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슬픈 한국 드라마 - nespeulligseu seulpeun hangug deul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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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예 슬픈!! 눈물 콧물 쏙 빼놓는

드라마 장르의 슬픈영화 다섯편을 가져와 봤습니다!!

넷플릭스 슬픈 영화 추천 지금 시작합니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2005

넷플릭스 슬픈 한국 드라마 - nespeulligseu seulpeun hangug deul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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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배우가 14명일정도로 이 영화는 대략 총 7커플이 나오는 영화입니다

다 각기 다른 이야기인듯 서로 다 어떻게든 이어진 커플달이야기에요

이런 옴니버스 형식 영화는 잘 안찾아보는 편인데

저는 모르고 봤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몰입도 있게 봤어요

황정민 배우님과 임창정 배우님의 그 특유의 짠함..? 그런게 뭔가가 좀 찡 하다고 할까?

하염없이 슬프지만은 않고 정말 행복해지는 영화랍니다 ..!

당신에겐 있나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곽씨네하우스’(주현, 오미희). 구두쇠 극장주와 그가 짝사랑하는 커피숍 여주인의 사랑 고백 이야기.

‘아메리칸 불독’(천호진, 김태현). 외고집으로 친구를 죽음으로 내몬 냉정한 사업가와 세상에서 유일하게 그를 이해해주는 남성 파출부의 이야기.

‘소년, 소녀를 만나다’(엄정화, 황정민). 언제나 당당한 여우같은 페미니스트 여의사와 육두문자를 남발해대는 마초같은 강력계 형사 이야기.

‘천사의 도전’(김수로, 전혜진).‘내 사전에 사랑은 없다’고 외쳐대다가 어느 날 몹시 당황스런 스토커(?)와 맞닥뜨린 전직 농구선수,

‘낭만파 부부’(임창정, 서영희). 세상이야 힘들든 말든 둘의 사랑만큼은 언제나 달콤해야한다고 믿는 못 말리는 닭살 동거 커플의 이야기.

‘소녀의 기도’(윤진서, 정경호). 우연히 꽃미남 가수를 만나 마음이 흔들려버리고 마는 예비 수녀, 이런 그녀를 사로잡아버린 아이돌 스타 가수의 아슬아슬한 사랑.

‘금지된 장난’(이병준, 김유정). 어린 꼬마 연인들의 이야기.

이 나이에 내가 뭘 하겠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연기학원이나 다녀야지

오선희 (오미희)

당신이 절 보내신 까닭을 이제 아나이다

그를 구원해 주시면 당신을 영원히 섬기겠습니다

다신...다신 그를 마주하지 않겠습니다

임수경 (윤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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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진짜 제 눈물버튼 입니다ㅜㅜ

제가 이 영화를 세번정도 봤는데 볼마다 광광 울었답니다

이 영화를 처음 볼 때 아무생각 없이 서울가는 버스에서 시간 떼우는 개념으로 볼라 했었는데

버스에서 사연있는 사람처럼 음소거 울음이였답니다 3.3

그래서 제아, 이영헌의 OST 하모니까지 엄청 들었답니다

진짜 이거는 꼭 봐야하는 영화입니다!!!

단 하루의 만남을 위한 4년간의 노래 | 그녀들의 목소리가 담장을 넘어 세상을 울립니다

{행형법상 여성수용자가 교정시설에서 출산할 경우, 유아를 교정시설내에서 양육할 수 있는 기간은 생후 18개월까지로 제한한다.}

18개월이 되면 아기를 입양 보내야 하는 정혜(김윤진), 가족마저도 등을 돌린 사형수 문옥(나문희),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진 채 살아가는 여자교도소에 합창단이 결성되면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

민우야... 아니 훈이야..

아줌마 한번만 꼭 안아줄래?

정혜 (김윤진)

엄마손이 약손이라잔아요...

공교도관 (이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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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영화도 영화관에서 엄청 엉엉 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슬픈 영화 TOP7에 들어갑니다!

