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플래시 rpg - jajagpeullaesi rpg

자작플

(자작플래시게임)배틀아레나RPG 완성판 /주전자닷컴/플래시즘

자작플래시 rpg - jajagpeullaesi rpg

2013. 5. 26. 16:07

http://www.zuzunza.com/myflash/game_detail.html?game_id=483553
http://www.zuzunza.com/wroom.html?writer=dudwns34

스킬은 Z,X고요.무기 추가되었고요 무기사고 포탈타면 무기모션바껴있습니다.스킬포인트는 레벨 100까지 주어지며 스킬막찍으시면안됩니다. 그리고 스토리도 있긴한데 다크스워드떄보단 진보한스토리지만 영 허접하네요 그럼 제플래시 재밌게즐겨주시고 제발 추천과 댓글을 남겨주시고 가세요 즐겜하세요^^ 추천,댓글 잊지마시고ㅎㅎ 

스피드가 0되는버그 고쳤습니다. 사용방법을 댓글로올렸습니다.

링크 1번쨰는 게임링크

2번째는 제 작가방링크입니다

즐겜하세요ㅎㅎ

사람들이 찾아 헤매는 플래시게임 다 모아와봤는데

쓱 보면서 하나라도 짐작가는 거 있으면 알려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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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공) 게임을 찾아주신 219님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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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성공) 251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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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 자작게임이고 주전자닷컴이나 플래시365에서 했었어요 정확하짐 않지만 아마 7년전아니면 그 이상전 쯤에 했을 거예요.

클릭으로 돈을 버는 게임이 었는데 그당시 자작인 것 치고 배경도 하늘과 구름, 나무를 그림판으로 그린 것 같이 있고

갈 수 있는 곳도 다양해서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힘이나 지능 그런걸 올려서 직업을 가질 수 있었어요.

기억나는건 환경미화원이 되서 길거리에 죽은 고양이를 줍고 돈받던게 기억나네요.

제일 뚜렷한 기억은 BGM이예요. 그 당시엔 이름을 몰랐지만 '아드린네를 위한 발라드'였어요. 이거하나는 정확합니다.

+ 기억나는 것은 월드를 키보드로 돌아다니며 들린 브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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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야후 게임이였는데 초록색 선인장이 위에서부터 내려오면서 색깔 채우는 거였고 초록-분홍 식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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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서양 플래시게임이었는데요. 2004~5년쯔음 했던걸로 기억납니다.

장르는 육성시뮬레이션이고 스토리게임이었어요. 미소녀는 아니었고 양키센스가 느껴지는 카툰형식의 그래픽이었고요.

밥먹기 화장하기 잠자기 등 능력치를 올리고(시간이 소요되고 밤을 새면 능력치가 떨어지게되는시스템이었습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여자캐릭터를 결혼시키는게 최종목적이었던것같습니다.

처음 미션이 목걸이를 사다주는거였는것, 시청이나 백화점을 갈수 있던것, 엄마 여동생 등등이 나왓던것 기억나는게 이것뿐이네요. ㅜㅜ

몇년전부터 찾아봐도 찾을수가없네요... 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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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07~10년도쯤 일겁니다. 게임은 확실히 외국게임이였고요 야후 게임플러스?쪽에 있던 3d 게임이였습니다.

어떤 파랑색? 빨간색 기사로 성 쪽에서 시작해서 성안을 탐험했던 것 같은데 돌아다니다보면

다른 기사들? 몬스터들도 만나서 죽이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좀 어둡고 rpg 느낌도나는 그런 게임이였습니다. ㅜㅜ

어릴때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이였는데 현재는 아무리 찾아봐도 아무런 정보를 알 수가없네요... 혹시 가능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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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던전에 온 주제에 말이 많다"한국 자작 게임이고 노라라 자작 게임 쪽에 꽤 인기 많았던거 같습니다. 아마 10년전쯤 되었던거 같고요 인트로가 대략 빨간 마왕이 빌리를 존경하고 세계 정복한다는 내용입니다.

(나중에 분홍 지렁이랑 수험생 버전의 스토리도 추가 된걸로 압니다.)

