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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첨자 설명 D: 데스크톱 전용 M: 모바일 전용 5: 5대 브라우저 KX:한국어 부분지원/미지원 웹 브라우저 목록 (한국어) 서비스가 종료된 웹 브라우저 렌더링 엔진 Internet Explorer 문제점 · 버전 Microsoft Edge(/레거시) 인터넷 익스플로러 개발사 분류 웹 브라우저 최신 안정화 버전 11.0 엔진 Trident | Chakra 플랫폼 [1] 출시일 1995년 8월 17일 한국어 지원[2] 1. 개요2. 상세3. 장단점 3.1. 장점3.2. 단점3.3. 문제점 4. 대한민국에서의 상황5. 버전6. Microsoft Edge 공개7. 변종 웹 브라우저8. 업데이트 정책과 구버전 보안패치 중단8.1. OMG IE6 9. RemoteIE10. 여담10.1. 나무위키와 Internet Explorer10.2. Microsoft Edge in IE mode 호환성 11. 버전별 지원 종료12. 의인화13. 같이 보기1. 개요[편집]Microsoft에서 개발, 배포한 Windows, Windows Phone, Xbox 360, Xbox One용 웹 브라우저.[3] 2. 상세[편집]Internet Explorer를 실행한 모습 이름은 말 그대로 인터넷(Internet) 탐색기(Explorer)라는 매우 직관적인 이름. 보통은 두 문자만 따와 IE로 부른다. 한 때 인터넷 브라우저 점유율의 대부분을 장악했을 정도로 범용적인 브라우저였으나, 지금은 구시대의 유물에 가깝다. 사실 Microsoft 오리지널은 아니고 모자이크라는 웹 브라우저를 사들여 발전시킨 것이다.[4] Internet Explorer 6.0에서만 해도 Internet Explorer 정보 페이지에서 'Based on NCSA Mosaic. NCSA MosaicTM' 이라는 문구를 찾아볼 수 있다. 엔진 이름은 트라이던트. 하지만 제작사에서도 그 이름을 언급하지 않는 판이다.[5] 3. 장단점[편집]이것은 과거 IE6 기준(2001 ~ 2005년 사이)으로 작성되었으며, 현재 기준으론 너무 오래되어 효력을 잃은 설명들이 섞여 있다. 이 점에 주의하여야 한다.그냥 옛날 그 시절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읽자. 3.1. 장점[편집]인터넷이 막 성장을 시작할 무렵 Windows를 사용하는 대다수의 유저들에게 손쉽게 인터넷을 접할 수 있게 한 웹 브라우저. 초기 인터넷이 급속하게 성장한 데는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와 Internet Explorer가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발전을 계속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 3.2. 단점[편집]Microsoft는 Internet Explorer의 Windows 끼워팔기로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를 고사시킨 이후 오랫동안 기술 개발을 하지 않았다. 5년간 2번의 서비스 팩 업데이트 이외에는 기능 개선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독점 시장에서 기술 발전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이 경우에 딱 맞을 것이다. Internet Explorer 6가 한창 잘 나가던 시절에는 "Internet Explorer의 새 버전을 출시하지 않겠다" 면서 웹 브라우저 개발팀을 해체시켰던 경력까지 있었다.[14] 모질라 파이어폭스가 슬슬 점유율을 늘리면서 다시 개발팀을 소집했다고 할 정도. 모질라 재단에서는 "우리의 가장 커다란 성과는 파이어폭스 3.0이 아니라 Internet Explorer 7.0이다" 라고 조롱 섞인 평가를 한 적이 있다. 3.3. 문제점[편집]자세한 내용은 Internet Explorer/문제점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대한민국에서의 상황[편집]관련 문서: ActiveX/대한민국 , , , , , 불과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Internet Explorer 이외의 웹 브라우저는 찬밥 신세였다. 컴퓨터에 대해 깊게 관심을 가지지 않은 대개의 사람들은 Internet Explorer 이외의 웹 브라우저를 몰랐다. 한 마디로 '인터넷=Internet Explorer'[17]의 공식이 성립했던 것이다. 가히 익스플로러 의존증의 수준. 5. 버전[편집]자세한 내용은 Internet Explorer/버전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Microsoft Edge 공개[편집]2015년 1월 21일 Windows 10 공개 행사에서 Microsoft Edge가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Microsoft Edge는 기존 트라이던트 엔진(mshtml.dll)에서 레거시 코드를 전부 삭제하고 현대 웹 디자인과의 호환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전면적인 개조를 거친 새로운 엔진인 EdgeHTML을 기반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웹 브라우저로, Internet Explorer와 호환은 전혀 안 되며 오히려 Internet Explorer와 극단적인 차이를 보인다. 이에 따라 Internet Explorer는 더 이상 버전업이 되지 않으며 기업용 사이트 등을 위한 레거시 지원만을 위해서 Windows 10의 구석에 남겨질 예정이다. 이로써 Internet Explorer와 ActiveX에 기반한 전 세계 각국의 기업망 및 전산 체계가 일대 변화를 맞을 예정으로, 대한민국 역시 이로부터 예외가 아니다. 7. 변종 웹 브라우저[편집]Internet Explorer는 오픈소스가 아니지만 의외로 변종이 많이 있다. 이것은 Internet Explorer가 Windows에 통합되어 있다 보니 Internet Explorer의 웹 렌더링 엔진 라이브러리인 mshtml.dll을 다른 프로그램에서 갖다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Internet Explorer 변종 웹 브라우저는 프로그램 자체에는 엔진이 없고 Internet Explorer의 웹 렌더링 엔진을 동적으로 연결(Dynamic Link)해서 사용한다.[29] 이 때문에 Internet Explorer 변종 웹 브라우저도 모두 Windows로 나온다. 여러 최적화를 하는 덕에 Internet Explorer를 그대로 쓰는 것보다는 속도가 빠르고 기능도 많다.
