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w 유통업계에 따르면 중년들의 단백질 보충제 구입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빠지는 근육을 예방하는데 단백질이 중요한 영양소이기 때문. 그런데 단백질 보충제는 단지 근력과 근육을 키운데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단백질 보충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잘 몰랐던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있다. 바로 단백질보충제가 수명을 연장한다는 연구결과다. 이탈리아 브레시아 대학의 엔조 니졸리 교수는 55세부터 단백질 보충제를 날마다 먹으면 노년을 더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고 주장한 것. 이보다 더 늦은 나이에 섭취하게 되더라도 단백질 보충제가 심장, 폐 등에 필요한 에너지를 주게 되어 심장마비, 폐 질환, 당뇨병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니졸리 교수는 말했다. 그는 '중년'의 쥐에게 단백질 보충제의 구성요소인 아미노산을 탄 물을 줘 단백질 보충제의 효과를 실험했다. 그 결과, 아미노산이 투입된 쥐는 다른 쥐들보다 80일을 더 살았다. 이를 인간으로 환산하면 평균수명 77.7살이 늘어난다. 단백질보충제는 수명뿐 아니라 근력, 균형, 조정력, 지구력도 개선됐다. 또한 실험 결과 뇌와 신체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생성하는 미토콘드리아의 수를 증가시키고 조직과 세포를 공격하고 노화시키는 위험한 활성산소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동물 실험 결과 단백질 보충제를 젊고 건강한 상태에서 섭취하면 도움이 ‘전혀’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단백질 보충제가 젊은 사람보다 중년에게 더 도움이 된다는 결과인 셈이다. 중년을 위한 단백질 보충제 고르는 법그럼 어떤 단백질 보충제를 선택해야 할까? 최근 시니어용 단백질 보충제가 많이 출시되고 있다. 시니어용 단백질보충제에는 비타민 D, 미네랄 등 중년에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다. 시니어용이 아니라면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단백질 평가기준인 ‘아미노산 스코어’가 100점 이상인지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시니어에게는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단백질 보충이 필수적이다. 다만 단백질 보충제만 먹는다고 근감소증에서 완전히 해방되는 것은 아니다. 운동을 하지 않고 단백질 보충제만 먹으면 근육이 빠지는 것은 방지할 수 있어도 근육이 커지지는 않는다. 따라서 근력을 키우려면 운동과 병행해야 한다. 팩트 체크 단백질보충제에 대한 오해와 진실Q 먹고 운동 안 하면 살찐다?NO. 실제로 단백질보충제는 칼로리가 높지 않아 운동을 쉰다고 해서 살이 급격하게 찌지 않는다. 과거 해외에서 유통된 단백질보충제 중 탄수화물 함량이 높거나 스테로이드가 들어간 제품도 있었지만, 요즘 단백질보충제는 함량이 표기돼 있어 탄수화물 함량을 확인하고 선택하면 된다. 다이어트 중에도 단백질보충제를 먹을 것을 추천할 만큼 단백질과 체중 증가는 큰 연관이 없다. 근손실, 골다공증, 피부노화 등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므로 단백질 보충제 먹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자. Q 단백질보충제는 간과 신장에 부담을 준다?NO. 몸속에 남은 단백질을 분해하고,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처리하면서 간과 신장에 부담을 준다는 말은 하루 단백질 권장량을 초과했을 때의 이야기다. 하루 단백질 권장량은 성인 기준 체중 1kg당 1g 정도로, 간이나 신장에 질병이 없다면 하루 권장량의 2배까지도 소화시킬 수 있다. 그 이상으로 과다 복용하지 않는다면 간과 신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서서히 줄기 때문에 단백질 보충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보통 음식을 통해서는 단백질 권장량의 10~20% 정도만 섭취된다.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인 닭가슴살에는 100g당 약 23g의 단백질이 있다. 즉, 몸무게가 70kg일 경우 300g 이상의 닭가슴살을 먹어야만 권장량을 채울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체내 흡수율이 떨어져 단백질 위주로 음식을 먹어도 대부분 배출된다는 데 있다. 