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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지 아는 방법 확인해보기

좋아하는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지

아는 방법 확인해 보기 알아보기

좋아하는 마음은 어떻게 자신이

컨트롤 하기 힘든 부분인데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일단은

그 남자 나를 좋아하는지 그 마음

너무나 알고 싶어지죠

그 속 마음 아는 방법 잘 체크 하시고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1. 좋아하는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지 아는 방법

'공감대'

좋아하는 사람에게 내 마음을 들키지 않고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 남자에게 나를 알리는 시작 단계로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 조금씩

각인 시키는 시작 단계 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면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이상형이나

혹은 취미 좋아하는 관심 분야 등등

예를 들면 옌예인이나 게임 음식 등등

아주 작은 사소한것들 부터

조금씩 소스를 얻으세요.

그리고 티가 나지 않게

조금씩 흘려 줍니다

예를 들면 어디 음식점이 맛있는데

거기 괜찮더라 그집은 남자가

자주 가는 음식점이나 좋아하는 음식점

혹은 남자가 즐겨 하는 게임등이 있다면

나도 그 게임을 즐겨한다 이런식

이런 공감대 형성은

무엇인가 통한다고 느끼게 되면서

아주 사소한 부분이지만

만약, 그 남자가 당신을

좋아한다면 그쪽에서 먼저

공감대가 형성된 이야기나 소재로

당신에게 애프터나 데이트를

신청 할 수도 있습니다.

2. 좋아하는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지 아는 방법

'고백'

앞서서 이야기 했던 공감대 형성 보다는

한단계 높은 방법 입니다.

어느정도 능청스러운 연기가 요구되는

방법인데요.

예를 들어 내친구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많이 진지하게 좋아하는거 같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어떻게 하라고 조언을 해야 하는지

의논을 하는 방법 입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친구 이야기 하듯

남자 입장에서는 분명히

자신의 이야기인거 어느정도

눈치를 챕니다.

이 방법의 핵심은 그 남자의

리액션인데요.

좋아하는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지

만약 좋아한다면 남자답게 먼저

고백을 해올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아무런 반응 없이 대충

이런저런 충고를 해주거나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하더라도 직접적으로

고백할 용기가 없으신 분들이

써먹기에 위험 부담이 적은 편이라

마음을 확인하기에

 꽤 괜찮은 방법 입니다.

3. 좋아하는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지 아는 방법

질투

오늘 갑자기 어떤 사람에게

고백을 받았다

혹은 다른 남자가 나 좋다고 하더라 등등

좋아하는 남자가 질투심이나

경쟁 의식등을 느끼도록 유도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여서

남자로 하여 질투심을

 느끼게 하는 방법 입니다.

이 방법은 보기와 다르게 효과가 좋은데

예를 들어

옷가게를 갔는데 어떤 옷이

나름 내취향에 맞고 괜찮아 보여서

보고 있다고 칩시다.

근데 그 옷이 딱 한벌 밖에 남아있지 않아요.

갑자기 다른 손님이 들어 와서

그옷을 보고 있어요.

초조해 집니다

극단적인 예이기는 하지만

사람의 심리란 묘합니다.

만약 그옷이 여러벌 여유분이 있고

다른 사람이 별 관심이 없다면

그냥 한번 보고 말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딱 한벌 남은 그옷이 다른 사람도

관심있게 보고 있다면 묘하게

좋아보이고 갖고 싶어집니다.

별 관심이 없다가도 인기가 많거나

혹은 귀해지게 되면

묘하게도 좋아 보이는게 사람 심리 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경쟁자를

허구적으로 꾸며 만들고

나를 좋게 포장하는 방법이지만

의외로 효과가 매우 좋은 방법으로

좋아하는 남자가 위기감을 갖도록

존재하지도 않는 라이벌을

만들어 주는 방법이지요,

만약 남자가 나를 좋아한다면

알아서 먼저 고백해 올거에요.

