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싱글 게임 추천 - seutim sing-geul geim chucheon

로그인 상점

커뮤니티

지원

언어 변경

PC 웹사이트 보기

스팀 싱글 게임 추천 - seutim sing-geul geim chucheon

© Valve Corporation. 모든 권리 보유. 모든 상표는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각각 해당 소유자의 재산입니다. 개인정보 보호정책  |  사용권  |  Steam 이용 약관  |  환불

스팀 싱글 게임 추천 - seutim sing-geul geim chucheon

스팀 싱글 게임 추천 - seutim sing-geul geim chucheon

상점

커뮤니티

정보 지원

Steam 설치

로그인  |  언어

내 상점 내 상점

신규 및 특집 신규 및 특집

카테고리 카테고리

포인트 상점 뉴스 실험실

스팀 싱글 게임 추천 - seutim sing-geul geim chucheon

스팀 싱글 게임 추천 - seutim sing-geul geim chucheon

스팀 싱글 게임 추천 - seutim sing-geul geim chucheon

© 2022 Valv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모든 상표는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해당하는 소유자의 재산입니다.

부가가치세 포함   개인정보 보호정책   |   사용권   |   Steam 이용 약관   |   환불   |   쿠키

모바일 웹사이트 보기


Valve 정보   |  채용 정보   |  Steamworks   |  Steam 배포   |  지원   |  기프트 카드   |  

스팀 싱글 게임 추천 - seutim sing-geul geim chucheon
Steam   |  
스팀 싱글 게임 추천 - seutim sing-geul geim chucheon
@steam

로그인 상점

커뮤니티

지원

언어 변경

PC 웹사이트 보기

스팀 싱글 게임 추천 - seutim sing-geul geim chucheon

© Valve Corporation. 모든 권리 보유. 모든 상표는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각각 해당 소유자의 재산입니다. 개인정보 보호정책  |  사용권  |  Steam 이용 약관  |  환불

스팀 싱글 게임 추천 - seutim sing-geul geim chucheon

스팀 싱글 게임 추천 - seutim sing-geul geim chucheon

상점

커뮤니티

정보 지원

Steam 설치

로그인  |  언어

내 상점 내 상점

신규 및 특집 신규 및 특집

카테고리 카테고리

포인트 상점 뉴스 실험실

스팀 싱글 게임 추천 - seutim sing-geul geim chucheon

스팀 싱글 게임 추천 - seutim sing-geul geim chucheon

스팀 싱글 게임 추천 - seutim sing-geul geim chucheon

© 2022 Valv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모든 상표는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해당하는 소유자의 재산입니다.

부가가치세 포함   개인정보 보호정책   |   사용권   |   Steam 이용 약관   |   환불   |   쿠키

모바일 웹사이트 보기


Valve 정보   |  채용 정보   |  Steamworks   |  Steam 배포   |  지원   |  기프트 카드   |  

스팀 싱글 게임 추천 - seutim sing-geul geim chucheon
Steam   |  
스팀 싱글 게임 추천 - seutim sing-geul geim chucheon
@steam

[공지] 내가 뽑은 게임 등급, 스토리 위주 싱글플레이 게임 추천, 스팀 게임 추천, 싱글 게임 추천, 코옵 게임 추천, 게임 간단 평가 및 리뷰. 고전 게임 명작

스팀 싱글 게임 추천 - seutim sing-geul geim chucheon
바퀴걸래2020. 10. 4. 23:18

** 매우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모두 '플레이한 시점' 이 기준이라 지금 다시 플레이 한다면 평가가 달라질 게임들도 많습니다. **

** 코옵 게임 찾는다면 Ctrl + F 하신 후 '코옵' 이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

스팀 싱글 게임 추천 - seutim sing-geul geim chucheon

· Chrono Trigger - 고전게임 명작이라고 해도 사실 지금해보면 대부분 재미없다. 크로노 트리거는 지금해도 재밌다. 90년대의 일본 게임, 특히 JRPG는 정말 대단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음악, 그래픽, 스토리, 스토리 텔링, 레벨 디자인, 아이템 디자인, 전투의 재미, 캐릭터들의 매력, 분량 조절, 컨셉, 디테일, (1994년 당시) 기술적 한계 돌파 및 최적화등 그냥 완벽하다.

