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내부 크기 - ssolento naebu keugi

프레스티지 트림까지는 실내에 무난한 우드그레인 내장재가 들어가지만, 더 비싼 등급인 노블레스부터는 비늘무늬[73]가 들어간 은색 플라스틱으로 다운그레이드된다.[74] 더구나 이 은색 플라스틱이 조수석 앞 대시보드에서 조수석 유리로 반사되어 사이드미러 시야를 방해한다. 개선품으로 헤어라인이 들어간 은색 플라스틱 내장재로 바뀌었지만, 재질이 더욱 저렴한 것으로 보이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반사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았다. # 이로 인해 사용자들은 커버 스티커 등을 붙이는 실정.

5.3.2. 요소수 시스템 문제[편집]

디젤차 한정 문제이다. 요소수 시스템을 사용하는 쏘렌토 MQ4 디젤차량에서 주로 발생되며, 주행 시 갑자기 '요소수 시스템을 점검하십시오.' 혹은 '000KM 후 재시동 불가!' 라며 계기판 시스템을 가리면서 주황색 경고등이 발생한다. 이 경고등은 절대로 요소수가 부족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게, 만약 계기판 보기 설정을 숫자로 차량속도 보기로 해놨다면 그것을 이 경고창이 완벽하게 가려 속도를 왼쪽의 계기판으로 확인해야하며, 이 경고창을 운전자 혼자 끌 수 없으니 매우 불편하다.

이렇게 문제가 발생하면 무조건 서비스센터를 가야하며, 기아오토큐에서는 배터리를 점검하고 시스템 점검을 돌려본다. 이 점검으로 요소수 에러코드가 제대로 잡히면 다행이지만, 문제는 요소수 과사용 이라며 에러코드가 없는 에러의 경우이다.
이럴 경우 후 차를 들어올려 육안으로 요소수 새는곳이 있는지 확인한다. 그래도 이상이 없으면 차량을 뜯어내어[75] 요소수 밸브, 배관을 정밀 점검하여 확인하여 교체한다.

문제는 이렇게 해서도 오류가 수정 안되면 결국 모르겠다 라며, 겨울철이라면 기온문제라며 날 풀리면 괜찮아질거라며 경고등을 서비스센터에서 꺼주며 나중에 뜨면 다시 와라, 혹은 배터리 방전 문제라며 블랙박스를 주차시에 끌것, 혹은 주행 1시간 이상하여 배터리를 충전할 것. 아니면 경고창 뜰때마다 점검받으러 와서 경고등을 꺼라. 이런식으로 밖에 안내하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가볍게 해결 될 문제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게 1만~3만KM 이상 주행한 차량 뿐만 아니라, 출고한지 몇달 채 되지도 않은. 심지어 1000KM도 주행하지 않은 신차급 차량에서도 발생한다!

이렇게 요소수 문제가 발생하여 무시하고 다니다가 괜찮아지면 다행이지만, 더 심해져서 KM후 재시동 불가! 가 뜨면 골치아퍼진다. 이럴 경우 잘못되어 시동이 안걸리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해결은 해야한다.

따라서 쏘렌토 디젤 신차를 뽑을 때, 반드시 공회전을 강하게 밟아[76] 요소수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반드시 체크 해봐야 하며, 그 당시 멀쩡하다 하더라도 후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으며, 현재 기아오토큐에서는 요소수 배관, 밸브 교체 말고는 위에 서술한 저런 해답밖에 내놓지 않으므로 언제든지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으니 가솔린을 뽑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5.3.3. 하이브리드[편집]

5.3.3.1. 하이브리드 모델 사전계약 중단 사태[편집]