8. 업데이트 정책과 구버전 보안패치 중단[편집]Microsoft가 성능을 개선한 Internet Explorer를 내놓아도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는데, 그 원인이 사람들이 설치 버튼을 누르는 것을 귀찮아해서였다. Internet Explorer 6가 한참 동안 살아있는 것에 경악한 Microsoft는 업데이트 방식을 바꾸게 된다. 8.1. OMG IE6[편집]Google이 Internet Explorer를 상대로 결국 일을 벌이고 말았다.
9. RemoteIE[편집]2014년 11월, Microsoft는 웹 개발자들을 위해 Mac이나 iOS, 안드로이드에서도 Internet Explorer를 쓸 수 있는 RemoteIE 서비스를 시작했다.(아웃룩 계정 필요) 클라우드 컴퓨팅의 일종으로 클라우드 서버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실행시켜서 클라이언트로 스트리밍하는 것이다. 일반 사용자도 Outlook 계정이 있다면 사용 가능. 10. 여담[편집]현재는 개선되어 타 웹 브라우저에 견주어도 손색없을 정도에 메모리도 덜 먹지만 그건 최신 웹 표준을 그나마 잘 지켜서 그렇다. 과거 Windows XP가 주력이던 익스플로러 6~8 시절에는 최신 웹 표준을 나몰라라했던 시절이라 극도로 느려터지다 못해 먹통이 되는 게 일상이라 아래와 같은 짤방으로 조롱을 하기도 했다.
IE의 지원 종료를 맞아 한국에서 누군가가 경주시 충효동의 한 카페 옥상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묘비를 만들기도 했다. 그는 다른 브라우저를 다운로드하기 위한 좋은 도구였다는 문구가 압권. 클리앙 원글 레딧 포스팅. MBC 보도에 따르면 CNN에서 "월드클래스 농담"이라고 했다 한다. 10.1. 나무위키와 Internet Explorer[편집]Microsoft Edge에서 띄운 나무위키 Windows 10에서 Internet Explorer 11로 띄운 나무위키 희미하게 창 캡쳐도 같이 캡쳐됐다.
10.2. Microsoft Edge in IE mode 호환성[편집]Windows 11 과 2022년 6월 15일 이후 Windows 10 의 경우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자체실행이 막히고 Microsoft Edge 의 IE mode로 대체되었다. 이로 인해서, 특수한 경우에는 일부 기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 문단은 문제점과 해결 방법을 소개하도록 한다. 여기에 쓰여져 있지 않는 내용은 이 내용(영문)을 참조하기 바란다. 다만, 대다수의 ActiveX 를 포함한 대다수 프로그램의 경우 정상 작동하기에 선제적으로 조치를 취하기보다는 필요한 경우 찾아서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극히 일부 사이트의 경우,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관리자 모드에서 실행해야만 ActiveX 기능을 사용해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해결 방법은 다음과 같다.
