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동덕여대 근처에서 카페했었는데 서강준 비스무레하게 잘생긴 직원 썼을때 그친구 출근하는 날은 다른날 평균 매출의 1.9배정도 찍음 시급 2만원을 더줘도 매출이 훨씬 더 남을 정도 그리고 그맘때쯤 안암동 참살이길에서 장사 제일 잘 되는 당구장은 핫팬츠 입은 젊은 여자 직원들이 알바했던 곳이었지 당구장 알바 하는 일은 콜라나 커피 자리로 가져다주는 일 밖에 없는데(그외 테이블 관리 공 관리는 사장이함) 남는 테이블이 단 한개도 없는 신기한 장소.. 식당은 안그런편이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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