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װ����� ��� ������ ���� ī��翡�� Ȯ����ȭ�� �帱 ���� �ֽ��ϴ�. ��ȯ �� ��ǰ�� ������ ��� ��ȯ �� ��ǰ�� �Ұ����� ��� Full HD (1920*1080, 16:9) 화질의 22인치 액정 타블렛으로, 8192 level, 5080 LPI, 233 PPS. 상하좌우 178도 시야각에 충전식 펜으로 빠르고 정확한 인식 속도, 20개의 익스프레스키 설정이 가능하며, 각도 조절 스탠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와 사용(DVI, HDMI, VGA)가능하다. 3.1.2. Kamvas GT-220 v2[편집]Full HD (1920*1080, 16:9) 화질의 22인치 액정 타블렛으로, 8192 level, 5080 LPI, 233 RPS. 250cd/㎡의 밝고 또렷한 화면, 상하좌우 178도 시야각에 충전식 펜으로 빠르고 정확한 인식 속도, 전면 버튼부로 하드웨어 레벨에서 타블렛 설정과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며, 각도 조절 스탠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와 사용(DVI, HDMI, VGA)가능하다. Bezel frame의 크기를 최소화한것이 특징. 3.1.3. Kamvas GT-156HD v2[편집]1920*1080 (16:8) Full HD 해상도의 15.6인치 액정 타블렛으로,가벼운 무게와 펜 케이스로 휴대가 간편하다. 8192 level, 5080 LPI, 220 RPS. 220cd/㎡의 밝고 또렷한 화면, 상하좌우 170도 시야각에 충전식 펜으로 빠르고 정확한 인식 속도, 14개의 익스프레스 키, 탈/부착이 자유로운 알류미늄 소재의 각도 조절 스탠드, 3 in 1 케이블로 깔끔한 선 정리가 가능하다. 2017년4월에 한국에서 정식 발매되었다. 3.1.4. Kamvas Pro 12/13[편집]
3.1.5. Kamvas Pro 20/22 (2018년형)[편집]
3.1.5.1. Kamvas 20[편집]
3.1.5.2. Kamvas Pro 20/22 (2019년형)[편집]
3.1.6. Kamvas 16[편집]
3.1.6.1. Kamvas Pro 16[편집]
2021년형 캄바스16이 압도적인 가성비로 새로 출시되면서 이 제품도 살 이유가 없어졌다. 3.1.7. Kamvas 13 (2020)[편집]
풀 라미네이팅 처리가 되어있으며, 모바일기기 연결이 가능하고[10][11] 별도의 전원연결 없이 USB와 HDMI만 꽂으면 되는 게 특징이다. 만약 기기가 썬더볼트를 지원한다면 C to C 케이블을 통해 HDMI 연결 없이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다. C to C 케이블은 옵션으로 따로 사야한다. 휴이온 최초로 Pen tech 3.0 (PW517)이 적용된 제품이다. 휴이온의 고질적인 지적사항이었던 쑥쑥 들어가는 펜심이 새로운 구조로 바뀌어 거의 고정이라 봐도 될 정도로 단단해져 와콤 펜들과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준다. 확실히 라이벌로 지목한 두 기기와 성능이 비슷하거나 뛰어넘었다 할 수 있는데, 일단 공통적으로 신티크 유저들의 소원이였던, 데이터 전송과 전원을 선 하나로 동시 공급[12][13]을 엉뚱하게 와콤이 아닌 휴이온이 이뤄냈다. 신티크 Pro 13은 연결이 까다로우며, Wacom One은 모바일 기기 연결을 지원하지만 라미네이팅 처리가 안 되어 있어 각도에 따라 커서와 펜 사이 간격이 커진다. 반면 캄바스 13은 설치가 비교적 간편하고, 드라이버 세팅 편의성도 비슷하며, 라미네이트된 스크린에 sRGB 영역도 120% 로 비전문가 단계에선 차고 넘치는 수준이고, IPS 패널을 사용해 디스플레이 발열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14] 장시간 사용에도 큰 지장이 없다. 화면을 끄고 사용하면 펜 테블릿 모드로 전환된다. 휴이온 앱에서 사용 화면을 보는 모니터로 전환하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장시간 사용시 자세가 불편할수 있기때문에 테블릿 모드를 사용하고 싶을때 이용하면 된다. 모니터와 마찬가지로 화면조정을 해야 하는데 RGB별도 설정[15]과 Hue, Saturation으로 조정이 가능하다. 이렇게 해야 다른 모니터들과 근접한 색감으로 그릴 수 있다.
