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가 직업을 통해서 돈을 벌 수 있어요 Show
수집가는 레드데드리뎀션2 온라인맵에서 보물, 타로카드 등을 찾아내서 판매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게임 내 NPC "마담 나자르" 에게 모은 아이템을 '세트'로 팔면 많은 달러를 벌 수 있어요 수집가 직업을 열려면 마담 나자르를 찾아가 "수집가 가방"을 사야 하는데요. 금괴 15개가 들어요 (금괴는 캐쉬템인데 게임 하면서도 조금씩 벌 수 있어요) 마담 나자르는 매일 위치가 바뀌니 그때 그때 찾아다녀야 해요. 오후 3시가 리셋시간입니다. 에필로그가 되어서야 모든 지역으로 갈 수 있게 되는 본편(스토리 모드)과는 다르게, 온라인의 경우 처음부터 모든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다만 구아르마 및 멕시코에는 가지 못한다.[9] 작중 시점은 본편의 1년 전이다.[10] '금괴'가 별도 화폐 시스템으로 변경되었다. 게임 미션을 통해서 얻을 수 있으며, 현금을 통해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달러는 본편과 동일하다. 달러를 통해 할 수 있는건 금괴로도 할 수 있다. 열차, 역마차를 통해 빠른 이동을 할 수 없으며 모두 빠른 이동으로 통합되었다. 빠른 이동 마커가 있는 곳에서만 이용할 수 있고 캠프의 빠른 이동은 랭크가 오르면 구매할 수 있다. 수염이나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는다. 다만 미용실에 가면 원하는 스타일로 교체할 수 있다. 여관에서 잠을 자거나 목욕을 할 수 없다.[11] 그나마 캠프에서 세수라도 할순 있다. 간이 캠프를 차리려면 박물학자 직업의 랭크를 올리고 황야 캠프라는 아이템을 사야한다. 박물학자 업데이트 이전까지 간이 캠프는 온라인에 존재하지 않았다. 플레이어의 거점이 되는 캠프는 정해진 지점에만 존재하고 달러를 내서 사전에 지정되어 있는 위치 중 원하는 위치로 옮길 수 있다. 마굿간이나 캠프에 유지비가 존재한다. 훔치거나 야생에서 길들인 말을 자신의 소유로 할 수 없으며, 첫번째 임무로 얻게 되는 말을 제외하면 오직 마굿간에서 구입한 말만 소유할 수 있다. 말이 죽을 경우 근처 마구간에서 치료 후 찾거나 일정 시간이 흐른 후 다시 부를 수 있다. 말 보험에 가입했다면 치료비는 면제. 업데이트를 통해 각종 무기들이 추가된다. GTA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본편에 등장하지 않는 무기들도 있다. 온라인에서 먼저 출시되고 나중에 본편에서 추가된 무기도 존재한다. 도전과제 없이도 체력, 기력, 데드아이 3종의 능력치 레벨을 10까지 올릴 수 있다. 대신 본편에 있던 럼주같은 능력치 경험치 부스트 아이템은 존재하지 않으며, 착실하게 특정 활동을 함으로서 경험치를 쌓아야 한다. 가방 제작은 없으며 직업 랭크 보상으로 용량을 늘릴 수 있다. 카드 시스템이 존재하며, 데드아이 시스템의 경우 본편과는 매우 상이하다. 이는 후술. 명예의 상하에 구체적인 이유가 표기되고, 본편보다 명예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조금 더 추가됐다.[12] 그러나 명예 선악의 혜택은 없다. 2019년 개척자의 삶 업데이트 후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모션들이 전체척으로 간소화가 되거나 생략되었다.[13] 기존까진 본편과 같은 모션을 공유했다. 그래픽이 스토리 모드에 비해 다소 다운그레이드 되어있다. (콘솔 한정)
1.2. Grand Theft Auto Online과의 차이점[편집]레드 데드 온라인은 여러 모로 같은 회사에서 만든 게임 GTA 온라인과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있다.