기아가 2020년 2월 21일 오후 4시 부로 하이브리드 계약을 중단시켰는데, 정부 에너지 소비효율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서 친환경차 세제혜택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기아 측에서 뒤늦게 파악했기 때문이다. 고시된 지 오래인 정부 기준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것은 빼도 박도 못하는 기아자동차의 잘못이지만 산업통상자원부 기준도 후진적인 것이 자동차세와 마찬가지로 과급기가 전혀 고려되지 않고 배기량만을 따른 연비 기준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배기량은 1,598cc로 1,000~1,600cc 구간에 속하기 때문에 세제혜택을 받으려면 연비가 15.8km/l를 넘어야 한다. 그러나 쏘렌토 하이브리드 전륜구동 모델의 연비는 15.3km/l(17인치 타이어 기준)라서 한 체급 아래인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2WD 기준)보다 겨우 0.6km/l 낮은 뛰어난 연비임에도 불구하고 산자부 기준을 0.5km/l 차이로 충족하지 못했다. 엔진 다운사이징이 이루어지지 않은 동급 파워트레인인 2.4~2.5L 자연흡기 하이브리드의 경우 11.8km/l만 넘기면 산업부 기준을 만족한다. 정부 기준이 배기량만 따지기 때문에 순수 내연기관 차량의 경우 엔진 다운사이징이 자동차세에서 이득을 가져다 주지만 하이브리드 차량에서는 과다한 연비 기준 때문에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므로 정부 기준을 출력 등 과급 여부를 포함할 수 있게 바꾸는 것이 합리적이다.

세제혜택은 개별소비세, 교육세, 부가세 등을 합해서 143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모델을 산 고객은 등록시점에 취득세를 최대 90만 원을 더 내야 한다.

결국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이 변동될 예정이며, 이미 계약한 고객에게는 별도의 보상안을 마련해 개별적으로 연락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3월 6일에 정부의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을 맞추지 못한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보상안이 나왔는데,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자에게 친환경차 혜택금액 전액을 현금으로 보상하기로 했다. 즉, 인당 143만원의 세제혜택과 취득세 최대 90만원을 합해서 233만원을 배상해 준다.

이 사건으로 현대기아차의 하이브리드 SUV 출시가 전부 연기되는 바람에 전동화 전략이 차질을 빚었다. 이 영향 탓인지 이후 출시된 투싼 NX4 하이브리드는 내수에만 4WD가 적용되지 않았고, [77] 싼타페 TM 페이스리프트 하이브리드는 후술할 친환경차 분류기준 개편과 판매부진에 따라 2021년 7월에 출시했다.

2021년 7월 1일부터는 친환경차 분류 기준이 배기량에서 차급으로 변경됨에 따라 쏘렌토 하이브리드도 2WD 한정으로 하이브리드 세제혜택을 받는다. 앞서 비슷하게 세제혜택을 받지 못했던 말리부 하이브리드 때는 조용하던 산업통상자원부가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태에선 신속히, 아예 기준을 뜯어고치는 행보를 보여 모종의 거래가 있지 않았겠냐는 우스겟소리가 심심찮게 보인다.

5.3.3.2. 하이브리드 모델의 헬기소리와 머플러 침전[편집]

동호회에서 공회전시 헬기소리와 굉장히 흡사한 소음이 나는 경우가 간간히 올라오고 있다. 물론 모든 차량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당첨되지 않은 오너도 불안함에 떠는 경우가 많다. 주로 야외주차+겨울+냉간시동 조합에서 나타나는듯. 기아에 따르면 결함은 아니라고 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모델의 머플러에 침전수가 고이는 문제가 있었다. 보통의 내연기관 차량은 항시 배기가스를 배출하므로 머플러 안의 수분을 밖으로 밀어내는데 큰 문제가 없지만, 하이브리드 모델은 엔진이 동작하지 않는 때가 많아 머플러 안의 수분을 충분히 밀어내지 못했다. 이렇게 빠져나가지 못한 수분이 침전수로 고여있다가 얼면서 동파를 유발한다는 사실이 2020년 12월 전후로 확인되었다. 이에 침전수가 지면에 배출되도록 머플러에 구멍을 뚫는 무상수리를 진행하였다. 해당 문제가 2020년 겨울에 확인된 만큼, 2021년 1월부터의 생산 차량에는 처음부터 구멍이 뚫린 머플러가 장착되어 출고되고 있다.

5.3.3.3. 1.6T 하이브리드 엔진오일 증가 이슈[편집]

현재 진행형인 이슈로 1.6T 하이브리드 모델의 엔진오일 증가 문제가 나오고 있다. 쏘렌토 뿐만 아니라 같은 파워트레인을 얹은 스포티지, 투싼, 싼타페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으며 기아측에선 ECU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

