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손가락 욕 - migug songalag yog

��ȭ�� �����ڵ��� ���� �� ���̵�(The Angry Traveler's Guide to Obscene Gesture)����� ���� �հ��� �� ������ ȭ���� �ҷ�����Ű�� �ִ�. �� ������ ���ͳ� Ŀ�´�Ƽ ����Ʈ�� ���α׸� �߽����� ���ܱ����� �� �°� ������ �� ������� �������� ������ �ö�Դ�.

미국 손가락 욕 - migug songalag yog
�質�� �հ��� ��

���������� ���� �̱�, ����/ȣ��, ��Ű, �����, �±�, ������, ��Ʈ��, ��Ż����, �׸���, �ʸ����� �հ��� �� ������ �ư� �ִ�. �̱��� ���� �� �˷��� �ֵ��� ������ ġ�Ѽ���� ����ó�̰�, �������� ���󡯷ε� �Ҹ��� ��Ű�� �ָ��� �� ä ������ ���� ���̿� ������ ����� ����ó�� �츮������ ��� ����� ������ ����.

Ư�� �츮���󿡼� ���̴� ����ó�� ��� ���� �ٸ� ���� �־� ���ļ��� �� �� �κ��̴�. ����/ȣ���� �հ��� ���� �չٴ��� ������ �ʰ� ������ ������ ��� ���̴�. �̴� �츮���󿡼� ���� ���� �� ���ϴ� ������ ����ġ���� ������ ���� ����� �����Ų��.

�±��� �հ��� ���� �츮������ ��������, ���ְ����� ���ϴ� ����ó��, ������ ġ�ѵ�� ���̴�. �������� �հ��� ���� �츮������ ������ �Ǵ� ��������'(O.K.)�� ���ϴ� ����ó��, ������ ������ �ձ۰� ���Ƽ� ���̴� ���̴�. �׸����� �չٴ��� �� �켭 �����ִ� ����ó�� ������ ���̴�.

�� �ܿ� ������� �� ������ �ָ� �� ���� ���, �ٸ� �� ���� �� ���� �÷����� ����ó�� ������ �忡 �ش��ϸ�, ��Ʈ���� �հ��� ���� ������ ������ ���Ƽ� �����ִ� ����ó�� �̱����� ����� ��� ����ó(Finger crossed)�� ����.

��Ż���ƿ����� ������ �հ����� �� ���� ä ������ ������ ��� ���̴� ���� ���ε�, �̴� ����尡 '��ȭ(Peace)'�� ���� �� ���� Ư���� ����ó�� ����ϴ�. �ʸ��ɿ����� �յ��� �ٴ��� ���ϰ� �� �� ������ �հ����� �� ���� ���¿��� ������ ��� ������ ���� �ȴ�.

�����۵��� ���׸������� ������ �λ��ϰų� �������̺� ���ڰ� �ߴٰ� ���� �ްڴ١�, ���±����� ������ ���̳ġ�, ����Ʈ���� �̱��� �Ⱦ��ؼ� ���� �ǰ����� ����� ��մٴ� �����̴�.

지난달 28일 미국 버지니아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차량 행렬에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올린 줄리 브리스크먼의 사진. 줄리 브리스크먼 페이스북 갈무리.

지난달 골프를 치고 돌아오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차량에 대고 가운뎃손가락을 들어올리는 행위를 한 여성이 직장에서 해고됐다.

6일 <허핑턴 포스트>를 보면, 지난달 28일 미국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골프장을 떠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차량 행렬 옆을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며 왼팔을 들어 ‘손가락 욕’을 한 줄리 브리스크먼(50)은 회사에서 해고 통보를 받았다.

브리스크먼이 대통령을 향해 손가락을 들어올리는 장면은 동행하던 백악관 사진기자에 의해 포착됐다. 이 사진이 급속도로 소셜미디어에 유포되며 브리스크먼은 일약 유명인사가 됐다. 트위터 등의 이용자들은 그를 “여성 영웅(she-ro)”이라고 칭했다. “2020년 선거에 출마하라”며 관련 해시태그(#Her2020)를 단 게시글을 다수 게재했다. 심야 코미디 방송에서도 그의 행위는 화제가 됐다.

줄리 브리스크먼의 ‘손가락 욕’이 화제가 되며 한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만든 이미지. 허핑턴포스트 갈무리

소셜미디어에서 이 사건이 계속 언급되자 브리스크먼은 회사에 사안에 대해 설명해야겠다고 판단했고, 6일 회사에 이를 알렸다고 한다. 그 뒤 상사가 그를 호출해 회사의 소셜미디어 정책을 위반했다며 해고를 통보했다. 브리스크먼이 일하는 회사는 버지니아주에 기반을 둔 정부 조달사업자 아키마로, 그는 이곳에서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자로 6개월간 일했다. 버지니아주에서는 고용주에게 해고의 자유가 폭넓게 주어져있다.

