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FPS 혹은 TPS 게임을 매우 즐겨 하지만, 솔직히 말해 밀리터리에 관한 지식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소음기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쓰였는지 안 쓰였는지 모릅니다. 대부분의 2차 대전물에선(가령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소음기가 등장하지 않았고, 또 왠지 모르게 소음기 하면 현대적 기술의 산물이라는 느낌이 나서 비록 저격이 메인이지만 게임 배경이 제2차 세계대전인 스나이퍼 엘리트4에선 소음기가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전 FPS 혹은 TPS 게임을 매우 즐겨 하지만, 솔직히 말해 밀리터리에 관한 지식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소음기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쓰였는지 안 쓰였는지 모릅니다. 대부분의 2차 대전물에선(가령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소음기가 등장하지 않았고, 또 왠지 모르게 소음기 하면 현대적 기술의 산물이라는 느낌이 나서 비록 저격이 메인이지만 게임 배경이 제2차 세계대전인 스나이퍼 엘리트4에선 소음기가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