유닛 배치가 6개였는데 일반적인 재화로 소환하는 몬스터 3개(고블린,슬라임,골렘)랑 특수한 재화로 소환하는 몬스터 3개(마녀,병아리,외눈박이)가 있고요 업그레이드로 3단 진화 할 수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엄청 재미있게 했던지라 또 해보고싶은데 게임은 물론 영상이나 자료 찾는것도 힘드네요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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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성공) 219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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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야후꾸러기 혹은 주니버 네이버에 있던 게임인데

비교적 둥글게 생긴 하얀?케릭터가 맵의 퍼즐요소를 풀고 스테이지를 탈출하는 게임입니다

각종함정들을 피해서 숨겨진 통로로 탈출하는 게임인데 함정들이 톱이나 단두대 부터 선인장, 지렁이 등이 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함정마다 데미지가 다르고 체력이 0이되면 피를 잔뜩흘리며 쓰러져서 죽었던거로 기억이 나네요

맵은 기계적인 분위기에서 동굴에 사막 각종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서양에서 만들어진 플래시게임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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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성공) 251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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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게임엔젤에 있던 rpg게임인데 bgm이 아이유 좋은날이고 2011년~ 12년에 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스테이지마다 퀘스트받고 몹들잡고 레벨업해서 보스잡으면서 천국까지 가는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시리즈물로 여러게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캐릭터 생김새가 레바캐릭터같이 생겼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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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외국게임이었고 숲 탈출하는 게임이었는데 여자2~3에 남자 한 명인가??

캐릭터는 단순한데 배경은 좀 웅장했고 실사랑 비슷한 퀄리티였어요ㅜㅜ

마지막에 열기구에 바람 불어서 탈출하는거였는데 혹시 아시나요? 정말 아무리 서치해도 이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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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요거는 내가 찾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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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직접 찾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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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12~2015년 초 때 플레이했었고, (정확한 날짜를 알 수 없으나 대충 이 때에 플레이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국(자작)게임이였고, 다음 키즈짱에서 했었습니다. 장르는 점프점프게임(장애물피하기)이였고, 이외 그 게임의 모습은 이렇게 되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자(?) 부분이 파란색이고 눈동자는 모르겠으나 눈 모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또 살짝 찡그린 입과 볼살 등 몸체도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스테이지 (스테이지 갯수는 40개인 것 같습니다.)

스테이지 중에 점프를 하면 죽는다는 스테이지가 있었습니다.

이 게임에서 맞으면 죽는 번개가 있었는데,

후반 스테이지에 보라색 번개에 (아니더라도 색이 좀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맞으면 1스테이지로 돌아간다는 스테이지가 있었습니다. 아마 이거는 이 게임에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이름은 확실히 기억이 안나지만,

이름엔 '아리엘'과 '모험' 또는 '대모험'이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BGM은 확실히 알고 있는데 바로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DECO*27가 작사/작곡한 메구포이드(GUMI) 오리지널 곡 '모자이크 롤'입니다.

그 게임에서 흘러 나왔던 이 곡을 다시 들어보면 뭔가 예전이 그리워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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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성공) 찾아주신 Seo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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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한 10년? 13년전? 날짜도 기억이 안나네요 그때 한 새끼 손톱만하게 그려진 2D 그래픽의 로켓? 미사일들?

골라서 2D 맵을 날아가는 레이싱 게임이었습니다. 약간 스페이스 느낌의 BGM 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최대 16개? 28개? 32개? 의 로켓들이 동시에 경주를 했는데 맵의 곳곳에 있던 아이템 을 먹으면

레이져가 투사체 형식으로 날아갔다던지, 미사일이 천천히 날아간가던지 그런식으로

다른 로켓들을 공격하거나 먼저 날아가서 1등을 먹는 플래시게임이었습니다.

뜨-드/드-드든- 하는 BGM이었는데 아직도 기억 나네요

맵이 한 3~4개 있었던 걸로 아는데 마지막 맵이 흰 색 검정 색으로만 이루어진 맵이었습니다.

쥬니어 네이버였는지 야후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약 13년전 게임이었으나 제 유년시절을 담았던 한 플래시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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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요거는 내가 찾는 게임..

그림은 가물가물한 기억을 상상으로 만든거라 정확하지 않습니다.. 피리와 괴물이 있었다 만 확실, 그림보단 훨씬 고퀄인 깔끔한 게임이었습니다!