크랭크 케이스로 연료가 유입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한다. 참조 실린더 블록이 과다하게 냉각된 상태이거나, 피스톤 링이 비정상적으로 마모되어서 연료가 크랭크케이스로 혼입되는 등 원인은 다양할 수 있다. 해당 엔진의 경우 겨울철에만 엔진 오일이 증가하는 점을 보았을때 피스톤 링의 마모로인한 문제보다는, 1.6T의 경우 고압으로 연료를 실린더 내부로 직분사하는 방식 + 실린더 블록의 과냉 상태의 원인으로 연료가 크랭크 케이스로 누출되어 엔진 오일이 증가하는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응축된 연료와 엔진오일이 섞일시 엔진 오일의 점도가 낮아지게 되며, 오일 게이지가 F선을 넘는 상황에서는 엔진 가동에 방해가 되는 등 최적의 상태보다는 좋다고 말할수 없다. 자동차 메이커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의 대해서는 0W16의 점도에 해당하는 엔진 오일을 기준으로 가이드라인을 두기도 하는데, 현대기아의 감마 터보 하이브리드의 순정 엔진오일의 점도는 일반 내연기관에도 적용되는 0W20으로 두는 이유가 연료 누출에 의한 오일 점도 저하를 어느정도 고려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2년 8월 기준으로 2020년 2월 21일부터 2022년 7월 28일까지 생산된 쏘렌토 하이브리드에 대해 무상 수리가 실시된다. 업데이트는 ECU, TCU, MCU, HCU에 대해 SW 업데이트가 진행된다고 하며 시간은 약 1시간 ~ 2시간 걸린다고 한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이후에 감마 터보 하이브리드 장착 차량에도 SW 업데이트가 수평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엔진오일 증가 이슈 관련해서 펌웨어로 수정한다는 것을 보았을때 엔진이 과냉되지 않게 엔진을 강제 구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업데이트 후기를 보면 EV 모드 진입시에 엔진 가동 시간이 길어지고 모터 구동 상황에서도 직렬형 하이브리드처럼 엔진이 따로 가동되는 시간이 늘어났다고 한다.[78] 실차주들에 따르면 연비는 기존과 비슷하게 나온다고 하며, 변속감도 더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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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경쟁 차량[편집]

  • 현대자동차 - 싼타페

  • 르노코리아자동차 - QM6[79]

  • 쉐보레 - 블레이저

  • 지프 - 체로키

  • 혼다 - 패스포트

  • 닛산 - 무라노

  • 미쓰비시 자동차 - 아웃랜더

  • GMC - 터레인

  • 포드 모터 컴퍼니 - 엣지

  • 푸조 - 5008

  • 폭스바겐 - 아틀라스 크로스 스포츠

  • 마쓰다 - CX-60

  • 토요타 - 벤자/해리어

  • 스바루 - 아웃백

7. 미디어 출연[편집]

  • 웹툰 레바툰에서 4세대 하이브리드 풀옵션 모델로 레바가 타는 차로 등장한다.[80]

  •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박도경(문정혁 분)이 3세대 전기형을 타고 나왔다.

  • OCN 드라마 왓쳐에서 3세대 후기형이 김영군(서강준 분)의 차로 나왔다.

  • OCN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서 3세대 후기형이 오현제(장혁 분) 그리고 황하영(진서연 분)의 차로 나왔다. 과거 회상때는 2세대 초기형을 타고 다니기도 했다.

  •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강하나(이솜 분)의 차량으로 4세대 모델이 등장한다.

  • JTBC 드라마 언터처블에서 진구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 SBS 드라마 올인에서 이병헌이 극 초중반에 타고 다녔던 차이기도 하다. 올인 중후반에서는 지성 그리고 최정원이 타고 다녔다. 사용된 차량은 1세대 모델.[81]

  •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에서 1세대 모델이 2번 등장하는데 첫번째는 6화에서 사채업자들이 새로 뽑은 중고차로(기존에 타던 갤로퍼는 반으로 갈라져서 폐차) 2번째는 마지막화에서 지은탁의 차량으로 등장한다.[스포일러]

  • tvN 드라마 마더에서 3세대 후기형이 정진홍(이재윤), 이창근(조한철)이 몰던 차량으로 등장한다.

  • tvN 드라마 라이브에서 기아자동차의 협찬을 받은 차량들 중 유난히 자주 등장한다.

  • SBS 드라마 미세스 캅에서 박종호(김민종)의 차량으로 3세대 전기형이, 강태유(손병호)의 도주용 차량으로 1세대 모델이 등장한다.

  •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이중권(김민재 분)의 차량과 황철범(고준 분)의 도주용 차량으로 3세대 모델이 나왔다.