11. 버전별 지원 종료[편집]
12. 의인화[편집]
이름 아이자와 이노리 신장 162 cm 혈액형 A 이름은 아이자와 이노리(藍澤祈)[73]. Microsoft 싱가포르지사에서 만든 공식 캐릭터다. 페이스북 정보에 의하면 1995년 8월 16일생[74]이라고 한다. 참고로 같은 Microsoft의 제품인 실버라이트의 모에 캐릭터인 아이자와 히카루(藍澤光)는 대만 Microsoft 지사에서 만들었다. 13. 같이 보기[편집]
[1] 이전에는 모바일 운영 체제 중 Windows Mobile도 지원했었으나 그것이 지원 종료되면서 같이 지원이 종료됐다.[2] 16비트는 4.01까지만 지원하며 타 플랫폼 용은 지원하지 않는다.[3] 유닉스용과 Mac OS 및 OS X용도 있었지만 개발, 지원이 중단됐다.[4] 사실 이거 말고도 Excel(비지캘크, 로터스 1-2-3), Word(워드퍼펙트), PowerPoint(Forethought 사 개발), Windows의 GUI(PARC) 등 Microsoft의 대표 상품들 대부분이 오리지날이 있는 것들이다.[5] 다만 웹페이지에서는 JavaScript에서 navigator.userAgent 값에 'Trident'가 있는 여부로 Internet Explorer를 구분한다.[6] iexplorer.exe가 아닌 iexplore인 이유는 과거 FAT 파일 시스템에 존재했던 8.3 RULE의 잔재 때문이다. MS-DOS 시절에는 이름 8자 확장자 3자까지만 쓸 수 있었고, VFAT가 도입된 Windows 9x에서도 하위 호환성 때문에 대부분의 시스템 파일은 이름이 8글자를 초과하지 않았다. 이러한 불문율은 Windows XP까지 이어지다가 Windows Server 2003부터 사라져서 이 때부터 새로이 추가된 파일들은 파일 이름이랑 확장자가 8글자 3글자를 넘기기도 한다. 예를 들어 Microsoft Office 2007 이상 형식의 파일 확장자는 ACCDB, DOCX, PPTX, XLSX이며, ASP.NET 서버에서 사용하는 페이지의 확장자는 ASPX이다.[7] 이 때문인지 ‘익스플로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심심찮게 있다.[8] 유럽권에만 발매되었다. EU에서는 웹 브라우저 다운로드 도구가 사라지면 안 된다고 웹 브라우저 선택 프로그램을 탑재하라고 했다.[9] 이 일로 Windows Vista와 Windows 7은 K와 KN 버전으로 구분하고 KN에서는 미디어 플레이어와 메신저를 뺐다. 또한 기존에 출시했던 Windows XP도 타사 미디어 플레이어와 메신저를 설치할 수 있는 바로가기가 포함된 버전이 새롭게 발매되었고 기존의 PC에도 업데이트를 통해 두 바로가기가 추가되었다.[10] 스텟카운터와 넷마켓쉐어의 통계 기준이 다 다르기 때문에 혼란이 있을 수 있다. 스텟카운터는 트래픽을 점유율의 기준으로 보고 넷마켓쉐어는 실제 사용자 수를 기준으로 보기 때문이다.[11] Windows 95 시대의 소프트웨어들이 Windows 10에서는 구동이 잘 안되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12]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관계사들이 모바일 및 IT 계열 산업을 하는 삼성그룹 사내 시스템망은 2021년까지도 Internet Explorer 및 ActiveX 기반으로 한다…[13] [14] 물론 MS가 미쳤다고(...) IE 개발 자체에 아예 손을 뗀건 아니고, 이후 차기 OS가 출시될 때 그 OS에 맞춰 메이저 업데이트가 된 IE를 탑재하는 방식으로 바꾸겠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그 차기 OS의 개발이 리셋을 했던지라 무려 5년이나 걸리면서 계속 업데이트가 지연되고 경쟁자들이 IE의 점유율을 야금야금 먹어가 점유율 90%가 깨지는 지경에 오자 그 OS 개발이 완료되기도 전에 부랴부랴 해당 방식을 철회하고 IE 7을 개발했던 것이다. 그리고 만약 진짜 전자의 방식으로 IE를 개발했다면 IE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새 OS로 업그레이드 해야한다는 말이었으니, 또 다른 법적 문제에 직면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본래 계획했던 차기 OS도 방향성 자체가 달라졌으니 언젠가는 철회했을 거였지도 모르지만.[15] Windows XP에서는 Internet Explorer 9 배제, Windows Vista에서는 Internet Explorer 10 배제, Windows 8에서는 Internet Explorer 11 배제 등. 다만 Windows 8의 경우 판매 전략이기 보다는 무료 업그레이드인 8.1 발표 및 출시 이후 8을 아예 손을 놓다시피 했기에 그랬던 것에 가깝긴 했다.[16] EdgeHTML 엔진이 Windows 운영 체제 구성 요소에 종속된 부분이 많아 엣지 업데이트 주기를 Windows 업데이트 주기와 맞출 수 밖에 없었다.[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