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차부등식의 풀이 : 일차방정식처럼 풀되 부등식의 성질을 사용한다 문제1) 세 경우로 구분해서 풀었는데 ('일차방정식의 해' 참고요~) 답안지에는 정리해서 이렇게 적으면 됩니다. 참고로, '해가 무수히 많다'는 아주 오래 전 제가 공부할 때 사용하던 표현입니다. 요즘은 이런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슴다. 여러분은 '모든 실수'라고 적으세요~ ;;;;; 문제2) 문제1에서 등호만 살짝(?) 들어갔습니다. 그럼 답도 살짝(?) 바뀌겠죠..?! 역시 답안지에는 정리해서 이렇게 적으면 됩니다. 문제3) 결과만 적을께요 여러분이 확인해 보세요~ 문제4) 역시 결과만 적습니다. 문제5) 뭐... 똑같이 쓰면 되죠... ;;;;; 답안지에는 정리해서 나와 있죠. 요렇게 고등학교 수학문제는 대부분 방정식과 마찬가지로 부등식 역시 언제 (어떤 조건일 때) 해가 없고 언제 (어떤 조건일 때) 해가 무수히 많냐..?를 물어보지 걍 해를 구하라는 문제는 거의 안 나옵니다. 이런 식입니다. 얘기가 나온 김에 나머지(?)도 풀어볼까요? 머리 아프죠..?! ;;;;; 화이팅하세요~ 문제6) 이런 문제는 잘 안 나오는데 억지로 한번 만들어 봤슴다. ;;;;; 정리하면 문제7) 말씀드렸다시피 문제6은 억지로 만든 문제고 수학문제는 이런 문제7과 같은 형태로 나옵니다. 한번 풀어볼까요~ 답을 정리하기 전에 (이차부등식의 풀이는 '이차부등식의 해 (1)' 참고요~) 이제 답을 정리하면 문제는 이런 식으로 나오죠 일차방정식도 머리 아팠는데 일차부등식은 더 하죠..?! ;;;;; 근데요... '해가 없다', '해가 무수히 많다'는 a=0 일 때,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일단 x의 계수를 0으로 만들어 놓고 생각하면 머리가 덜 아픕니다~ ^-^// 요기로 가면 → www.gajok.co.kr/math.html 다른 글들도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