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랭크배틀 통계 - pokesmon laengkeubaeteul tong-gye

공격하는 포켓몬의 종류, 사용 기술, 성격 보정 유무, 랭크 보정, 도구, 공격 횟수, 투자된 노력치 등의 정보를 입력하고 공격받는 포켓몬의 종류, 특성, 지닌 물건, 랭크 변화, 몇%의 HP를 남기고 견디고 싶은지  투자 가능한 노력치 등을 입력하면 어떻게 노력치를 투자하는 것이 좋을지 계산해줍니다.
Minimum EVs는 최소한의 노력치로 견디는 경우를 계산하고 Best EVs는 지정한 HP 실능치 매직넘버를 만족하는 노력치를 계산해줍니다.

최근에 생긴 기능으로 알고, 저도 얼마 사용해보지 못해서 성능에 관한 객관적인 평가는 못하겠지만 보기에는 좋은 것 같네요.
이건 영어만 지원하므로 영어 명칭을 외워두시거나 불바피디아로 검색하면서 사용합시다.

포켓펑션 (일어)

충격적이게도 시즌 1의 랭크 배틀 참가자수는 100만명

포켓몬 역사상 단 한번 밖에 없었던 2300은 6명이나 나왔습니다

(물론 소드 실드 2300을 6세대 2300이랑 같은 급이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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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이면 기존에 가장 참가자 수가 많았던 때보다 세배 이상 많은 인구수이므로 게임성이야 어떻든 이번작이 확실히 흥행에 성공을 하긴 한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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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 순위도 공개하고 다음달 말에는 DLC도 추가되니 7월부터는 조금 더 의욕을 갖고 랭크 배틀에 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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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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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틀 레코더만 추가해 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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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래곤 (26 → 20)

지금까지는 "구애스카프"를 지닌 채, 선제로 고화력의 "아가미물기"를 사용하는 형태가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어래곤의 스피드를 일부러 낮게 조정하여. 따라큐의 "트릭룸"을 이용한 선제 아가미물기를 사용하는 형태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큐와 조합되어 있는 어래곤은 "구애스카프"형태보다는 "구애머리띠"나 "신비의물방울" 형태로 의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가미물기"
선제공격 시 위력이 2배가 되는 물타입 물리기.
상대가 교체해서 맞은 경우도 2배.

몰드류 (3 → 5)

지금까지의 집계결과에선 모두 TOP3 안에 들어 있었지만. 마침내 5위까지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잠만보와 드래펄트 등이 들어간 스탠다드한 파티에게는 원래 선출하기 어렵고. 막이 파티에게는 거의 무조건 아머까오가 함께 있기 때문에, 선출 시 "뿔드릴"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불안정한 포켓몬이 되어 버립니다.

【자주 보이는 조합】

스탠다드

위 3마리의 포켓몬은 대면(1:1)성능・스위퍼 성능・스토퍼 성능 모두 우수하여 명확한 컨셉을 갖고 있지 않은 스탠다드 파티에는 반드시 들어갑니다.

환경의 변화에 의해서 위 3마리의 포켓몬의 유행하는 형태가 어지럽게 변동하고 있고, 풍부한 습득 기술 폭 덕분에 새로운 형태도 빠른 속도로 탄생하고 있기에, 최신 정보의 파악이 스탠다드 파티에게 이기기 위한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마갸라

하마돈이나 따라큐로 상대의 포켓몬을 서서히 깎아먹고, 갸라도스로 전체 스윕을 노리는 파티입니다.

하마돈이나 따라큐등의 전개 요원에게 시간이 끌려 HP가 깎여 버린다면, 갸라도스의 "다이제트" 한방에 특성 "자기과신" 으로 공격과 스피드의 랭크 상승을 허용해 버립니다.