2. 등장인물[편집]자세한 내용은 레드 데드 온라인/등장인물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능력 카드[편집]자세한 내용은 레드 데드 온라인/능력 카드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유랑 모드[편집]레드 데드 온라인의 기본이 되는 모드.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싱글 플레이 스토리 이전의 맵을 배경으로 현재 사냥이나 낚시, 무법자들의 은신처 소탕이나 랜덤 인카운터 및 간단한 임무 수행 콘텐츠인 낯선 사람 임무, 주점에서 즐기는 포커, 타 유저와 간단히 즐기는 PVP 콘텐츠인 유랑 모드 경쟁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레드 데드 온라인의 메인 퀘스트인 '기회의 땅'을 진행할 수 있다. 4.1. 기회의 땅[편집]
4.2. 직업[편집]자세한 내용은 레드 데드 온라인/직업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3. 사냥[편집]각종 재료와 음식 및 상인 활동을 위한 원자재 공급 등 레데온의 주 콘텐츠중 하나이다. 4.4. 인카운터[편집]GTA온라인에 비해 인카운터가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 다만 불특정으로 나오는 건 아니고 맵에 따라 발생하는 지역이 있는 편. 주로 왠 연기가 피어오르거나 맵에 흰색 동그라미가 보이면 그게 인카운터일 가능성이 크다. 여기서도 확인 가능. 사담으로 한 사람한테만 보이는 것도 아니라 끼어드는 경우도 있고 끼어들수도 있다. 전자는 본인에게 적대하지 않는 이상 협력하고 후자는 상황보고 결정할 것.
5. 결전 시리즈[편집]레드 데드 온라인의 또다른 주 콘텐츠.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전체 맵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유랑 모드와는 다르게,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맵에 존재하는 장소 중 몇몇 한정된 공간만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PVP이다. 본인에게 변변한 총이 없어도 맵 전체에 각종 무기들이 뿌려져 있기 때문에 필요하면 주워서 사용할 수 있다. 5.1. 모드[편집]
6. 업데이트 현황[편집]6.1. 패치 노트[편집]2018년 11월 27일 레드 데드 온라인의 베타 테스트 오픈 이후 업데이트된 내역을 기재한다.
정식 출시
개척자의 삶
밀주업자
6.2. 베타 테스트[편집]
6.3. 정식 출시[편집]
6.4. 개척자의 삶[편집]
6.5. 밀주업자[편집]
6.6. 박물학자[편집]
6.7. 현상금사냥꾼 프레스티지[편집]2020년 12월 1일 출시
6.8. 전보[편집]2021년 2월 16일 '새 일거리'라는 임무를 시작으로, 8월 10일엔 '전투 준비', 9월 28일엔 '난제' 임무가 추가되었다. 6.9. 피로 얼룩진 돈[편집]
7. 평가 및 문제점[편집]자주 비교되는 GTA온라인과의 차이점을 집중적으로 서술하였다. 7.1. 긍정적 평가[편집]7.1.1. 합리적인 노가다[편집]GTA 온라인에 비해서 노가다가 상식적인 편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GTA 온라인은 끝없는 반복 노가다로 수백만달러를 벌어서 콘텐츠를 하나씩 해금하는 식이라면 레드 데드 온라인은 프리미엄 재화인 금괴를 현질로 구매하거나 수급해서 직업을 해금해야 하며, 직업을 해금 한 뒤 돈을 벌어서 업그레이드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돈은 현상금 사냥꾼[49] 정도를 제외하면 합리적인 편. 