· 환세취호전

· 창세기전 3 part.1 & 서풍의 광시곡 - 사실 진짜 명작은 2라는 이야기가 많지만, 그 시절엔 나도 너무 어려서 ... 1과 2는 해본적이 없다. 약 20년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게임을 하면서 감동에 사무쳐 질질짜면서 밤새 했던 게임이 창세기전 3 part.1 과 서풍의 광시곡이 아니었을까...

· Final Fantasy 6, 7 (파이널 판타지 6, 7)

· Princess Maker 2 (프린세스 메이커2)

· Electronic Purple - 역시 당시 기술적 한계를 감안하고 생각하면 지금의 넘치는 코옵 게임들 보다 잘 만든것 같다. 사실 지금해도 최근 몇년사이 해본 비슷한 장르의 코옵게임들 (Rayman Origin, Riviercity Girls, Cup head, 20XX, 30XX 등)보다 재밌다. 다만 최신의 윈도우에서는 구동이 되지 않기때문에 구동방법이 복잡하다.

· 동킹콩2

· Commandos 2

·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 Beyond Good and Evil

· Nox

· 코룸3

S

엔딩까지 숨도 안쉬고 플레이 함. 엔딩 본 후 다시 생각나서 2회차(이상) 플레이를 함.

· Starcraft 2 - 지난 수십년간 게임을 즐겨오면서 엔딩을 4회 이상 본 게임은 크로노트리거와 스타2 밖에 없는 것 같다.

·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 - 완벽한 RPG. 스토리, 자유도, 탐험과 모험의 재미, 육성의 재미, 아이템 파밍의 재미, Mod를 통한 확장성, DLC, 그래픽, 사운드.... 빠지는게 하나도 없다. 아이템 하나하나에도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 설정의 갑. 파고파도 끝이 없는게임.

· 라라크로프트 시리즈 (빛의 수호자 & 오시리스의 사원) - 조건이 까다롭긴 한데 조건이 맞다면 갓 오브 갓겜이다. 조건 : 게임패드 조작에 익숙하고 퍼즐을 좋아하는 같이 즐길 친구들 1~3명.

· Sekiro : Shadows die Twice - 첫트 둘쨰트 모두 너무 어려워서 계속 죽기만하니 재미를 못붙였지만 꾹 참고 하면 재밌다는 사람들 말을 다시한번 더 밑고 산지 2년 만에 3트째 했을때 빠져들었다. 확실히 소율라이크 게임을 처음 진중하게 하는 나에겐 너무 어렵지만 꾹 참고 이겨냈을때 진짜 재밌다. 일단 다크소울과 다른점은 스토리가 재밌다. 다크소울은 스토리가 재미 없고 그래픽이 후지고 게임 템포도 느리다. 물론 취향을 타는거겠지만 그런 이유로 끝끝내 재미를 못붙였는데 반면 세키로는 템포도 호흡도 빠르고 스토리도 생각보다 굉장히 재밌다. 많은 사람들의 평가처럼 액션성과 패링 손맛은 말할 것도 없다. 1회차 엔딩보고 2회차를 곧바로 달린건 수백개가 넘는 게임을 했지만 손에 꼽는다.

· It Takes Two - 코옵 게임. 같이 할 사람이 있다면 God God God Game, 2021년 게임중 단연 최고다. 잊고 있던 게임 플레이의 목적 -순수한 재미- 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게임. 특히 대단한 점은 스토리와 난이도가 친구간, 연인간, 가족간 그 누구와 해도 어색하지 않고 재미있게끔 정말 치밀하게 잘 짜여졌다.

· Titanfall 2 - Trust me.

A

켠왕을 하거나, 재밌게 엔딩을 보거나 혹은 그 정도의 게임, 빠져서 하고 이 게임을 하는 도중에는 다른 게임을 거의 하지 않음. 일반적인 갓겜급.

· The Witcher 3: Wild hunt - 전투와 모든 플레이 조작감이 너무 인디겜수준으로 엉망이라 조금 애매하긴 한데 ... 그래도 이야기는 작품 수준이다. 단 이야기는 미리 전작들을 공부하고 해야 재밌게 즐길 수 있다.