보면 진짜 억울하게 누명을 씌여서 감옥에 수감되는데요.. 진짜 억울해서,, 살짜쿵 화남..

예승이가 몰래 들어오는게 사실상 말이 안되는 이야기긴하지만

그것이 바로 영화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극중 수감자들의 연기는 물론이고

예승이 역의 갈소원 양도 아역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연기를 잘 해 주어서 더 몰입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성인 예승이 역의 박신혜등장까지

7번방의 선물 영화는 정말 잘 만들어진 드라마랍니다!!

흥행킹 류승룡!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딸바보'로 돌아오다!

최악의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 7번방에 이상한 놈이 들어왔다!

그는 바로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패밀리들에게 떨어진 미션은 바로 '용구' 딸 '예승'이를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인 교도소에 반.입.하.는.것!

2013년 새해, 웃음과 감동 가득한 사상초유의 합동작전이 시작된다!

아빠딸로 태어나줘서 고맙습니다

용구 (류승룡)

정의의 이름으로 아빠를 용서하겠습니다

어른 예승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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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이렇게 누명을 쓰고 ..다 이렇게..마음아픈 이별을 해야하는가요,,,

전도연배우의 연기가 진짜 미쳤다 라는 말 이외에는 표현할 길이 없어요..

집으로 가는 길이라니 .. 진짜 제목부터 짠하고...

집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고된 몸을 이끌며 쉬러 가는 거잖아요

이것도 진짜 저는..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 할때 광광 울어버렸답니다..

여러분들도 꼭 보셔야해요..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국제공항, 30대 한국인 주부 마약 운반범으로 검거!

대한민국이 외면한 안타까운 사건이 공개된다!

“저는…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아내.

여권에 처음 도장이 찍히던 날, 그녀는 프랑스에서 마약범으로 몰려 교도소에 수감된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

말도 한마디 통하지 않는 낯선 곳... 그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제발.. 제 아내를 돌려 보내주세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남편.

그는 친구의 배신으로 집과 어렵사리 마련한 가게 그리고 아내마저 잃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가이아나에서 프랑스로 원석을 운반한 아내. 그러나 그것은 마약이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

지도에서도 찾기 힘든 머나먼 곳... 그는 아내를 되찾을 수 있을까?

저는...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

송정연 (전도연)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하는 게 그게 그렇게 어려운 거냐고

김종배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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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6.25전쟁과 피난민...그러다가 가족들을 다 잃어버리고 혼자남게 된 덕수...

그리고 독일의 광부로 지내다가 현재의 아내를 만나고 나중에 한국에 돌아왔다가 베트남전 참전,,

나중에는 가족을 찾기위해 이산가족 찾기..

실제 있었던 큰 사건들을 다루는 그 시대의 이야기라 조금더 마음이 아팠던것 같아요

비록 실제로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게 해주는게 영화의 묘미잖아요? ㅎㅎ

국제시장은 그래서 그 가슴속에서 잔잔하지만 묵직하게 오는 그 찡한 감동의 눈물이 있는 영화랍니다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덕수’(황정민 분), 그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막순아 여 운동장이 아니다..

놀러온거 아니다..오라바이 손 꽉잡으라

어린 덕수 (엄지성), 어른 막순 (최스텔라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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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NETFLIX 한국 영화 추천 | 슬픈영화 드라마 장르 | 7탄으로

#내생애가장아름다운일주일 #하모니 #7번방의선물 #집으로가는길 #국제시장 이렇게 5편 소개시켜드렸습니다!

실화범죄 액션 이런장르로 가져올라했는데

바로 갑자기 삘받아서 먼저 추리스릴러 드라마를 추천해버려서..

가슴울컥하고 따뜻해지는 슬픈영화들로 데리고 와봤습니다!

빨리 다른 영화들 더 가져와보겠습니다 아직 할거 엄청엄청많아유!

우선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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