  • KBS 드라마 경찰수업에서 유동만(차태현 분)의 차량으로 4세대 모델이 나왔다. 중반부쯤 사고로 폐차한다.

  •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작중 버려진 차로 3세대 초기형이 등장한다.

  • 영화 반도에서 서대위(구교환 분)의 차량으로 3세대 F/L 모델이 나온다.

  • 영화 터널에서 미나(남지현 분)의 차량(정확히는 미나母의 차량)으로 3세대 모델이 등장한다.

  • 영화 간첩에서 김 과장 / 본명 림정수(김명민 분)이 1세대 모델을 타고 다닌다.

  • 영화 신세계에서 강형철(최민식 분)이 1세대 모델을 타고 다닌다.

  • 영화 베테랑에서 서도철 형사(황정민 분)의 차량으로 2세대 전기형 모델을 타고 나왔다.

  • 영화 공공의 적 2에서 검찰 수사용 차량으로 1세대 모델이 등장한다.

  • 영화 해결사에서 전직 형사이자 사립 탐정인 강태식(설경구 분)의 차량으로 2세대 전기형 모델을 타고 나왔다.

  • 영화 마음이...에서 두목이 찬이를 잡으러 가는 도중 잠시 지나가는 차량으로 1세대 쏘렌토가 등장한다.

  • 영화 악인전에서 정태석 형사(김무열 분)의 차량으로 1세대 전기형 모델이 등장한다.

  • 영화 황해에서 면정학(김윤석 분) 일행의 차량으로 1세대 후기형 모델이 등장. 부산에서 추격전을 벌일때 면정학이 이 차량을 타고 김구남을 쫒는다.

  • KBS2 위기탈출 넘버원 36회(2006년 4월 8일) 방송분 자동차 사각지대 안전사고 편에서 실험 차량으로 1세대 모델이 등장했다.

  • 변신자동차 또봇에서 또봇 Z의 모델로 원래는 스포티지 3세대 모델이었지만 2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변경됐다.[83]

  • 티빙 드라마 돼지의 왕에서 정종석(김성규 분)의 차량으로 2세대 초기형 모델이 등장하지만 11회에서 추격전 도중 정종석이 황경민(김동욱 분)을 죽이기 위해 강물에 빠뜨린다. 이후 차량은 강물에서 구난차량에 의해 인양되었다. 또한 도그박 회원 차량으로 3세대 후기형 모델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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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타, AC버스,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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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트럭 모델), 세레스,
트레이드, 라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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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도스, 포텐샤, 엔터프라이즈, 엘란,
스포티지, 록스타, 레토나, 카렌스, 카스타,
카니발, 프레지오, 타우너(승합 모델)

그랜버드

그랜토, 타우너(트럭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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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스펙트라, 쎄라토, 씨드, 포르테,
엑스트렉, 옵티마, 로체, 앙투라지(카니발), K7, 오피러스,
쏘울, 쏘렌토, 모하비, 벤가, 트라벨로, 천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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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3, KX5, KX7, 니로, 스팅어, 스토닉/이파오, 리오 X-라인,
페가스/솔루토, 즈파오, 텔루라이드, 셀토스, 엑씨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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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쏘넷, EV6, K8, 니로 플러스, TK1예정, SW예정 , EV9예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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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11 | K-511 | K-811 | K-131

