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복권: 인터넷으로 구입하고 인터넷으로 당첨을 바로 확인한다. 전자복권의 경우는 1기사업자는 국민은행 컨소시엄으로 시작하여 2기사업자는 한국연합복권이 담당하였고, 이때는 위탁 판매자는 엔젤로또, 다우기술로또, 오마이로또로 3개 사업자가 위탁 판매 하였으나, 한국연합복권이 나눔로또로 통폐합되면서 역시 전자 복권도 현재는 나눔로또 공식 사이트 한 곳에서만 구매가 가능하게 되었다. 현재 판매 중인 전자 복권은 파워볼, 트리플럭, 트레져헌터, 스피드키노, 더블잭마이더스, 캐치미가 있으며, 인쇄 및 전자복권 복합형 복권인 연금복권720이 있다. 앞서 인쇄 및 전자복권 복합형 복권을 언급이 되었는데, 연금복권720의 경우도 전자복권으로 통해 복권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12] Show 전자 복권의 가격은 1,000원인 경우가 많다.
5.1.1. 한국 로또[편집]자세한 내용은 로또 6/45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2. 인쇄식 복권[편집]
6. 해외에서 판매 중인 복권 목록[편집]6.1. 일본(타카라쿠지)[편집]
당첨금 수령에 필요한 기간: 10일정도. 6.2. 미국[편집]자세한 내용은 로또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3. 유럽[편집]
6.4. 중국[편집]
7. 특이한 경우의 복권 당첨자[편집]당첨률은 하늘도 땅도 모르고 사람들 중에 누구일지도 모르지만, 될놈될이라는 말이 있듯이 상상을 초월하는 당첨자들도 있다.
8. 복권 당첨의 기댓값[편집]
9. 비판[편집]일반적으로는 주 구매층이 저소득층에 몰려있어 역진세의 일종으로 작용하고 있다. 어느 나라나 삶이 재미도 없고 큰 희망도 안 보이는 사람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복권에 매달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발행하는 입장(국가)에선 자발적으로 돈을 갖다 바치니 조세저항도 거의 거치지 않고 부족한 세수를 때울 수 있어서 유용하다. 따라서 정부가 빈부격차 해결은 안 하고 저소득층에 환상만을 심어준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10. 복권 1등 당첨자는 불행해지는가?[편집]결론부터 말하자면 본인의 돈씀씀이 및 미래 계획 여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확실히 말할수 있는건 복권 1등 당첨됐다고 갑자기 모르던 단체나 사람들한테 적선 연락 온다는 것은 90% 이상 걸러들어도 된다. 거의 대부분은 1등 당첨되지 못한 사람들이 당첨되어봤자 저런 거에 시달릴 거라고 시기하는 것에 가깝다. 11. 온갖 소동 및 사건 사고[편집]
12. 당첨되었다면?[편집]소액 당첨금은 구입처나 근처 복권방에서 바꿔주며 사실은 현금으로 달라고 해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동행복권주식회사에 신고하면 된다. 하지만 대체로 소액은 현금 대신 복권으로 바꿔주는 편이다. 13. 잡다 지식[편집]
14. 관련 문서[편집]
[1] 채표 ; 중국에서 부르는 명칭[2] 복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판매액의 50% 이하를 배당으로 걸 수 있게 되어있다. 즉, 1,000원짜리를 팔아서 500원 가지고 1등~최저등수까지 나눠 먹는 식.[3] 현재로선 약 5억원.[4] 현재로선 약 8억 8천만원.[5] 복권 및 복권기금법이라는 법에 의한다.[6] 사실 한국에서는 복권 외에도 도박과 관련되어있는 것들은 전부 현금 구매만 가능하다. 온라인 스포츠 도박인 스포츠토토는 계좌이체만 가능.[7] 로또가 발행되면서 사양길로 접어들면서 2006년 4월을 마지막으로 발행되지 않는다.[8] 다만 주택복권도 1984년부터 1992년 상반기까지는 현재의 로또와 비슷하게 공추출식 추첨기(링크 작동 X)를 사용했다. 영상에 나온 초대가수의 노래와 추첨하는 장면이 묘하게 잘 어울린다. 두드리면 열린다 똑똑!![9] 의외로, 국내에서 스포츠도박은 꽤 오래된 관행이었다. 1960년대, 1970년대 전반 무렵 시골장터 모래판에서 벌여졌던 지역별 민속씨름판 또는 대도시/지방중소도시 실내체육관 에서 치러졌던 권투시합은 암암리에 판쳤던 그 지역 조직폭력배들의 사설 승부 도박판 이었으며, 1982년 한국프로야구 출범이전에 인기를 끌었던, 대학/실업야구리그 및 고교야구전국대회에도 당시 광역급 대형폭력조직의 필두하에서 사설 승부 도박판이 암암리에 행해졌다.[10] 로또는 잘 팔리면 한 주에 700억이 팔린다. 