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영어를 제대로 공부해본적이 1. 시제 물론 풀고 나서 문제 위에 어떤게 답인지 적어둡시다. 2. 가정법 를
3. should 생략 4. 준동사 ( ing / toV ) 5. 관계사 여기서 중요한 점은 who / whom / which / that은 불완전 V O 이렇게 구별하셔야 합니다. 6. 조동사 & 접속사 & 전치사
요즘 들어서 무엇이든 어려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취준생이나 공시생 분들은 내 삶이 왜 안 풀릴까? 이런 고민을 더 많이 하실 것입니다. 갈수록 힘들다 느낄 정도로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는 구직 문제를 해결하기에, 쉬운 길이 없다고 느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취업 스펙이 전부 다 어려운 것만은 아닙니다. 국제적으로도 공인을 받으면서, 쉽게 취득할 수 있는 시험들이 속속, 국내 취업 및 공직 시장에 도입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지텔프 시험의 경우, 문법과 독해 위주 학습으로도 충분히 취업에 필요한 점수를 얻을 수 있어요.
게다가 접수 및 시험을 다 치른 후, 빠르게 성적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점도 메리트입니다. 수험생이 원하는 점수에 도달한 후부터 2년간 재응시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 때문에 취직용 인적성 검사나 공기업 자격증, 혹은 공시 필기과목 공부에 더 전념할 수 있죠. 이런 부분은 수험생에게는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취준생, 공시생 모두 직업을 가지기 위해 공부할 부분이 많은데요. 상대적으로 공부하기 쉬운 시험을 통해서 마음에 부담이 없게 전체 일정을 치를 수 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큰 희망일 것입니다. 그러니 취업을 위해 애를 쓰시는 분들도 자기에게 유리한 시험이 있음을 알아보고, 공부법을 파악해보는 게 어떨까요! 만약 해당 방식이 궁금하여 탐색을 하신다면, 1) 시험일정, 2) 취업을 향한 목표점수 3) 효율적인 학습법을 위주로 관련 사항을 추릴 것을 권합니다. 이 내용들을 중심으로 대비하면, 하반기 혹은 내년 7급 공시 등을 치르기 전에 영어 성적표를 가뿐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니까요.
[연간 시험일정] 지텔프 시험일정은 478회부터 접수할 수 있습니다. 478회 시험은 7월 10일 열리며, 접수기간은 6월 17일부터 6월 24일까지입니다. 만약 이 기회를 놓쳤다면 7월 24일에 있는 479회, 8월 7일에 있는 480회까지 생각을 해볼 수 있어요. 480회 성적이 발표되는 날짜는 8월 12일 오후 3시입니다. 이 시기는 하반기 공채가 열릴 수 있는 8월 중하순 전이기 때문에 충분히 취업이나 경찰 공시 2차 등을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취업을 준비하는 시기, 자기 직무에 필요한 자격을 더 취득할 수 있을 거고요. 만약 이 일정을 놓쳐서 연말까지 가게 된다고 해도, 그리 크게 염려할 상황은 아닙니다. 올해 마지막 시험이 12월 25일에 있고, 12월 30일에 22년 최종 성적이 발표되기 때문이죠!