· 매스이팩트 2 & 3 - S급과 A급 사이. 육성 (템이나 스킬종류, 트리) & 자유도 (탐사) 부분의 볼륨과 디테일 완성도를 조금 더 키웠다면 스카이림과도 견줄 최고 명작이었을 게임. 2회차를 플레이 해보지 않아서 A급에 넣었다.

· Half- life: Alyx (하프라이프 알릭스) - VR전용. 역시 2회차를 플레이 해보지 않아서 A급에 넣었지만 S급으로 봐도 무방한 게임이다. 사실 스토리나 게임의 신선함..을 따졌을땐 S라고 보기 부족하지만 기술력으로 압살한 게임이다. 이 게임을 넘을 VR게임이 향후 10년이 지나도 나오지 않을 것 같다.

· Sea of Thieves - 코옵 (온라인) 게임. 역시 친구와 같이 시작하면 진짜 재밌다. 돈받고 파는 온라인 게임 치고도 메인 스토리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스토리라인 자체가 매력적이라기 보단 스토리 텔링, 즉 연출과 플레이 그 자체가 매우 재밌다. 진짜 해적이 되어 모험하는 느낌이 난다. 플레이어들에게 약탈 당할때는 심한욕이 절로 튀어나오지만 반대로 약탈에 성공하면 친구랑 찐텐 환호성을 절로 지를 수 밖에 없다 ㅋㅋㅋ 단점은 파도에 따른 배의 움직임이 매우 현실적이라서 멀미난다. 그리고 컨텐츠가 충분히 많진 않다. 그래도 충분히 돈값하는 플탐 (최소 50시간 이상)은 같이할 친구가 있다면 매우 재밌게 할 수 있다.

· 배트맨 아캄 나이트 - 그 외 시리즈들은 안해보고 바로 제일 마지막 시리즈인 아캄 나이트만 해봤는데, 전작들도 바로 다 지를 정도로 정말 잘 만들었다. 스토리 몰입력 오진다.

*이후 1,2,3편을 차례대로 해봤는데 결론은 할필요 없다... 그냥 유튜브로 스토리 공부하고 4편인 아캄나이트만 하면된다.

· A way out - 코옵 게임. 역시 같이 즐길 친구만 있다면 갓겜으로 봐도 될 정도로 재밌는 게임인데, 아무래도 인디 개발사라 뒷심이 부족했던지 게임 중후반부의 완성도가 (연출, 몰입도, 레벨 디자인, 창의성 등) 갑자기 훅 떨어지는 구간이 있다. 그래도 중후반부를 지나 다시 후반부~엔딩은 잘 뽑았기 때문에 매우 다행이다. 특히 전투 부분에서는 여기저기 디테일이 2% 부족한 그 느낌... '매우 잘만든 중소기업 제품'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유비를 맨날 욕해도 대형개발사는 역시 다르긴 달랐던거구나 ...'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 어크 Black Flag - 시리즈중 가장 '쓸데없는' 노가다가 덜하다. 어크니깐 노가다는 물론 있지만 확실한 목표가 (배풀업글해서 전설의 배 다 잡기) 있기 때문에 그나마 참고 할 만하다. 특히 시리즈중 가장 선형적이고 -쓸데없는 서브퀘들 하느라 큰 흐름에 대한 집중력이 흐려지지 않고- 완벽한 기승전결 형태의 메인스토리, 해적이라는 매력적인 설정을 잘 표현함 & 당시에는 엄청 재밌었던 해전으로 개인적으로 많은 어크 시리즈중 가장 재밌었던 작품이다. 다만 '어크 시리즈 치고' 노가다가 괜찮다는거지 괜찮다는 건 아니다.

· Fallout 4

· 어크 오리진 - A급과 B급 사이. 시리즈 처음으로 전투 시스템에 큰 변화를 줬는데 매우 성공적이었다. 시리즈중 노가다도 가장 덜했던 것 같다. DLC였나? 저승을 누비는 설정과 그 부분의 재미는 진짜 최악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어크 오픈월드로 그만좀 만들었음 좋겠다...갓오브워처럼 만들면 훨씬 재밌을텐데.. 진짜 오픈월드와 노가다만 빼면 완벽한 게임인데.

