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기술 종류 - ICT gisul jonglyu

안녕하세요 후후에요~

IT 이슈 카테고리에 글을 적는건 처음인데, 요즘 중요한 이슈들이고 IT인이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이라고 생각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ICT 기술 종류 - ICT gisul jonglyu

포스팅 하기 전,

4차 산업혁명의 기술에는 4가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로봇,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가상현실, 드론, 핀테크 ....

등등 다양하고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구성되어있죠!

그저 저는 그 중에서 4가지를 주관적으로 선택하여 포스팅 하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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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은 모든 사람들 한번쯤은 들어봤을 거에요 요즘 핫하니까요~!

1.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이란,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산업 혁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2,3차에 거쳐 온 4차 혁명이기 때문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새로운 기술 혁신이 일으켜진 산업의 시대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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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엥? ICT 기술은 또 뭬야?

1-1. ICT (정보통신기술)

ICT는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의 줄임말로써 말그대로 정보기술과 통신기술의 합성어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하여 정보를 수집, 개발, 가공, 보존, 전달, 활용하는 모든 방법을 의미합니다. 플랫폼이나 모바일 등등 종류는 아주 다양해요 !

최근에는 기업들도 발전하고 있는 ICT 기술에 주목하고 있으며 ICT인재를 많이 뽑으려고 하는 추세이죠!

ㅎㅎㅎㅎ 아무튼 4차 산업혁명은 이런 ICT 기술의 새로운 진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2. 인공지능(AI)

4차 산업혁명은 거의 인공지능이 주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개념을 보면,

Artificial intelligence 의 약자로 인간의 추론, 지적 능력 등을 프로그램화 하여 인공적으로 구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의 종류로는 대표적으로 자연어 처리, 딥러닝 등이 있습니다. 모두 인간의 지능을 따라잡기 위해 대량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여 만들어진 기술들이죠.

3. 사물인터넷(IoT)

사물인터넷은 말그대로 '사물에 인터넷을 단 것'라고 생각하시면 쉬워요ㅋㅋㅋㅋ

정확한 개념은 사물에 센서와 프로세서를 장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제어ㆍ관리할 수 있도록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는 시스템 입니다

사물인터넷의 대표적인 예로는 스마트 냉장고, 외출 시 집안의 장치 조절하기, 인공지능 스피커 등이 있습니다

사물인터넷도 점점 다양한 사물에 적용되면서 실생활에 편리를 가져다 주는 것 같아요 ㅎㅎ

4. 클라우드 컴퓨팅(Cloud)

클라우드 컴퓨팅은 처음에 듣고 엥? 구름? 이 생각 밖에 안들었었어욬ㅋㅋㅋㅋㅋㅋ

하드웨어를 포함한 시스템이 '구름에 가려진 것처럼' 사용자에게 보이지 않는 컴퓨팅이란 의미로,

스마트 기기(PC, 핸드폰 등)를 통해서 인터넷에 접속하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고 데이터 또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한 환경을 의미해요

이로써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기기로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5. 빅데이터(Big data)

빅데이터는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로 그 규모가 방대하고, 생성 주기도 짧고, 형태도 수치 데이터뿐 아니라 문자와 영상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를 포함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동영상 콘텐츠나 SNS 콘텐츠 등 세상엔 막대한 양의 데이터가 현재도 생겨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술이 생성할 수 있게 됩니다

너무 설명이 길면 제대로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 같아서 최대한 간단간단하게 써보았어요!!

네이버 지식백과 + 위키 + 제 생각을 바탕으로 작성했구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많은 인재들도 생겨나길 바랍니다...!!!!!!

뿅♡

기사 상세

ICT 기술 종류 - ICT gisul jonglyu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를 맞아 그동안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은 온라인·비대면 사회에 초점이 맞춰져 대응해 왔다. 이젠 코로나 이후의 시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디지털 대전환의 의미를 함께 고민해야 하며 올해 이슈가 될 만한 주요 내용을 함께 살펴보자. Q.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10대 기술 트렌드는. A. ETRI는 코로나19를 거치면서 디지털의 중요성과 영향력에 주목했다. 올해의 주요 기술 트렌드를 밝히며 △혁신과 변화 △공간과 경험 확장 △지정학적 긴장과 갈등 고조 등 3대 트렌드로 압축해 10개 기술을 전망했다.