[1] 유래는 이탈리아의 도시이면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부근의 도시. 대신 철자가 약간 다르다(Sorento. R이 하나 빠졌다.).[2] 출시 전 홈페이지에서 이름 설문을 했는데, 5만 명이 참가했으며, 쏘렌토, 쎄라토(포르테의 전신인 차의 이름인 그 쎄라토가 맞다.), 메이사(MESA) 중에서 쏘렌토가 절반 이상의 표를 얻었다.[3] 1세대 한정으로 프레임바디 FR 기반의 SUV이다.[4] 이 광고의 BGM은 Lost Soul - Warner/Chappell Productions이며 1999년 GM대우 매그너스 광고의 BGM과 동일하다.[5] 2세대 이후 쏘렌토는 모두 전륜구동, 전륜구동 기반의 전자식 4WD이다.[6] 우리가 알고 있는 K3의 할아버지격 되는 그 쎄라토와 철자까지 같다. 훗날 이 이름은 스펙트라의 후속 차량의 이름으로 쓰이게 된다.[7] A 엔진도 대부분의 승용 디젤 엔진들처럼 갈수록 시끄러워지는 것이다. 갓 만들어져서 새 차에 얹혀진 A엔진은 의외로 조용하다. 특히 출시 당시 경쟁모델이었던 테라칸, 렉스턴과 비교해 보면 유독 조용했다. 이는 지금도 같은 엔진을 쓰는 포터와 봉고, 스타렉스 새 차를 보면 알 수 있다.[8] 참고로 쌍용자동차는 당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의 디젤 엔진을 썼기 때문에 우렁찬 황소 소리가 나기로 유명하다.[9] 짐을 가득 싣거나 많은 사람이 탑승해도 정상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해야 하기에, 공차 상태에서는 날아다닐 수 밖에 없다[10] 이후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126마력에서 133마력으로 향상되었다.[11] 그리고 이런 강력한 엔진을 승합차에 그대로 장착한게 무려 19년동안 생산된 현대 스타렉스 시리즈였고 이는 스타렉스가 법타렉스라는 칭호를 받게 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12] 2005년에 추가되었다. 전용 휠과 측면 엠블럼이 하나 더 붙고 후면 레터링이 금장으로 되어있으며, 실내의자 등판에 PREMIUM 스티치가 들어간다.[13] LIMITED, PREMIUM은 자동변속기가 기본이다.[14] 후에 이 차를 디자인했던 디자이너는 GM에서 스카웃해서 데리고 갔다.[15] 말 그대로 자동차에 문제가 생기면 음성으로 알려주는 기능이다. 시동을 켜면 "안전벨트를 착용하세요."라는 멘트가, 연료가 바닥나면 "연료가 부족합니다."라는 멘트가 운전석 스피커로 나온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세요., 연료가 부족합니다.[16] 흑진주색 사양의 쏘렌토를 선택하면 베이직 컬러 우드 그레인이 기본사양으로 된다.[17] 참고로 지금 같은 지상파 DMB가 아닌 그냥 지상파 방송이고, 그 서비스를 2012년에 종료해서 지금은 틀면 그냥 지지직거린다. 외장형 DMB 모듈을 사서 기판을 조금 손봐서 연결하면 볼 수 있다고 하지만 확실한지는 모른다.[18] 지금으로 치면 내비게이션 SD카드이다.[19] 다만, 출고 기간은 조금 오래 걸렸다. 말 그대로 원하는 옵션만 넣다 보니 재고가 남은 차가 아니라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20] 이 기능은 현재 제네시스 차종에서 주로 사용된다.[21] 요즘에도 2세대 뉴 스포티지 못지 않게 흔하다.[22] 카니발 II는 예외이며, 해당 차량은 매연 문제도 심각하고 내구성도 좋지 않다. 카니발 II도 DPF 장착이 가능하지만 현재는 보기가 드물어졌다. 카니발 II 같은 경우에는 동시기 세단 계열로는 옵티마와 비슷하게 보인다.[23] 한국 내수 시장에서는 2014년에 단종되었으나, 해외에서는 2021년까지 생산 및 판매되었다.[24] 한때 기아자동차가 최초의 3연료 SUV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동급 최초의 3연료 SUV는 1세대 싼타페이다. 물론 2세대 싼타페도 싼타페 더 스타일로 출시할 때 2세대 쏘렌토처럼 3연료 체제를 부활시켰지만 이쪽도 마찬가지로 2.0 R 엔진 출시와 함께 단종되었다. 