3.1.8. Kamvas 22 & 22 PLUS (2020)[편집]
디자인을 보면 중앙 하단의 로고를 제외하고 정면의 단축 버튼을 모조리 빼버리면서 심플,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보여준다. 3.1.9. Kamvas 12 (2021)[편집]
3.1.10. Kamvas 16 (2021)[편집]
3.1.11. Kamvas Pro 16 시리즈(4K)[편집]
3.1.12. Kamvas Pro 24(4K)[편집]
3.1.13. Kamvas 24 시리즈(2021)[편집]
모바일 기기와 C to C 케이블로 연결가능. 매우 편리하다. 3.1.13.1. Kamvas 24 Plus vs Cintiq 22[편집]캄바스 24 플러스가 더 나은 점:
3.2. 태블릿 컴퓨터[편집]3.2.1. Kamvas Studio 22[편집]
3.3. 펜 태블릿[편집]3.3.1. WH1409 V2[편집]13.8 x 8.6 인치 초대형 작업 영역, 8192 level, 5080 LPI, 266 RPS. 심플하며 고급스러운 디자인, 2.4G 무선 방식에, 60도 펜 기울기, 25시간 배터리 용량, 12개의 익스프레스 키로 편리하게 작업 가능하며, 무충전 펜을 탑재한 제품이다. 3.3.2. Q11K V2[편집]Simple한 프레임으로 작업영역 최대화(279.4mm X 174.6mm), 8192 level, 5080LPI, 233 RPS.8개의 익스프레스 키 및 locking key, 2.4G 무선 방식, 무충전 펜을 탑재한 제품이다. 3.3.3. H1060P[편집]기존 충전식 펜을 채택하던 NEW 1060 PLUS에서 무충전 방식의 펜으로 업그레이드한 제품. 3.3.4. G10T[편집]현재 국내 홈페이지에선 단종된 제품이다. 3.3.5. H610PRO[편집]현재 국내 홈페이지에선 단종된 제품이다. 3.3.6. 680TF[편집]현재 국내 홈페이지에선 단종된 제품이다. 3.3.7. H950P[편집]휴이온 사 최초의 무충전식 펜을 도입한 제품. 3.3.8. H640P[편집]휴이온 사 최초의 무충전식 펜을 도입한 제품. 3.3.9. H430P[편집]현재 국내 시장 한정으로 판매가 중단된 제품으로,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3.3.10. H420[편집]2048 level, 3개의 단축키, 4.17 in x 2.23 in. 한때 인터넷 상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의 펜 테블릿으로 이름을 날렸었다. 현재 $27.99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 3.3.11. H1161[편집]8192 level, 10개 단축키, 11 in x 6.88 in. 미국 아마존에서 $79.99. 3.3.12. Q620M[편집]무선 펜 태블릿이다. 미국 아마존에서 $109.99에 판매되며 10.5 x 6.6 인치 모델이다. 8개의 단축키가 있으며 다이얼이 있는게 특징. 3.3.13. H320M[편집]8192 level, 11개 단축키, 9 in x 5.6 in. 미국 아마존에서 $79.99. 한국의 경우 109,900원. 3.3.14. HS610[편집]신형 HS 제품군의 플래그쉽 모델이다. 다른 기능은 여타 태블릿과 동일 하나 12개의 단축기와 하나의 터치 링, 16개의 터치식 매크로가 있다. 키보드 없이 작업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기능이 장점이다. 미국 아마존에서 $69.99. 3.3.15. HS64[편집]
3.3.16. HS611[편집]HS610 모델의 스펙과 대동소이 하며 소프트 키가 빠지고 8개의 멀티미디어 버튼이 추가 되었다. 미국 아마존에서 $79.99. 3.3.17. KD200[편집]왼손키보드가 달려있다. 탈부착은 불가능하다. 한국 홈페이지에서 219000원에 판매중. 4. 관련 문서[편집]
[1] 출하량 기준[2] SDF 인터내셔널의 국내 총판 계약이 2022년부로 종료되었다. 휴이온코리아 공지사항[3] 예를 들어 절대좌표 모드에서의 커서 스무딩 정도의 조절과 작동 범위 설정의 높은 난이도, 상대좌표 모드에서의 펜 인식 높이와 커서 가속도 조절 등.[4] 중국 공산당과 사이가 안 좋다.[5] 다만 중국 기업 인지라 진심으로 휴이온을 좋아하다기 보단, 와콤에게 반격을 가해 타블렛 시장에 새 활기를 주었다는 점에서 지지하고 있다.[6] 와콤의 동일크기 액정타블렛이 200만원이 넘어가는걸 생각하면.[7] 이 점 때문에 와콤펜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이 적응을 못하고 갈아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8] 사실 작업용으로는 업계표준치인 sRGB100%, NTSC72%를 초과하면 과장된 색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셈이라 의미가없다. 일종의 기술력 과시용 스펙.[9] 국내에선 하술할 프로16보다 늦게 출시되었다.[10] USB 타입 C 단자가 DP 표시가 있는 경우에는 연결이 된다.[11] 단 지원하는 기기 범위가 상당히 한정적이다. 사실상 화웨이와 삼성 두 제조사의 중-고급 기기들만 가능한 수준.[12] 단 영상송출이 가능한 USB 3.1 gen 2 이상의 USB-C 케이블과 마찬가지로 영상송출 가능한 USB 3.1 gen 1 이상의 USB-C 포트가 있는 기기만 가능하다.[13] 이론상으론 USB 3.1 gen 1 USB-C 케이블도 가능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사용 불가하다는 보고가 많다.[14] 단 전원부의 발열은 구조상 어찌할 수가 없다. 전원부는 오른쪽 위 구석이 가장 뜨겁고, 왼쪽 위 구석에 있는 전원 버튼까지 상단에도 미약하게 발열부가 있다.[15] OSD로 진입하여 color - tempearture - user를 선택한 뒤에 user를 한 번 더 선택하면 RGB 상세 설정 창이 뜬다. 은근히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색감 조정을 못하고 쓰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아무래도 숨겨져 있다보니 찾기가 어렵다. 심지어 이 나무위키 설명에서도 상세 설정이 안된다고 적혀있었다... [16] 이전 세대 모델에서는 펜을 사용할때 펜촉이 미세하게 들어가는 부분에 대해서 소비자들의 개선 요구가 있었고, 그에 맞게 견고한 펜촉으로 바뀌었다. 하드웨어적으로도 발빠르게 개선판을 내놓는것을 보며 소비자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있다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고있다.[17] 보통 가격, 성능, 디자인 삼박자를 전부 만족시키는 경우가 거의 없고 어느 하나가 괜찮으면 다른 무언가가 아쉽고 부실한것이 눈에 띄는데... 이 제품은 그 삼박자를 만족시켰다. 실제로 해외 구매후기와 평가가 좋다. |