· 툼레이더 리부트 3부작중 3편 (Shadow of the Tombraider) - 사실 툼레이더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멋진 그래픽으로 살려낸 것이다. 스토리가 개연성이 너무 부족해서 이야기가 재미없는게 가장 큰 단점이지만 그래도 소위 '길찾기 장르' 중에선 포탈2랑 함께 가장 재밌는 '플레이 자체의 재미'를 주는 것은 사실이다. 리부트 1,2편은 쓸데없는 파밍요소와 억지 플탐 늘리기 수집요소가 과해서 재미를 반감시켰는데 3편에서 확연히 줄어서 이야기 흐름이 끊어지지 않게끔 잘 수정되었다.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갓오브 갓겜으로 유명하지만 너무 늦게 접해서 그런가 기대치 만큼은 아니었다.....조금 유치한 면도 있고.. 오픈월드나 자유도를 중요시 한다면 확실히 갓겜이지만, 나는 스토리를 중요시 해서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스토리는 인디겜 수준이다.

NPC들도 비중이 거의 0에 가까워서 교류하는 느낌이 전혀 없고 유대감이 쌓이질 않는다. 방대한 월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외롭다고 느껴지고 몰입하기도 힘들었다.. 그래픽 역시 스위치라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별로다. 퍼즐도 자이로 센서를 써서 그나마 신선했지, 전반적인 퍼즐설계 창의성은 높은 점수를 주기 힘들다.

통상 워낙 좋은 평들밖에 없어서 단점들 위주로 적었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잘만든 게임에는 틀림없다. 특히 오히려 기대하지 않았던 전투 부분이 매우 잘 만들어져서 은근히 긴장감이 좋고 손맛이 매우좋다. 액션성은 내가 해본 게임들 중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잘만들었다. 주변 환경을 이용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전투는 최고.

· Detroit Become Human - 카라 너무 이쁨

· Horizon Zero Dawn - 스토리 중시 오픈월드. 그만큼 메인스토리는 흡입력과 전달력이 있는 장점이 있고 탐험요소, 즐길요소, 서브퀘등이 부족한 단점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메인스토리 위주라서) 너무 좋았다.

· Civilization 6 (문명 6)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 Call of Duty 전 시리즈 (시리즈가 너무 많아 평균치로 A등급) - A급과 B급 사이.

· 포탈 시리즈 - 포탈2는 코옵 모드 있음. (캠페인 아님)

· 쉐도우 택틱스 - A급과 B급 사이.

· PES (위닝) - 이 나이 먹고도 친구들 모여서 하면 흥분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게 만드는 게임 = 카트 4대4 랑 위닝 팀전

· Moss - VR전용. A와 B 사이.

· 레인보우식스 Vegas 1&2 - 캠페인 코옵 가능. 발매 당시 기준으로 보면 갓겜 급인데 지금하면 살짝 부족한 부분들이 있다. 그래도 지금해도 꿀리는 게임은 아니며 캠페인 코옵이 매우 재밌다.

· Ori and the Will of Wisps (오리와 도깨비불)

B

틈틈히 해가며 겨우 엔딩 봄. 또는 그 정도였으나 플탐이 너무 길어서 엔딩은 안봄. 그럭저럭 추천 할만함.

· 레드 데드 리뎀션 2 - 템포가 너무 느리고 전투, 이동 상호작용이 진짜 짜증난다...그래픽, 음악이 너무 좋다. 특히 그래픽은 진짜 감탄이 나올정도로 ... 서정적이면서 외롭고 고독한 그런 느낌을 정말 잘 살려냈다. 장르나 게임 시스템 자체는 기존의 흔한 '대작 오픈월드'와 별반 다르지 않고 큰 특색도 없다. 스토리도 '찢었다' 정도의 느낌은 아니다. 그냥 적당히 좋다.

· Beyond two souls - 캠페인 코옵 가능. 다만 두명이 동시에 조작 하는게 아니라 한명이 진행하는 동안에는 한명은 기다리는 방식이라 기다리는 사람은 지루할 수 있다. 스토리가 매우 좋아서 코옵은 연인끼리 한다면 딱 적당하다. 혼자해도 충분히 재밌다.