그 외에 더 거슬러 올라가자면 97년도에 출시된 갤로퍼2 역시 가솔린 모델이 없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도 있으나, 실제로는 LPG모델이 한참 팔리던 99년도에 내수용으로 풀린 개체도 존재한다.[25] 애당초 한국에서의 SUV 시장은 사실상 경유 중심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26] 초기 모델은 스텝게이트식, 페이스리프트 모델부터 부츠타입으로 바뀌었다.[27] 이 때까지만 해도 유럽 등지에서는 수동변속기 수요가 60%를 넘었다.[28] 현지 공장에서 출시된 양산차 1호는 현지 공장 근로자들과 임직원들 사인이 본체를 뒤덮은 모습으로 애틀란타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전시 중이다.[29] 60초 버젼 우측 상단의 시간 흐름이 나오며, 6월 10일에 16시간 촬영 후 잠깐 불이 꺼졌다가, 6월 11일과 12일 연속하여 22시간 동안 조립한다.[30] 한국 내수 시장에서는 2020년에 단종되었으나, 해외 일부 국가에서는 2022년 현재까지 생산 및 판매되고 있다.[31] 이게 애당초 말이 안 되는 것이 쏘렌토는 일반 중형 SUV, 모하비는 고급 준대형 SUV이다.[32] 싼타페 북미형과 다르게 이쪽은 7인승이 별도의 옵션으로 채택된다.[33] 2.0 T-GDi의 경우 국내 출시도 고려 중인 모양인지 뱃지 달고 다니는 테스트카가 자주 발견됐고, 2017년 3월에 출시되었다.[34] 대한민국을 포함해 유럽, 기타 아/태 시장에는 특이하게 나오지 않고 있다. 북미를 제외한 지역은 위 사진의 모노톤 바디가 아닌 투톤 컬러 바디로 판매.[35] 2015년형 제네시스가 첫 번째, 싼타페 더 프라임이 2번째, 2016년형 쏘나타가 3번째다.[36] 광고에 쓰인 음악은 2014 롤드컵의 주제곡이기도 한 이매진 드래곤스의 Warrior다.[37] 2.2L R 엔진, 2.0T 모델 한정. 2018년 5월 기준 전 모델 8단 자동변속기 기본.[38] 후미등 방향지시등 커버의 색깔이 하얀색에서 주황색으로 변경되었다.[39] 그런데 스파이샷 사진에서는 요소수가 달린 페이스리프트 차량이 찍힌 적이 있다. 아마 기아자동차에서 요소수를 넣은 모델을 출시할지 말지 심히 고민한 것으로 보인다.[40] 하지만 2017년 하반기에 공개되고 2018년 상반기에 출시될 경쟁자 싼타페 TM은 HUD와 강력한 옵션으로 무장해서 출시한 덕분에 연식변경때 쏘렌토도 옵션이 추가되었다. 참고로 UM 전기형도 처음에는 경쟁차량들에 있는 일부 옵션은 없었지만 현대 스마트 센스 2.0을 비롯한 새로운 옵션들이 연식변경을 통해 추가되었다.[41] 이 때문에 더 뉴 쏘렌토 2018년식과 다르게 요소수를 위해 주유구가 기존의 둥근 모양에서 네모난 모양으로 변경되었다. 즉, 차체 쿼터 판넬 일부가 변경되었다.[42] 인지도가 낮지만 4세대 쏘렌토를 디자인할 때 참고를 많이 한 모델은 DS 7으로 추정된다. 앞모습에 유사한 점이 많다.[43] 바깥쪽이 브레이크등/미등, 안쪽은 방향지시등이다. 방향지시등이 꺼져있을 때는 빨간색 램프로 보인다.[44] 참고로 히든 타입 와이퍼는 2018년 넥쏘에 적용을 시작으로 쏘렌토, 카니발, 투싼, 스포티지에도 적용되어 있다.[45] 모하비와는 달리 차급 구분 등을 이유로 2열에 통풍시트가 들어가지 않는다.[46] 단, 하위 트림은 부츠타입 기어봉이 탑재되며, 옵션으로 다이얼식 기어를 탑재할 수 있다.[47] 운전석 시트 오른쪽 내부에 장착되어 충격이 감지되면 0.03초만에 에어백이 부풀어오른다. 운전자 혼자 탑승한 경우에도 작동해 보조석 쪽의 측면 충격이나 유리 조각 등 충돌 파편으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한다. 현대자동차의 자체 실험에 의하면 이 에어백이 장착되면 머리 상해를 80%를 줄여준다고 한다.[48] 하지만 북미 수출형은 센터 사이드 에어백이 삭제된 채 출시되었다. (북미 수출형 : 전방 4세대 어드밴스드 에어백+운전석 무릎 에어백+1열 사이드 에어백+커튼 에어백).[49] 이전 세대와 비교하면 디젤 엔진 종류가 2.0L/2.2L 2종에서 2.2L 1종으로 줄어들었다.[50] 감마 엔진 최초의 하이브리드는 아반떼 HD와 포르테 1.6 LPi 하이브리드다.[51] 2021년 7월에 경쟁 모델인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출시되며 4WD도 출시하지만 쏘렌토와 마찬가지로 세제혜택은 없다. 