나이가 들어서 점점 부족해지는 단백질을 단백질보충제로 충당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Q 단백질보충제를 먹으면 배가 아프다?YES. 흔히 단백질보충제로 유청단백질을 많이 찾는다. 흡수율이 좋고 흡수 속도도 빠르기 때문이다. 유청단백질은 우유에서 단백질을 뽑아낸 것이므로 유당불내증이 있다면 먹고 나서 배가 아플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유청단백질이 설사를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 유청단백질은 농축 유청단백질(WPC)과 분리 유청단백질(WPI)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가격이 저렴해서 많이 이용하는 농축 유청단백질에는 유당이 포함되어 있다. 반면 분리 유청단백질은 우유에서 유당을 빼고 단백질만 더 뽑아낸 것. 가격이 부담된다면 식물성 대두단백질과 섞어서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유당 성분만 피하면 단백질보충제 때문에 배 아플 염려는 없다. 기획 이채영 사진 셔터스톡 도서산간에 해당하는 서포터님은 배송 가능 여부를 반드시 메이커에게 문의 후 펀딩에 참여해 주세요. 유럽 문화의 발상지, 낭만 여행의 중심지 그.리.스! 최근 그리스는 건강식의 나라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건강한 먹거리’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지중해 식단’의 상징과도 같은 나라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기도 한 지중해 식단. 최근 몇 년 사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건강식의 대명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스의 대표 건강식으로 꼽히는 그릭요거트. 그릭요거트는 우유와 유산균만으로 발효해 단단하고 깔끔한 풍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단백질과 칼슘 등의 영양이 풍부해 미국 건강 헬스에서는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그릭요거트의 맛과 영양의 풍부함이 소문나기 시작하면서 , 일부러 그릭요거트만 챙겨 먹는 분도 계시다고 합니다. 혹시 서포터님 중에서도 그릭요거트만 찾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주목해주세요! 여기, 집에서 매일 신선하게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그릭요거트 스타터가 있습니다. 그릭요거트를 집에서 만든다? 그것도 그리스 정통의 영양과 맛을 담은 그릭요거트를? 번거로운거 아니야? 어려운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는 서포터님들 계실것입니다. 집에서 그릭요거트를 만든다라는 말만 듣고, 혹시, 나는 곰손이라 그릭요거트 못 만들거 같은데.. 라고 고민하시는 서포터님이 계신다면? 절대 그런 고민 안하셔도 된다 자신있게 이야기 드립니다.
누구나 그릭요거트를 손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드실 수 있습니다. 요리를 못해도, 요리를 어려워해도, 그릭요거트 스타터와 우유만 있으면, 그릭요거트 만들기가 가장 쉽다고 이야기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릭요거트
스타터로 그릭요거트를 만들게 되면, 우유 농축 또는 유청 분리를 하지 않아서 간편하면서도 영양은 풍부한 그릭요거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 이렇게 쉬워요? 어? 이게 정말 끝인가요? 만드는 내내 놀라는 곰손 그녀.그동안 집에서
홈메이드 요거트를 만들어보셨던 분들이라면 요거트메이커를 이용하여, 더욱 쉽게 그릭요거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점! 그건 아닙니다. 요거트메이커를 사용하게 되면, 열이 직접 닿지 않아 유산균 파괴를 최소화 하는 것은 물론, 유해균을 차단할 수 있으며, 품질 좋은 요거트가 만들어지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제공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집에 요거트 메이커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그럼, 우리 집에는 전자레인지도 없고, 밥솥도 없는데, 그릭요거트를 만들수 있을까요? 라고 묻는 서포터님들도 계실 것입니다. 