쉽게말해 현질의 가성비도 좋지 않고, 직업/사업장의 손익분기점이 낮아서 직업 해금 뒤에 버는 돈이 죄다 가처분소득이 되는 시점이 그타온에 비해 훨씬 빨리 온다. 소위 ‘엔드 게임’에 다다르는 시간이 짧은 것. 대신 금괴 수급엔 상당한 제약이 걸려있는데 정상적인 플레이 만으로 직업을 해금할 정도가 수급이 안될 정도는 아니며[50], 달러경제와는 확실히 분리되기 때문에 기본 재화인 달러의 인플레이션을 억제한다는 점에서 눈여겨볼만 하다. 7.1.2. 느린 페이스[편집]상인 재료수급을 위한 사냥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콘텐츠가 여유롭게 자기 페이스에 맞춰서 플레이해도 큰 무리가 없기 때문에 극한의 파밍 효율을 뽑는게 아닌 이상 GTA 온라인처럼 압박감을 느끼면서 달리는 플레이를 할 필요는 적어졌다. 게다가 일부 PvP를 제외한 금괴를 수급하는 콘텐츠의 보상이 해당 콘텐츠에 소비한 시간에 따라 정직하게 주기 때문에 딱히 효율 따질 이유도 없고 그냥 내 페이스에 맞게 제한시간 내에서 느긋하게 플레이하면 된다. 7.2. 의견이 갈리는 평가[편집]7.2.1. 오픈월드 PvP 제약과 밸런스[편집]능력카드 시스템의 도입으로 플레이 스타일의 다양화가 기대되었지만 일부 OP 빌드들이 발견됨에 따라 오히려 플레이스타일이 제한되고 있다. 스코프무기는 이동중에 명중률 페널티가 없다는 점이 작용하여 카르카노와 롤링블럭 라이플이 PC, 콘솔 할것없이 PvP S티어 무기로 대접 받고 있으며, PvP중 사망한 유저의 스폰방식과 직결되어 PvP 메타는 사실상 저격전으로 고착된 상황이다. 거기에 유효한 저격 빌드들을 채용하기 위해선 상당량의 경험치와 돈이 필요하며, 갖추기 전까지 뉴비들은 PvP에선 양학을 당할수 밖에 없다. PvP에 상당히 중요한 스탯인 체력이 레벨업을 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고인물들은 2방, 3방을 맞아야 죽을 공격에도 뉴비들은 원킬당하는 상황도 자주 연출된다. 7.3. 부정적 평가[편집]7.3.1. 부진한 업데이트와 콘텐츠 부족[편집]발매 3년이 다되어가는 현재, 크고 작은 버그들을 잡고 게임의 방향성을 정립한 뒤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추가해야할 타이밍에 밀주업자 업데이트 이후로 추가된 콘텐츠라곤 자잘한 이벤트와 기간 한정 의상 재탕에 예고된 업데이트도 없이 사실상 커뮤니티를 방치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밀주업자 업데이트 이후 모든 플랫폼에 엄청난 양의 버그가 발생하여 유저들이 큰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 기존 유저들의 급격한 이탈로 이어지고 있다. 사실상 다른 문제들은 전부 제쳐두고 레데리 온라인의 가장 큰 문제로 손꼽힌다. 7.3.2. 지나친 일일 도전 강제[편집]주요 콘텐츠인 직업과 플레이에 준 필수로 취급되는 무법자 패스를 해금하기 위해선 금괴가 필요한데, 안정적인 수급원은 일일도전 밖에 없다. 그마저도 너프되어 더이상 안정적이다고도 못할 수준으로 너프를 먹었다. 연속도전이 4주 후에 다시 0배수로 초기되고 기본 보상도 0.2에서 0.1로 줄어들어서 과금없이 입문하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애초에 DLC니 돈받고 팔걸 노가다로나마 살수 있는게 어디냐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 노가다를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접속해서 한다는걸 전제로 한다는건 심각한 문제. 7.3.3. 노골적인 과금유도[편집]프리미엄 재화를 통해 재화의 인플레이션을 막는다는 의도는 좋았지만 사용처의 명확한 구별이 없고 직업 외에 일부 마종과 의상 및 악세사리는 오로지 금괴로만 구매할수 있다. 