브리스크먼은 <허핑턴 포스트>에 회사가 해고 이유로 “당신은 음란하거나 외설적인 것을 소셜미디어에 올려서는 안 된다”고 했다며, “회사는 손가락 욕을 음란하다고 본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그가 사진을 소셜미디어의 자기소개란에 올려놓은 것을 문제 삼은 것으로 보인다.

브리스크먼은 소셜미디어에서 회사 이름을 밝히지 않았으며, 이번 행위는 업무시간이 아닌 때 한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소용없었다. 그는 페이스북에 외설적인 게시글을 올린 다른 남성 동료는 해고되지 않았다며 “이게 공평한 처사인가”라고 울분을 토했다.

아키마는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해명하지 않았고, 6일 아키마의 누리집은 다운됐다고 한다.

브리스크먼은 가운뎃손가락을 들어올리던 날, 대통령의 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며 “피가 끓어오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는 “불법 체류 청소년 추방 유예프로그램(DACA) 수혜자들이 쫓겨나는 것, (태풍 피해를 입은) 푸에르토리코 가구의 3분의 1만 전기가 들어오는 것이 떠올랐다. 그런데 또 그 망할 골프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는 “차량 행렬에 여러 차례 가운뎃손가락을 들어올렸다”며 “어떤 면에서 보면, 나는 그 어느 때보다 좋은 일을 했다. 이 나라가 현재 향하는 방향에 분노를 느낀다. 그것은 내게 무언가를 말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가디언>을 보면 두 아이의 엄마인 브리스크먼은 현재 새로운 직업을 찾는 중이다. 그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크라우드펀딩)도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김효진 기자

문서 조회수 확인중...


1. 개요[편집]


손가락을 이용해 욕을 하는 행위. 보통 성적인 의미이다.

어떤 나라에선 일상적으로 혹은 긍정적으로 쓰이는 제스쳐가 일부 다른 나라에서 욕인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 목록[편집]



2.1. 아시아[편집]



2.1.1. 한국[편집]





어르신들도 흔히 알고 있는 건 '감자주먹' 혹은 '주먹감자'라고 부르는 자세. 저걸 제외하면 뻐큐나 터키식 섹드립 손가락 욕 등 외국에서 건너온 제스처들이 많이 쓰인다. 서구권에서는 보통 Bras d'honneur라고 부른다.

그 외에도 주먹을 쥔 채, 엄지를 검지와 중지(또는 중지와 약지) 사이에 끼워넣는 것도 욕이다. 유두를 연상시키는 제스처.
어찌보면 남자의 포경된 성기 또한 연상된다.

참고로 이천수가 K리그 경기에서 이걸 했다가 벌금 800만원과 8경기 출장 정지를 먹었다.[3]

2.1.2. 태국[편집]


엄지손가락을 펴보이는 제스쳐는 수도권에서는 가장 심한 욕이다. 한국에서는 잘했다 표현이고 미국에서는 최고다 표현이지만
태국에서는 지옥 이라는 표현이다.

2.1.3. 베트남[편집]


검지 위에 중지를 꼬아 겹치는 것. 이것은 영미권에서는 오히려 행운의 십자가로 불리는 제스쳐이다.[4]

2.1.4. 필리핀[편집]


삿대질 너 일루 와봐 검지를 펴보이는 제스쳐이다. 손의 방향을 잘 보자.
이리오너라

2.1.5. 말레이시아[편집]


사람이나 사물을 가리킬 때 주먹을 쥐고 검지를 펴서 가리키지 않고 따봉을 하듯 엄지를 펴 가리켜야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사물을 가리킬 때는 검지손가락으로 가리켜도 되지만 말레이시아에서는 사람뿐만 아니라 사물까지 엄지손가락으로 가리켜야 된다. 다만 외국인의 경우에는 검지손가락으로 가리켜도 용인되는 듯하다.

2.1.6. 이란[편집]


엄지를 펴보이는 제스처가 현지에서는 심한 욕이다.

2.2. 영미권, 유럽권[편집]



2.2.1. 미국[편집]


뻐큐 문서로. 가장 유명한 손가락 욕이다. fuck을 표현하는 가운뎃손가락을 세우는 것으로, 이젠 완전히 전 세계적으로 통일된 욕설 기호 싸인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단 한국에서 사용하는 정식 명칭은 꼴뚜기질이다.
일본에서도 가끔 볼 수 있는데, 일본에서는 욕의 의미가 있기는 하지만 "한판 붙자"는 의미가 강하다고 한다.