한 달이면 2,800억이다. 1년이면 2조가 넘는다.[11] 복권 기계부터 하나 하나가 폐쇄망이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단계에서부터 해커 침입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복권 번호를 수동으로 뽑아서, 로또 기계가 돌아가는 도중에 염동력으로 기계를 조작하지 않는 이상은 조작이 불가능한 수준이다.[12] 연금복권의 경우는 인쇄 복권과 전자 복권으로 모두 구매가 가능하고 번호 대역도 똑같다. 자세한 사항은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13] 1등 당첨금만 따진 환급률은 2012년 10월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인 연 2.75%로, 월단위 이자 지급 기준. 이자에 따라 일시금으로 환산해야 하므로 계산이 다소 복잡하다. 이 때문에 한때 환급률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월 적금 만으로 20년 뒤에 12억 만들기를 생각하면 그나마 계산이 쉽다.[14] 2011년 12월 ~ 2012년 11월까지는 MBN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5분에 생중계, 이후 2016년 1월까지는 JTBC에서 생중계했으며, 2016년 1월부터 2018년 11월까지는 SBS Plus에서 생중계하였다.[15] 사실은 택도 없는 수치다. 전국에서 구입자를 대상으로 토요일에 일괄 추첨을 하는 로또와는 달리, 인쇄식 복권은 매주 일정 매수씩 전국의 수만개 판매점에 풀리는 것이고 1등 매수가 정해져 있는만큼 1등이 배포된 시기와 지역을 제외하면 무조건 0%다. 여기에 총 판매장수 2000만장 대비 1등 매수가 4장이라 단순하게 500만분의 1이라고 하는 것이지만 1000이나 500과는 달리 2000은 1등 복권이 두장 연속으로 나오고, 구입자들도 이걸 알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2장 이상씩을 구입하므로[16] 당첨자는 1장에 당첨되는게 아니라 2장이 연속으로 당첨된다. 즉 1등 복권은 4장이지만 실질적 당첨자는 2명이고 단순 계산만으로도 500만분의 1이 아니라 1000만분의 1이다. 마지막으로, 1등 복권은 전국에 랜덤으로 배치되기 때문에 확률 문제가 아닌 실제 문제로 단 한 번도 특정 지역에 1등 복권이 가지 않는 사태도 벌어진다. 실제로 동행복권 내에서 대충만 검색해 봐도 2020년 8월 7일 시점에서 마포구 전 지역에서는 2000이건 1000이건 당첨판매점 기록이 나오지 않으며, 전국적으로 보면 비슷한 지역이 몇 더 있다. 앞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현 시점까지는 이런 지역들은 당첨 확률은 무조건 0이었던 셈.[16] 연금복권이 520시절이나 새로 바뀐 720시절에도 1, 2등 동시당첨자가 자주 나오는 이유도 이것이다. 1, 2등이 연속된 숫자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에 맞는 숫자를 한꺼번에 구입하기 때문.[17] 덤으로, 기간제 판매이기 때문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복권이 다 팔리지 않아도 모두 회수가 된다. 즉, 고액당첨복권이 모두 팔리지 않아도 회수가 되기 때문에 실제 당첨확률은 더 떨어진다. 실제로 2등 당첨권은 대부분 한두개 정도는 회수가 되고 1등 당첨권도 회수된 경우도 있고, 당첨권 매수가 많은 스피또 1000은 매회 10여장 가까운 미당첨 회수권이 나온다. 결국 달랑 한 게임(1000원 분량)만 사도 일단 소숫점 이하로 0이 한참을 붙더라도 미미한 수치나마 당첨확률이 생기는 로또와는 달리 즉석식 복권은 당첨확률 자체도 낮고, 스피또 1000의 경우엔 아예 당첨금액 마저도 로또에 비해 한참 밀리는 수준인 것.[미즈호이용시] 18.1 18.2 단, 미즈호 다이렉트를 통해서 구입시 해당 시간이 아니더라도 익일 취급시간이 되면 구매하도록 예약하는 것은 가능하다. 이 경우, 계좌에서 복권 구매비용이 빠져나가는 것도 영업시간이 된 후.[20] 학비만 내면 입학이 가능한 어학교에 입학한 다음에 유학비자 취득하는 것이 그나마 간단.[21] 공산주의 소련에 왠 자본주의적인 복권인가 하겠지만 소련도 이런 문제에 대한 명분으로 스포츠 발전 기금으로 복권 수익의 50%를 사용했다. 그리고 소련인들도 몇십년치 월급에 해당하는 횡재를 얻으려고 엄청난 수의 복권을 구매했다.[22] 사실 이정도면 상식이 없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미친 짓이다. 