금괴는 임무, 현상범, PvP, 보물상자, 일일도전으로만 수급이 가능하여 현재 주 달러와 경험치 수급원들과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서 결국 파밍을 분리하는 효과를 일으키고 말았다. 금괴 사용처가 극히 제한적이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데, 유저들이 자주 손댈 치장이나 악세사리, 그리고 총기 도색등 상당수가 금괴를 요구하며, 심지어 총기 도색은 달러를 쓸수있는 옵션 자체가 없다. 직업 하나를 구매하는데 15, 25금괴가 필요한데 총기 하나를 입맛대로 도색하는데도 비슷한 양의 금괴가 필요하며 악세사리 한개도 2개에서 최대 8개, 의상은 많으면 하나에 10개 이상인 경우도 있다. 일일 도전을 제외한 금괴 수급방식은 죄다 평균적으로 시간당 1금괴로 제한되기 때문에 결국 옷쪼가리 몇개가지고 창렬 현질을 유도한다는 소리를 듣는 것. 비교대상인 GTA 온라인의 경우 아레나 의상을 제외하면[64] 의상의 가격 자체는 합리적인 편이였고, 최소한 소위 룩딸 치는데는 불편함이 그닥 없었지만 이런 온라인 게임의 필수요소인 치장과 커스터마이징에서 자잘한것 까지 현질을 유도한다는 비판은 피할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이 과금유도가 더더욱 문제가 되는것은 레데리 온라인은 기존 레데리2를 구매해야만 플레이 가능한 유료 패키지 게임이라는 점 때문이다. 리니지식의 이중과금을 요구하는것은 확실히 큰 문제가 있다. 7.3.4. 핵[편집]Grand Theft Auto Online과 사실상 동일한 P2P세션 방식을 채용하여 고질적인 핵 문제또한 승계하였고, PC발매 이후 끊임없는 핵 유저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무적치트, 무한탄약부터 플레이어들을 강제로 이동시키거나 폭발시키는가 하면, A 유저가 핵으로 죽인 B를 무고한 C가 죽인것마냥 둔갑시키는 등 별 기상천외한 핵이 나오고 있다.[65] 게다가 게임상의 소셜 클럽 이름을 임의로 바꿔서 신고 자체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핵까지 출현하여 PC, 특히 자유조준 플레이는 아수라장이 되어가는 중. PC 플레이는 핵을 피하기 위해 외모 변경으로 진입하여 솔로 세션을 생성해서 혼자 노는 유저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서 진짜 공개세션엔 핵유저들의 비율이 체감상 더 높아지는 부작용까지 나타나고 있다. 그나마 GTA 온라인은 핵 자체를 만나지 않기 위해 솔로 세션 or 1인 공개 세션을 만들수 있는데 레데온은 그런 거 없다. 7.3.5. 버그[편집]락스타 게임즈 특유의 문제점이 가장 크게 부각되는 부분으로 게임 플레이 심각하게 영향이가는 버그나 사소하지만 짜증나는 버그들이 생각보다 많은 편이다. 무한 로딩부터해서 오늘의 도전 마차 이동거리가 카운팅 되지 않은 버그, 임무를 해도 완료가 되지 않는 버그, 마차 운전이 되지 않는 버그 등 굉장히 짜증나는 버그들이 많은 편이다. 그리고 악성유저들이 쓰는 버그들도 존재하는데 분명히 세션에는 존재하나 미니맵에는 표시가되지 않고 자동 조준도 먹히지 않는 버그, 리피터를 연사총처럼 난사하는 연사 버그, 심한 경우에는 반투명 버그로 공격해오는 유저들도 존재한다.[67] 근데 문제는 락스타 게임즈의 특유의 운영방식으로 이러한 버그들이 많은 편인데도 피드백을 받을 생각을 안한다.[68] 그나마 유저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던 세션 접속중 무한로딩 문제는 1.18, 1.19 패치로 거의 해결되었지만 다른 게임상의 버그는 여전하다. 