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방문기, 정보 bl 유우지 패션 1-6 txt본 공유!_! ★
2015. 9. 1. 16:24 bl 유우지 패션 1-6 txt본 공유!_! ★ 안녕하세요 ^^ 날씨가 흐리죠,,? 왠지 비가 올것같은 날씨인데요 ,,ㅎㅎ 이렇게 우울한 날에는,, 음 뭘하면 좋을까요 .. 막걸리에 파전이나 부쳐먹어야 하려나 ,,ㅎㅎ 암튼간에~ 우울하시더라도 하루하루 힘내시면서 보내시기 바라구요 ^_^ ,, 오늘은 제가 감성팔이 많이 했던..ㅋㅋ bl소설 유우지 작가님의 패션을 1권부터 6권까지 전부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유원하시는 분들은 서로이웃추가+ 공감 필수구요^^ 댓글에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게요! 그만마칠깨요! ※ 여성향 혐오자, 거부감 느끼는 분들 나가주세요  [유우지] 패션(passion) 시리즈 (총
17권) <순서: passion 1-6, diaphonic symphonia 1-5, suite side of passion 1-2, suite side of D.S, raga 1-2, suite complete works> * 자그마치 17권이기 때문에 분할리뷰를 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 공: 일레이 리그로우 (싸이코공, 또라이공, 미친공, 광공, 살인병기공, 개쎄공, 예쁜손공, 재벌공, 바이공, 대물절륜공, 독일인공, 능글공, 장갑필수공) 수위: ●●？ 엔딩: happy 아니 공수 키워드가 뭐이리많담ㅋㅋㅋㅋ 근데 읽으면 아시겠죠 저걸로 표현이 잘 안되는 캐릭터임... 뭔가 오묘한 매력이있는데 신선하고 이상해 .. 음슴체ㄱ 정태의는 전 세계에 지부를 두고 있는 UNHRDO (가상-국제연합인적자원기구)의 교관인 삼촌에게 속아 그곳 아시아 지부에 일정기간동안 가서 훈련을 받는 형벌(..)을 받는데 여기서 수는 원래 한국군대 장교임. 주관적인 느낌상 왠지 장교의 어감이 굉장히 실버틱한데 정태의는 아직 젊음. 째뜬 거의 끌려가다싶이 갔는데 설상가상 가자마자 아시아 지부와 오랜 앙숙관계라는 유럽지부와의 합동훈련에 참가하게 됨. 합훈 전 어느 날 정태의는 삼촌방에서 전화(?) 한 통을 대신 받게 됨. 영상 속 남자는 얼굴은 안보이지만 엄청 예쁜 손을 가지고 있었고 정태의는 그 손에 홀림. 또 어느 날은 지부 내에서 영상 하나를 보게 됐는데 그 안에선 어떤 미친놈이 웃으면서 폭풍도살을 하고 있었음... 그 놈이 이번 합훈 때 온다는 소식을 듣고 절대 엮이지 말아야지 다짐을 했지만^^ㅋ 당연하지만 그 미친놈은 일레이ㅋ 일레이 리그로우는 옛날부터 소문난 미친놈으로 활약했고 집이 핵부자임(정확히 말하자면 형인 카일이) 또 가족 제외 자신을 이름으로 부르는 사람은 확실히 조ㅈㅕ버림... 고앵장히 싫어함.. 다 리그로우라고 불러야됨 근데 정태의 한테는 편한대로 부르라고 했음. 그리고 그 미친놈이랑 절대 엮이기 싫어했던 삶에 대한 집착이 아주 강했던 정태의는 식당에서의 어떤 일을 계기로 릭느님과 아주 끈끈히 엮임ㅋ 또 지부내에서 정태의가 좋아했던, 얼굴만보고속아바텀인줄알았으나완고한탑이었던미소년(링신루)과 셋이 얽힌 얘기도 있고 꾸르잼임. 