이 시너지 때문에 후속 포켓몬을 다이맥스시켜서 갸라도스를 처리하려고 해도 이겨내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 조합에 대한 명확한 대책을 미리 마련하고, 갸라도스의 "다이제트" 한방에 죽지 않게 대처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잠만보는 "하품"으로 다이맥스를 흘리려고 하는 형태나 "거다이재생"을 사용하는 에이스형, 또 초반에 거칠게 압박해 오는 돌격조끼형태등 여러가지로, 선출 단계에서 형태를 예상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킬가르도 (20 → 14)

시즌1에서는 기합의띠 형태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6세대 부터 사용되고 있던 약점보험형이 복원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킬가르도와 대면시 대부분 '기합의띠' 형태라 생각해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약점기술을 눌러버리지만,

'약점보험' 형태 일 경우 그것이 발동해 버리는 딜레마에 봉착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강철의 우수한 타입에, 너프 되었어도 여전히 높은 내구력을 보유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아진 토게키스와 불비달마에게 어느정도 강한점도 채용률 상승의 원인입니다.

더시마사리 (27 → 17)

시즌2 초반에서는, 룰의 개정에 의해 새롭게 생긴 전술 'TOD' 가 독이 된다고 여겨 평가절하 되었지만, 실제로는 이 룰로 대전을 하는 사이에 더시마사리는 오히려 'TOD'를 이용 하는 쪽의 포켓몬인 것이 발견되고, 또 많은 사람에게 채용되었습니다.

전용기인 '토치카'와 소지품 '검은진흙' 특성 '재생력' 모두 시간을 끄는데 도움이 되는 데다가, 마찬가지로 '방어'와 '먹다남은음식'으로 시간을 벌 수 있는 너트령과 시너지가 좋은점이 매우 흉악한 포켓몬입니다.

마기라스 (10 → 16)

카운터 대상이었던 토게키스가 '생명의구슬' 형태면 , '다이페어리' 일격에 쓰러지게 되었습니다.

또 증가하고 있는 하마돈에 의해 막혀 버리는 점이나, 후술하는 로토무(불)과 같이 천적인 물 타입이 활약하고 있는 환경인것이 평가 절하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로토무(불) (12 → 18)

시즌2 초반과 비교해서 채용수가 크게 올라가고 있는 갸라도스와 트리토돈, 두빅굴등의 물 타입과 대면해버리면 상당히 불리한 상황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 메타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포켓몬이 되어버렸습니다.

또 원래 카운터 대상인 토게키스가 '원시의힘'을 가진경우도 적지만 존재하며, 원하는 역할 수행조차 여의치 않을 수 있어 파티에서 제외하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자주 보이는 조합】

스탠다드 조합

이 포켓몬들은 다이맥스 성능 · 스윕 성능 · 스토퍼 성능의 어느 것의 형태도 뛰어나 명확한 컨셉을 두지 않기에 스탠다드 파티에는 반드시라고해도 좋을만큼 사용되고 있습니다.

환경의 움직임에 따라 이 포켓몬들의 형태의 변동이 어지럽게 움직이고 있으며, 풍부한 습득 기술폭 덕분에 새로운 형태도 빠른 속도로 탄생하고 있기 때문에 최신 정보 파악이 스탠다드 파티에 승리 하기 위한 조건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삼삼가르도 조합

삼삼드래와 킬가르도는 타입 상성 보완이 매우 좋아, 서로의 약점을 다른 쪽이 반감 이하로 억제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타입 상성을 살린 싸이클로 많은 포켓몬에 대응 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의 실력에 따라서는 매우 강력한 조합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2마리는 타입 궁합을 살린 싸이클전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이클 중에 상대의 체력을 깎는 '스텔스록'을 채용한 하마돈이나, 체력이 깎인 상대를 청소하는 성능이 좋은 따라큐가 동시에 채용되고 있는 파티가 대부분입니다.

【번역】시즌2 최종23위 삼삼가르도 투입, 토게키스 주축 스탠다드 파티【포켓몬 소드실드】

↓에딧몬 문의는 이쪽으로↓ 선희's 키우미집 (가격표 & Q/A) 이용료에 대한 글 입니다.처음 이용하시는분은 아래 글 먼저 필독 해주시기 바랍니다. [필독]포린이 에딧몬 관련 자주묻는 질문 Q/A겸 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