· 옥토패스 트래블러 - 갓오브 갓겜이 될 수 있었는데 정말 아쉬운 게임이다. 게임의 전반적인 재미는 (플레이 자체의 재미) 명작급인데 다만 메인 스토리가 없는 급이라 엔딩이 매우 빠르고 허무하게 찾아온다.....그래도 전반적으로 괜찮은 게임이다.

· Subnautica - VR과 일반 버전 모두 플레이가능. VR없이도 평가 매우 좋은 서바이벌 게임. VR로 하면 진짜 .... 보는 재미는 갓겜급이다. 다만 VR로하면 멀미가 있고 조작감이 개판이다.

· 어크 오디세이 - 쓸데없는 잡퀘가 너무 많아서 메인퀘스트 까먹고 이야기 집중력이 흐려지는 어크 시리즈 고유의 문제가 전작에서 어느정도 해결됐는데 다시 생겼다....미친 게임이 레벨링과 노가다를 강제시켜서 시대 역행하고 있다. 컨셉도 엉망진창이다.. 그냥 그리스로 끝냈어야지 아틀란티스는 진짜 최악이었다. 그렇게 어거지로 넣을거면 잘 만들던가... 전작 오디세이의 저승 누비기랑 똑같이 최악으로 재미없었다.

· FrostPunk

· 툼레이더 리부트 3부작중 1,2편 - Tomb Raider, Rise of the Tomb Raider

· 건틀렛 - 코옵게임. 일단 흔하지 않은 4인 코옵게임이라서 좋다. 친구들이랑 하면 꽤 재밌는데 단점은 게임 볼륨이 매우 작고 중~후반 부가 초반부랑 크게 다를게 없다. RPG라면 뭔가 득템이나 렙업을 해서 스킬을 찍는다거나 하는 성장의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기 때문에 초~중반부는 굉장히 재밌지만 금방 질리게 된다. 그래도 질려서 접을때쯤 엔딩 본다 ㅋㅋ

패드 조작에 익숙한 친구들 넷이서 모여서 하기에 돈아깝진 않다. 꽤 재밌음.

· 니어 오토마타 - 가장 좋은점은 탄막슈팅을 액션RPG에 녹여냈다는 점이다. 매우 신선하고 재미도 있었다. 음악도 너무 좋았고 컨셉도 좋았다. 액션성도 좋아서 전투도 은근히 재밌다. 그래픽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장비, 아이템이나 레벨 디자인등은 너무 개연성도 없고....재미도 없다. 전반적으로 다 좋은데 스토리가 진짜 너무 재미없다...JRPG 답게 겉멋 + 중2병 + 개똥철학 으로 떡칠되어있다....동양 게임특 : 여캐는 말도 안되는 몸매와 얼굴에 헐벗겨 놔서 몰입감 개박살까지 완벽하다.

· 뮤턴트 year zero: 로드 투 에덴

· Ace Combat 7:Skies Unknown - 최근 10년동안 일본에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예전의 JRPG들은 지금 해봐도 스토리가 매력적인데 최근의 일본산 게임들은 스토리가 전부 개판이다. 오로지 겉멋으로만 떡칠하고 개연성도 없고 알맹이도 없고... 스토리가 너무 엉망이지만 그외에 게임성 자체로만 보면 평타였다. 오랜만에 나온 비행전투게임이라는 장르 특성상 플러스 받아서 할만한 수준.

· 보더랜드3 - 멀티플레이 유저라면 추천할만 하지만 스토리 위주의 싱글게임을 좋아한다면 비추

· Metal Gear Solid V Phantom Pain (메탈기어 솔리드 5 펜텀페인) - 오랜 시리즈 역사와 상당한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만큼 탄탄하고 매력적인 설정을 보유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오픈월드를 매우 싫어하지만 굳이 쓸데없이 사이드잡퀘를 하지 않아도 (당연하지만 사이드반복잡퀘는 다른 오픈월드 게임들 처럼 재미도 없고 매력도 없다) 메인스토리를 밀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다.