일레이가 평소에 정태의랑 싸우고 무심하게 굴고 이겨먹고(^^) 그러다가 가끔 챙겨주고 진심보이고 아껴주는 부분 나오면 나는 melting...☆ 제일좋아함ㅁ 명불허전 배틀호모! + sub couple 정태의 형인 정재의와, 전 세계에서 원하는 그의 능력이 아닌 정재의 그 자체를 좋아하는 (계승권은낮지만)아랍왕자인 라만! 이 커플은 중간중간 가끔씩 등장함. 정재의는 정태의 쌍둥이 형으로 우주천재임 심지어 운도 오-지게 좋음. 그 예로 일레이가 그의 운을 시험해보고 싶다며 무작정 총을 쏴갈겼을 때, 멀쩡하던 총이 갑자기 폭발해 일레이만 다쳤던 것을 들 수 있음. 하지만 정태의는 그의 길상천이고 정태의가 아프면 정재의도 아프고... 뭐 그런 느낌? 라만은... 아무리 봐도 인성 별로(많이) 안 좋아보이던데 정재의 말이면 다 들어주고 어쩔 줄 몰라하는거 웃김ㄱㅋ 라만은 정재의에게 영향을 주는 길상천 정태의를 매우 싫어함 ㄲㅋ 2. Diaphonic Symphonia 1-5공: 리하르트 타르텐 (훈남공, 아들있공, 후계자공, 이중적이공, 변태공, 노멀공, 집착공, 독일인공) + 일레이/정태의 수위: ...●◐? 엔딩: happy 네 왜 많은 분들이 패션 전체 시리즈 리뷰를 한번에 안올리시는지 깨닫고 있습니다. 음슴이 힘들어서 그냥 잡탕말투를 사용하도록 하겟ㅇ... 스겜스겜! 타르텐가는 리그로우 회사랑 삐까한, 어마어마한 기업?사업?체?뭐지?똑같나?그런거 네 회사여.. 거기 후계자인 리하르트는 타인들이 볼 땐 댄디하고 자상하고 똑똑하고 돈도 많은 완벽한 남잔데 사실은 변태적취향에 성격더럽고 이상한놈... 리하르트는 어릴 때 후계자 라이벌이었던 크리스토프를 매우 싫어하고 크리스토프도 더하면 더했지 1의 호감도 없음. 참고로 크리스토프는 지상에 내려온 천사에 비유될 정도로 허벌라게 예쁘고, 일레이랑 같은 기동대 병기출신ㅋ..에 체리보이인뎈ㅋㅋㅋㅋ이 부분 개웃곀ㅋㅋㅋ 졸귀 읽어보세여.. 또 얜 정태의를 좋아함. (그 팩트 하나 때문에 이후 시리즈들에서 음층 혹사당함ㅋㅋㅋㅋ ) 어쨌든 둘은 오랜 앙숙이고 둘 다 성격이 개차반인데, 크리스토프는 심지어 접촉기피증까지 있고 이 커플은 경이로웠음 여러가지로; 나중엔 엄마에 대한 트라우마로 정신병이 있는 크리스토프가 불쌍했고ㅠㅠ 그러고보니 친척이니 근친...인가? D.S도 역시 배틀호모인데 엄청난 으르릉크르릉왈ㄹ뢍왕왈!!!을 볼 수 있고 반미친 두 분이 삽질 열라게 하다가 결국 러브러브하시는 걸 보실 수 있으실ㄲㅕ 패션 1-6 다 읽고나서 귀찮다고 포기하지 마시길... 패션시리즈는 레알 버릴게 없어서^q^ 3. Suite side of passion 1-2 & Suite side of D.S수위: ●●●◐~● Suite side of passion과 suite side of D.S 는 패션커플(일레이/정태의)과 디심커플(리하르트/크리스토프)의 외전!! 뭐 두 외전들엔 두 커플이 골고루 다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아님맑우) 그래서 구분하기도 모호해서 묶었음둥. 그냥 간단히 패션과 디심의 몇 년이 흐른 후 뒷이야기임. 그저 내가 볼 땐 해피해피하고 귀엽고ㅋㅋㅋ 키워드만 보면 저 두 커플은 그리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종족들은 아니지만 이야기는 참... 