요거트메이커, 전자레인지, 밥솥이 없어도 프리미엄 그릭요거트를 집에서 쉽게 만들어 드실 수 있습니다. (단, 실온 온도에 따라 발효 소요 시간 및 유산균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실, 그릭요거트를 안 먹어본 것도 아니고, 새삼 다시 그릭요거트를 이야기 한다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익숙하고 좋아하는 음식에 다시 반하기는 어렵다는 사실도 알았기에 그릭요거트 스타터를 개발해야 하는지 많은 고심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역경을 알면서도 저희는 그릭요거트 스타터를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영양이 풍부하면서도, 깊은 맛을 담은 그릭요거트. 하지만 많은 분들이 가지고 있는 그릭요거트에 대한 편견 중 하나. 수제 그릭요거트는 비싸다! 였습니다. 또한 집에서 수제 그릭요거트 만들기는 너무나 힘들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쿠키도 집에서 쿠키믹스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빵도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수제 그릭요거트도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라고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신체 중 가장 이기적인 혀는, 한 번 경험한 맛을 끊임 없이 기억하고 그 이상의 것을 요구합니다. 그릭요거트는 우유를 압축하는 방식과 유청을 분리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렇게 그리스 정통 요거트 제조 방식을 고수하여 만든 그릭요거트는 맛과 질감이 확연히 다르다고 합니다. 우유의 고소한 풍미는 물론, 요거트의 깔끔하고 담백한 맛까지 확연히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이에 우리는 그 맛을 찾아, 그 풍미를 찾아 직접 만들기에 도전을 해봤습니다. 18시간동안 정성껏 만들어낸 그릭요거트는 깊고 진한 맛은 품고 있었으며, 한 스푼 들었을때, 그 쫀쫀함이 남달랐습니다. 우선,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우유 압축 과정과 유청 분리 과정을 과감히 없앨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였습니다. 락토바실러스에서부터 비피도박테리움까지 균주들을 하나씩 따져보고, 선택하고, 배합을 설계하며 그리스 정통 요거트의 영양과 맛을 품은 그릭요거트 스타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그릭요거트 스타터를 개발하면서, 시간은 줄이면서, 절대 포기 할 수 없었던 것이 바로 맛! 이었습니다. 그릭요거트 만들 때, 요거트메이커, 밥솥, 전자레인지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그릭요거트 스타터는 꼭 사용해 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그릭요거트를 재배양해서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궁금하신 서포터님들도 계시죠? 이렇게 자신있게 서포터님들께 추천 드리는 이유는, 오랜 시간 공들여서 만든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테스트 기간만 3년, 거기에 자체 만들기 테스트만 200번 이상 진행한 그릭요거트 스타터입니다. 사실 저희는 2017년에 대량 시제품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맛, 커드, 유산균의 양 등 고객님들이 만족하지 못한다는 피드백을 통해 이 제품을 전량 폐기했습니다. 고객님이 만족 못한다면 이는 고객님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우리는 또 다시 2년의 개발 단계를 거쳤습니다. 그릭요거트 스타터는, 우유 농축 또는 유청 분리를 하지 않아서 간편하게 그릭요거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동안 집에서 요거트메이커를 사용하여 수제 요거트를 만들어보셨던 분들이라면 더욱 쉽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릭요거트 스타터로 만든 그릭요거트의 질감의 차이, 느껴지시나요? 그릭요거트 스타터로 만든 그릭요거트그리스 정통 방식으로 만들어 쫀득하면서도, 밀도 높은 그릭요거트의 부드러운 풍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단, 기존에 알고 있는 현대적 트렌디한 스타일의 그릭요거트와의 질감과 맛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릭요거트 스타터로 만든 요거트를 치즈메이커에 유청분리한 모습이렇게 그릭요거트 스타터 1포로 만들어진 그릭요거트는, 900ml의 넉넉한 양을 자랑합니다. 저녁, 잠들기 전에 만들어, 아침에 일어나면 그릭요거트 스타터 1포가 수제요거트 약 10개 분량으로 서포터님을
반겨줄 것입니다. 서포터님 중에 나는 요거트 만들어보았는데, 요거트 만들 때 실패했던 기억으로 펀딩을 망설이고 계시는 분
