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17.3.28 5:39 PM (221.146.xxx.73) 진드기 아닐까요? 2. 항복'17.3.28 5:46 PM (168.126.xxx.50) 같이 놀자고, 당신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낸다는 뜻이에요 3. 네냥맘'17.3.28 5:46 PM (125.178.xxx.212) 지들딴에는 최대한 맘편하고 기분좋고 반갑고 하면 그러더라구요~ 늘 긴장하고 사는 아이들인데 거기서는 안심해도 되니까 그러는거 같아요. 4. ㅇㅇ'17.3.28 5:49 PM (183.96.xxx.12) 배부르고 기분좋을 때 하는 행동들이에요~~! 5. ...'17.3.28 5:49 PM (124.49.xxx.100) ㅋㅋ 귀엽네요. 6. 아..'17.3.28 6:00 PM (119.82.xxx.19) 방에서 고양이키우고싶네요 ㅠ 햄스터두마리 키우는 1인... 7. 맘이 편해서'17.3.28 6:05 PM (14.47.xxx.229) 그래요 원글님 집이 좋은가 봅니다 8. ㅎㅎ'17.3.28 6:08 PM (1.230.xxx.4) 엄청 기분 좋다, 이거죠. 9. . . .'17.3.28 6:09 PM (119.71.xxx.61) 애굡니다 10. ...'17.3.28 6:29 PM (211.214.xxx.35) 저희 고양이는 제앞에서만 뒹굴거려요~~ 11. 누리심쿵'17.3.28 7:07 PM (175.223.xxx.24) 편한 장소에서 저런행동히더라구요 12. 우리'17.3.28 7:10 PM (61.75.xxx.94) 냥이는 멸치 먹고 싶을때는 내앞에서 수도 없이 이리저리 뒤집어요. 그러다 일어나서는 빨리 달라고 걸음을 걷지 못하게 하죠 빨리 달라고요. 13. 나름'17.3.28 9:51 PM (222.233.xxx.7) 교태라고나할까????? 14. .....'17.3.29 2:38 AM (118.176.xxx.128) 뒹구는 거는 애교 부리는 거에요. 그 배후에는 간식이라도 얻어먹겠다는 흑심이 숨어 있고. 15. ...'17.3.29 11:44 AM (112.216.xxx.43) 고양이가 배를 보인다는 건 여러 모로 긍정의 신호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