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통조림 국물 - godeung-eotongjolim gugmul

고등어통조림 국물 - godeung-eotongjolim gugmul

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언론에 보도되면서 꽁치 통조림이 코로나로 잘팔리고 있는모양

건강과 보존 식품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칼슘과 DHA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꽁치 참치 고등어 캔에 특히 주목을 받고있는 것 같다.

그러나 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해도 통풍 등의 지병이있는 사람도 먹어도 좋을지 걱정이 된다.

Q. 고등어 참치 꽁치 통조림을 먹으면 건강면에서 좋은 영향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생선 중에서도 고단백에서 좋은 지질을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EPA, DHA 등의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중성 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한편, 좋은 콜레스테롤을 늘리는 작용이 있습니다.

따라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하고 동맥 경화 나 고혈압 등의 생활 습관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또한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와 뇌의 기능을 돕고 기억력을 높이는 효과도 있으므로, 알레르기와 꽃가루 알레르기의 감소,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 효과 여성 특유의 부정 호소하는 증상과 폐경의 개선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당질이나 지질, 단백질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 군, 면역력을 높여 뼈를 강하게하는 비타민 D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통조림으로 가공하여 뼈도 먹을 수있게되어있어 칼슘 보충에도 도움이됩니다 "

Q. 영양이 풍부한 것이지만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있는 것으로, 고등어 캔을 하루에 2 캔 이상 먹는 사람도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고등어 캔을 1 일 2 캔 이상 먹고 계속하면 건강에 영향이 나올 가능성은 있습니까?

고등어 캔은 필수 아미노산 모두 포함 양질의 단백질 식품이므로 매일 먹는 것은 좋습니다.

성인 남성이 하루에 섭취해야 말라 단백질은 약 60 그램으로 알려져 있지만 통조림은 쇠고기뿐만 아니라 100g 당 약 20 그램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단백질을 먹을 수 있다고합니다.

그러나 식사 균형의 관점에서 특정 재료만을 계속 먹으면 섭취 할 수있는 영양소의 종류가 한정되어 버릴 우려가 있습니다.

단백질은 고기와 생선 등에 포함 된 "동물성 단백질"과 콩 등 식품에서 단백질을 섭취하면 필수 아미노산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미량 영양소, 폴리페놀 등 기능성 성분 등 많은 종류의 영양소를 얻을 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고등어 캔이 영양이 풍부한에도, 고등어 캔 이외의 음식을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고등어 캔에는염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으면 염분의 과잉 섭취가 됩니다. 

1 일 1 통조림 기준으로 다양한 음식과 함께 먹도록합시다 

Q. 고등어는 통풍의 원인이되는 플린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들었는데 통풍이 있는 사람들이 고등어 캔을 먹어도 좋습니까?

통풍 및 고요산혈증의 치료 지침에 따르면, 1 일 섭취해도 좋은 플린은 최대 400 밀리그램정도

고등어는 100g 당 약 120 밀리그램의 푸딩 체가 포함 있습니다.

통풍이 있는 사람은 신경이 쓰이지만, 고등어에는 통풍에 좋다고 여겨지는 비타민 B12와 엽산, DHA, EPA 등 오메가 3 지방산도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적당히 먹는다면 문제 없을 것입니다.

고등어 캔과 함께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고등어 캔 만 말할 수는 없지만, 통풍은 당질이나 알코올을 섭취 지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고등어 캔의 국물은 마셔도 좋습니까?

고등어 캔의 국물은 고등어의 영양소인 비타민 B 군과 오메가 3 지방산, 아미노산 등이 녹아 있습니다.

버리면 아깝기 때문에 마시거나 요리에 활용하거나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 앞서 언급했듯이 나름대로 염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의 영양 균형을 생각 섭취하도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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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국물

    '08.11.5 1:34 PM (220.126.xxx.186)

    그 국물이 비결이에요..육수처럼 이용되죠..훨씬 맛있습니다.
    생선의 기름은 몸에도 좋다죠

  • 2. 그렇군요

    '08.11.5 1:38 PM (218.49.xxx.224)

    정말이예요?