개중 최악으로 몇개만 꼽자면 유랑세션 내에서 진행하는 미션을 하달하면 검은 화면에서 무한로딩이 걸리는 문제[69], 밀주 오두막에 들어가려 하면 안 들어가지는 문제[70], 밀주 오두막에 들어갔는데 NPC가 사라져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 문제[71], 캠프가 사라지고 다시 설치가 안되는 문제[72], 알수 없는 이유로 한번 걸리면 세션을 바꿀때까지 유랑모드에서 활동을 하고 보상이 안들어오는 문제 등이 있다. 7.3.6. 심각한 튕김과 충돌 문제[편집]과거 호스트와의 연결이 조금만 불안정해져도 세션접속이 끊기고 메뉴로 튕기는 문제가 있었지만, 패치로 네트워크 장애 발생 시 솔로 세션으로 이동하고 다른 세션을 찾게끔 수정되었다. P2P 네트워크의 특성을 이용해 방화벽 등 네트워크 설정으로 솔로 세션에 머물거나 심하면 이에 엮인 시스템점 허점을 악용하여 게임내 이득을 취하는 상황을 방지하려 했으나 결국엔 심각한 끊김 문제에 대한 항의에 락스타가 항복한 것으로 풀이된다. 7.3.7. 커뮤니티 문제[편집]레드 데드 온라인 유저들의 최대이자 사실항 유일한 대형 커뮤니티인 레드 데드 온라인 서브레딧이 PvP를 매우 극단적으로 증오하는 풍조를 형성하여 분명히 게임상에 은연히 존재하는 필드 PvP를 싸잡아서 그리핑이라고 정의한다. 8. 둘러보기[편집]락스타 소셜 클럽 지원 게임 Grand Theft Auto IV (Grand Theft Auto IV: The Lost and Damned | Grand Theft Auto: The Ballad of Gay Tony | Grand Theft Auto: Episodes from Liberty City) 레드 데드 리뎀션 · L.A. Noire · 맥스 페인 모바일 · 맥스 페인 3 · Beaterator · 미드나이트 클럽: 로스 엔젤레스 [1] 락스타 노스, 락스타 샌디에이고, 락스타 리즈, 락스타 토론토, 락스타 런던, 락스타 뉴잉글랜드, 락스타 인디아 제작[2] 단 당일에는 얼티밋 에디션 구매자 한정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다른 에디션의 경우 10월 26일부터 구매했으면 11월 28일부터, 10월 26일~10월 29일 사이에 구매한 경우 11월 29일, 그 외 이용자는 11월 30일부터 플레이 가능하다.[3] PS4 Pro Enhanced[4] Xbox One X Enhanced[A] 5.1 5.2 하위호환[7] PS4, XBOX ONE, PC[8] 당연한 소리지만 기본적으로 멀티플레이 게임이기 때문에 콘솔판의 경우 PlayStation Network나 엑스박스 라이브에 가입해야 플레이 가능하다.[9] 구아르마는 초창기 때 버그로 갈수는 있었지만 얼마 안가 막혔다. 현재는 핵을 쓰지 않는 이상 절대 못간다.[10] gta 온라인 처럼 본편의 시퀄이 될 지도 모르나 업데이트를 안 하고 있으니...[11] GTA는 반대로 본편에서는 샤워를 할 수 없지만 온라인에서는 샤워가 가능하다.[12] 설정상, 기회의 땅 임무 도중에 만나는 존스 영감이 플레이어의 모든 행동을 알고있다고 한다. 금을 주고 명예를 바꾸는 행위도 이 인물을 통해 가능하다.[13] 캐릭터의 움직임 반응속도가 전체적으로 빨라졌고 총을 꺼내는 모션이나 아이템을 줍거나 시체를 뒤지는 모션 등[14] 예를 들면 말을 보험처리해서 죽으면 근처에서 찾을 수 있는 점, 아무 말이나 길들일 수 없는 점 등. GTA에서는 자동차를 보험처리해서 근처 모스 보험회사에서 찾을 수 있고, 온라인에서는 가격이 10만 달러 이상인 NPC의 이동 수단은 마음대로 차고에 넣을 수 없다.[15] 그나마 악 성향 스토리 일부나 피 묻은 돈 미션들이 조금 비슷하긴 하나 돌아오는 보상은 현대와 서부 시대의 화폐 가치 차이를 감안해도 비교가 안되는 수준이다.[16] GTA 온라인은 임무 생성 같은 편법으로 빠른 이동을 할수는 있지만 공식적인 방법은 아니다.