엄지를 펴서 아래로 내리는 썸 다운 이라는 제스쳐도 유명하다.

1970~80년대의 새한자동차 CI도 이와 비슷했다.

2.2.2.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편집]


진종오 지못미 보고있나 잉글랜드?

검지와 중지를 들어 V 자로 만든 뒤 손등 방향으로 드는 것이다.

미국 손가락 욕 - migug songalag yog

위의 두 사진 모두 윈스턴 처칠인데 좌측이 처음 승리의 V사인을 표현한 것. 이것이 욕이라는 사실이 귀에 들어가자 그 이후로는 우측처럼 손등이 자신을 향하도록 바꾸었다고 한다.

때문에 레프트 4 데드 2 영국판에서는 패키지 사진의 손을 뒤집었다.# [5]

피터 잭슨의 첫 작품인 고무인간의 최후 포스터는 항목을 봐도 알겠지만 원래 꼴뚜기질을 하는 걸 한국 발매 DVD에선 V하는 것으로 만들었다. 덕분에 영국 욕이 되었다.

국내 예능, 가요 프로그램들을 보면 알겠지만 한국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방송에서 굉장히 자주 하는 제스쳐다.[6]

빅뱅과 이 함께 인증사진을 찍었을때도 욕 제스쳐를 취했다.#

웨인 루니가 야유하는 관중들에게 이 제스쳐를 자주쓰기로 유명했으며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제 성질머리 못죽인 덕분에 국내에서도 꽤나 잘 알려지긴 했다.

2012 런던 올림픽 당시 우리나라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영국 단일팀을 승부차기 끝에 이겼는데, 당시 현장에 있던 지상파 카메라가 영국 현지인들의 모습을 잡았다. 그리고 영국 현지인들은 승부가 갈리자마자 바로 카메라를 향해 이와 같은 제스쳐를 취했다. 그말인 즉슨 지상파 카메라가 바로 앞에서, 그것도 자신들을 향하는 손가락 욕을 찍은 셈인데 축빠들 빼고는 이게 영국에서 욕인지 아는 사람들이 없었다.

2017년 한국과 콜롬비아의 축구 A매치 경기에서 에드윈 카르도나가 인종차별성 제스쳐를 취하자 기성용이 이 제스쳐로 응수하는 것이 카메라에 잡혔다.

후술하겠지만 그리스는 손바닥을 내보이는 것이 욕이라서 이런 방식으로 쓰는 게 오히려 V사인을 의미한다.

100년 전쟁 당시 크레시 전투나 아쟁쿠르 전투 등에서 영국의 장궁을 쓰는 궁병들을 프랑스군이 포로로 잡았을 때 검지와 중지를 자른 것에서 기원했다는 얘기가 유명한데 현재는 현대에 만들어진 낭설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자세한 건 V 사인 문서 참조.

2.2.3. 브라질[편집]


주먹을 위로 들면서 다른 손으로 팔뚝을 짚는 것이다. 한국의 주먹감자와 매우 유사하다. 또한 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를 만드는 것도 모욕적인 표현이다.[7]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손가락 7개를 펴보이는 동작이 놀림의 의미로 쓰이기도 했다.

2.2.4. 터키[편집]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주먹을 쥐고 검지와 중지 사이에(또는 중지와 약지 사이에) 엄지를 밀어넣는 제스처가 유명하다. 뻐큐보다 조금 더 섹드립 성향이 짙은 욕설. 사실 대한민국에서도 어느 정도 쓰이는 손가락 욕이다. 역시 형제의 나라. 중국이나 홍콩,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같은 중화권과 북한에서도 흔하다고 한다

2.2.5. 프랑스[편집]


검지와 엄지 끝을 맞대어 원을 만드는 것은 욕은 아니고 숫자 0을 뜻한다. 보통 미국처럼 OK라는 뜻으로 쓰이고 한국에서는 돈을 표현하는 제스쳐이나 프랑스 같은 라틴계 국가에서는 항문을 뜻하는 욕이다.
그 외 오른손을 펴고 나치 경례하면 얄짤없다. 욕설을 안듣거나 안맞는건 기적

이 외에도 한국의 주먹감자와 같은 제스쳐도 심한 욕이다.