[해당 시험만의 공부법이 있다] 시험일정은 위의 이유를 기준으로, 우려할 것이 못 됩니다. 그 대신 해당 시험 만의 특징이 무엇인지 빠르게 알아내고 그에 맞는 대비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취직시험에 많이 쓰는 영어 공인시험은 듣기와 독해 두 파트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 점수들을 합산해서 최종 성적이 결정되죠. 게다가 성적 산출방식이 상대평가입니다. 하지만 ITSC에서 개발한 해당 영어공인시험은 위 테스트와는 다른 점이 많습니다. 크게 시험 영역과 점수 산정방식이 그 내용인데요. 지텔프는 듣기, 문법, 독해 3부분에서 시험을 보고, 각 영역별 점수 합산 평균으로 최종 성적이 가려집니다. 그리고 해당 점수는 절대평가로 채점되는데요. 따라서 이 국제공인영어 시험은 수험생 분들이 공부한 만큼 가져갈 수 있는, 정직하고 합리적인 시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과락이 없음을 이용하자] 지텔프 시험은 레벨 2 65점 이상을 거뒀을 때, 취업시장에서 활발하게 쓸 수 있습니다. 해당 성적이 웬만한 주요 대기업 서류전형에 쓰이기도 하고, 7급 국가직 및 지방직에서 영어성적을 대체하는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이 점수에 도달하려면, 해당 테스트를 이루고 있는 전 범위를 골고루 고득점을 받아야 된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험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인강 등을 통해서 무상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잘 정리된 수험서를 통해, 문법과 독해만으로도 필요한 점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과락 기준이 없는 해당 시험을 이용하는 거죠. G-TELP 영어시험은 듣기 문항이 인쇄되지 않는 대신, 듣기방송이 2회 실시됩니다. 이 때문에 수험생들이 리스닝보다는, 공부하기 편한 문법과 독해를 위주로 접근해요.
지텔프는 문법 6개 범위와 독해에서 각각 80점 이상 받고, 독해에서 50점을 거둬도 총점평균 67점 이상을 기록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영어 공인시험에 비해서, 수험생들에게 주어지는 부담도 덜한 편입니다. 이 때문에 전략적으로 접근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영어 문법 시험범위인 가정법, 시제, 조동사, To부정사와 동명사, 접속사, 관계사를 집중적으로 공략합니다. 그리고 독해 파트도 영어 단어랑 문법 사항만 잘 알아도 풀 수 있는 역사적인 이야기, 신문 기사 양식, 일반적 지식인 백과사전 수준 등 풀기 평이한 내용입니다. 즉, 해당 시험은 듣기에서 성적이 낮아도 독해와 문법 등! 수험생들이 조금만 노력해도 높은 점수를 낼 수 있는 영역에서 점수 만회를 할 수 있어요.
[적합한 공부법은] 사실, 자격증 공부법 중 적합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그저 정석대로 할 경우, 언젠가 시험 성적이 올라서 합격으로 이어지는 일이 훨씬 더 많으니까요. 지텔프 레벨 2 65점을 그나마 빠르게 얻는 방법은 선택과 집중입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듣기를 과감히 내려 놓고,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독해와 문법을 노력하는 것인데요. 기초 영문법 내용부터 익히면, 어렵지 않게 두 부문에서 80점 이상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텔프는 명확하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부법이 있는 시험입니다. 그러니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취준생 혹은 공시생인 나 자신의 입장에서 편리하게 치를 수 있는 스펙이라 여기고,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면 좋겠습니다. 그 노력들이 모여서 취직 때 쓸 수 있는 레벨 2 65점으로 나 자신을 인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레벨 2 65점이 되려면 문법과 독해에서 높은 점수가 나와야 됩니다. 따라서 이 두 영역은 공부를 했을 때, 헷갈리는 부분을 최소화하고 정답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학습하기를 바랍니다!
꼭 목표가 레벨 2 65점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해당 시험 점수를 낮게 받아도, 공시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텔프는 경찰, 소방공시는 물론 군무원 시험에도 반영됩니다. 이들의 특징은 낮은 점수를 요구한다는 것이에요. 경찰과 소방시험은 레벨 2 43점을 얻을 경우 지원할 수 있습니다. 군무원 9급 전 직렬은 이보다 더 낮은 레벨 2 32점을 받아도 원서를 제출할 자격이 생깁니다. 따라서 해당 시험은 65점을 받지 못해도, 취준 때 쓸 수 있습니다.
해당 영어 시험은 낮은 점수도 채용시장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그러니 1차 목표를 레벨 2 65점에 두되, 그게 안 되더라도 좌절하고 마음 상할 이유가 없어요. 그 대신에 자기 성적에 맞는 공시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어떤가요! 해당 시험으로 공인영어를 대비해도 괜찮아 보입니다. 수험생의 선택이니, 신중하게 결정하기를 바랍니다. 해당 포스팅은 업체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