[17] 난이도는 혼자해도 상관없을 수준이지만 같이 할려면 번거롭게 갱을 만들어야하니 여러모로 심심해서 아쉬운 점.[18] 문제점 중 하나. 안그래도 핵이 많아서 혼자 할려고 해도 그게 불가능하다.[19] 문제점 중 하나. 방어 모드라는 게 있다지만 자동조준에서 제외된다는것 뿐이지 피해는 고스란히 받아서 저격이나 폭탄에 맞으면 골로 가기에 있으나 마나다.[20] 다만 박물학자와 밀주업자는 25개고, 밀주업자는 상인 5레벨을 선행으로 달성해야 구매가 가능하기에 실질적으로는 40개의 금괴를 지불해야 한다.[21] 칠면조의 경우 잡으면 통통한 새고기, 오리를 잡으면 사냥감 고기를 획득하게 되는데 이는 캠프나 주변 모닥불에서 요리해 먹으면 허기를 채우는데 매우 효과적이므로 식량 확보의 목적으로 잡는 것도 나쁘지 않다.[22] 쫓아가면서 하나씩 잡아나가는 전술은 안 먹힌다. 사체로부터 거리가 멀어지면 디스폰되므로 의미가 없다. 다만, 살아있는 상태라면 화면을 돌리지 않는 이상 계속 보인다.[23] 생선과 깃털은 가방에 보관하므로 이런 문제로부터 자유로우며, 상인 랭크를 올려 사냥 마차를 구매했을 경우 사체를 어느정도 저장할 수 있어 보다 편해진다.[24] 특히 사슴이나 영양류 등 말 등에 실을 수 있는 중형 동물류가 좋다.[25] 대게 흑인 남성인 경우가 많으나 다른 외형의 NPC가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26] 다만 코요테도 포식 동물이라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가 현실에도 존재한다. 흔치는 않으니 그러지...[27] 전작에선 코요테도 선공 동물이었다.[28] 가령 리피터 계열의 무기는 적을 처치하기 쉽기 때문에 리피터를 들고 적을 사살 시 1점밖에 받질 못하나, 적을 죽이기 힘든 나이프로 어떻게든 근접하여 적을 죽이는데 성공하면 6점을 한번에 받을 수 있다.[29] 들어가려고 시도할 경우 장외 처리된다.[30] 더블 배럴 샷건에 특별한 각인이 새겨진 것으로, 성능 자체는 다른 게 없다.[31] 유랑 모드 내에서 PVP나 불법적 행동을 저지른 유저.[32] 흔히 생드니 랭작이라고 불리던 그것으로, 굳이 생드니가 아니더라도 보안관을 쉽게 사살할 수 있는 위치에서 대기하면서 특수 탄약이나 말 위에서 사살 등으로 보안관을 학살하면서 경험치를 획득하던 반복 작업.[33] 일반 나이프와 크게 다를 것 없다.[34] 갑옷을 입은 플레이어를 처치해 점수를 얻고, 갑옷을 강탈해 다른 플레이어를 사살해 점수를 얻는다.[35] 본편의 랜덤 인카운터 시스템이다. 멀리서 모닥불이나 연기가 보이면 캠프 혹은 역동적인 임무이니 참고.[36] 모든 오늘의 도전 완료 보상도 연속 출석일수에 따라 보상이 늘어나게 된다.[37] 대부분은 마차를 이끄는 말이 폭주해서 절벽에 추락하는 사고. 이벤트 발생 직후에 달려가는게 아니면 막는게 힘들다.[38] 반대로 이런일을 겪은 유저를 낚는 인카운터도 존재한다. 앤즈버그는 수집품대신 시체가 있으며 개와 강도가 적으로 돌변하고, 스트로베리 남쪽의 불타버린 마을 근처에선 말에 태워주라고하다가 강도로 돌변하고 적이 다수 나오는 유형도 있다.[39] 원래 레드 데드 온라인의 업데이트는 화요일에 진행되나,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PC버전이 화요일날 출시되는 관계로 업데이트 일정을 하루 앞당긴 듯 하다.[40] 금괴를 3개 가량 지불하고 명예도를 조절할 수 있긴 했다.[41] 레드 데드 온라인 커뮤니티들에서는 이들을 머프리라고 부른다. 별다른 목적 없이 단순히 본인의 재미를 위해 다른 유저를 사살하고 다닌다는 점에서 본편에 등장하는 머프리 패거리를 연상시키기 때문.[42] 1차 무법자 패스 랭크 업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총 금괴가 35개였기 때문에 패스 랭크를 끝까지 올리면 본전치기가 가능했다.