2.2.6. 스페인[편집]


주먹을 쥐고, 검지와 중지 사이에(또는 중지와 약지 사이에) 엄지를 집어넣는 것. 터키와 똑같다! 이에 대해서는 손의 모양이 포경 또는 성관계와 사람의 생식기를 묘사한다는 설도 있다. 특이하게도, 이러한 형태를 한 손 모양의 부적을 팔기도 한다.

2.2.7. 이탈리아[편집]


검지와 새끼손가락을 펴는 것이다. 위의 한국과 터키처럼 감자를 내지르기도 하는데 감자가 아니라 'mano in fica' (무화과)라고 부른다.

2.2.8. 그리스[편집]


손바닥을 펴 보이는 제스쳐이다. 부정을 뜻하는 전 세계적인 제스쳐이다. 그래서 숫자를 셀 때나 V 표시를 할 때는 손등을 상대에게 보이게 하고 쓴다. 그런데 그 상대 주위에 영국인이나 호주인이 있다면...? 난죽택

2.2.9. 독일[편집]


오른손을 피고 나치식 경례가 그 행동으로...혹여나 했다가는 얄짤없이 바로 끌려간다는 걸 명심하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한 손을 V사인, 다른 한 손을 주먹을 쥐고 2-0으로 제스쳐를 보여주면서 놀릴 수 있다.[8]

미국 손가락 욕 - migug songalag yo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07 22:53:37에 나무위키 손가락 욕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강심장에서 아이유가 배우들 옆에 앉기가 두렵다면서, 배우들의 얼굴이 주먹만큼 작다는 의미로 주먹감자 욕을주먹을 들었는데, 신동엽이 그걸 귀신같이 집어내서 수정하게 만들었다.영상[2] 수지 팬미팅에서 얼굴이 주먹만큼 작다는 의미로 주먹감자 욕을주먹을 들은거니 역시 오해말자.[3] 더 웃긴건 심판진도 저걸 못 봐서 사이좋게 징계먹었다.[4] cross your fingers 라고 해서, 행운을 빌다라는 숙어이기도 하다. 역시 좋은 뜻으로 사용했다가 낭패를 볼 수도 있다. 다만 등 뒤에 손을 놓고 상대방이 보지 못한 상태에서 하는것은 비꼼이나 비난의 표현이다.[5] 원본 사진은 이거[6] 대중적이진 않다 보니 욕설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를뿐더러, 손 방향을 뒤집기 위해 팔을 비트는 게 불편해서 그럴 것이다. 상단의 진종오 사진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모르고선 그냥 편하게 취한 동작.[7] 미국에서는 오케이 사인, 한국에서는 돈, 금전적인 부분을 의미 하기도 하지만 브라질에선 항문(...)이란 뜻이다. 브라질에선 항문에 관련된 욕설이 꽤 많기 때문. 대체 왜? 참고로 스펀지에서 나왔던 떡만두국과 발음이 비슷한 브라질 욕설인 토마누쿠(토마노쿠)도 "내 항문이나 핥아라"라는 뜻이다.[8] 독일 입장(특히, 축구 대표팀입장)에서는 결코 그냥 넘어갈 욕이 아니다.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브라질이 겪은 마라카낭 참사와 미네이랑 참사보다도 훨씬 능가하는 최악의 굴욕패다. 게다가 2017년 때 2017의 1과 7을 브라질 국기와 독일 국기로 각각 바꿔서 새해 축하 인사로 올린 그 선수 때문에 독일은 새해마다 2와 0을 각각 태극기와 독일 국기로 놀림을 당하게 된 상황이다. 2022년 되면 트리플로 놀릴 수 있다. 거기에 더해 독일은 카잔 참사 이후 그 공한증을 벗어나지 못했는지, 네이션스 리그 18-19 시즌에서 자국 팀이 B리그로 강등까지 당하고(다만 이건 20-21시즌 리그 A가 확대 개편되면서 무마되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J조에서는 최약체팀인 북마케도니아에게 2-1로 패배했다. 유로 2020에서는 죽음의 조에서 부진을 겪고 겨우 16강까지 올라왔는데 그 16강에서 준우승을 한 잉글랜드에게 2-0으로 패배하고 마감해 버렸다.

손가락 욕이 뭐야?

보통 미국처럼 OK라는 뜻으로 쓰이고 한국에서는 돈 표현하는 제스쳐이나 프랑스 같은 라틴계 국가에서는 항문 뜻하는 이다.

가운데 손가락이 뭐야?

신체상으로 중앙에 있는 손가락을 가리킨다. 검지와 약지 사이에 존재하며 가운데 있기에 '가운뎃손가락'으로 불린다. 한자로는 보통 중지(中指)라고 부르며, 가장 긴 손가락이기에 장지(長指, 將指)라고도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