실제로는 괴물은 세로가 더 컸던것 같습니다

포인트앤 클릭형 탈출게임이었고 가장 인상깊은 기억은 피리 아이템을 불어 사용하는 것으로 게임이 진행되는 게 많았습니다

2006~2011년 사이에 플레이 했던 것 같고 아마 야후꾸러기에서 했을 거라 추정됩니다.

한국 자작게임은 절대 아니고 한국게임도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외국게임이거나 일본 게임일 가능성도 있음

여러 아이템 중 아마 색깔이 다른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등 피리가 3개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어떤 이상한 생물 앞에서 피리를 불거나 어디로 가서 불거나 해서

맵을 풀어나가는 경우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피리 아이템을 쓸때마다 휠릴릴릴리~ 하면서 효과음이 나왔습니다

방탈출 게임처럼 맵을 넘어다니며 아이템을 얻어 사용하는 형식이었고,

어떤 섬? 무인도? 처럼 개방된 공간의 맵이었습니다.

그래픽은 굉장히 간단한 그림 형식이면서 자작게임 정도로 발퀄은 아닌 나름 이쁜 감성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귀엽고 소박한 느낌이지만 그렇다고 어린이용 게임의 느낌은 전혀 아닙니다.

주인공 캐릭터는 작은 어린 캐릭터였는데 사람이 아니었던것 같기도하고 그건 확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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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쥬니어네이버에서 했었던 겜인데 9~10년 전에 했었던거 같고.. 천사가 날아다니면서 동그란 악마를 잡는 게임이었어요

횡스크롤이었던거 같구요 특히 게임오버 장면이 주인공의 날개가 다 다쳐서 쓰러진 장면으로 나와서 인상적인 게임이었슴다..

분명히 게임은 했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너무 궁금합니다ㅜㅜㅜ 찾아주세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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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제가 유치원? 초등학교 1학년때 했었으니 한 10년? 13년전? 날짜도 기억이 안나네요

그때 한 새끼 손톱만하게 그려진 2D 그래픽의 로켓? 미사일들? 골라서 2D 맵을 날아가는 레이싱 게임이었습니다.

약간 스페이스 느낌의 BGM 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최대 16개? 28개? 32개? 의 로켓들이 동시에 경주를 했는데

맵의 곳곳에 있던 아이템 을 먹으면 레이져가 투사체 형식으로 날아갔다던지, 미사일이 천천히 날아간다던지

그런식으로 다른 로켓들을 공격하거나 먼저 날아가서 1등을 먹는 플래시게임이었습니다.

느린 템포로 뜨-드/드-드든- 하는 BGM이었는데 아직도 기억 나네요

맵이 한 3~4개 있었던 걸로 아는데 마지막 맵이 흰 색 검정 색으로만 이루어진 맵이었습니다.

쥬니어 네이버였는지 야후였는지 플래시365였는지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약 13년전 게임이었으나 제 유년시절을 담았던 한 플래시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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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 한국 자작게임이었습니다.

2. 키즈짱 액션게임/자작게임(자작게임에 더 가까움)에서 플레이 했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2011~3년 정도 였던 것 같아요..

3. 이게 2명에서 같이 할 수 있는 게임인데 서로 캐릭터 골라서 싸우는 게임입니다. 캐릭터 종류도 다양하게 있었고 능력도 다양했고 색깔들이 캐릭터의 특징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림체는 되게 단순했어요.. 쫄라맨 까진 아니지만 사람 머리 동그랗게 그리고 몸은 불가사리 같은 그 그림체 아시죠? 그런 그림체였어요. 대부분 다 흰바탕에 검정색으로 그림 그려져 있었습니다. 빨간색 무기? 들고 있는 캐릭, 노랑,파랑 이런식으로 있었던 것 같네요! 몇년 전부터 계속 궁금했습니다ㅠㅠ 사촌동생이랑 맨날 그 게임 했었는데 아직도 궁금해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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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성공) 251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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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성공) Seo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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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성공)나나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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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성공) Seo님 정말 많이 찾아주시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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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플래시애니중에 온통 하얀공간에서 악마가 주인공 피 하얀색일수도 있다면서 농락해서 죽이는내용인데 혹시 아시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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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벌레들끼리 물건던져서 서로 공격하는게임 무슨겜일까요ㅜㅜ 타이어나 여러물건으로 서로공격하는건데 웜즈랑 많이비슷해요ㅜ

