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Show [사진으로 영화보기] 영화 레퀴엠 포 어 드림 (Requiem for a dream) 1부 상세 줄거리 및 스포일러영화 레퀴엠 포어 드림 (Requiem for a dream) 사실 레퀴엠은 전부터 우울의 극치를 보여주는 잔인한, 우울한, 무서운 영화의 줄거리를 보는 건  영화 레퀴엠의 감독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밑으론 스포일러 있습니다 진혼곡_위령 미사 때 드리는 음악 주인공 해리(왼쪽)은 마약중독자로 돈이 떨어지면 항상 어머니의 보물 1호인 텔리비젼을 중고상에 파는 불효자입니다. 오른쪽 타이론 또한 마약 중독자로 해리의 친구입니다.
신나서 음악을 틀고 춤을 추기도 해요. 중고상 주인은 경찰에 신고하라며 말하지만 새라는 해리는 본인의 삶의 전부라
말해요 초콜릿을 먹으며 자신이 가장 애청하는 쇼프로를 보는 새라 그녀에게 유일한 낙은 음식,텔레비젼,그리고 해리 뿐입니다. 그러던 중 자신이 텔레비젼에 출현하게 되었다는 전화를
받아요. 자신이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사진을 보는 새라 남편, 그리고 해리와 함께 아름답게 웃고 있는
모습이에요. 사진 속의 빨간 원피스를 입으려 하지만 살이 쪄버린 지금의 몸과는 맞지 않아요. 친구들의 부러움속에 텔레비젼 출현 요청 편지를 보내는 새라 새라에게 또 다른 삶의 낙이 생기는 것으로만
보입니다. 마약을 하며 파티를 즐기는 타이론, 해리와 그의 여자친구 마리온 마리온은 부잣집 딸로 자랐지만 탈선하게 되었고 마약에 빠지게
되어요. 해리 " 넌 내가 보았던 수많은 여자들 중 가장 아름다워" 마리온 " 그 말 정말 듣기 좋아" 마리온 " 나를 아름답다고 말하는 남자들을 수없이 있었지만 너의 말은 진실되게 느껴져" 해리 "다른 남자들은 널 이용했어?" 마리온 "아니, 사실 그래도 상관없어" 사실 마리온은 부자집에서 자랐지만 진실된 사랑을 받아보지못한것으로 느껴져요 해리의 진심이 느껴지는 사랑고백에 온몸으로 행복을 느낍니다. 그 와중 새라는 다이어트를 위해 소문으로 듣던 다이어트 약을 위해 의사를 찾아가요. 의사는 진료하는 동안 새라를 쳐다보지도, 질문 조차 하지 않은 채 약을
처방해줍니다. 타이론과 해리는 마약 딜러로 돈을 벌기 시작합니다. 너무나도 쉽게 벌어지는 돈에 그들을 기쁨을 주체하지 못해요. 해리와 마리온은 돈을 벌게 되면 마리온의 꿈이었던 본인만의 옷가게를 열기로 합니다. 새라의 파란색 주황색 초록색 다이어트 약은 사실 마약류다이어트약이었어요 약을 먹으면 느껴지는 이상함을 새라도 알지만 점점 맞아들어가는 빨간원피스를 보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려
합니다. 새라에게 신형 텔레비젼을 선물하기 위해 온 해리 본인의 성공에 대해 자랑하고 싶고 어머니께 확인받고 싶어합니다. 새라는 그런 해리를 자랑스러워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해요. 하지만 마약쟁이는 마약쟁이를 알아본다고 해리는 이윽고 어머니의 이상증세를 눈치챕니다. 당장 그 약의 복용을 중단하라고 하지만 새라는 울며
말해요 새라 "너도 알고 있잖니, 엄마는 외로워" 새라 "나도 나의 상태를 잘 알고 있단다 하지만 내가 빨간 드레스를 입고 구두를 신고 텔레비젼에 나가 환호받는 모습 상상하면 너무나 행복해" 새라는 이미 자신의 상태가 악화됨을 알고 있지만 중독된 자신을 거부할 수 가 없습니다. 그동안의 지독한 외로움을 잊게해준 꿈에 중독된 자신을
받아들여요 해리는 그러한 새라의
모습에 말을 잃고 나와 울음을 터트립니다. 하지만 마약을 하고 모든걸 잊어버려요 새라는 냉장고가 움직이며 말하고 점점 느껴지는 이상함에 병원에 찾아갑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의사는 쳐다보지도 않고 걱정말라며 약을
처방해주죠. 타이론과 해리의 사업은 잘되는 줄 알았지만 갑자기 터진 사건의 보석금으로 탕진해버려요. 기본 자금을 다시 마련하기 위해 해리는 마리온에게 매춘을
강요합니다. 텔레비젼의 화면이 마리온과 다른 남성이 같이 있는 환상으로 변하지만 마약 후 다시 해리는 평온을 찾고 마리온을 기다립니다. 매춘을 한 후 나와 구토를 하는
마리온 그토록 사랑했고, 미래를 꿈꿨던 해리와 마리온 이지만 마약으로 인해서 그 둘의 사랑이 변해버림을
느껴요. 타이론은 어머니의 자신을 바라보며 밤을 보내고 새라는 심각한 환각증세를 보이며 혼자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시 마약을 구입하기 위해 간 장소에서 타이론과
해리 그동안 마리온은 금단증세로 인해서 집안의 물건을 부시며 마약을 구입하지 못하고 허탕을 치고온 해리에게 마리온은 욕을 해대며 화를 냅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해리 또한 그렇게 마약이 급하면 매춘을 해서 마약을 얻어내라며 말하죠. 2부에서 계속됩니다.
오드웰 레퀴엠 포 어 드림. 이거 보고나서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배트맨이나 왓치맨, 아니면 슈퍼맨이나 울버린 영화는 정말 어떨지 궁금해짐. 특히 배트맨. 레퀴엠 포 어 드림도 수위가 굉장히 높은편인데,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배트맨은 프랭크 밀러와 함께 아예 R등급으로 제작하는것을 작정하고 작업했다는건 정말 여러 의미로 충격적인 작품이 나왔을거 같음. 워너한테 제재를 받을만했을듯. 아, 그리고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묘사한 아캄 정신병원은 어떨지 제일 궁금하다ㅋㅋ 추천 비추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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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 포 어 드림 삭제씬 - lekwiem po eo deulim sagjes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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