먼저 혁신과 변화 트렌드에서는 △다중감각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2.0 △양자기술을 꼽았다. 다중감각 AI는 사람이 인식하고 표현하는 AI 감각 지능들을 서로 결합해 사람과 같이 유연한 AI를 만들겠다는 시도다. 소프트웨어 2.0은 SW를 개발하는 주체가 사람이 아닌 데이터로 점점 변하고 있다. 데이터 스스로 코드를 만들어 자율주행 자동차, 신약 개발 등 전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양자 서비스는 양자컴퓨팅이 이제 실험실 수준을 벗어나 산업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최근 대형 ICT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통해 양자컴퓨팅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다음 트렌드는 공간과 경험의 확장과 관련된 부분이다. △디지털 휴먼 △대체불가토큰(NFT) △비지상 통신 △실시간 정밀 측위가 선정됐다. 디지털 휴먼은 실제 사람 외모와 구별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 새로운 존재의 탄생이다. 앞으로 고유한 성격과 가치관을 가진 디지털 휴먼은 표정을 짓고 대화하며 우리의 삶에 영향을 크게 미칠 것이다. 대체불가토큰(NFT)은 인터넷이 등장한 이후 디지털 파일에 대한 희소성과 소유권에 대한 가치를 처음 부여했다. 비지상 통신은 고도 120m 이하 지상 중심 통신이 3차원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장과 저궤도 위성통신의 부상은 비지상 통신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그리고 실시간 정밀 측위는 지상과 공중, 실내·외 구분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이다.

Q. MIT 테크놀로지 리뷰 10대 기술은. A. 세계적으로 유명한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매년 10대 기술을 발표하고 있다. 본 글에서는 ICT 위주로 살펴본다.

첫 번째 기술로는 비밀번호를 대체하는 '새로운 인증기술'이다. 과연 과학기술은 우리가 지난 수십 년간 사용한 비밀번호를 대체해 줄 것인가? 구글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에 의해 복잡한 비밀번호 입력 없이 각종 서비스에 인증하는 방법이 개발됐다. 안면 인식, 지문 인식 등을 통해 복잡한 비밀번호 외우기에서 해방될 것이다. 두 번째 기술은 '단백질 구조(접힘) 예측용 AI'이다. 2020년 11월, 알파고를 만든 데미스 허사비스에 의해 설립된 영국 딥마인드에서 '단백질 접힘(protein folding)'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원자 크기 수준에서 단백질의 형태 예측이 가능하다.

세 번째 기술은 '지분 증명'이라는 기술이다. 암호화폐 컴퓨터 알고리즘과 관련된 기술이다. 기존 암호화폐는 작업증명이라는 알고리즘을 활용했는데 전력이 많이 드는 것이 문제였다. 지분증명 방식의 알고리즘을 쓰게 되면 에너지가 절약돼 암호화폐 시장에 큰 변화가 생길 것이다.

네 번째는 오래 지속되는 '전력망용(Grid) 배터리'다.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생산이 본격화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에너지 획득에 있어 배터리는 주로 리튬이나 바나듐 이온이 주로 재료로 활용되었는데 가성비 측면에서 단점이 많았다. 연구진은 저렴하고 오래 지속되는 철 배터리에 집중하고 있다.

Q. 주요 ICT가 주는 의미는. 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도 지난해 11월, 올해 주목되는 기술을 발표했다. △메타버스 △네트워크 △인공지능 △디지털 우주 △클라우드 △휴먼증강 △모빌리티 △ESG 디지털로 해결 △플랫폼 △패권경쟁 등을 선정했다. 한편 세계적인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가트너도 올해 초 12대 전략기술 트렌드를 제시한 바 있다. 특이하게도 2025년까지 새로운 디지털의 95% 이상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에서 서비스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생성형 AI'를 트렌드로 선정했는데 생성형 대립 신경망 기반에서 학습된 AI는 원작과 비슷하지만 창의적이고 보다 새로운 성과물을 낼 수 있어 중요하다고 예측했다. 아울러 △데이터 패브릭 △사이버 보안 메시 △개인정보보호 강화 컴퓨팅 △조합형 애플리케이션 △의사결정 인텔리전스 △초자동화 △인공지능 공학 등을 꼽았다.

위에 적은 기술들은 올해 이슈가 되고 세상에 변화를 줄 기술들이다. 다소 생소하기도 하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디지털 전환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과학의 모습이라는 점이다. 탄소중립, 일본 수출규제(소·부·장), 미·중 무역갈등의 세상 변화 속에서 우리는 중요시되는 키워드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바로 우리가 살아갈 미래의 원천기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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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호 ETRI 홍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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