복권가게를 가보라. 복권 1회 10만원 이상 사지 말라고 되어 있다. 그 얘기는 낙첨될 가능성을 항상 생각하라는 것이다. 퇴직금이라면 적어도 몇백은 될 것이며 그 돈을 복권과 투자로 날린다는 것은 그 다음을 아예 생각하지 않았다는 얘기다.[23]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로또 1등 당첨자 수는 지금까지 이 글을 달아 놓는 시점을 기준으로 5804명이며 회차로 나누면 1회당 6~7명씩 나온 셈이다.[24] 방법이 참 가지각색이다. 자칭 자선 단체라며 기부를 요구하는 건 양반이고 살해 협박을 하거나 새벽 2시에 찾아온다고 해서 돈을 뜯어내는 경우도 있다. 물론 본인이 묵비권 행사하면 아무도 모른다.[25] 사실 허영만의 부자사전에서도 이 사람이 로또 당첨 후에 협박을 받은 게 아님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내막은 이런데, 거액의 당첨금을 수령한 후에 그 돈들고 강남구로 이사갔더니 동네 금수저 꼬마들이 자기 애를 보고 로또로 벼락부자된 졸부인줄 단번에 알아보고 왕따를 시킨 탓에(...), 참다못한 부부가 자식들데리고 해외이민을 갔다고 서술되어있다. 다만, 아래의 강원일보의 인터뷰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다른 당첨자의 사례를 허영만이 이 사람의 사례로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26] 바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다루면서 당첨자들의 몰락을 재연 배우들이 연기하며 보여줬다. 이것도 막상 마지막에 '1등 당첨자 제보를 부탁합니다'라는 자막이 뜨는 거로 끝났다.[27] 정확히는 복권에 당첨된 몇 주간은 행복하지만 그 후엔 다른 사람과 비슷한 정도로 내려간다고 한다.[28] 이건 우리나라 역대 최대 복권 당첨금 400억 대에 당첨된 사람에게도 해당된다. 이 사람이 살던 집에 똑같이 기를 받네 뭐네 하며 사람들이 모여들었기에.[29] 옛 공산 국가에서(명목상으로) 평등을 중시하기에 복권을 안 팔았을 것 같지만 사실 웬만한 공산 국가에서 다 복권을 발행했고, 심지어 폐쇄 국가인 북한조차도 한시적이긴 하지만 "인민 복권"을 발행했었고, 현재도 "인민생활공채"를 비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과거 죽의 장막이라고 하던 중국이나 쿠바나 차우셰스쿠 시절, 루마니아까지도 복권을 발행했었다. 덧붙이지만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개최 비용도 복권 판매로 상당수 충당했다고 한다.[30] 타임머신에서 방송할 때엔 극중 마쓰미다 마꾸요라는 가명을 사용했다.[A] 31.1 31.2 31.3 이 사연은 MBC의 재현 프로그램인 타임머신 (71회, 2003년 5월 11일 방송분)에서 "복권의 추억-인생역전 실화극(옴니버스)"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다.[34] 그녀의 이름인 방은 텅잉의 뜻을 보자면 ‘방은’은 ‘우연(by chance)', '텅잉'은 金女(gold lady)라는 뜻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35] 지역 농/축협 내에서 매우 빈번한 질문이므로 가까운 지점 안내는 확실히 해 준다.[36] 반드시 통화해서 약속을 잡아야 한다. 이유는 후술.[37] 당첨자가 농협은행에 계좌를 개설한 상태가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38] 부동산임대업 제외. 2014년도분 소득부터는 주택임대업이 여기에서 빠지게 되어 주택임대업을 하다 적자가 났다면 다른 소득으로 그 적자액을 메울 수 있게 되었다. 당연히 2014년도분 적자액부터 적용.[39] 실제로 사업을 하다 적자가 났다면 이후 최장 10년간 발생되는 소득으로 그 적자액을 메울 수 있게 되어 있다. 따라서 적자액을 메우는 만큼 세금을 덜 내게 된다. 이를 '결손금 공제'라고 한다.[40] 복권사업부장은 임원 승진이 확정된 인사가 마지막 직원 커리어로 거친다.[41] 예전처럼 어쩌다 100억 대 이상이 나오거나, 1회 같은 이벤트 급 회차의 당첨자라면 복권팀장보다도 높은, 그야말로 전무급이 나올 수도 있다.[42] 예로 최기의 前 국민카드 사장의 경우 한국주택은행 복권사업팀장 출신이었다.[43] 3년 이내에 상환하면 내야 한다. 그런데 3년 간 1.5%, 산술 계산으로 연 0.5% 수준이므로 동 기간의 대출이자보다는 싸다. 따라서 갚을 수 있다면 중도상환수수료를 내더라도 일찍 상환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