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 아기집 노팅 - disi agijib no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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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매카님이 순산형 골반이라 툭하면 임신시키는데 사실은 난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0.70) 2014.08.29 04:35:26

조회 30565 추천 195

이라 애 가질 때마다 남몰래 고생하는 매카님 보고싶다
지금은 삼십대에 몸도 예전같지 않아서 찾는 사람들이 없으니까 오메가 집창촌에서 팔려서 패시네 집안 씨받이로 들어와 있음. 한 명만 받는 게 아니라 집에 있는 형제들은 전부 구멍동서인게 보고싶다ㅠㅠ돌아가면서 순서 정해놓고 매카님 임신시키는 거. 한번 임신하고 나면 적어도 일년은 휴식기를 거쳐야 몸에 무리가 안가는데 매카님은 그냥 아기 배는 동물 정도로 취급받음. 어제 매카님이 몸 풀고 다음날이면 아직 제대로 닫히지도 않은 아기집에 억지로 다시 노팅해서 임신시키는 경우도 허다하고. 그러니까 매카님을 소유한 형제들 중에서 제일 어린 패시는 자물쇠 달린 지하실에 감금되다시피 살고 있는 조그만 오메가 배가 안 부른 모습을 본 적이 없음. 해가 바뀔 때마다 쉬지도 않고 아기를 갖는 게 신기할 정도로 항상 배가 불러 있어서 매카님이 걷는 것도 힘들어하는데ㅇㅇ아무리 오메가라지만 짐승새끼도 아니고 어떻게 매년 임신시키냐고 혀 차던 이웃들도 매카님 보면 납득함. 작은 체구에 비해서는 골반이 존나게 넓고 튼실해보이니까ㅋㅋ패시 형제들도 제임스 저년은 타고났다면서 죄책감 없이 계속 애 갖게 함.

단기간에 임신 반복하다보면 매카님은 호르몬 이상도 와서 매일같이 젖몸살을 달고 삼. 가뜩이나 멍울이 잔뜩 맺힌 가슴을 남자들이 건드리기만 해도 아파서 어쩔 줄 모르는데 상의를 아무리 자주 갈아입어도 시도때도 없이 모유가 줄줄 흐르면서 옷을 버리는 거야. 가끔은 패시가 보고 있을 때 모유가 새기도 하는데 그럼 매카님은 옷 적시면 보통 더럽다고 맞고 혼나니까 존나 당황함. 패시가 어려도 알파고 남자 앞인데 젖 흘린다는 게 부끄럽기도 하고. 젖어들어가는 가슴부분 가리면서 잘못했어요 도련님..하고 정신없이 비는데ㅇㅇ사실 패시는 매카님 상의가 흥건히 젖으면 젖몸살때문에 부어오른 유두가 착 도드라지면서 옅게 비치는 것도 좋고, 달달한 젖내 풍기면서 부끄러워하는 매카님도 좋음. 깔끔한 큰형 미하엘은 인상 확 쓰면서 깨끗한 옷을 입혀도 바로 더러워지면 무슨 소용이냐고, 오메가 주제에 세탁물만 늘어난다면서 아예 매카님한테 옷을 주지도 못하게 하지만.

패시가 지하실에 놀러가면 이젠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얀 알몸으로 지내는 매카님이 초라한 침대에 오도카니 앉아 있음. 책이나 소일거리를 줄 리가 없으니까 긴긴 하루종일 벽만 보고 있는 거야. 매카님 혼자 심심하지도 않나 패시는 궁금한데 형들이 오메가 버릇 안 좋아진다고, 섹스할 때 아니면 말 걸어주지 말라고 해서 그냥 혼자서만 궁금해하고 말음. 그래도 매카님이 그나마 바쁠 때도 있기는 해. 패시가 문 두드리면 나긋한 매카님 대답은 안 들리고 대신 숨가쁘게 끊어지는 신음 소리만 들릴 때가 있음. 패시가 창살쳐진 창문으로 들여다보면 매카님이 배가 부른 몸으로 미하엘 성기에 구멍 맞추고 앉아서 힘겹게 흔들리고 있는 거. 매카님이 아기를 가지면 당분간 관계를 피해주는 알파들도 있지만 임신한 동안에 감도가 좋아진다고 오히려 자주 들어오는 경우는 더 많았음. 특히 미하엘은 일부러 매카님 아기집까지 성기 밀어넣어서 자궁 자극하면서 섹스하는 걸 좋아하는 거임. 깊게 쑤셔질 때마다 매카님은 아기집 입구가 성기에 계속 찔리다간 기어이 열려버릴 것만 같아서 너무 무서운데 미하엘은 아기집이 열릴까봐 구멍 콱 조인 상태를 유지하려고 기쓰는 매카님이 이럴땐 존나 귀여우니까. 패시는 선이 둥근 매카님 몸에 아랫도리를 밀착시켜서 허리 쳐대는 미하엘 볼때마다 저게 아기를 만드는 중이란 건 알겠음. 그런데 이미 아기가 있는 제임스한테 저래도 되는지 모르겠고..패시 눈에는 미하엘이 거의 매카님을 폭행하고 있는 것만 같음. 매카님은 눈도 꼭 감고 잔뜩 아픈 얼굴로 아,아,아아..하면서 울고 있으니까. 미하엘이 성기를 꾹꾹 밀어넣고 구멍에 사정할 때도 매카님이 무의식적으로 허리를 비틀면서 피하려고 하는데 그럼 심기가 거슬린 미하엘이 매카님한테 입으로 다시 세우게 해서 또 넣음. 패시는 울다 지쳤는지 이젠 울지도 않는 매카님이 자기 뒤에 들어갔다 나온 성기를 멍하니 빨고 있는 얼굴 보면 제임스를 자꾸 아프게 하는 큰형이 밉기도 한데 이상하게 아랫도리가 뜨끈해오겠지.