    그국물이 뭐로 만든건가요.잘몰라서요.

  • 3. 앗!

    '08.11.5 1:38 PM (125.180.xxx.62)

    저는 왠지 모르게 찜찜해서 안 넣고 건더기만 쓰는데요.
    맛은 있는지 모르지만 어쩐지 조미료 국물일 것 같아서요...

  • 4. 저도

    '08.11.5 1:40 PM (59.86.xxx.83)

    그국물 찜찜해서 반은 버리는데..

  • 5. ...

    '08.11.5 1:41 PM (125.132.xxx.27)

    거기 들은 거 생선기름이 아니구 식용유로 알구 있는데요. 그리구 첨가물이나 캔에 담겨진 국물이 몸에 좋을린 없겠죠? 전 무조건 다 따라버리는데요. 국물 따라내구 해도 충분히 맛있어요. 참치캔도 국물 다 따라버리지 않나요?

  • 6. 그러면

    '08.11.5 1:45 PM (218.49.xxx.224)

    골뱅이 국물은 어떤가요.
    갑자기 그것도 궁금해지네요.
    골뱅이 무침할때는 그 국물을 반정도는 같이 섞어서 쓰라고 한것 같아서요.

  • 7. 무조건,,,

    '08.11.5 1:54 PM (71.111.xxx.14)

    버리세요,
    무엇보다도 방부제가 들어있읍니다,,
    통조림 안좋은 이유는 그 방부제때문이지요

  • 8. 버리는데

    '08.11.5 2:48 PM (125.245.xxx.138)

    왠지 찜찜한거같아서 그냥 버려요.

  • 9. 면실유

    '08.11.5 2:53 PM (65.92.xxx.200)

    로 알고있는데요

  • 10. 유전자조작

    '08.11.6 12:56 AM (116.40.xxx.143)

    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같이 얘기되는 것이 참치캔이라서 놀랬었습니다
    알고보니 촉촉하게 참치를 담고있는 그 기름....
    그것이 면실유이던 옥수수유이던 유전자조작 식품에서 오는거라는 얘기죠
    유전자조작 식품의 유해성에 대해서는 개인의 판단인데, 암튼 가격경쟁력 면에서 통조림 안의 국물이 괜찮은 재료일리는 만무..
    물론 특별한 어떤 맛을 내는 비법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알기 어려운 첨가물이 안들어갔다고 장담할수도 없으니...
    제발,,,,, 알고 선택하고싶답니다,,,,

  • 11. 통조림

    '08.11.6 1:39 PM (121.159.xxx.11)

    국물이 찜찜하다면 통조림 내용물도 먹지 말아야지요.
    통조림 국물에 맛이며 영양가가 녹아 있기 때문에 먹는게 좋답니다. 언젠가 티비에서 봤어요.
    가능하면 통조림 식품 안 먹는게 좋겠지만
    먹게된다면 국물까지 다 먹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 참치캔에는 감칠맛이 아는 조미 기름, 꽁치 통조림에는 짭쪼름한 국물이 있다. 면을 끓일 때 참치캔을 그대로 붓는 사람이 있고 기름을 체에 걸러서 쫙 뺀 다음에 살코기만 넣는 사람이 있다. 꽁치 통조림의 경우에도 담겨진 국물을 찌개에 함께 넣는 사람이 있고 국물은 버리고 꽁치만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꽁치의 경우에는 그 꽁치 조차도 따로 세척해서 쓰는 사람도 있다.

    먹어도 될까? 먹으면 안되는 걸까? 식품회사에서 또는 캔 용기 라벨에 따로 기름과 국물에 대한 내용이 없고 캔에 담긴 생선 자체가 식용이다보니 다 먹어도 상관없게 만들어진 건 분명하다. 다만 3분카레, 즉석식품처럼 양념화, 반조리가 된 제품이 아니라는 건 확실하며 그게 사실 중요하다. 캔에 담긴 기름, 참치캔의 경우에는 살코기가 푸석해지는 걸 막기 위해 별도의 기름에 담가 만든다.

