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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닥타닥… 장작 타는 소리 들어가며 의자에 몸 기대고 멍하니 보고 있노라면 한주의 피로가 싹 풀리는 것만 같다. 하지만 이것도 든든하게 배를 채워야 가능한 것이지 빈속인 데다가 맨정신으로 그러기는 쉽지 않다. 그러한 이유로 대부분은 야영장에 도착하면 고기를 제대로 굽기 위한 준비에 모든 힘을 불태운다.
차콜(Charcoal) & 브리켓(briquette)
백탄 & 흑탄
▲ 고려 고향참숯 700g
착화탄 & 열탄
주원테크 원콜 야자숯 (2.4kg)
▲ 랜드스케이프 천연 야자숯 3kg 물론 이후 국내에서는 야자 껍데기를 이용한 천연 숯을 개발해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났으나, 여전히 문제가 되는 제품이 회수되지 않고 유통되고 있어 정상 제품의 판매에 걸림돌이 되는 형국이다. 제대로 만들어진 야자숯은 가격도 저렴하지만, 열량 또한 우수해 야외에서 고기 굽기에 꽤 만족스러운 성능을 발휘한다. 초보에게는 여전히 어려운 불질
▲ 콜맨코리아 콜맨 그릴 가죽장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장갑이고, 집게다. 설마 면장갑 끼고 숯을 다루겠다는 생각을 했다면 열기를 제대로 차단하지 못해 자칫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이 생각은 접는 것이 현명하다. ▲ 메사 BBQ 차콜 숯 집게 장갑을 갖췄다고 다 끝난 것이 아니다. 불이 붙은 숯은 어떻게 옮겨 담고 어떻게 덜어낼 것인지에 대해 대책이 필요하다. 이럴 때를 위해 차콜이나 참숯을 다루는 데에 요긴하게 쓰이는 집게가 있다. 반드시 갖춰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갖추고 있으면 아무래도 불을 다루는데 수월하다. 가령 한 번이면 해결되는 일이 없다면 서너 번 낑낑대며 어렵게 해결해야 할 수도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가능성이다. 불을 다스리는 자! 바비큐를 얻으리라! 어떤 숯을 골라 어떻게 즐길지는 순전히 본인의 판단이다. 하지만 숯에 따라 화력이 달라지고 고기의 맛 또한 달라진다는 사실은 인지해야 한다. 본 글에서 소개한 것 외에도 다양한 숯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물론 모든 숯은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하지만 그 숯이 안전한 숯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그 누구도 보증하지 않는다. 구매할 때 따져봐야 할 요건이다. 기획, 편집/ 정도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