계시나요? 사실 요거트, 사먹어도 됩니다. 그러나 영민하신 우리 서포터님들이라면, 요거트 드신 후 곤란하신적 있었을 것입니다. 카페에서도 플라스틱 빨대를 안 주는 이 시기에 요거트 먹으면서 괜히 지구에 미안해지지는 않으셨나요? 이제 걱정마세요. 그릭요거트 먹을 때만큼 지구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필 환경시대! 당장의 편리함보다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하는 펀딩을 고민하고 계신 서포터님들을 위해, 이제 1일 1요거트를 먹으면서 일상에서 플라스틱 용기 하나만 빼 지구를 지켜보시기 추천드립니다. 그릭요거트 스타터만 있다면, 일상에서 플라스틱 하나 빼기가 조금 더 수월해질 것입니다. 저희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2005년 요거트 파우더로 시작해 요거베리 그리고 트루락까지 요거트 & 유산균 명가로 자리매김한 휴럼의 이름을 걸고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제품을 선보이고 싶었습니다. 더불어 그 동안 요거트는 물론, 유산균 등 휴럼 제품에 많은 사랑을 주신 서포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제품으로 보답하고 싶었습니다. 이제, 자연 발효 프리미엄 그릭요거트 스타터를 만나 더 건강하게, 더 맛있게, 일상을 즐겨보세요! 하루의 시작과 끝의 변화를 느껴보실 수 있을것 것입니다. 요거트 선택의 새로운 기준, 요거베리 그릭요거트 스타터!건강을 위해, 맛을 위해 그릭요거트를 선택하신다면, 이제 요거베리 그릭요거트 스타터로 직접 만들어 먹으며, 대놓고 편식해보시길 추천해드리는 바입니다. Q.그릭요거트 스타터가 무엇인가요? Q.그릭요거트가 더 잘 발효되는 방법이 있나요? Q.저지방 우유, 고칼슘 우유 등을 사용해도 될까요? Q.시중에서 파는 그릭요거트처럼 꾸덕한 질감인가요? Q.노란색 유청이 생겼습니다. 먹어도 되나요? 요거트메이커 / 치즈메이커 컬러는 랜덤으로 배송됩니다.대표님은 아직도 말씀하십니다. “MILLY의 면접 때의 마지막 말을 잊을 수가 없네요!” 무슨 말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바로 “요거트에 미쳐보고 싶습니다“ 였습니다. 요거트가 좋아서 휴럼에 입사를 하고, 요거베리 TF를 만들어 요거트 스타터 플레인은 물론 카스피해 요거트 스타터 등을 기획하고 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3년 동안 출산도 하고, 육아휴직도 했지만... 그릭요거트 스타터를 출시하기 위해, 요거트 장인의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만들었습니다. 내 아이가 먹는 것이기에 부끄럽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요거베리의 다양한 스타터를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요거트를 경험 할 수 있도록 서포터님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릭요거트 스타터는 2017년 대량 시제품을 모두 포기하고, 다시 제품 개발 하는 시작점부터 와디즈 펀딩을 목표로 달려왔습니다. 그릭요거트를 쿠키믹스나 머핀믹스 처럼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없을까 라는 의구심을 시작으로 영민하신 서포터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기획부터 제품 출시까지 2년 동안 열심히 개발하였습니다. 현재 요거베리에서는 요거트 스타터 플레인/ 카스피해 요거트 스타터 총 2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릭요거트 스타터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언제나 좋은 제품에 가치를 알아봐주시는 와디즈 서포터분들을 위해, 그릭요거트 스타터를 와디즈에서 첫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요거트 & 유산균 명가 휴럼에서는 전 세계의 요거트를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스타터 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릭요거트 스타터에 서포터님들이 후원해주신 소중한 펀딩 금액은 추후 요거베리 스타터 신제품 개발에 전액 사용됨을 알려드립니다. •프로젝트 오픈 : 2019년 7월 10일 •프로젝트 종료 : 2019년 7월 17일 •리워드 발송 시작 : 2019년 7월 24일 • 펀딩 종료 후, 2019년 7월 24일부터 배송이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하루 500 set 출고 예정, 박스포장 되어 배송됩니다) • 결제 관련 문의사항 : 와디즈 고객센터 : 1661-9056 • 제품 및 배송 관련 문의사항 : • cj대한통운(1588-1255)으로 배송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