역시 일본 게임 특징인 겉멋치덕치덕+모호모호열매 스토리텔링이 조금 가미되어 있어서 이야기 부문에서 마이너스 요소다. 다만 심하진 않다.

그러나 게임 플레이 자체가 매우 재밌고 스토리도 평타 수준은 되어서 장르와 컨셉이 매력적이라면 절대 후회하지는 않을 작품이다.

· 헬 다이버즈 - 코옵 게임. 초반에는 친구들과 같이 모여하면 엄청 재밌긴한데 계속 같은 구조의 레벨이라서 질리는 타임이 조금 빨리온다...

· Rage 2

· Need for Speed Heat (니드포스피드 히트) - A급과 B급 사이.

· Fall Guys

· Biped - 코옵 게임

· Frog Climbers - 코옵 단판성 게임.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설거지나 요리배 걸고 하기 딱 좋은 정도다. 인원수 대로의 패드가 필수. 조건이 까다롭긴 하지만 조건이 맞춰진다면 웃느라 배아픈 게임이다.

· 디스아너드 1&2 - 역시 발매당시 기준으로는 (1편은) S~A 급인데 지금 기준으로는 살짝 부족하다. 2편은 1편과 발매년도의 갭이 큰데도 발전된건 그닥 없고 몰입감도 걍 평타치다. IP 벨류가 내려간 느낌이다.

· 유로트럭 - 너무 잠옴

· For Hornor - 게임은 정말 잘 만들었는데 게임을 파고 고수가 되야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내 취향엔 안맞다. 한 게임을 진득하게 오래하고 사람들과 겨루는걸 좋아한다면 갓겜일 수 있다.

· 스나이퍼 고스트워리어 (시리즈 평균)

· 바이오하자드 2:Re - 적당히 재밌긴한데 뭔가 ㅈㄴ 재밌는건 없다. 나는 원작을 어릴적 게임잡지 공략 뒤져가며 매우 재밌게 했었는데 그 시절에만 이런 방식이 재밌었나 보다...

· 몬스터 헌터 World - 노가다가 너무 심하다 & 역시 일본산 게임이라 대사가 조금 유치하고 오글거린다. 그것 빼고 전체적인건 잘만들었다. 노가다가 너무 심해 나랑은 맞지 않지만 한게임을 파고들길 좋아한다면 갓겜일 수 있다. 몬스터들을 처음 만났을때 위용에 압도당할때와 잡았을때의 쾌감이 분명히 있다.

· 하프라이프2 - 내가 너무 게임을 늦게 해봄... 그 당시에 했다면 S급이지 않았을까

· CrossCode -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는데 플레이타임이 너무 길다...진짜 너~~무 길어서 엔딩을 포기했다. 애지간한 대형 게임보다 잘만들고 재밌다. 역시 한게임을 진득하게 하는걸 좋아한다면 충분히 A급이 될 수 있는 게임.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마이너 젤다라고 불러도 될만큼 퍼즐도 잘 만듦. (전투나 퍼즐 난이도가 쉽지 않다) 어렸을때 접해봤다면 아마 갓겜이었을 게임이다.

· TitanQuest

· 드래곤볼Z 카카로트 - 게임성은 사실 더 낮다. 다만 원작 구현을 충실히 했기 때문에 그나마 이정도.

·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 세틀러7

· Katana Zero - 그나마 플탐이 짧아서 이정도... 플탐마저 길었으면 C급. 겉멋만 든 게임이다. 게임을 하는 내내 뭔가 있는것 같지만 진짜 알맹이 (플레이 자체의 재미 or 스토리)는 없다.

· 20XX & 30XX - 코옵 게임. 친구랑 같이하면 적당히 재밌다. 30XX는 발매된지 얼마 안되서 (얼리억세스) 바로 플레이 했는데 버그 투성이다....전반적으로 둘다 아쉽다. 조금만 더 다듬었다면 둘다 진짜 재밌을 수 있었는데...게임의 완성도가 너무 낮다.