타이어나 여러물건으로 서로공격하는건데 웜즈랑 많이비슷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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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옛날에 야후꾸러기에서 했던 게임인데 졸라맨 게임이고 격투게임 이었어요

총 5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페이스바로 공격할 수 있고 들고 있는 검을 세워서 가드하거나 원거리 공격으로 권총을 쓰지만 재사용 시간이 꽤 있어요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무기를 빼앗아 다음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각각 키는 Z,X,C인데 Z는 권총 X는 화염방사기 C는 아군 소환이에요 마지막 보스는 대두머리인데 120초의 시간이 있으며 클리어 하면 엔딩이 나오면 게임이 끝나요 이거 무슨 게임이죠? 2011년 2012년에 한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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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제가 2006년도 에서 2007년 사이에 한 게임 인데 외국계 회사고 스팀은 아니고 다른 곳에서 다운을 받아서 했어요 pc고

내용은 주인공이 여자친구을 죽이고 농사을 하면 경찰에게 틀히지 않게 시체의 위치도 옴기고 농사에도 신경 쓰는 게임 이었어요

그게 아마 18세 판정을 받았고

도트 게임 이였어요 캐릭터는 짜리몽땅 했고여 이게 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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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외국게임이고요 2009년 2010년정도에 플레이 했던거 같습니다. 스틱맨이 배쪽에 빨간색 조그만한 점이 있고 거기에서 후크? 로프같은게 나와서 돌이나 어떤 구조물들에 걸고 골인지점 까지 가는게임입니다. 죽으면 피가 죽은자리에 계속 남아있고 그 자리에서 계속 죽으면 피가 계속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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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체스 처럼 1턴씩 서로 장기말을 움직이면서 대결하는 전략게임 이였는데요 장기말이 각각 힐러 궁수 전사 마법사 등등 다양한 장기말들이 있었는데 특징이 힐러 1명만 남겨두고 모두 죽으면 힐러 피가 9999가 되고 스킬도 바뀌면서 각성하는 이스터에그도 있었는데요 너무 찾고싶습니다 00년생 기준 초등학생때 야후 게임플러스에 있던걸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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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야후꾸러기에서 했던걸로 기억나는데

어떤 여자 둘이서 방망이 같은걸로 치면서 싸웠는데

스페이스바 눌렀었나 그 그림자 상태에서 싸우고 둘중 이기면 한명이 문열고 서있는 엔딩이에요

+여자는 한복 입고 있었고 그 방망이가

육모방망이처럼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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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노을진 배경이었구 돌을 차례대로 놓으면서 했던 게임인데 사람이 놓는게 아니라 공룡이 놓는 게임이었어요

그리고 돌을 놓을때 거기에 미리 정해져있는 돌 색깔대로 놓아야 놓은걸로 인정해주는 게임이었는데 꼭 찾고싶어요 야후 플래시게임에서 많이했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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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제가 거의 8~9년전에 했던 게임이구 노라라에서 많이 했던거 같아요 포트리스 게임같은건데 캐릭터가 시작하면 튜브타고 있고 그캐릭터가 살짝 아기같아여 그래서 총같은걸 쏠때 테니스공이었나 진짜 총알이 아니라 약간 그런거로 쏘고 나중에 스테이지 조금 지나면 수류탄 하고 그런것도 쏘아서 적이 맞고 바다에 잘빠지고 그랬던거같아요 다시 해보고싶기도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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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005~2007년도에 했던 게임인데요 플래시게임은 아니고 예전에 원피스 스완그랜드배틀 이랑 미스틱아츠 건물부수기 처럼 다운받아서 했던 게임이에요. 기억나는건 건물부수기 처럼 일본 게임이었고 캐릭터는 고래랑 슈렉에 나오는 쿠키인형 같이 생긴거랑 그외에 또 뭐 있었구요. 확실하게 기억나는건 토끼가 적이었어요 암흑토끼도 있고 막 그런건데 당근도 나왔던거 같고.. 내용이 아무튼 2인용가능해서 캐릭터 고른다음에 토끼인가 저거 물리치려는 내용이에요. 아시면 알려주십쇼 ㅠㅠ

플래시 종료되면 찾는게 거의 불가능해져서 빨리 찾으면 좋을텐데 ㅜㅜ

쓱 보면서 혹시라도 아는거 하나라도 있으면 알려주면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