아니면 조금 참을성이 있는 남자라면

그 경쟁자를 비하 하거나

부정적으로 험담하듯 이야기 하거나

여러가지 리액션을 해올 겁니다.

이런 반응들을 살피면서

그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지 아는 방법

이 방법들은 내 마음은 노출 안하면서

남자의 마음을 확인해보기 좋습니다.

4. 좋아하는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지 아는 방법

소개팅

좋아하는 남자에게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운을 띄웁니다.

만약 남자가 소개팅 받겟다고

응하거나 격하게 긍적적이다면

아직 그 남자는 당신에게

호감적인 감정이 없다는 건데요.

그렇다고 너무 실망하지는 마세요.

그래도 그 남자가 좋아하는 사람은

아직 없다는 상황입니다.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하고

그 남자가 소개팅을 한다고 하면

주변 친구중에 나보다 좀 별로라고

생각하는 친구를 소개시켜 주세요.

이런식으로 나를 돋보이게 만드는

방법 인데요.

솔직히 고백하기 너무 겁나고

좋아하는 마음은 점점 커져서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고

뭐하는지 궁금하고

그럴때 써먹기 좋은 방법 위주로

좋아하는 남자의 마음 확인해보기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습니다.

사랑은 쟁취하는것!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렸는데요.

좋은 방법 있으시면 공유하면서

고백 그리고 꼭 연애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어요




솔직히 술값, 담배, 유흥값에 돈이 들어가지 않아서 가능하기도 한데.

내가 이렇게 갑자기 훌쩍, 훌쩍 어디론가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이유는 
'어차피 할 것 같아서' 인 경우가 많다.

단순히는, '궁금해서' 고, 
그걸 있는 말로 표현하자면 '내 감정에, 생각에 예민해져서' 다.

-

커피숍을 갈 때든, 산에 갈 때든, 무엇을 먹을 때든
그냥 '좋다'라고 끝내버리면
내가 정말 뭘 좋아하는지를 잘 모른다.

예를 들어 커피숍을 간다고 하면

그 안의 조명이 어떤지, 분위기는 어떤지, 종업원의 스타일, 말, 행동, 날씨, 커피의 맛, 향, 온도..
그 안에서, 내가 현재 있는 그곳에서 내가 무엇에 반응하는지 한 두개 정도는 알 필요가 있다.

누구는 클럽을 보고 '음악을 들으러 가는 곳' 이라고도 하고, '스트레스를 풀러 가는 곳' 이라고도 하지만,
나는 그 엄청난 스피커가 내 몸을 둥둥둥 울리는 그 느낌을 좋아하지 않는다. 오히려 불안하다.

그래서 나는 가지 않는다. 내 마음이, 몸 자체가 너무 불편하다.
그대신 선택한 곳이 우리집에서 가까운 예술의 전당이었고, 그 분위기와 여유로움,
전문가의 손길로 다듬어서 나오는 그 깔끔한 음향이 인상적이어서 
음악을 듣자고 마음먹을 때면 예술의 전당을 간다.

그리고 3시 이후에 당일할인티켓을 사면 싸다! 특히나 음악연주회는 VIP로 가도 되지 않아서,
왠만한 건 정말 만 원 이하로 해결됨! 꿀꿀_  

-

내 안의 욕구 '~하고 싶다'를 하나 둘씩 채우니, 자존감도 함께 올라갔다.
내 안에 어린 아이를 충족시키는 기분, 그리고 진짜 내가 존중받고 있다는 생각이 함께 든다.

얼마나 좋은지,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이런 시간을 가졌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
그 글은 컨텐츠가 되어 나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내 영업사원이 대신 되어주기도 한다.

내 안의 감정과 생각을 알아차리는 것 뿐이다. 
하지 않으면 계속 궁금하고, 언젠간 하고 싶은데 언제 할지 모르니
그냥 지금 해버리는 것. 시간을 일부러라도 내는 것, 그것을 기록하는 것.
그것을 내 삶 속으로 끌어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