· 투더문 - 갓겜이라고들 칭송하는데... 뭐 그정도 까진 아니다. 음악은 확실히 좋지만. 스토리는 좋은데 너무 ... 연출이 조금 억지로 늘린다고 해야하나? 지루하고 애매한 부분이 좀 많다. 엔딩은 좋긴하다. 연출, 그래픽, 게임성, UI및 조작성, 그리고 게임의 재미 모두 B급이다.

· Magika 2 - 코옵 게임

· Overcooked 2 - 코옵 게임

· Cup head - 코옵 게임

· Rivercity Girls - 코옵 게임

· Street of Rage 4 - 코옵 게임

· Vagante - 코옵 게임

· Valkyria Chronicle 4 (전장의 발큐리아 4)

· 다크사이더스 제네시스 - 코옵 게임

· Ori and the blind forest (오리와 눈먼 숲)

· Death stranding (데스 스트랜딩) - 전형적인 모호한 스토리다. 음악과 그래픽은 확실히 최고 수준이다. 중반까지는 그럭저럭 할만한데 스토리가 몰입력도 1도 없는데 플탐 설계를 잘못해서 플탐이 지나치게 길다. 물론 재밌는데 플탐이 길면 갓갓갓겜이지만 재미가 어중간한데 플탐이 길면 이렇게 된다. 중반부터 후반까지 하는짓이 계속 똑같으니... 배경이 좋은것도 사실 처음에나 눈에 들어오지 수십시간 하다보면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ㄹㅇ 디아3나 유로트럭보다 더 잠온다. 플탐 설계를 맥스 20시간으로 끊었어야될 게임이다. 엔딩 못봄.

· A Plague Tale : innocence - 준수하다. 중소개발사의 한계로 연출력과 기술력이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종종 보이지만 게임 본연의 재미는 충실하게 살리기 위해 노력했고 전반적인 플레이 소감은 적절했다.

· Dragon Quest XI - 고전 JRPG의 특징들을 모두 한군데 뭉쳐놨는데 나쁘지 않게 잘 뭉쳐놨다. 다만 그런만큼 강한 특색은 없다. 전반적으로 게임의 구조, 설계, 완성도가 준수하다. (재밌다)

· Jurrasic Wolrd Evolution 2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 - 공룡 보는재미가 추가된 구식 경영시뮬

·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 나쁜 JRPG 특징 다 가짐

· Age of Empires IV

· WatchDogs 1

· Sleeping Dogs DE

· Tom clancy's the Division - 발매된지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조금만 하면 튕긴다. 플레이 불가 수준 서버 상태.

· Risk of Rain 2 - 코옵 게임. 오래전에 해봤는데 ... 지금은 업뎃이 많이 된 듯 해서 잘 모르겠다. 사람들의 평가가 이전에 비해 매우 좋아졌다.

· 어크 신디케이트 - 노가다노가다

· The Turing Test - 포탈 하위호환

· 파이어 엠블렘 : 풍화설월 - 스위치로 해서 참고 엔딩 봤지만...재미없다.

· 저스트커즈 4

· Styx: Shard of Darkness

· 터미네이터 : Resistance - 평가가 많이 엇갈리는데 한마디로 정리해서 노잼 게임 (나는 터미네이터 영화 전 시리즈 여러번 돌려 볼 정도로 터미네이터 좋아한다)

· ATLAS - 2019년에 해본 결과로는 아직 미완성작이다. 얼리 억세스고 업데이트도 꾸준히 하는 것 같으니 기 모으면 좋아질 수도 있다.

· Earth Defence Force 5, 지구 방위군 5

· 램넌트 프롬 더 애쉬

· Desperados 3 (데스페라도스 3) - Shadow Tactics 보다 4년이나 지난 후에 발매된 최근 게임임에도 (2020년 발매) 퀄은 쉐도우 택틱스보다 낮다. 거의 20년전 발매된 코만도스3와 똑같다. 두작품을 모두 안해본 사람이라면 사실 게임 자체는 추천할만하지만, 너무 낡은 방식을 그대로 갖다쓴게.. 정말 발전된게 하나도 없다.

· Shadows : Awakening - 차라리 디아3가 천배 낫다

#게임순위 #게임등급 #게임한줄평 #싱글게임추천 #싱글게임순위 #스팀게임추천 #스팀게임간단리뷰 #게임간단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