[43] 스토리의 조사이아 트렐러니와는 다른 사람이다.[44] 전투 준비의 경우 갱단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45] 가끔씩 마체테를 들고 플레이어에게 돌격하는 적 NPC가 있는데, 공격당하면 즉시 사망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팁] 임무 특성 상 탄약을 매우 많이 사용하게 되므로 시작하기 전 꼭 탄약을 채워두는 편이 좋다. 또한 총기의 사용이 매우 잦아서인지 임무 진행 도중에는 총기의 상태가 더러워지지 않지만, 동시에 특수 임무 판정으로 총기 관리가 불가능하니 총기가 더러운 상태라면 미리 강중유로 닦아놓자.[47] 10번의 공세를 모두 막아냈다는 가정 하에, 금 보상은 1금(공세 1마다 0.1금), 달러 보상은 약 270~300달러 정도다.[48] 그나마 무자비 난이도를 클리어 하면 특전 모자를 마담에게 공짜로 받는것도 아니고 구매할 수 있으나 강해진 적들고 자동조준 불가이다. 이전 버전에 쓰인것처럼 강장제와 탄약값이 보상값보다 더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상범이나 전준태, 상인이나 밀주업자같은 다른 컨텐츠들에 비하면 들인 시간에 비해 보상이 구린 것은 사실이다. 전설의 현상범/동물 미션과 같이 자동매칭이 없어 갱단 창설 아니면 무조건 혼자해야 하기 때문에 도전 욕구가 바닥을 기는건 덤.[49] 고난도 현상범이 해금되는 10랭크까지 1레벨당 순수 플레이타임으로 약 2시간 플레이를 해야 한다. 체감상 만렙을 찍는데 순수 플레이 타임으로 약 30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업그레이드 비용은 저렴하지만 반대로 받는 달러가 너무 적다.[50] 현상범 사냥 임무는 금괴를 주기 때문에 현상금 사냥꾼 랭크만 올려도 직업 2개 해금할 정도의 금괴는 벌게 된다.[51] 상인은 중, 대형 마차 및 사냥 마차까지 도합 약 3000 달러, 밀주업자는 필수 사업 업그레이드 약 2000 달러, 현상금 사냥꾼은 현상범 마차와 강화 올가미까지 1300달러, 수집가는 삽과 금속탐지기에 1000달러 가량이 필요하다. 직업 해금이 됐다는 전재 하에 초반에 수집가와 상인을 병행해서 고생 조금해서 직업 업그레이드하고, 무기 갖추고 능력카드 업그레이드만 되면 달러는 정말 아쉬울게 하나도 없다.[52] 다만 아예 없는건 아니다. 일부러 싸우기 위해 흩어져서 다인 갱단을 찾아다가 시비를 걸고 싸움이 나면 자신이 소속한 커뮤니티에 지원군을 부르는 행위도 간혹 일어난다. 특히 이런 상황에 인해전술로 맞대응하는 Reaper Lords라는 클랜이 플스 커뮤니티에서 악명이 높다. 회원들의 실력 자체는 보통 고만고만한 편인데, 클랜 자체가 어지간한 군대, 못해도 민병대 수준의 규율을 갖추고, 회원에게 선시비를 걸거나 인게임이든 밖에서든 디스/무시한 사람들은 한번 걸리면 클랜원들을 째깍째깍 호출해서 표적이 된 사람이 사과하고 로그아웃 하거나, 심하면 접을때까지 계속해서 괴롭히기 때문. 자기들 현장에는 선시비는 걸지 않는다고 하지만, 보이스 상에서 거드름을 피우고 밉보이거나 무시하는 사람들을 먼저 도발해서 싸움을 일으킨 뒤 괴롭히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53] 다만 이건 아직 직업 컨텐이 추가된지 얼마 안 된 현재 기준이기에, 고인물 플레이어들이 콘텐츠 고갈을 느끼면 PK가 가중화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다.[54] 방어모드 역시 꽤 나사 빠진 부분이 있는데, 우선 방어모드라고 할지언정 유저의 공격을 안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구분없이 PK를 걸어오는 플레이어를 만나면 오히려 몸을 대주는 꼴이 된다. 