미하엘이 가고 나면 패시는 매카님이 숨만 할딱이면서 다리는 벌린 채로 늘어뜨리고 힘없이 누워있는 걸 계속 훔쳐봄. 딴건 결벽떠는 수준으로 깔끔하면서 매카님한테 삽입할 때만 콘돔을 절대 안 끼는 미하엘이라ㅋㅋ임신 중이라 평소보다 색소가 짙어진 매카님 구멍이 희뿌연 정액으로 뒤범벅돼있는 게 패시 눈에도 보일 정도였음. 미하엘이 나가도 다른 형들이 들어와서 관계 강요할 때가 종종 있으니까 섹스한 뒤에는 매카님이 바로 씻으러 갔는데 오늘따라 피곤한지 밑에서 정액이 질질 흘러도 가만히 누워 있기만 함. 그러다 겨우 다리에 힘 주면서 일어나려던 매카님이 아랫배 감싸면서 바닥에 그대로 쓰러져서 패시는 멘붕. 진통이 예정일보다 빨리 왔는데 항상 매카님이 의사도 없이 혼자 아기 낳고 다 끝난 다음에야 집에 알려서 패시도 매카님 몸에 별 무리가 없는 줄만 알았음. 그런데 매카님이 한창 어리고 예뻤을 때 집창촌에서 너무 심하게 당했던 것 때문에 지금도 몸이 정상이 아닌 거. 손님을 받아도 받아도 끝없이 몰려드는데 멀쩡하게 섹스한 날이 손이 꼽을 정도였음. 매카님 구멍에 도구나 이물질 넣게 하는 일은 다반사에 가끔 취향 지저분한 손님들이 오면 매카님보다 덩치큰 사냥개를 데려와서 관계시킨 적도 꽤 있으니까ㅇㅇ어린 나이부터 매카님은 산도가 기형적으로 틀어져 있었음. 사실은 아기를 가지면 안되는 몸인데 장사도 못하는 오메가 팔아먹기에 급급했던 포주가 제대로 말을 안해서 패시네가 멋모르고 사들인 거야. 패시가 저녁밥을 먹고 구경하러 와도 매카님은 바닥에서 아파하고 있고, 자러 갔던 패시가 아침에 눈뜨자마자 매카님 보러 지하실 창가로 달려와도 매카님은 여전히 진통에 앓고 있음. 패시가 살그머니 들어가도 매카님은 의식이 거의 없어서 모를 정도야. 지금까지 아기 가졌을 때마다 제임스가 이렇게 아파했을까 싶어서 철없는 마음에도 패시가 매카님 이마에 물수건은 올려주고 옆에서 흰 가슴 만지면서 손장난치고 놀다가 졸아버렸으면 좋겠다. 한참 있다 패시가 일어나면 지친 매카님이 갓난아기한테 젖먹이고 있는데 패시는 매카님 아기를 자기가 준 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그때 처음으로 듬. 무슨 말하는지 저도 모르면서 나중에 크면 제임스 임신시켜줄 거야. 하고 패시가 허세부리는데 매카님은 솔직히 모성본능 때문에 아기한테 젖은 물려도 이집 남자들한테 계속 돌려져서 임신하는 것 자체는 전혀 달갑지 않지만..오히려 무서워하는 것에 가까움. 머리에 피도 안 마른 패시도 알파라고 벌써부터 자기한테 수컷내 내나 싶으니까 매카님은 허하게 웃기만 함.

그래서 패시 성장기 내내 매카님이 계속 임신에 임신 거듭하다 패시가 어른 됐을 무렵에는 몸이 거의 망가질 정도인데 패다정이 매카님 부둥부둥해주는 루트도 보고싶고ㅇㅇ
언제부턴가 매카님이 임신만 하면 유산하는 것도 보고싶다. 돈주고 사온 오메가가 값을 못한다고 큰형 미하엘은 존나 빡쳐하고. 매카님이 아기 잃을 때마다 저택 사람들 보는 앞으로 개처럼 끌려나와서 맞고 윤간당하는데 사실은 집착쩌는 패시가 매카님이 다른 형제 아기 임신하는 게 너무 싫은 거임. 매카님이 아기 갖는 족족 남들이 안 볼때 골라서 패시가 지하실로 숨어들어가겠지. 도련님 저 죽어요..이번에는 진짜 죽어요. 하고 우는 매카님을 패시가 억지로 다리 벌리게 하고 옛날에 미하엘이 하던 짓을 고대로 따라서 일부러 아기집까지 성기 쑤셔넣으면서 제임스는 내 아기만 가져야 된다고 시발짓하는 것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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