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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시간2020-04-07 11:04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구정모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삼성생명[032830]은 해지 환급금을 적게 한 대신 보험료를 낮춘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보험은 보험료 납입기간에는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환급금이 30%까지 적고 보험료 납입이 끝난 뒤 환급률이 올라가는 '저해지환급금형'으로 설계됐다. 이런 구조로 보험료를 기존 종신보험보다 최대 16%까지 낮췄다. 불의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유가족을 보호한다는 종신보험의 본질에 충실한 상품이라고 삼성생명은 설명했다. 광고이 보험은 사망보험금이 변하지 않는 기본형과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체증형 등 2가지 형태가 있다. 체증형은 기본형보다 보험료가 비싸지만 사망보험금이 60세부터 매년 3%씩 20년간 늘어난다. 예컨대 사망보험금 1억원을 기준으로 60세 이전 사망 시 1억원을 보장받지만 60세부터는 보험금이 매년 3%(300만원)씩 늘어나 79세 시점엔 1억6천만원이 된다. 보험을 오래 유지하는 고객에게는 적립금을 더해주는 '장기유지 보너스' 혜택도 강화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종신보험의 본질인 사망보장에 집중한 상품"이라며 "인생 전반에 걸쳐 일어날 수 있는 리스크를 장기적 관점에서 대비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든든플러스 종신보험' 출시 [삼성생명 제공=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4/07 11: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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