷한 직무라 하더라도 영업, 구매 채용에는 PT면접이나 기획서 작성이 필수가 아닌 경우가 많다.[38] 대졸 29명 (생산본부 엔지니어 20명, 기술연구소 3명, 본사 재무본부와 경영기획실 각각 1명, GS에너지 4명), 생산기술직 34명(생산시설 운전 28명, 기계·시설 정비 4명, 계전 정비 2명).[39] 여성은 장교&부사관&병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군대에 갈 수 있는 남성과는 다르게 병으로 군대에 갈 수 없다. 오직 장교나 부사관으로만 군 입대가 가능하다.[40] 신문기사에 따르면 식품, 유통 업종의 직영 매장관리직(점장)이나 영업 직무에서 장교 출신이 특히 유리하다.[41] 학교, 학점, 영어에서 문제가 없는 사람만 받을 수 있는 혜택임[42] 일반 대학생은 이 '리더십'을 증명하기 위해서 인턴을 해야 하지만, 기업체에서는 인턴에게 중요한 일을 절대 맡기지 않기 때문에 인턴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은 극히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장교의 경우 30명급의 중간관리직으로서 자기가 부대를 개혁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으면 굉장히 많은 시도를 해볼 수 있다. 따라서 장교를 하고 싶은 사람은 중간에 인턴을 지원할 필요가 없다.[43] 예를 들어, 장교 복무 중 특수대학원을 통해 이공계 학위를 취득한다면 2년 경력을 인정받을 것이며 제조업 취업에 더욱 유리할 수 있을 것이다,[44] 애초에 군종장교는 성직자들이 주로 담당하는 곳이기 때문에 일반인이 이곳을 지원할 일은 없다.[45] 단, 인턴이나 정규직 지원할 때나 불이익이 있지 경력직으로 가는 경우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공무원 시험 포함)에서는 아예 상관이 없다.[46] 정신과 공익을 받은 사람이 산업기능요원으로 가면 일반적인 정신과 공익에 비해서 평가가 낫다는 말이 있다.[47] 사실 어학병과 카투사 자체가 대개 국내외 명문 대학 재학생 및 졸업자들이 많이 지원하는 병종이기도 하다.[48] 물론 제2외국어의 경우는 2000년 초반에 학교장 선택에서 학생 선택으로 바뀜에 따라 외고를 제외한 일반고에서 채택되는 외국어는 중국어 또는 일본어이다. 그리고 교육과정이 개정될수록 제2외국어/교양 영역의 수업시수가 박살났다.[49] 중등임용의 경우 대부분이 '내가 좋아하는 전공으로 먹고살면서 학생들을 가르치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으로 준비한다. 다시 말해, 교사에 올인하고자하는 사람은 대학 입시 이후에는 수학과 영어에서 아예 손을 놓아버린다. 문과니까 수학이야 그렇다쳐도 영어는 (영어교사 임용 준비생을 제외하면) 대학 졸업까지 토익을 한 번도 응시 안 해본 사범대생들이 많다. 이후 임용 준비를 과감히 내려놓는 경우에는 엄청난 리스크인 셈.[50] 그래서 남자 교대생은 군휴학 안 하고 스트레이트로 4년 다니고 임용 붙고 군대에 간다. 이는 지금도 그렇다. [51] 아예 신체 일부가 날아가 버린다면 장애인 특채로 충분히 뽑힐 수 있으나, 장애인 등록을 하지 않을 정도인데 외양으로 드러날 만한 큰 결점이 있는 경우(화상/자상/사고 흉터, 발달장애 등으로 인한 정형인과 다른 외모, 피부 질환 등 특히 안면부 상처)는 상당히 힘들어질 수 있다.[52] 실제로 미접종자가 최종 합격 직전에 일방적으로 채용 취소 통보를 받은 사례가 있다.[53] 역사, 지리, 윤리 포함.[54] 이런 경우는 전공이 경제학과인 경우가 절대 다수이다. 경제학과는 속칭 문과의 탈을 쓴 이과라고 할 정도로 수학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문과이과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분야에서 다 쓰는 미적분은 경제학의 필수과목이다.[55] 앞의 각주에서 경제학과가 절대 다수라고 하지만 경제든 경영이든 순수 문과든 수학강사가 되기 위해 뒤늦게 이과수학을 공부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정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생각으로 죽어라 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수준이다. 강남대성학원 모 강사가 2015년에 풀었던 문과 출신 수학강사 친구 썰에 의하면 이 사람은 경영학과를 나왔지만 수포자 출신이어서 학원에 출근하기 전이나 퇴근 후에는 맨날 수학 인강만 들었다고 한다. 사실 처음에는 초등수학 위주로 했는데 의외로 잘 가르쳤는지 제자들이 커가면서 계속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싶다면서 중/고등 수학 강의도 요구했다고. 문제는 개중에 상당수가 이과라서 본인이 가르칠 내용을 본인이 이해를 못해서 맨날 인강을 듣고 인강에서 배운 대로 가르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