또한 스포티지도 12월 중으로 하이브리드 4WD 모델이 출시된다고 알려지면서 선택지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스포티지에 하이브리드 4WD가 적용된 만큼 투싼 하이브리드에도 적용이 사실상 확정되었다.[52] 3.5L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의 경우 국내형에 적용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배기량으로 세금을 매기는 대한민국의 자동차세 특성상 특히 쏘렌토 같은 중형 SUV에 3L 이상급 엔진은 인기가 없을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53] 차이점은 완속 OBC 추가에 고전압 배터리 용량이 13.8kWh이며 구동 모터 출력이 66.9kW급으로 기존 하이브리드 대비 20kW 더 모터 출력이 높다. 다만, 연료 탱크 용량은 47L로 기존 하이브리드 연료 용량인 67L 대비 20L 작은 용량이다. 순수 EV 모드 주행 가능 거리는 대략 50km정도 된다.[54] G80의 등장으로 기록이 깨졌다.[55] 오히려 무거운 차체를 저출력 저배기량으로 굴리면 성능도 볼 수 없는데다 연비 효과도 저하된다.[56] 30주면 한 달을 4.5주로 계산하면 6.7개월 이상이다.[57] 북미형은 전자식 변속기가 아닌 일반 부츠타입 변속기가 들어가고 디지털 계기판은 들어가지 않는다.[58] #[59] 27초부터 3세대의 번호판이 '14소 0828'로 나오는데, 쏘렌토 3세대의 출시일자인 2014년 8월 28일에서 따온 걸로 보인다. 공파리파하고는 관련없다[60] 4WD는 "4X", Eco Hybrid는 "HEV"로 변경되었다.[61] 기존에는 시그니처 이상 트림만 적용됐다.[62] 3세대 페이스리프트와 출시명이 동일하다.[63] 루프랙 장착 시[64] 플러그인[65] 항목에도 언급되었지만 그가 무려 신인이던 시절부터 스폰서 계약을 맺은 것이라 양쪽 모두에게 뜻깊기도 하다. 특히 나달에게 있어서는 스타덤에 오르기 이전부터 그에게 스폰서로 후원한 곳이라서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대회 부상으로 타사의 자동차를 받았어도 '기아만큼은 아니어도 좋은 차'라고 할 정도로 기아에 대한 애착이 깊다.[66] 2014년 이후에 나온 UM모델이며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아닌 전기형 모델이다.[67] 문서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사실 현대기아차 그룹의 광고대행사이다.[68] 여담으로, 이 회사에서 처음 만든 다이캐스팅 자동차라고 한다. 그러다 보니 제품 마감은 좋지 않다는 평이 좀 있다.[69] 이로 인해 녹이 있는 상태로 출고된 차량도 다수 있다고 보고되었다.[70] 보닛으로 덮힌 한가운데이므로 아래쪽이나 그릴에 고압으로 물을 쏜다고 젖을 부위가 아니다. 윈드실드쪽에서 보닛 내부를 타고 물이 내려간다는 뜻이므로 그부위에 대한 처리가 미흡하다는 증거다. 이런 부분은 다른 차도 그렇다는 식으로 말하는 건 억지다.[71] 하지만 무상수리 이후에도 백색가루가 나온다는 차주가 있는 것을 보면 완벽한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72] 인체에 유해한 가루로, 장기능 노출시 폐섬유증, 기종, 기흉, 뇌병증, 폐병변, 뇌기능 저하, 심혈관 질환, 치매 유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73] 기아에서는 다이아몬드 패턴이라고 부르지만 사용자들은 전부 비늘, 용비늘이라고 부른다...[74] 일반적으로 상급트림으로 올라가면 은색 플라스틱 내장재가 우드그레인으로 바뀌는 것과는 정반대.[75] 이럴 경우 기아오토큐에서 1급 오토큐로 가라며 안내해준다.[76] 보통 노란불의 딜레마존 돌파 등, 급가속을 하다가 요소수 에러가 자주 발생한다. 따라서 반드시 엑셀을 꾹 오래 밟아봐야 한다.[77] 단, 스포티지 NQ5 하이브리드는 2021년 10월에 세제혜택 개정으로 4WD에도 친환경차 혜택이 적용되는 것으로 보아 투싼 하이브리드도 곧 4WD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