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고픈 지구인 입니다. 오늘은 진토닉을 만들때 쓴다고 알려진 진 종류의 한가지인 봄베이 사파이어를 소개 해드리려고 해요! 사실 저는 20살 초반에는 별로 좋아 하지 않는 술 이였어요. 왜냐구요? 이유는 여러가지 향이 함께 느껴져서 제가 먹기에는 좀... 그리고 20살 초반에는 소주가 최고! 라고 생각 했거든요! 아무튼! 이제 시작 하겠습니다. 병 보다 맛이 더 예쁜 봄베이 사파이어 시작 합니다. 봄베이 사파이어 진의 도수, 특징, 종류 추천1. 봄베이 사파이어 소개  제품명 : 봄베이 사파이어 특징 : 1. 보석과 인도의 이미지를 반영 투명한 푸른색의 아름다운 디자인 입니다! 2. 향수처럼 화려한 향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호불호가 강함 3. '인도의 별'을 모티브 4. 제조시 증류한 알코올의 증기가 향료 및 식물들을 직접 통과 하게 하는 방식을 사용! 5. 진토닉에는 아주 좋지만 마티니나 핑크 레이디 같은 숏드링크에는 다른 진을 사용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6. 병이 파란거지 술은 투명해요!! 7. 키네틱 블로우의 몽환의 숲의 '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가 봄베이 사파이어를 말하는 거라고 하네요! 8. 인도의 옛 이름 을 따서 지었다고 해요! 옛 인도의 지역 이름이 봄베이 지금은 뭄바이 간단하게 이렇게만 알고 가면 사실 겉핣기 니까 봄베이 사파이어의 다른 종류 들도 소개 할게요! 2. 봄베이 사파이어 브랜드 라인업 1. 봄베이 사파이어 : 가장 유명하기도 하고 저희가 위에서 알아본 친구니 딱히 사진은 넣지 않을게요! 2. 봄베이 드라이 진: 병의 색깔이 무색이고 국내에는 수입이 되지 않아요. 3. 봄베이 사파이어 이스트 : 봄베이 사파이어의 같은 향신료의 2가지가 추가 되요!! 2가지는(태국의 레몬그라스, 베트남의 후추) 를 추가로 사용해요! 국내에서는 면세점에서 판매 하고 있어요! 4. 스타 오브 봄베이: 주류 시장의 고급의 발맞추어 2015년 새로 나온 술이지만... 너무 비싸서 인지 팔리는건 부진 하다고 해요.. 다른 점이라면 기존의 봄베이 사파이어의 여기도 2가지가 들어가요! (베르가못, 암브레 씨앗) 이 들어간다고 해요! 봄베이 사파이어 여러 향이 중복으로 나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분명한건 확실한 매력을 가졌으며 병이 너무너무 예쁘다는 거에요!! 진토닉 할때는 꼭 봄베이 사파이어를 써야 맛이 확실히 좋은건 사실 인것 같아요! 이건 제가 먹어 보면서 말하는거 랍니다!! 위에 베르가못은 제가 잘 모르는 거라서 찾아서 한번 넣어 봤어요! 여러분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그런데.. 암브렛 씨앗은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혹시 아시는 분이 있다면 공유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항상 술은 행복 할때 그리고 적당히 드시면 좋겠어요! 그럼 배고픈 지구인 은 2만!!!! 착한 가격 봄베이 사파이어 진토닉 칵테일 만들기 ! 맛있는 꿀조합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바깥 외출은 최대한 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얼른 코로나가 잦아들어야 할 텐데 고민도 걱정도 많은 요즘, 저희 부부도 바깥 외출은 최대한 줄이고 뭐든 집에서 최대한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집에서 칵테일 만들기 위스키, 진, 데낄라 등등 남편하고 간단하게 저녁에 한잔하며 요즘 매일 저녁을 행복하게 보내는 중인데 술 정말 못 마시는 제가 제 입에도 너무 맛있어서 요즘 빠져버린 봄베이 사파이어 진토닉 칵테일 만들기 리뷰 써볼까 합니다
이건 코로나 심해지기 전 집 근처 대형마트 이마트에서 장 보다가 남편이 가볍게 한 잔씩 하기 좋다며 집어온 향기 좋은 봄베이 사파이어 750ml 꽤 큰 대용량에 37,500원의 가격 으로 저희처럼 진토닉 칵테일 같은 거 한 잔씩 만들어 먹는다고 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 같아요!
또 마침 저희가 봄베이 구입할 때 하필! 토닉워터, 봄베이 사파이어 잔까지 세트로 같은 봄베이 가격에 판매 중이라서 훨씬 잘 데려온 것 같아요! 물론 토닉워터는 저희가 맛있는 걸로 따로 몇 개 더 구입을 해왔고요 봄베이 사파이어 세트 상품으로 같이 포함되어 있던 토닉워터는 저희 입맛에는 맛있던 아이는 아니라서 따로 맛있는 걸로 구입해왔답니다 ㅎㅎㅎㅎㅎㅎ
사실 저도 술알못이라 매일 남편이 설명해주는 거 듣고 빠져버려서 오아.... 맛있겠다...
