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레저렉션 탈 라샤의 무덤 위치 찾기
365talk ・ 2021. 10. 10. 14:08
디아블로2 레저렉션 탈 라샤의 무덤은
액트 2번째 마지막 퀘스트입니다.
7개의 문장에서 진정한 무덤을 찾아야 합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고전 게임이라서
그런지 반복적인 퀘스트가 정말 많이 있습니다.
반복 퀘스트 중 하나인 탈 라샤의 무덤
퀘스트는 6개의 무덤 중에서 진정한
무덤을 찾는 퀘스트인데 가짜 무덤은
던전에서 싸우고만 나와야 합니다.
총 7개의 문장이 있습니다.
무덤을 가기 전에 확인할 수 있는
문장 중에서 없는 문장을 찾으면 됩니다.
퀘스트를 확인하면 하단에 진정한 무덤
상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퀘스트 시작 시마다 랜덤하게 변경되기
때문에 빠르게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문장과 동일한 무덤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각 무덤의 문장 위치는 입구 앞쪽에
자세히 보면 문장이 하나씩 그려져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는 해상도가 높을 경우
문장이 너무 작아서 잘 안 보입니다.
해상도는 낮게 설정하면 화면이 커지기
때문에 문장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문장을 잘 구분 못해서
모든 던전을 확인했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검색하니까 퀘스트에
문장이 있고 무덤 앞에서 확인 가능했네요.
무덤 입구에서 문장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한 번에 못 찾아서 마지막 무덤이
퀘스트에 있는 문장하고 동일했습니다.
드디어 퀘스트 문장과 동일한 무덤을
찾았습니다. 이제 무덤으로 고고 싱
진정한 무덤은 던전 내부에 지팡이 홈을
넣을 수 있는 장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전 원소술사라서 지팡이를 사용했지만
다른 직업은 아이템 박스에 지팡이를
가져와야 합니다.
지팡이를 사용해서 액트 2 마지막 보스를
잡으러 가면 액트 2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액트 2 마지막 보스는 스피드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물약을 최대한 사용하면서 공격하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탈 라샤의 무덤
반복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힘들어하지 마시고
한 번에 찾아서 빠르게 퀘스트를 진행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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