    그 기름은 당연히 식용이지만 오롯이 제품의 신선도와 살코기 보존을 위한 기름일 뿐, 조미를 위한 기름이 아니기 때문에 먹는 것 보다는 버리는게 답이다. 신선한 고기를 위해 얼음을 채워줬다고 해서 그 얼음이 녹은 물을 먹을 사람은 없다. 특히 캔에 저장된 식품은 캔(철/알루미늄)과 식품이 닿을 경우 안 좋은 불상사가 생길 위험이 있어서 완충작용을 위한 기름/국물을 사용하는 경우라고 보기 때문에 그건 먹거리용이 아니다. 

    맛있게 드세요, 더 맛있게 드시라고 기름 넣고 국물 넣어주었어요~가 절대 아니라는 말. 가공된 삼계탕 포장용품처럼 뜯어서 그 안에 든 육수랑 함께 끓이기만 하세요랑 다르다는 말이다.

    고등어통조림 국물 - godeung-eotongjolim gugmul

    꽁치 통조림의 국물은 맹물이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조미된 국물도 절대 아니다. 맛이 짭쪼름한 게 보통, 생선의 부패를 막기 위해 염도가 있는 소금물과 생선의 비릿 맛을 잡기 위한 최소한의 재료가 포함되어 있다. 조미를 위한 국물도 아니며 국물과 함께 사용하라고 만든 제품도 아니다. 

    부패를 막고 캔 내부에 꽁치가 직접 닿는 걸 방지하기 위한 일종의 안전장치 일 뿐 육수는 절대 아니다. 물론 특정 성분으로 만든 특정 물질이 아닌 식용수이기 때문에 먹어도 큰 탈은 안 난다. 하지만 육수도 아닌 걸 굳이 먹을 필요는 없다. 캔과 주기적으로 접촉하고 있는 건 국물이기 때문에 국물에는 캔에서 생긴 좋지 않은 물질이 포함될 확률도 존재하기 때문에 굳이 먹을 필요가 더더욱 없다

    꽁치 캔 속에 꽁치만 있다고 가정하면 꽁치는 소비자의 손에 올 때 제대로 보존되기 힘들다. 다 뭉게치고 부서지고 이송과정에서 캔 내부의 가공식품이 보존되기 힘들다. 그래서 액체에 담가 주는 것 뿐이다. 예전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꽁치 통조림으로 국물을 통째로 썼다가 논란을 일으켜 하차를 한 요리사가 있다. 기본적인 조리상식, 요리사로서의 자질 운운하며 꽤 시끌시끌했다. 그만큼 통조림 국물은 쉽게 사용하는 게 아니다. 참치캔 기름은 버리고 통조림 생선의 국물도 버리자.

    참치는 살코기만 따로 발라낸 제품이니 기름만 제거하고 먹어도 되지만 꽁치 통조림류와 같은 건 안에 국물을 버리고 생선도 흐르는 물에 한번이라도 씻어주는게 좋다. (우렁이, 골벵이도 마찬가지) 복숭아 캔도 달달하고 설탕맛 때문에 국물을 먹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당도 유지를 위해 설탕이 들어갈 뿐이고 파손 방지를 위한 장치일 뿐이다 (과자에 질소충전을 하는 것과 이유가 같다) 복숭아캔의 국물도 마시지 않는게 사실 좋다. 복숭아만 건져 먹는게 최선~

    캔이나 포장지에 담긴 것 중에 먹어도 무방하고 먹을 수도 있는 건 "육수" 이것만 알면 된다. 그대로 끓여서 다 먹는 육수와 건더기는 당연히 하나의 식품이다. 그러나 육수가 아닌 식용수는 육수의 개념과 다르다. 보관을 위한 목적,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가공식품"을 위한 "첨가제" 역할이 가장 크다. 딱 봐도 원래 같이 먹도록 되어 있는 육수가 아니라면 다 버리고 알맹이만 쓰는 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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