하며 구매를 해버리는데 진짜 먹고 보면 항상 맛있는 거! 그리고 제가 소주는 진짜 써서 못 먹고요 맥주는 그냥 맛이 없어서 못 먹고요 막걸리는 그나마 달달해서 먹는데 딱히 좋아하는 술은 없거든요? 근데 확실히 칵테일은 술 못 마시는 분들에게 가볍고 달달하거나 상큼하게 들어오니까 훨씬 접하기가 좋은 것 같아요
사진에 보시면 봄베이 사파이어 진 속에 함유된 성분들이 전부 그림으로 예쁘게 그려져 있는데요 주니퍼베리, 레몬, 고수 안젤리카, 오리스 그래인 오브 파라다이스 쿠베브 베리, 계피 아몬드, 감초 정말 생소한 성분들부터 우리에게 익숙한 향료들까지 정말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일반 술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진한 향기가 느껴지는 봄베이 사파이어 진
1) 레몬을 적당한 두께로 슬라이스해준다 2) 잔에 레몬을 넣고, 얼음을 넣어준다 3) 봄베이 사파이어 진 1잔(소주잔 기준) 넣어준다 4) 토닉워터 1.5잔 넣어준다 (개인 취향에 따라 조절, 저는 2잔) 5) 맛있게 섞어 먹어준다
착한 가격 향 좋은 봄베이 사파이어 진 진토닉 칵테일 만들기 쉽죠? 저희 부부는 집에서 요런 거 해먹는 거 좋아해서 왕 얼음 트레이 구입도 해뒀어요 그래서 동그랗고 크게 얼음을 얼려서 이렇게 진토닉 칵테일 하이볼 등등 만들어 먹을 때 종종 사용하는데 얼음이 오래가기도 하고 예쁘기도 해서 분위기 내기도 좋아요! 얼음 예쁘게 얼리는 방법은 뜨거운 물로 얼리면 된다는데 여러 번 시도해봤는데 쉽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얼음이 대부분 좀 깨짐...
이제 착한 가격 향 좋은 봄베이 사파이어 진 개봉! 우선 뚜껑을 개봉하면 봄베이 사파이어 향 기분좋게 솔솔 우드 향도 은은하게 느껴지고 상큼한 레몬향도 은은하게 느껴져요 우리가 동남아 놀러 가면 흔히 접해본 고수도 들어갔다는데 제 코가 개코가 아니어서 그런지 그런 향까지는 느껴지지 않았고 가벼우면서도 시원한 향이 느껴지는 기분 좋은 향이 느껴졌던 봄베이 사파이어 진
바로 작은 잔에 한 잔 따라주었어요 한잔 가득 채워서 레몬과 얼음 담긴 잔에 한 잔 가득 따라주었더니 잔이 작고, 얼음이 커서 생각보다 꽉 차더라고요 그래서 토닉워터 1잔밖에 못 넣었더니 제 입에는 약간 술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좀 마시고 토닉워터 1잔 정도 더 추가해서 토닉워터 총 2잔 넣어서 마셨어요! 봄베이 사파이어 진 한 잔, 토닉워터 한 잔 따라주고 레몬즙 나오라고 얼음 좀 몇 번 꾹꾹 눌러줬더니 상큼한 향기가 바로 올라오고 되게 산뜻하면서 기분 좋은 향이 바로 느껴졌던 봄베이 사파이어 칵테일
그러면 요렇게 봄베이 칵테일 완성! 남편이랑 저랑 한 잔씩 마셨는데 술 좋아하는 남편 입맛에도 굳! 알쓰로 유명한 제 입맛에도 굳! 토닉워터와 레몬 한 조각의 조합으로 상큼한 레몬맛도 많이 느껴지고 깊은 향기의 봄베이 사파이어 진의 향기도 진한듯 은은하게 느껴져서 정말 맛있었던 진토닉
꿔바로우랑 가지볶음 주문해서 먹었는데 어울릴까... 생각하시겠지만 저희는 맛있더라고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간단하게 분위기 내기 위해 칵테일 만들기 도전해보신다고 하면 저처럼 술 잘 못 마시는 분들 봄베이 사파이어 진토닉 칵테일 만들기 꼭 도전해보세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상큼하고 적당한 알코올로 술의 신세계 경험하실 거예요 저는 요즘 남편 늦게 오는 날도 혼자 봄베이 사파이어 칵테일 만들기 해서 호로록 호로록 마신답니다
착한 가격 봄베이 사파이어 진토닉 칵테일 만들기 ! 맛있는 꿀조합 |
봄베이 사파이어 맛 - bombei sapaieo 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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