거기다가 폭발물에는 한 방에 죽는 건 똑같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 그리고 방어모드를 못 건드리게 하기 위해서 자동조준이 먹히지 않도록 해놓았지만 이건 방어모드를 켠 사람도 마찬가지라서 상대방이 에임 실력이 좋으면 오히려 방어모드를 켠 사람만 힘들어진다.[55] 에임핵을 쓰는 핵쟁이를 상대로 설령 이긴다고 해도 탄약과 강장제 등을 탕진할 뿐만 아니라, 핵쟁이라고 결코 에임핵만 쓰지 않기 때문에 심기를 건들였다가는 한동안 제대로 게임을 못 할 수도 있다.[56] 상인은 꾸준히 사냥을 해줘야 하며, 밀주업자는 업그레이드를 완료해도 밑술 가격 출혈이 꽤나 크기 때문에 돈이 부족할땐 임무를 계속 돌리게 된다.[57] 나온지 6년이 되던 해인 2019년에도 대규모 업데이트인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이 출시되었으며 1년뒤인 2020년 12월 15일에는 카요 페리코 습격이 출시되었다.[58] 각 지역마다 48분 쿨타임이 붙어있는 임무 2/3개가 있는데, 모두 완수할 시 $75가 지급된다.[59] 시간으로 따지면 대략 한번에 10초정도 덜 걸리는 것 뿐이며 이마저도 스튜냄비를 언락한 유저들은 죽지만 않는다면 최고급 스튜빨로 하루종일 골드상태로 다니기 때문에 거의 의미가 없는 혜택이다.[60] 즉 게임을 어느정도 진행하다보면 주 탄종으로 쓰게되는 익스프레스 탄을 포함하여 PVP결전병기인 각종 폭발/소이탄환들에는 적용되지 않는 장점이다.[61] 그런데 싱글에서는 챕터를 진행함에 따라서 파열, 고속, 익스프레스 심지어는 폭발탄까지도 탄약 소지량 확장이 적용된다. 왜 온라인에서는 똑같이 적용되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62] 물론 5700원만 내고 맨땅에 헤딩하듯 시작하면 첫 직업을 열기까지가 힘들지만, 이도 12500원에 25금괴를 지르고 시작하면 직업 하나를 가지고 무난하게 스타팅을 할 수 있다.[63] 정작 같은 공지 내의 GTA 온라인은 새로운 추가요소와 구체적인 밸런스 패치 등이 예고되어 더욱 비교된다[64] 심지어 아레나워 의상도 잠금된 옷을 추가금을 지불하고 사는사람이 대부분이라 비싼거지 잠금해제된 가격은 비싸지않다.[65] 이 핵은 Grand Theft Auto Online에도 있다.[66] 소셜 클럽 이름과는 다른, 계정 생성시 부여받는 일종의 주민등록번호 같은 것.[67] 이런 유저들은 대부분 99%가 중국 유저이며 간혹 다른나라사람 행세를 하는 중국인이나 한국인도 존재한다.[68] 그러나 웃기게도 게임 재화 관련 버그는 빛의 속도로 픽스를 해버린다. 단적인 예로 초창기때 보물지도로 얻는 금괴를 짧은시간 안에 무한으로 얻는 버그가 있었는데 24시간도 안돼서 막아버렸다.너무 대놓고 속보이는거 아니냐 돈미새들[69] 이 경우엔 게임을 아예 재시작 해야 한다.[70] 이 문제는 메뉴에서 세션을 바꾸는 식으로 해결할수 있긴 하다.[71] 보통 다시 한번, 많으면 3번정도 나갔다 다시 들어가면 해결된다. 근데 전술한 입장이 안되는 버그가 걸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나갔다 들어가려 할때마다 모험이다.[72] 세션마다 지속적으로 걸리거나 안 걸리는 세션이 있는 복불복.[73] 사실 이건 게임 시스템 허점이 크게 작용한다. 장거리 배달 임무를 공격하면 서로에게 흔히 말하는 ‘로그’라는 것이 찍히는데 로그에 찍힌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세션을 타고 가서 배달 임무를 방해한다면 그리핑이라고 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엄연히 시스템적으로 존재하는 pvp 컨텐츠이니 그 외 유저들은 딱히 문제 삼지 않는 것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