좋아요 다들 질투폭발해갖고ㅋㅋㅋㅋ 공: 링신루 (중국인공, 미인공, 집착공, 상처공, 부상공, 실연공, 연하공, 재벌공) 수위: ● 엔딩: happy 달달ㅠㅠㅠㅠㅠㅠ 달다달아.. 맨날 때리고 싸우고 야한애들만 보다가 라가를 보니 이것도 완전히 순수한건 아니지만 너무 좋음.. 그리고 유리가 하도 물을 좋아해서 매일 수영하고 물 찬양하고 내 안식처는 물이다 하니까 내가 물로 힐링받는 느낌? 아니 이게 무슨 느낌임? 유리는 사실 링신루가 어릴 때 물에서 구해준 적이 있는데 그 때 신루한테 반했었음. 아마 첫사랑? 하지만 그 일로 신루는 물을 싫어하게 됐음... 링신루는 '1. passion' 부분에서 언급한 정태의가 unhrdo에서 좋아했던!!! 썸타던 그녀석임 비록 차였지만..ㅋ 여차저차해서 한쪽 눈도 잃고(범인은 일레이) 사랑도 잃고(범인은 정태의) 여러모로 불쌍한, 링가의 예쁜 막내아들 링신루는 아주 기분이 나빴던 상태였음. 세링게에서 그는 문제의 패션커플과 다시 부딫히게 되고 또 트러블이 생겼는데, 마침 그 자리에 있던 (리그로우가에 고용되어 있던) 유리가 링신루의 섬세한 심기를 살짝 긁으셨고 이후 얼마간 유리는 링신루를 호위? 보필? 하게됐음. 이후 어느 날, 드디어 기업체 캐스팅 1순위지만 종신계약은 절대 안하신다는 능력캡짱 워커 유리님의 릭가 계약만료일이 다가왔고 당연하게 수많은 곳에서 러브콜이 들어왔는데, 링신루도 그와 계약을 하기 위해 친히 자택방문을 해주심ㅋㅋㅋ 그는 종신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하고, 어찌됐든 잘 구슬려 계약을 하게 됨. 이후 둘은 동거를 하게 되는데, 유리가 자신을 좋아한다는(약간 애매한 느낌의 좋음이지만) 걸 알고 의기양양해진 링신루였지만 정작 좋아한다던 사람은 무심하고 링신루만 이래도 안 가지고 싶냐고 유혹하고ㅋㅋㅋ 너무조하..... 심지어 그리 흔치않은 외국인수 동양인공이라니!! bb 신루가 힘들어할 때 곁에서 지켜주는 유리도 좋고ㅠㅠ 하 5. Suite complete works (完)제목 그대로 컴플릿! 완전체! 라가커플 제외한 패션커플 디심커플의 이야기임. 전혀 무겁지 않고 달달하고 러브러브한 내용들로 구성된 마지막권! 개인적으로 첫번째 이야기가 너무 좋았는데,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정태의의 일레이를 향한 열렬한 사랑고백'을 놓고 내기를 시작한 일레이의 기동대 동료들(크리스토프 포함)이 정태의를 잘 설득해 고백을 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임. 본편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표현이 솔직히 좀 부족해서 아쉬웠는데 여기서 고대하던 일레이와 정태의의 달달한 사랑고백편이♡ (+그리고 약이 첨가된 백설기떡이..꺄) 그리고 이젠 내가 힘들어서 못쓰겠음ㅠㅠㅠㅠ 사실 아무도 안읽어줘도 내 만족으로 쓰는거니까...쭈굴 그래도 글 조회수 높으면 다 읽어주신 거라고 믿을게여^q^ 공유 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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