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성격의장단점은 결국 성격의 장점을 말하라는 겁니다 나의 단점이 회사한테는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걸 증명하라는 거죠. 위 글을 살펴보면 왼쪽과 오른쪽 글이 똑같은 말입니다. 선택하세요! 본인이 어느 쪽을 택해 글을 쓸 것인지.,
1. 회사가 원하는 장점 본인이 생각하는 장점과 회사가 생각하는 장점이 다를 때가 많습니다. 개인적인 관점에서 생각하기 쉬운 본인과 조직 전체를 생각하는 회사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결국 회사가 원하는 장점이 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글을 써야합니다.
2. 반전 스토리 장점을 먼저 써야 할 지 단점을 먼저 써야 할 지 묻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상관 없습니다. 장점이 7:3 / 8:2 정도로 많이 쓰기만 한다면 말입니다. 다만, 그 차이가 명확하다면 장점을 먼저 쓰는 것이 초두 효과 때문에 유리하고 양날검처럼 한 자질이 장점과 단점 모두 갖고 있다면 단점을 모두 써서 반전 스토리로 장점화한 이야기를 쓰면 재밌는 글이 될 겁니다
합격 자소서만 가지고 글쓰기가 어렵다면 성격의장단점 기본 틀 잡기로 제시한 3가지 항목을 작성해 보세요. - 직무에 필요한 역량 - 장점과 직무의 연결 - 단점과 해결 방법
성격의장단점 작성 Tip 1.직무에 맞는 장점을 찾습니다. 회사가 원하는 건 많은 장점이라 맞는 장점입니다. 외향적인 성격이 어느 정도의 비밀을 알아야 하는 회계 부서에서는 선호하지 않는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2.“장점을 먼저 써야 하나요? 단점을 먼저 써야 하나요?” 질문을 정말 많이 듣습니다. 반전 스토리를 쓸 거라면 단점을 먼저 쓰고, 상반된 장단점이 있다면 아주 강력한 장점을 초반에 깊게 어필합니다. 주의할 건 절대 단점을 강조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많아도 30% 비율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3.평균적으로 가장 객관적 근거 제시가 부족한 항목입니다. “저는 참을성이 많습니다.”, “저는 열정이 넘칩니다.” 등의 자기 주관적 판단을 묻는 것이 아닙니다. “국토대장정에서 단 한번의 낙오도 없이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가 더 확실히 어필할 수 있는 문장입니다. 4.기본적으로 쓰지 말아야 할 단점이 있습니다. “게으르다, 화가 많다, 소극적이다” 등은 결코 어떤 회사도 선호하지 않을 겁니다. 5.성격의 장단점은 개인적인 성향을 알아보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입사해서 직장생활을 할 때 조직에 잘 융화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려는 부분도 있습니다. 조직과 관련된 장점을 우선 찾습니다.
성격의 장단점 말고도 합격 자소서 예시와 함께 자소서 작성 전반에 걸친 전자책을 써 보았습니다. 합격자소서 성격의장단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유튜브 영상에서 소개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클릭하여 시청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